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는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을 개선하고 주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보다 1억 원 증액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부분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와 생활 안전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공동주택이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단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세대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경우 최대 1,200만 원까지 전액 무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항목은 ▲어린이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단지 내 도로·보도 정비 ▲상·하수도 및 가스공급시설 유지보수 ▲옥상 방수 및 지붕 보수 ▲재해 우려가 있는 옹벽·석축 보수 ▲공동주택 외벽 방수 및 도색 등으로, 공동주택 공용시설 전반에 걸쳐 폭넓게 지원된다. 사업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횡성군은 관내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횡성군 소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시설유지보수비용, ▲공동주택단지 보안등 전기요금, ▲온라인 투표 비용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사업별 대상은 다음과 같다. ·시설유지보수비용 :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5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보안등 전기요금 : 사용승인을 받은 5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온라인 투표비용 : 사용승인을 받은 의무관리 공동주택 시설유지보수 지원 항목은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건축 보수공사 등으로 사업별로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보안등 전기요금 및 온라인 투표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현재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 2월 20일까지 횡성군청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허가민원과 공동주택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및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횡성을 향한 깊은 애정과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가진 지역 기업인의 기부가 올해도 이어졌다. 횡성군은 21일 오전 9시 30분, 군청 1층 군수집무실에서 자연나라(주) 한윤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연나라(주) 한윤길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로 자연나라(주)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매년 200만원씩 기부하며, 누적 기부금 800만원을 달성하게 됐다. 한윤길 대표는 횡성읍에 소재한 조경시설물 제작·설치 전문업체 ㈜자연나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제도 정착과 활성화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며“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앞으로도 의욕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정옥 세무회계과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적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효과적으로 수거·재활용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사업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재활용 수집 경진대회를 운영한다.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이며, 지역 주민이 이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반납하면 기준에 따라 생활용품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환 기준은 폐건전지 0.5kg당 새 건전지 2개, 종이팩 0.5kg당 화장지 1롤이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반장 회의 등 지역 단위 홍보를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2025년에는 폐건전지 1.2톤, 종이팩 5.2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군민의 위생·건강 관리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고한읍에 공공목욕시설인 '고한 복지목욕탕'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산림·휴양 중심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생활편의형 복지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정암사·하이원·함백산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에게도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한 복지목욕탕은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274-140번지 외 14필지에 지상 1층 규모(부지면적 998㎡)로 조성되며, 온탕·냉탕·사우나·탈의실·휴게실 등 기본 목욕시설과 편의공간을 갖출 예정으로, 2026년 설계 및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복지 목욕탕 건립으로 인하여 공공목욕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위생·건강 관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만 복지과장은 “고한 복지목욕탕은 단순한 목욕시설을 넘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라며 “지역 주민은 물론 계 관광객에게도 편의를 제공해 지역 활력 제고에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1월 20일 도계역 주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과업인 ‘도계콤팩트시티’ 추진의 일환으로, 탄광미디어전시관 전시부문 기획 및 디자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탄광촌의 기억과 미래를 잇는 공간’을 주제로, 까막동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쇼, 석탄기의 대자연을 실감 영상으로 구현하는 메인쇼, 광차 어드벤처 체험을 결합한 포스트쇼 등 전시관 주요 콘텐츠의 기획 방향과 디자인 구상안을 공유했다. 또한 전시 하드웨어 설치 계획과 시놉시스·콘티 작성 등 소프트웨어 제작 현황이 보고되며 사업이 순항중임을 확인했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계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탄광 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미디어 전시로 재현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계 콤팩트시티 조성은 도계광업소 부지에 광산지역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도시공간재편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탄광미디어전시관은 그 중심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하며 ‘사계절 스포츠 도시’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골프연습장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30타석 규모의 최신식 타격장과 로비, 락카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난해 기존 건축물 철거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7년 3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장 후에는 시민들이 사계절 쾌적한 환경에서 골프를 즐기며 생활체육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삼척시는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추진,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 최종 선정 등 굵직한 체육 인프라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이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삼척체육문화센터는 교동 생활체육공원 내 핵심 시설로, 체육관과 수중운동실, 다목적실 등 체육시설과 학습실·회의실·합창단실 등 문화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형 생활 인프라다. 센터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전국 최고의 유소년 유도 명문으로 성장하고 있는 사북초등학교와 사북중고등학교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유도장 신축에 따른 교육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북초 유도부는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근 전국 유소년 대회에서 전 체급을 석권하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유도 명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군은 선수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장 신축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정선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2026년까지 총 39억 원을 투입해 사북초등학교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600㎡ 규모의 유도 훈련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신축되는 체육관은 지도자실, 준비실, 유도 연습장 2면, 화장실, 승강기 등을 갖춘 전문적인 체육시설로,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또한, 사북초를 졸업한 선수들이 중고등학교에서도 지속적으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북중고등학교에도 총 32억 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7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동균 부시장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태백시 성장 동력 기반 구축을 위해 국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국·도비 사업은 58건(신규사업 33, 계속사업 25), 1,102억 원(국비 826, 도비 276)이며, 연례 반복 사업을 포함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2,034억 원이다. 주요 신규 발굴 사업으로는 △노후상수도 정비사업(340억 원)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 공모사업(250억 원) △석탄박물관 리모델링 사업(210억 원)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171억 원) △가덕산 풍력단지 고원관광휴양 자원화 사업(120억 원) 등이 있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3,540억 원)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사업(425억 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368억 원) 등이 포함됐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1월 19일 시청 본관에서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및 실행지원 프로젝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 관계자와 도계지역 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며 과업 범위와 수행 방법, 단계별 추진 일정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개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본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의료와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을 핵심 주제로, 지난해 8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산업 전환과 대체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3,603억 원을 투입해 도계읍 흥전리 일원 12만㎡ 부지에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80병상 규모의 케어센터, 임상교육 및 연구시설, 의료진·환자·보호자 숙소 등 휴양거주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 시 임차인이 부담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저소득층·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전적 전세사기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척시는 사업 초기부터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상자 요건을 명확히 안내하는 한편, 신청·접수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4가구에 총 1백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주거안정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에는 국·도·시비를 연계한 재원 구조를 바탕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연중 신청·접수를 받으며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까지 최대 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이 농업인수당과 각종 농정시책 사업 신청이 집중되는 연초를 맞아 1~2월을 ‘농업 지원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농업인 신청 편의와 누락 방지에 나섰다. 군은 농한기를 활용해 각종 지원사업을 신청하려는 농업인들의 방문이 연초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시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신청 절차 안내와 현장 설명을 강화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접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집중 신청 기간 운영은 농업인수당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농업인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지속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는 제도로, 군은 행정 지원을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촌 공동체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농업인수당과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을 연계 추진하며 농업인을 비롯한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과 건강한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의 고령화 심화와 노인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172명 늘어난 3,315명으로 확대하고, 어르신의 신체·역량·선호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정선시니어클럽, 정선노인복지센터, 정선문화원 등 3개 수행기관이 사업을 맡아 현장 중심으로 운영한다. 군은 앞서 진행된 모집을 통해 노인공익활동사업 14개 사업, 2,788명 중 2,756명을 선발했으며,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어 1월부터 2월까지 노인역량활용형과 공동체사업단 등 24개 사업에 대해 380명을 추가 선발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정선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해보험 가입, 안전수칙 및 직무교육 강화,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시행하며,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선도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어선원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어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외국인 어선원 주거 문제를 도내 지자체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첫 사례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 어선원을 고용한 관내 어업인으로, 외국인 어선원이 실제 거주하는 숙소의 임대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실제 부담한 임대료의 50% 이내에서 지원하며, '주거급여법'상 최저보장수준 기준임대료(2인 기준)의 70%를 상한으로 적용해 과도한 지원을 방지하고 형평성과 합리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외국인 어선원의 주거 안정, 이직 및 무단이탈 예방, 어업 현장의 인력 공백 최소화, 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등 실질적인 정책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어선원은 이미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주거안정 지원사업은 지자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는 1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하반기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이 될 주요 과제들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민 중심의 행복 도시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중점 사업 추진 방향과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른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전략적 협력 방안,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부서 간 연계 추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태백의 핵심 과제인 석탄도시에서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 전환 기반 확충 △핵심광물 산업 육성 △지하연구시설 조성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2026년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또한 접근성이 강화된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해 △동서고속도로 건설 △태백선 고속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태백시는 올해 시민 체감형 행정을 최우선으로, 도로 열선 설치, 가로등 정비, 주차 공간 확보 등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생활밀착형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