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KTX-이음 운행 개통을 기념해 삼척을 찾는 철도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환영 행사를 개최한다. 삼척시는 오는 12월 3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KTX-이음 개통 기념 특별 환영 기간’으로 정하고, 방문객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관광지 할인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통 당일인 12월 30일, 삼척역에서는 KTX-이음 첫 열차 이용객을 위한 환영 행사가 열린다. 삼척시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함께하는 해당 이벤트는 삼척역 1호 예매 고객에게 축하 꽃다발과 삼척시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며, 당일 삼척역 하차 고객들에게도 선착순으로 삼척 관광 기념품을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삼척역 외부 광장에는 KTX-이음 개통을 기념하는 테마 포토존이 설치된다. 방문객들이 삼척에서의 첫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조성된 이 공간은 새로운 철도 여행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홍보를 위한 SNS 철도여행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열차를 이용해 삼척을 방문한 뒤 본인의 SN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12월 23일 시청 시민회의장에서 2025년 하반기 민원처리 우수부서와 우수공무원에 대한 포상식을 개최하여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포상은 민원처리 기간 단축 실적과 민원제도 개선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6개 부서와 11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장 훈격의 표창을 수여했다. 우수부서로는 보건정책과, 하장면, 건설과, 경제과, 건축과, 남양동이 선정됐으며, 개인 분야에서는 복지정책과 이시온 주무관, 환경과 성경빈 주무관, 아동청소년과 정은하 주무관 등 11명이 선정됐다. 포상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민원 최일선에서 시민을 직접 응대하는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수상자와 민원과 직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그린 힐링 프로그램(미니 트리 만들기)을 진행하여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시민 만족을 높이는 민원 서비스는 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의 노력이 밑바탕이 된다”며 “민원 담당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5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개발 최종 결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녩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개발’사업을 통해 선정·개발된 관광기념품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개발’사업은 삼척을 대표할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6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해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참여업체들은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브랜드 네이밍과 로고·패키지 디자인,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지원받으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결과공유회에는 관광기념품 개발에 참여한 지역 업체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개발된 관광기념품을 직접 소개하고 시식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결과공유회에서 선보이는 관광기념품은 삼척에서 생산된 재료와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반영해 지역성이 돋보인다”며 “앞으로도 삼척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12월 23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로부터 탄소중립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삼척시가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체계적인 이행과 지방자치단체·기업·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 확산 노력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실천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무총리표창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국가 탄소중립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매년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횡성군은 2025년 12월 18일 국토교통부 ‘2026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우천면 일원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횡성군은 우천면 우항리 일원 약 97,845㎡ 부지에 오는 30년까지 총사업비 180여억 원을 투자해 노후 주택주거단지로 정비모델의 선구지역이 되기를 꾀한다. 우천면 쇠목골마을은 1993년 계획적으로 조성되어 도로와 가로망은 잘 정비되어 있으나, 건축물의 상당수가 30년 이상 경과하며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본 사업은 이러한 노후계획주거단지의 특성을 반영한 정비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아파트 수준의 생활 SOC와 안전·편의 인프라를 갖춘 지속가능한 정주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횡성형 생활 SOC 클러스터, 노후주거지 물리적환경 개선과 공공 주도의 정비 지원을 위한 주거지정비 공공역할 강화, 생활·교통·안전환경의 균형적 정비 추진을 통한 민간정비 활성화, 범죄예방 및 재난대응을 위한 스마트인프라 정비 등을 조성한다. 특히 주민생활복지서비스 제공을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서울행정법원(1심)에서 패소했던 기간제근로자 4명이 지난 2025년 12월 3일자로 서울고등법원(2025누8188,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에 항소 취하서를 제출함에 따라, 지난 3년간 이어진 횡성군 기간제근로자 부당해고 소송 관련 사건이 횡성군의 승소로 모두 종결됐다. 횡성군은 매년 11월경 횡성군 각 부서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계약기간을 1년으로 하는 공개채용절차를 시행했는데, 매년 합격·채용되어 2년 넘게 근무한 기간제근로자가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근로관계 종료는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며 횡성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대법원은 2025년 9월 25일자로 위 사안에 대하여 “횡성군이 매년 실시한 기간제근로자 공개채용절차는 실질적인 신규 채용 절차로써 다음 해 또 합격하여 채용되더라도 이는 근로계약의 단순 반복·갱신이 아닌, 각각 새로운 근로관계가 형성된 것으로 평가되어 총 근무기간이 2년을 초과하더라도 기간제법 제4조 제2항에 따른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무기계약근로자)로 볼 수 없고, 갱신기대권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근로관계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이종영)은 23일 정선농협 한우타운 2층 연회장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제3회 액션그룹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자산을 활용해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온 액션그룹들의 활동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액션그룹 간 연대와 협업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공공위원장인 이창우 정선부군수를 비롯해 김병철 민간위원장, 전상근 농업정책과장, 이종영 추진단장, 그리고 지역 내 중간지원조직 및 액션그룹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발표에는 주민참여형 특활화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10개 액션그룹이 나섰다. 1기 열매사업 2팀, 3기 새싹사업 1팀, 3기 열매사업 5팀, 4기 열매사업 1팀, 새대플러스사업 1팀 등이 참여하여, 그동안의 사업 추진 과정과 실질적인 소득 창출사례,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이종영 추진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액션그룹 간 상호 연계·협력이 깅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출된 피드백을 사업운영에 적극 반영해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남면 지역의 행정 기능 강화와 주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남면 다목적 행정지원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12월 2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전영기 정선군의회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오카리나 공연에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시설은 1990년에 건립돼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환경미화원 등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휴게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 기능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목적 행정지원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총 12억 7천만 원의 군비를 투자해 정선군 남면 문곡리 103-1 일원에 연면적 347.46㎡ 규모의 2층 철골 구조 건물을 신축했다. 1층은 수방자재창고와 환경미화원 휴게실, 직원 휴게공간 2개소로 구성했으며, 2층은 주민자치회 사무실과 다목적실을 마련해 다양한 행정·주민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군은 이번 다목적 행정지원센터가 환경미화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자치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및 시책평가’에서 우수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19일 서울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열린 대중교통 분야 정부 평가에서 경영·서비스 평가 부문 농어촌버스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는 군 단위 전국 2위로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는 교통관리사업소 김승연 주무관이 우수 시책 추진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정선군은 지자체 부문과 개인 부문을 아우르는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명실상부한 대중교통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정책 개선과 행정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경영·서비스 평가에서 전국 농어촌버스 1위에 오르며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것은, 정선군이 추진해 온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와 안정적인 운영 체계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동홍)는 12월 18일 삼척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 및 희망페스타 '가족과 친구, 함께 만드는 자활이야기'’를 개최했다.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도모하고, 자활 공동체의 결속 강화와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삼척지역자활센터 참여 주민과 가족, 친구, 종사자 등이 참여해 2025년 자활근로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목표와 추진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보고회와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2025년 자활근로사업 우수 참여자로 선정된 신명윤 씨(하늘길사업단)와 염은자 씨(CU새싹가게)가 삼척시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조인철 씨(행복도시락)와 김은자 씨(삼척지역자활센터)가 삼척시의회 의장상을 받았으며, 웰빙삼척담다사업단은 모범사업단으로 선정돼 삼척지역자활센터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동홍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모두가 함께 성장해 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2026년에도 자활센터가 자활가족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과 희망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운영 전반을 5개 분야, 18개 세부 항목으로 종합 평가한 결과이며, 삼척시는 2023년과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에 선정되어 3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삼척시 세무과는 올해 납세자 중심의 세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액 자진납부율 제고 시책 추진, 납세편의 향상을 위한 맞춤형 안내 서비스 강화, 납세상담 서비스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과세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제도 개선을 위한 실무 중심의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등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이어왔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세무과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입 기반 확충과 시민 편의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강화해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지난 12월 17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소달 배움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하여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소달초 총동문회 관계자, 고사리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삼척시 교육발전특구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소달 배움터’의 탄생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달 배움터는 도계읍 고사리에 위치한 (구)도계초 소달분교장을 활용하여 재탄생 시킨 교육시설로, 2023년 3월 폐교 이후 미활용 상태였던 공간을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전용 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소달 배움터는 삼척시의 행·재정적 지원과 삼척교육지원청의 유휴공간 대여, 강원대학교의 교육 전문 역량이 결합돼, 당면한 지역소멸, 학교소멸의 위기를 교육의 힘으로 극복해 보자는 구호아래 다수의 지역기관이 합심하여 만들어낸 결과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취지에 맞는 대표 우수사례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달 배움터는 본관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다. 1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2025년 어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수산물 포장재 제작·보급 사업을 통해 미역, 문어, 대게 등 지역 주요 수산물에 대한 포장재 지원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미역 포장재는 상자형과 비닐형 등 총 44,610개를, 문어 포장재는 그물망 형태로 59,000장을 제작·보급해 어업인의 포장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상품 외관을 개선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대게 전용 포장재 지원을 추진해 박스와 테이프 등 총 12,120개의 포장재를 보급했다. 대게 포장재는 유통 과정에서의 품질 유지와 운송 편의를 고려한 규격으로 제작돼, 산지 대게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삼척시는 이번 포장재 지원사업이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지역 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개별 어업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포장 비용을 공공이 함께 부담함으로써, 수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미역과 문어에 이어 대게까지 포장재 지원을 완료하면서 지역 수산물의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12월 17일 오후 1시, 쏠비치 삼척에서 한 해 동안 진행한 복지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함께하는 삼척의 동행이야기’를 주제로 2025년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영상으로 공유하며 전체 활동을 되돌아보고, 원덕읍, 근덕면, 교동의 우수 특화사업 사례를 발표하여 현장 중심의 성공적인 실천 성과를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었다 특별강연으로는 지식정보경영연구원 박소정 원장이 ‘사상체질을 통한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의 건강 관리와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 복지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모든 분들의 노력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협력체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연말을 맞아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2월 17일 출근길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출근 시간대에 맞춰 시청 본관과 별관 1층 중앙현관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시장과 간부공무원, 감사법무실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청렴 정책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홍보물품(떡)을 함께 배부하며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삼척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연말연시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직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