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정읍시는 지난 26일 연지아트홀에서 ‘정읍시 도시재생과 함께하는 2023 계묘년 신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따른 행사로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로 무대를 구성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고, 정읍시민들에게 새 희망과 감동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착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에서는 정읍 출신의 예술가 황예진 피아니스트와 황예찬 바이올리니스트, 박세련 트리오(첼로 박세련, 바이올린 유중훈, 피아노 강정금)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또 정읍 출신 예술가들을 롤모델 삼아 꿈을 키워가고 있는 정일중학교 양다영 학생과 정읍중학교 고동현 학생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익숙한 정통 클래식 음악을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공적이고 지속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태안군이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한 2등급에 오르며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2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7.73점을 기록해 2등급(우수)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은 2020년 4등급(7.05점)과 2021년 3등급(7.59점)에 이어 2년 연속 청렴도 상승의 성과를 이뤄냈다. 평가 결과 태안군은 내·외부 청렴도에서 총 7.61점을 받았으며, 특히 청렴도 상승을 위한 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7.9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평균인 7.29점 대비 0.62점이 높은 수치다. 군은 지난해 청렴한 업무환경 조성과 조직문화 개선 및 군민과의 소통을 통한 신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공직자 혁신방안 대책을 수립·실천해왔다. 구체적으로는 ‘민원인 청렴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민원인의 불만족 사항을 즉시 개선하고 ‘청렴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했으며, 인·허가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부서장의 청백리 정신을 강조하는 등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정읍시가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정원 도시 조성을 위해 상동시민공원 부지를 활용, 생활밀착형 독서정원을 조성한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일상 속 녹지공간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정원을 조성하는 산림청 공모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5억 원(국비 50%, 시비 50%)을 들여 시립 중앙도서관 뒤편(벚꽃로 511)에 조성된 상동시민공원 부지에 녹색정원의 정취를 느끼며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관련해 시는 지난 26일 시립 중앙도서관에서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독서정원)을 위한 관계자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서관사업소와 청소년문화체육관 관계자, 도서관운영위원회, 시의원,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정원 조성 방향과 공간구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독서정원이 조성되면 도서관 이용자들의 자연과 정원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긍정적 정서 함양과 성취감을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기 중 포름알데하이드,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을 빨아들여 공기정화 효과도 있을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정읍시가 한국판 뉴딜사업 중 하나인 그린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전선·통신선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로변에 설치돼 도심 공간을 어지럽히던 각종 가공전선과 통신선을 없애고, 이를 지중화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동초등학교 통학로인 우암로 지역의 보행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우암로 지중화 사업 구간은 (구)제일은행부터 동초등학교까지 원도심 약 550m 구간에 시행된다. 지중화 공사에는 시와 한국전력공사,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LG헬로비전 등 5개 통신사가 참여한다. 시는 지중화를 위해서는 굴착공사를 동반하기 때문에 공사 기간 중 차량 통제가 불가피함에 따라 비교적 한가한 명절 이후로 공사 계획을 잡았다. 따라서 오는 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두 달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공사 중인 구간에 대해 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공사가 끝나는 오후 5시부터 통행이 재개된다. 시는 통행의 어려움 등 사업추진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정읍시가 귀농·귀촌인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농촌 인구 유입 도모와 활력 회복에 나선다. 시는 귀농인들의 새로운 인생 설계와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2023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삶의 방식이 완전히 바뀌는 귀농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3억9,800만원을 들여 농업생산 활동과 주거 공간 마련 등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23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은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과 영농 정착 지원사업,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 등이다. 올해부터는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를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에 포함, 보조 지원금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농촌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세대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해 오래된 빈집의 창호, 보일러 교체, 도배·장판, 지붕 수리 등을 지원한다. 영농 정착 지원사업은 귀농 초기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소규모 시설 또는 농기계 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 65세 이하 귀농인은 세대당 최대 800만원, 2030 결혼 세대는 세대당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장수군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2일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28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2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한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장수군민으로 취업 취약계층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하거나 코로나19로 실직 또는 휴·폐업한 자, 청년 등을 우선 선발한다. 미달시 기준 초과자도 후순위 선발할 계획으로 일자리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업별 자격요건 및 근로 능력, 재산·소득액, 취업 취약계층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한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민생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최종선발자는 2월 선발해 3월부터 사업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최대 4개월까지이며 주5일, 15~30시간 이내 근무 원칙으로 최저시급 시간당 9,620원이 적용되며 참여자들은 행정보조 및 환경관리지원으로 배치되어 근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장수군이 27일 거점 친환경 미생물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최훈식 군수, 장정복 군의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거점 친환경 미생물 지원센터는 장계면 장무로 334-11에 건물면적 165㎡ 지상 1층 건물로, 원거리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친환경 미생물 활용 증대를 위한 근거리 보급체계 구축에 중심적 역할을 하게 된다. 거점센터에서는 친환경 유용 미생물 12품목 275톤을 생산 보급하며, 농업용 미생물 제제로는 생육촉진 미생물 제제, 병발생 억제 미생물 제제, 입상형 미생물 제제, 잿빛 곰팡이병방제, 클로렐라 등 9품목 175톤이 보급된다. 또한, 축산용 제제로는 송아지 설사억제제(장수바이오 2호)와 악취 저감제(2품목) 등 총 3품목 100톤이 보급된다. 농가 보급 시간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최훈식 군수는 “앞으로도 장수군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미생물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장수군이 ‘2023년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은 문화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22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총 6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가 진행됐으며 장수군이 최종 14개 지역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군민들에게 한층 더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오는 2월부터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지역 환경에 맞는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한 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문화로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문화콘텐츠 발굴을 통한 관광 자원화를 통해 머물고 싶은 장수, 활력과 매력이 넘치는 장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무주 출신의 이엔솔루션 길병희 대표가 27일 무주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에 동참했다. 평소 고향사랑이 각별한 길 대표는 “내 고향 무주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라며 “고향을 살릴 수 있는 정책인 만큼 널리 알리고 함께 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인홍 군수는 “경제 환경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고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무주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보호 · 육성, 문화 · 예술 ·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사용돼 더 나은 무주를 만드는데 일조하게 된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무주군은 부동산특별조치법의 등기신청이 임박해지면서 확인서를 발급 받은 신청인에게 등기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신청인은 다음달 6일까지 등기신청을 하여야만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이 기한을 놓치면 발급된 확인서의 효력이 상실돼 등기를 할 수 없다. 2020년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여러 가지 부득이한 사정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못한 부동산에 대해 쉬운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한 특별법이다. 군은 특별조치법 시행기간 동안 접수된 494필지 토지 중 기각 · 취하된 114필지를 제외한 380필지에 대한 확인서 발급을 완료했다. 군은 확인서발급 수령 및 등기절차를 이행하지 못한 건에 대해 공문 발송 및 문자서비스, 전화 안내를 통해 실소유자가 소유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등기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무주군 민원봉사과 지적팀 송규완 팀장은 "확인서 발급만으로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반드시 무주 등기소에 등기신청을 해야 재산권을 보호받을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무주군이 한우 공급 과잉현상으로 가격 하락세가 예상되면서 올해 수급관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한우 품질 향상 지원, 판매촉진 활성화 등 수급조절 조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한우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무주군의 경우 한우 사육 농가수(2018년 300호, 2022년 243호)는 감소하고 있으나 한우사육 두수(2018년 7,580두, 2022년 8,692두)는 증가 추세다 이에 군은 한우 농가 경영비 지원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암소 도축장려금과 송아지 출하수수료를 지원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암소도축 장려금은 두당 15만 원을 지원하고 출하운송 수수료의 경우 두당 5만 원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이외에도 한우농가 경영안정 대책 일환으로 사료값 상승에 대비해 TMR사료 구입 등 고품질 한우생산 지원사업에 2억5천만 원(2022년 1억5천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되는 한우수급 동향 정보를 수시로 농가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정책과 김완식 과장은 “군은 한우농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책을 마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예술창작의 요람,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소속 작가들이 전주에서 특별 기획전시회를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첩첩산중 덕유산 자락에 위치한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창작 예술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시골 예술인들이 전주시 한복판에 자리한 청목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청목미술관이 전북도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마련한 기획전시회로 전시기간은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2주간이다. 전시를 갖는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는 무주군이 문화예술인에게 예술창작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01년 폐교된 공정초등학교를 활용해 개관한 작업실로 현재 9명의 작가가 자신만의 공간에서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 무주군 덕유산 골짜기 칠연계곡을 따서 ‘칠연의 예술혼 전‘ 이라는 주제로 여는 전시회는 시골작가라지만 예술계에서는 내노라하는 쟁쟁한 멤버가 포진돼 있다. 최 원(서양화) 관장을 비롯해 나순녀(자수공예), 나운채(도예), 선환두(한국화), 안영옥(린넨인형공예, 생활도자기), 양규준(서양화), 이윤승(사진), 이호영(서예) 작가 등이 그 주인공이다. 참여 작가들은 매년 개인전과 삼인 삼색전, 공동 전시회 등을 열어오면서 산골 한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홍성소방서는 계속되는 한파로 겨울철 3대 전기용품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3대 전기용품은 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열선으로 추운 날씨에 사용이 급증하는 난방용품이며, 부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쉽게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전기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전인증(KC마크) 제품 사용 ▲과열차단장치 있는 제품 사용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금지 ▲사용 후에는 반드시 전기플러그 분리 ▲절연 피복 손상여부 확인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백정호 예방총괄팀장은 “3대 전기용품은 우리 생활을 안락하게 해주는 동절기 필수용품이지만 그로 인한 화재도 많이 발생한다”며 “전기용품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숙지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임실군이 본답 초기 병해충 사전 예방을 통한 방제 노력을 절감하기 위하여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내달 8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벼 안전 생산 사전방제 지원사업은 임실군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재배면적 3,500ha에 사업비 8억4천만원(보조40%)을 투입해 육묘상자처리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8개 사의 13개 약제 중 농가가 원하는 약제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이앙 전이나 이앙 당일 육묘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로 벼물바구미, 애멸구, 흰잎마름병,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발생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적으로 사전 예방할 수 있고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앙 전 육묘상자처리제 살포 시 잎에 이슬이 묻어 있으면 빗자루로 이슬을 제거 후 약제를 살포해야 약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저온성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나 본답에 못자리를 설치할 경우에는 파종과 동시에 육묘상자처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김쌍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벼 사전방제 지원사업은 내달 8일까지 읍․면별 약제 신청을 받아 3월 중 약제를 공급할 예정이므로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임실군이 복권위원회 복권기금과 지방비 총 4800만원을 투입하여 아동생활시설인 하늘사람들 그룹홈(시설장 강효경)의 건물 개보수를 마쳐 아동들에게 쾌적한 거주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기능보강 사업은 1992년 신축된 이래 약 30년간 시설 노후에 따른 옥상 누수와 샷시, 내부 공간 훼손으로 인한 공동생활가정 거주 아동들의 생활공간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했다. 쾌적한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혹한, 혹서기의 공공요금 부담 절감 등을 위해 신청한 보건복지부 소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 하반기에 사업을 착공하여 마무리했다. 옥상 누수와 페인트 도장으로 시설 미관 개선은 물론, 노후 샷시 교체로 방범 안전성 제고와 냉난방 효율을 높여 아동들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집과 같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늑한 공간을 조성했으며, 붙박이장 설치와 장판 교체 등 내부 공간 개보수로 생활공간의 편리함과 공간 활용성이 제고됐다.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으로 마련된 복권기금 사업 예산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재능기부를 받아 안전울타리 설치 등 주변 공간을 정비하여 아동들이 시설 주변 공간에서 안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