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순창군이 2023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통해 올 한해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있고 성공적인 군정운영에 집중한다. 군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청사내 영상회의실에서 최영일 군수 주재로 정화영 부군수, 실국원소장,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236개 사업에 대한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은 올해 본예산 기준 최초 5,000억을 달성하여 민선 8기 새롭게 증가한 정책수요를 반영하고자 노력한 만큼 주요사업의 진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별 유기적 연계와 핵심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이번 보고회는 개인별 종합적인 업무능력을 배양하고자 하는 취지로 실‧국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은 물론 부서별 전체 팀장들까지 참석해 전반적인 업무흐름을 공유하고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거듭나며 특색있게 진행됐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군 핵심시책인 순창형 전원마을 500호 조성, 경천․양지천 종합개발 조성, 고령자 복지주택 조성 사업 등에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신체적 약자를 위한 교통편의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김제시에서는 김제시에 이주한 신규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 습득과 관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2023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하고 선도농가 및 연수생을 모집중이다. 이번 교육은 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에 대하여 영농기술 및 경력을 보유한 선도농가와 약정을 체결하여 약 6개월 동안 선도농가의 농장에서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 마케팅, 창업 등의 단계적 기술을 습득하여 농업 전문경영인으로서 자질을 배양하고자 추진하는 교육사업이다. 기간은 약 6개월(월 160시간이내)이며, 연수생은 농업인 안정공제에 필수적으로 가입해야하며 교통비, 식비를 포함하여 월 80만원 이내의 교육 훈련비를 지급받고, 선도농가는 월 40만원 이내의 교수 수당을 지급받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신규 농업인들이 영농기술 부족, 농촌 생활 적응의 어려움 등으로 초기 귀농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 마케팅 등 단계별로 실습교육에 의욕있는 젊은 신규농업인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예비귀농인 및 관내귀농인 등 연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1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국 30,075,652(58.5%) 전북 1,006,482(56.9%) 남원시 41,761명(53.6%)이며, 현재 172명이 격리진행중이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추진 계획은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조정지표 4가지 중 '환자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의 3가지가 충족됨에따라 1단계 의무 조정이 다음주 1월30일부터 시행된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착용 권고로 전환하되, 일부 시설의 경우는 1단계 의무 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약국 및 대중교통수단 내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며, 감염취약시설은 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이 해당하고, 대중교통수단인 버스, 철도, 도시철도, 여객선, 도선, 택시, 항공기 등도 이에 포함된다 또한,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접촉일로부터 2주간 착용 권고), ▲환기가 어려운 3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5일 고용복지공동교육관에서 마을환경지킴이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설명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1월부터 노인일자리사업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동절기 건강관리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교육과 철저한 방역관리 교육을 했다. 한편 김제시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19개 읍면동과 9개 민간수행기관에서 공익활동형을 포함한 3개 사업분야별 사업비 198억 4천만원의 예산으로 대상자 5,885명을 모집하여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설명절 인사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통한 소득보장과 함께 사회적관계 증진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니어클럽과 협업하여 다양한 일자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다함께 잘사는 김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출신 향우들의 고향사랑 실천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를 홍보하며 기부금은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역의 최대 현안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남선북마(南船北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 군수는 27일 오전 익산시청 본청 2층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전북에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지정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국민 속으로 경청투어’로 진행된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에는 이재명 당대표를 포함한 최고위원을 포함해 한병도 전북도당위원장, 안호영 의원 등 전북 국회의원들이 함께했다. 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완주군에는 320만평의 공단이 조성돼 있으며, 공단 내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의 수소트럭과 수소버스를 생산하고, 현재 200여대의 수소버스·트럭이 판매돼 국내외에서 잘 운행되고 있다”며 “특히 현대차 공장에서 생산된 수소트럭은 미국과 독일, 스위스, 유럽 등지로 수출돼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아울러 국내 최초의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가 작년 말에 착공되어 공사 중에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평가체계인 ‘ESS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김제시는 저소득층 근로자가구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자산형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 총 3개 사업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이 3년간 매월 10만원 저축할 경우 월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이 적립되어 1,440만원과 이자, 추가지원금 등을 만기 후 6개월 유예기간 내에 탈수급 시 지원받을 수 있다. ▶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활동자로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가 신청 대상이며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월 10만원을 매칭하여 만기 시 720만원과 이자, 추가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차상위이하자와 차상위초과자로 나뉘며 차상위이하 청년(만15세이상 ~ 만 39세 이하), 차상위초과 청년(만19세 이상 ~ 만 34세이하)이 가입할 수 있다. 지원요건을 살펴보면 차상위이하자의 경우 본인이 3년간 매월 10만원 저축할 경우 월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 적립으로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 + 교육이수 + 자금사용계획서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완주군이 ’2023년 완주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후보도서를 추천받는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의 책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분야에서 연령별 각 1권씩 총 3권의 도서를 선정하며, 추천도서도 연령별 각 1권씩 할 수 있다. 선정기준은 △국내작가 단행본으로 누구나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계활동이 가능한 도서 △시의성을 고려해 최근 5년 이내 출간한 도서로 다권본, 만화, 종교・정치적 성향을 지닌 도서, 절판도서는 제외된다. 접수는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 2023년 올해의 책 후보도서 추천은 완주군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QR코드를 활용해 제출하거나 도서관 자료실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해 대출카운터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의 책은 서면투표와 책읽는지식도시완주 추진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필사 릴레이, 올해의 책 관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서진순 도서관사업소장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2023년 올해의 책 선정에 주민들의 많은 도서추천과 관심을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완주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도시 완주’를 지향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의 전국 기초단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북 14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100점 만점에서 83.06점을 기록해 도내 14개 시·군 중에서 가장 높았다. 교통문화지수는 주민들의 운전 행태(55점)와 보행 행태(20점), 교통사고 발생 정도(14점),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여부와 교통안전 정책이행 정도 등 교통안전 실태(11점)를 점수화 해 100점 만점으로 순위를 매겼다. 그 결과 완주군은 도내 14개 시·군 점수 평균(74.67점)보다 8점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6개 시(市) 지역 평균(77.66점)보다도 월등히 앞서는 등 지역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최고임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완주군의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평균(81.18점)보다도 높은 수치이며, 국내 80여 개 군(君) 지역에서는 랭킹 16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통했다. 완주군은 주민들의 운전행태(55점) 평가에서 46.54점을 맞아 14개 시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북도 유일의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가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사)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이재희)는 추석 명절 이후 본격적인 농촌 수확 시기에 앞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축제 참여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요로운 황금 들녘 이미지를 제공하기에 적정 시기임과 동시에 10월 7일~ 9일까지가 주말에 이은 공휴일(한글날)로 많은 관광객이 김제지평선축제를 찾을 수 있는 적기이기에 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 개최 기간을 10월 5일부터 10월 9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대면 축제로 개최하여 주최측 추산 30만명이 찾아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사)세계축제협회에서 주최한 제16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올해의 축제 리더상을 비롯한 3개 부문에 수상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김제지평선축제를 찾으시는 많은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는 체험거리, 볼거리, 먹을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완주군이 ‘2023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 보호조치 및 아동학대 판단 등 관련 사항을 심의했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사례결정위원회는 2021년 6월 30일 개정된 아동복지법에 따라 열리는 것으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에는 아동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공무원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 보호조치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결정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올해 첫 열린 회의에서는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조치 결정(1건), 보호대상아동의 연장조치 결정(4건), 보호종결 결정(5건), 보호변경 결정(3건), 아동학대 사례판단(1건)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사례결정위원회 위원장인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사례결정위원회 위원들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에게 최상의 이익이 반영된 보호조치 결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례결정위원회 위원들의 활발한 참여와 운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주군은 아동친화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동이 살기 좋은 곳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학대피해아동의 예방과 재발방지 등의 노력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완주군이 코로나 시대에 맞춰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완주군은 이재연 건강증진과장을 비롯한 사업 담당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인식제고와 지역기관과의 협업 활성화를 통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보완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예방을 비롯해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코로나19 유행이후 국민 10명 중 4명이 비만이라는 통계가 나온 만큼 이에 대응하기로 했다.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예방관리, 취약계층 건강관리지원 등의 다양한 교육방법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증진과 주민 정서적 지지를 돕는다. 또한, 건강증진, 방문사업, 치매관리, 지역보건팀까지 4개 팀을 운영하며 금연, 신체활동, 영양, 구강, 한의약 등 11개 분야에서 대면·비대면 사업을 탄력적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익산시는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 정착 및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 취업을 확대하고 청년 유입을 지원하는 익산시 주도의 일자리 사업이다. 청년을 고용하는 참여 기업에는 고용유발을 위한 청년 인건비 월 최대 160만원이 지원된다. 채용된 청년 근로자에게는 교통비 월 10만원과 직무교육 및 취·창업 컨설팅 등 전문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년간 사업에 참여 후 지역 중소기업에 계속 재직 중인 청년들에게는 분기별 250만원씩 1년간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익산 소재 중소기업이며 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참여 기업 선정 후 청년근로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청년과 참여기업에 고용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기업과 청년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익산시는 경기침체와 고용시장 위기가 확대됨에 따라 대규모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시는 이달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상반기‘다이로움 일자리사업’,‘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총 28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체육시설, 관내 취약구역 환경정비 등 분야에 다이로움 일자리 26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25명을 선발하여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격은 다이로움 일자리의 경우 접수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만 64세, 지역공동체 일자리의 경우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익산시민으로 신청자의 재산, 소득, 기타 자격정보를 심사하여 채용한다. 사업 참여자는 다이로움 일자리의 경우 1일 4시간 근무하게 되며, 산업단지, 체육시설 및 공원, 녹지, 읍면동 등에 근무하게 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의 경우 일 5시간 가량 근무하게 되며 다문화 지원, 녹지 정화 등 사업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접수하며, 가정어린이집 취사 인력 참여 희망자의 경우만 아동보육과에서 접수받는다. 기타 채용에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익산시가 고도지구에 한옥 건축 지원을 확대해 고도의 옛 모습을 회복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금마면과 왕궁면 일부 지역에 지정된 고도지구(역사문화환경 특별보존지구·보존육성지구)에 한옥을 지을 때 최대 1억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26일 시는 고풍스러운 도시경관 조성을 높여나가기 위해‘2024년 고도지구 내 한옥 보조금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익산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익산시 고도지구(역사문화환경 특별보존지구·보존육성지구) 내 한옥을 신축, 개축, 재축, 증축하는 경우다. 전통담장 포함 시 한옥은 총공사비의 50%범위 내 최대 1억2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담장은 총공사비의 50%범위 내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전통담장을 포함하지 않는 경우에는 한옥 총공사비의 50%범위 내 1억1천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자는 오는 8월 31일까지 익산시청 문화유산과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익산시 거주기간, 세대구성 인원, 무주택자의 주택보급, 사회적 약자배려 등을 고려한 한옥 보조금 지원사업 평가 기준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정된다. 보조금 지원은 고도보존육성지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익산시가 올 겨울 계량기 동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민원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수도 계량기 동파 민원은 34건으로 지난 2020년 605건, 2021년 49건보다 감소했다. 시는 지속되는 최강한파 속에서 민원에 대비해 동파 계량기 긴급 교체 지원반을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 대응팀을 즉각 파견해 계량기를 교체하고 개인 상수도관로 해빙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연말부터 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저층 아파트와 구도심 상가, 읍면지역 단독주택 등 동파 취약지역을 사전점검하고 수용가 요청 시 계량기 내부 보온재를 제공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어 안내문 발송, 요금고지서에 동파 대비 안내문 배부, SNS 등을 통해 동파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계량기함 내부를 보온팩이나 헌옷으로 채워 보온 조치를 하고 장기간 외출 시 물을 약하게 틀어 흐르게 하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며“동파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발생할 경우 즉각 신고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