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하천 생태계 회복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마을(역둔천) 도랑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하장면 어리 54-1번지 일원 역둔천 약 1km 구간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도랑 및 하천 주변에 식생을 조성하고 퇴적물과 오염원을 정비하여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비점오염 저감과 하천 기능 회복을 통해 지역 환경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참여하는 민간보조 방식으로, 주민들이 직접 하천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중심의 환경보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생식물(눈개승마) 식재를 통한 수변 생태계 조성 ▲하천 주변 잡목 및 퇴적물 제거 ▲환경정화 활동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과 생물서식 환경 회복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과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체험단을 초청하는 ‘삼척 열차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차체험단은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거주 인플루언서와 블로거 등 총 18명으로 구성해 삼척 곳곳을 관광하며 삼척의 주요 관광지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대외 홍보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KTX와 일반열차를 연계한 철도 이동을 통해 삼척을 방문해 ▲삼척맹방 유채꽃 축제장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삼척해상스카이워크 ▲중앙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체험했다. 특히 관광지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제공되어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열차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은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삼척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삼척시는 지난해에도 수도권 및 경상권 체험단을 운영해 총 9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철도 연계 관광상품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홍보 효과를 분석해 향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수소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임대형공장 준공 및 입주식을 4월 3일 오후 3시 근덕 제2농공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대형공장은 수소특화 산업단지 활성화와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수소 분야 핵심 기업 6개 사의 입주가 확정됐다. 입주기업은 자동차 부품, 수소 디스펜서, 압축기, 수전해 스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향후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대형공장 준공과 수소 관련 기업 입주는 수소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이번 준공 및 입주식을 계기로 지속적인 수소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서며, 수소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횡성군이 안흥면의 정주 여건 개선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의 본격적인 소통행보에 나섰다. 군은 2일 안흥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농촌공간정비사업(특화지구형)’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동일한 시기에 추진되는 두 핵심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농촌협약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군은 이를 통해 안흥다목적센터를 증축하고 배후 마을 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문화 기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작년 9월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농촌특화지구형)’은 2029년까지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안흥의 특산물인 ‘팥’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 발전 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임대주택 건설과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 1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사업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로계약 체결과 작업계획 안내,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총 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월까지 추진되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가꾸기 패트롤, 자원조사단 등 3개 분야에서 총 42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물 수집과 덩굴 제거, 도로변 및 생활권 산림경관 정비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산불과 병해충 등 산림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 민원 처리에도 투입된다. 특히,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톱밥 생산 및 보급을 통해 자원 순환을 실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채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단장 김남희)이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3월 21일(토) 쏠비치 삼척에서 ‘프리미어 에듀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4개월간 우리 대학 교수진과 관내 중·고등학생이 협력해 진행한 ‘프리미어 에듀(Premier Edu)’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미어 에듀’는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실전형 프로젝트와 교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창의적 문제해결역량과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4개 팀(교수 14명, 중·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해 AI, 에너지, 공학, 보건,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각 팀은 최소 10회 이상의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심화 탐구를 진행했다. 이번 페스타는 팀 프로젝트 발표, 영상 발표, 포스터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공유하며 학습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발표와 전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관리와 사회적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산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반 복지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 스마트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과 달리 화상회의 시스템, 스마트 건강장비 관리, 온라인 교육·여가 프로그램을 갖춘 디지털 기반 복지 공간으로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차별성이 있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관내 등록 경로당 174개소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국도비를 포함한 42억 4천만 원이 투입된다. 각 경로당에는 대화면 화상장비를 활용한 실시간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과 키오스크, 체성분계, 디지털 악력계, 혈압계 등 스마트 건강관리 장비가 설치되고, 화상교육 및 콘텐츠 송출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도 구축된다. 또한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매니저 운영을 통해 장비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내 돌봄전문인력 양성과 여성취업 지원을 위해 『맞춤형 통합돌봄 실무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돌봄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통합돌봄의 이해, 사례관리 실무, 대상자 맞춤형 돌봄계획 수립, 의사소통 및 상담기법, 현장실무 중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돌봄자원 연계방법과 현장적용 중심으로 실습 교육을 강화해 수료 후 곧바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 및 돌봄 분야 취업 희망자이며,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2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수료 후에는 취업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돌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 진로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연계하는 진로교육 거점 기관으로, 청소년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진로지원단은 관내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되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참여자는 청소년 진로·진학 멘토링을 비롯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로직업 탐색 교육, 학과별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진로지원단은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진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강원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멘토링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재학증명서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제수수료 지원’과 ‘이차보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카드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액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25년도 카드 매출액의 0.1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필요 서류를 구비하여 대표자 주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아울러 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 추천과 함께 대출금리 중 3%를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의 50%를 동일 기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4월 2일 오후 2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 시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정 주요 현안과 분야별 핵심 사업들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발표를 진행하며, 시에서 추진하는 수소 산업 등 핵심 사업들에 대한 현황만 보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작성한 포스트잇과 즉석 질의에 대하여 답변도 주고받는 등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시정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이 시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시와 시민 간 공감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고회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정리하여 향후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시민들과 함께 그려갈 삼척의 미래가 구체화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노후·훼손된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1,465개, 기초번호판 1,248개, 사물주소판 131개 등 총 2,844개 시설이다. 군은 시설물의 훼손 여부와 시인성, 표기 상태 등을 점검해 주소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스마트KAIS)을 활용해 진행한다. 조사자는 현장에서 단말기를 이용해 시설물 위치와 사진, 표기 내용을 입력하고, 결과를 실시간으로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조사 과정에서 시설물 낙하 위험 등 긴급한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추가 사고를 예방하고, 경미한 훼손은 가능한 범위에서 바로 보수한다.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별도로 관리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군은 6월까지 일제조사를 마친 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된 시설의 보수와 교체를 추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10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성수 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의 안전과 생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는 지난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국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 이후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 발굴 사업으로는 △노후상수도 정비사업(463억 원)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 공모사업(250억 원) △석탄박물관 리모델링 사업(210억 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178억 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도비 확보 논리를 강화하는 한편,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예산 반영을 위해 집행률 제고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동균 부시장은“국·도비 확보는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횡성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과·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명기 횡성군수 주재로 ‘2026년 횡성군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분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핵심 추진과제 선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렴 컨설팅을 통해 횡성군의 대내외적 부패 취약분야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 청렴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공직사회 전체가 “다 함께 만드는 청렴한 횡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횡성군은 청렴체감도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과 친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 이행점검 회의를 통해 청렴노력도 부분의 추진 상황 또한 주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도만조 기획예산담당관은“ 공직자의 청렴은 군민 신뢰의 기본” 이라며 “군민을 위한 청렴 추진 계획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횡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승강장 교체·신설과 냉온열벤치 설치 등 교통편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현재 관내 버스승강장 918개소와 택시승강장 17개소 등 총 935개소의 승강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버스승강장 정비 102개소를 대상으로 총 7억 8,800만 원을 투입해 신규 및 교체 설치 57개소, 냉온열벤치 설치 23개소, 시설 정비 및 개보수 12개소 등을 추진하는 등 이용환경 개선을 지속해 왔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 올해에도 교통편의시설 확충을 이어간다. 냉온열벤치 9개소 설치를 비롯해 전기 인입 및 조명 설치를 완료했으며, 버스승강장 10개소를 교체·신설했다. 또한 삼일중·고등학교 앞 승강장에는 출입문과 창문을 추가 설치하고, 강원대학교 후문에는 개방형 승강장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다. 시는 향후 버스승강장 추가 교체 및 신설 대상지를 선정해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추경 예산을 확보해 노후 승강장 약 30여 개소를 추가로 교체하고 냉온열벤치 설치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