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복지사각지대 Zero화를 위해 군과 면이 합심하여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평균 대비 7~8월의 평균기온이 높아져 폭염과 전기 요금 등의 인상으로 취약계층 안전에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군과 각 면의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9월말까지 하절기에 여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와 지원이 필요한 아동 등의 다양한 가구를 집중 발굴하여 도움에 나서고 있다. 또한, 군 희망드림팀은에서는 관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연안부두 여객선터미널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전광판 및 대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각 면의 맞춤형복지팀에서는 각 소재지의 소방서, 파출서 등의 유관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옹진행복지킴이(명예사회복지공무원)와 협력하여 사각지대 발굴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할 계획이다. 발굴된 가구에게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등의 공적제도를 연계하거나, 사례에 따라 통합(아동)사례관리 대상자로 분류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여 진행한다. 문경복 군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7일, 구내식당에서 인천시 수산과장 오국현, 수산기술지원센터장 김율민, 옹진수협조합장 박철수, 영흥수협조합장 임병묵, 옹진군 출입기자단, 군청 공무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옹진 수산물 소비 촉진 시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 정화수 방류 관련 안전성 우려로 옹진군에서 생산한 수산물 소비가 크게 위축될 우려가 있어 옹진 수산물의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행사의 일환으로 군청 구내식당에서는 꽃게·소라·삼치 등을 식재료로 활용해 만든 점심이 제공됐으며, 군청 1층에서는 북도면에서 생산한 바지락 판매 행사를 가졌다. 문경복 군수는 “옹진군 관내 수산물은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로 안전하게 드실 것을 당부했으며, 위축된 소비 심리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17일 한국소방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미니소화기 3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방은 저소득가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도 휴대용 소화기를 기탁해 지역 내 저소득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하는 소화기는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내 장애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화재사고가 많은 환절기를 대비해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줘서 감사하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기본 교육도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유천호 강화군수는 18일 오후 인천시장을 면담해,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을 촉구하며, 시비 예산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2021년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조례’를 제정했고, 우리 군은 수당 지급에 원칙적으로 찬성하며, 다만 군구의 재정상황을 감안해 시비 70% 확대 지원해 주기를 요청했고, 나아가 전국 최고 수준인 연 120만 원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인천시장 면담은 행정절차상 문제로 수당 지급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강화군 농어민들의 간곡한 지급 요청에 따라 인천시의 조속한 사업시행 촉구와 인천시비 70% 재정 지원 확대를 건의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마련된 것이다. 현재 시는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연 60만 원에 50%를 시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계획대로라면 강화군에는 시비 33억 원, 군비 33 억원이 소요된다. 하지만 군의 요청대로 시비가 70% 지원되면 시비 46억 원, 군비 20억 원이 소요된다. 시비 13억 원을 더 확보하며 군 재정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공모 결과 2개 업체가 응모했다고 밝혔다. 옹진군에서는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을 위한 운영 선사 모집을 위해 20년간 운항 결손금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지난 7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 모집 공모를 진행해 왔다. 그동안 인천-백령항로를 운항하던 대형카페리선인 하모니플라워호가 지난 해 11월부터 휴항하고 올해 4월 면허를 반납함에 따라 차량, 화물 등의 운송을 담당하던 카페리선의 운항이 단절되고 기상악화 시 뱃길이 전면 통제되는 등 주민들의 해상교통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대체 대형카페리선의 투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문경복 군수는 “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사업 우선협상자 모집공고에서 2개 업체가 응모한 만큼 빠른 시일내에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여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대형카페리선이 조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대형카페리선이 도입될 때까지 주민들의 해상교통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14일 강화읍 수협 앞에서 “나라 사랑 태극기 나눔 및 달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태극기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많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 달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이날 회원들은 1,000여 개의 태극기 무료 나눔과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박봉식 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장은 “광복절을 맞이하여 각 가정마다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태극기를 달아주기를 바란다.”면서, “오늘 나눠 드리는 태극기를 달면서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많은 군민들께서 가정에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군민들의 참여가 조국의 광복을 위해 노력하신 선열들의 희생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는 태극기 달기를 독려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매년 태극기 나눔 행사를 하는 등 국민 행복과 공동체 의식 고취를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14일 내년도 시비 보조금 확보를 위해 지역구 시의원인 박용철 의원을 초청하여 ‘2024년도 시비보조금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시비보조금 확보 사업으로 375건, 739억 원의 신청사업에 대한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를 사전검토하고, 원활한 보조금 확보를 위한 방안과 지역 현안사항의 대책을 마련하는 등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된 사업으로는 ▲주문연도교 건설사업, ▲강화군 장애인회관 신축, ▲외포항 관광명소 조성사업,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행복마을 가꿈사업 및 섬 경관 폴리사업, ▲지방어항 건설 및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사업 ▲도로 확포장 및 보행환경 개선 등으로 마을 중심의 여가·복지시설 확충과 농·축·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다. 보고회 후 박용철 시의원은 “올해 순수시비 확보액은 본예산 기준 512억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시비를 확보했다”며, “강화군 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년도 시비보조금을 올해보다 더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천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1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외포리 종합어시장 건립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유천호 군수, 부군수를 비롯한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용역 업체에서 건축설계 공모 시 제시한 건축계획에 대한 보고 및 토론순으로 진행됐다.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인 외포리 종합어시장의 총사업비는 약 300억 원으로 내가면 외포리 763-7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총 연면적 5,755㎡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수산물 판매시설, 음식점,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지난 6월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2024년 2월까지 BF(장애물없는생활환경인증), VE(설계경제성검토), 경관심의 등 각종 행정절차 및 설계 완료 후 2024년 상반기 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내가면 외포리에는 민간사업인 석모도해상케이블카 건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군에서는 외포권역 관광기반 조성을 위해 함상공원, 외포권역 핵심 관광명소 육성사업 등 여러 사업들을 추진 또는 계획하고 있다. 이에 외포리 종합어시장 설계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제6호 태풍 ‘카눈’이 강화군에 큰 피해 없이 지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강화군의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비가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군은 지난 8일 태풍예비특보 발효에 따라 긴급회의를 실시했으며, 9일 선제적으로 강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해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11일 오전 6시를 기해 태풍주의보가 해제 됐다. 태풍예비특보 발효에 따라 군은 과거 침수지역 등 수방자재 전진배치, 수리시설점검, 산사태·급경사지 점검, 공동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반지하 주택 재해취약자 관리 등에 나서며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11일 현재 농작물 도복이외에는 접수된 피해상황이 없으며, 오는 21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피해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10일 유천호 군수는 태풍 상황을 점검하고 ▲알미골사거리∼장승교차로 도시계획도로 공사현장 ▲갑룡공원 ▲동락천 양수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과 피해 최소화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태풍으로 인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입히지 않아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호우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1일 06시를 기점으로 옹진군 태풍주의보가 해제됨에 따라 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09시부로 해제했다.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약 100여명이 24시간 상황근무에 돌입했던 군은 비상근무를 종료하고, 정상근무에 들어갔다. 군은 태풍이 수도권에 근접하며 세력이 약해진 탓에, 다행스럽게도 섬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안도하면서도 피해가 컸던 남부, 강원지방의 모습에 매우 안타까워하는 분위기다. 이번 태풍으로 옹진군은 북도면(신도3리)에 일부 농경지(3ha, 약 9천평)의 벼가 쓰러지는 도복 피해를 입었고, 덕적면(서포리)에는 운동장 주차장이 일부 침하됐다. 이날 일부 농경지가 강풍과 비에 도복되는 피해를 입은 북도면 수해현장을 찾은 문경복 군수는 현장을 살펴보고, 피해농민들을 위로했다. 그리고, 관련 부서에 피해복구 및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문경복 군수는 “적극적인 사전조치와 예방활동을 펼친 직원들의 노고와 군민들의 협조 덕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에 감사드리며, 이번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10일 부경건설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경건설은 지역내 건설 업체로 매년 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을 뿐 아니라 풍수해 재난 발생 및 예방활동에도 적극 봉사하고 있다. 이승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에 보탬이 되고 싶어서 기탁하게 됐다.”라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돕는 일에 사용 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매년 꾸준히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9일 북상중인 태풍 카눈을 대비한 사전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태풍피해 예방 및 긴급 복구 등 신속한 상황대처와 통제를 점검하기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가졌다. 문경복 군수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정상구 부군수를 포함한 모든 부서장들이 참석했으며, 도서지역 특성 상 섬별 재난대처가 중요한 만큼, 7개 면의 면장들은 영상을 통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공조 체계를 다졌다. 군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각 부서별로 사전에 태풍 사전 대응요령을 수립했고, 이날 조치사항 및 긴급 상황대처 역량을 최종 점검했다. 행정복지국은 복지시설, 교육시설, 각종 공사현장마다 사전점검 및 안전관리 요령을 전파하고, 주거취약계층 비상대피를 위한 임시거처 확인, 취약계층 안부 및 일일보고 구축, 비상상황 발생 시 구호 및 복구 등 취약계층 보호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경제관광국은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안전관리, 어선 피항 현황과 양식장 보호조치, 산사태 취약지역, 임도시설을 사전 점검했고, 에너지 시설과 비상발전, 관광시설 및 체육시설의 안전관리를 실시했으며, 해수욕장 폐쇄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7일 민선 8기 ‘공약 및 지시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유천호 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민선 8기 출범 후 1년간의 공약 및 지시사항 이행 현황 점검을 위해 부서별 보고로 진행했다. 민선 8기가 출범한지 1년이 지난 현재 114개 공약사항 중 완료 41건, 정상추진 63건, 장기추진 10건으로 전체 이행률은 59%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장기추진 사업을 제외하고는 전 분야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 시달된 군수 지시사항은 238개 중 181개의 지시사항을 완료하여 76%의 높은 이행률을 보였다. 공약사항의 추진현황을 살펴보면 완료된 주요 사업은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지원(전국최고 수준), 감염병 대응센터 설립, 어린이집 영어 특별활동 지원, 출산지원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추진,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강화 주니어외교관 교류 국가 확대 및 지원 강화, 경로당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폐 직물공장(구 동광직물)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플랫폼 조성, 문화재 야행 활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청 직장운동부 여자카누팀은 지난 제22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종합준우승에 이어, 이번 제19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도 종합준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지난 4일~7일까지 충청남도 부여군 백제호 일대에서 개최된 제19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는 대한카누연맹과 부여군이 주최·주관한 전국규모 대회이다. 옹진군 카누선수단 주장인 김여진 선수는 C-1 200m, 500m 종목에 출전하여 지난 6월 화천군에서 열린 제22회 파로호배 대회에 이어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여 2연패를 달성했으며, 한솔희 선수는 k-1 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옹진군청 여자카누팀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제22회 파로호배 종합준우승에 이어 또 다시 이번 대회 종합준우승을 통해 옹진군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위상을 높였다. 문경복 군수는 “앞으로의 다양한 대회에서 옹진군 카누선수단이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청 카누선수단은 2023년 카누 용선 국가대표로 김여진, 김다빈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한반도 내륙 관통이 유력한 6호 태풍 카눈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치는 한편, 만에 하나 발생할지 모를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상황관리에 들어갔다. 군은 기나긴 장마로 인해 취약해진 급경사지, 배수로 등을 정비하고, 위험지역 및 시설을 긴급 점검했으며,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안전조치와 통제를 위한 재난대비 담당업무, 유관기관 협업체계 등도 점검했다. 특히,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탓에 태풍의 영향권 내에 들어서면, 자체적인 각 면별 피해예방과 긴급복구를 위한 역량이 중요한 만큼, 면사무소에서는 면밀한 예찰활동과 사전예방조치, 지역 건설업체와의 공조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태풍 북상에 앞서, 소형 어선들을 육지로 올렸고, 큰 어선들은 인천으로 피항하거나, 비교적 영향이 덜한 곳에 단단히 결박 조치했으며, 양식시설 및 생물은 안전보호 조치를 실시했다. 그리고, 관내 홍보매체 및 문자메시지, SNS 등을 통해 태풍 발생 시 군민행동요령을 전파하여, 논 물꼬 작업 및 하천변 산책 금지,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접근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