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횡성군이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전 대비 체계에 돌입했다. 횡성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점검 TF 실무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군은 오는 5월 14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소관 부서별 중점 추진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및 논의 사항은 ▲침수 위험 지역, 산사태 취약 지구, 급경사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전수 점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통제 및 주민 대피 기준 정립 ▲재난 위험 정보의 신속한 전달 체계 구축 등이다. 또한 읍·면 직원과 주민 대피단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실전 훈련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국지성 호우와 태풍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체계적인 가동을 위한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 정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태영 군 부군수는 “최근 기습적인 폭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삼척사랑카드 사용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카카오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삼척사랑카드를 등록하면 실물카드 없이도 가맹점(삼척사랑카드 가맹점이면서 카카오페이 결제 가맹점에서만 가능)에서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삼척시는 4월 중 네이버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여 시행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삼척사랑카드 사용률 증가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가 더욱더 편리하게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3월 20일, 지역 여성과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안정적인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구직여성 및 취업취약계층 대상 정신건강 상담 연계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 ▲청년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력을 높여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과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돕겠다”고 말했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도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을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18일 삼척시청에서 대이동굴관광센터 종사원을 대상으로 동굴 관광서비스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금굴·환선굴 관광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높여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굴지질학 기반 전문해설 특강을 비롯해 관람객 응대 교육, 응급상황 대처 실습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삼척시는 케이브파크178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서비스 전문교육을 추진해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관광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대이리마을 주민 대상 서비스·홍보·해설 교육도 병행해 관광지 안팎의 방문객 응대 품질과 지역 관광서비스 완성도를 함께 높여 동굴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이동굴관광센터 종사원은 물론 지역 주민 대상 교육도 함께 추진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신호위반 및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번 국도 동부아파트 앞(동해→울진) 후면 신호·과속 단속카메라(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한다. 해당 지점은 삼척IC 교차로 개선사업으로 시가지 방향으로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됐으며 이에 따른 과속 및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동부아파트 주민들과 시가지 진입차량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와 삼척경찰서는 지난 2월 동부아파트 앞 현장실사를 마쳤으며, 3월 기초 및 구조물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4월까지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하여 시범 운영한 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무인교통단속장비는 규정속도 준수와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장치로써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효과가 큰 만큼, 사고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설치 기준을 잡고 있다”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안전 위반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의료원은 신축 건물로의(오십천로 473) 이전을 당초 3월 20일부터 25일까지에서 4월 3일부터 8일까지로 변경해 추진한다. 이전은 4월 3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해 4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실은 4월 4일 오후 5시부터 정상 운영되며, 분만실과 수술실은 4월 6일, 외래 진료는 4월 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신축 이전을 계기로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체계의 안정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이전 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추진단을 운영해 환자 전원·이송과 응급환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의료기관 및 약국과의 협력과 보건소 상황실 운영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신축 건물 로비에서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경관 그래픽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관내 조성된 89개소의 경관 그래픽을 대상으로 3월 27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조성 후 3년 이상 경과하여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중점 점검하며, 현장 실사를 통해 노후도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정비 우선순위를 정하고 4월부터 단계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특색을 담은 신규 대상지 발굴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 그래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확충하여 활기 넘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은 3월 19일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TBN 강원교통방송의 정선아리랑 가치 확산 및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상호협력과 양 기관의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은 협약을 통한 오디오멘터리 제작과 양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획됐고 정선아리랑과 재단 주요 사업에 대한 홍보와 정선아리랑 관련자료 제공 및 취재, 자문 협조 등 라디오멘터리 제작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업무 협약이다. 라디오멘터리는 ‘아라리 랩소디 : 바람의 노래(가제)’로 민족의 노래 아리랑,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읊조릴 수 있는 ‘살아있는 민족의 노래’로서의 정선아리랑을 청취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이 협업하여 제작하는 콘텐츠가 정선의 삶과 애환, 그리고 삶의 향기가 가득한 아리랑 역사에 걸친 민중들의 이야기가 제작 될”것이라고 밝혔고 “오디오멘터리에 하나씩 녹아있는 우리 아리랑이 노래로서의 감동과 가사에 숨겨진 이야기들로 정선아리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기간제 및 공무직 근로자 448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정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과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업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보건관리자의 현장 점검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유혜준 안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감독자 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3월 17일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주민을 지원하고, 농촌 생활과 지역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귀농·귀촌 마을멘토 10명, 동네작가 10명, 찾아가는 선생님 6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마을멘토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영농기술과 마을생활, 정착 노하우 등을 상담·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네작가는 개인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농촌 생활, 영농 현장, 마을 이야기, 지역 명소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와 개인 SNS에 게시하며, 도시민들에게 삼척 농촌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실제 농촌에 거주하는 주민의 시선이 반영된 콘텐츠는 현실적인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선생님은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교육과정 수료자가 선생님이 되어 소외지역 귀농·귀촌인과 주민을 대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3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삼척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왕초보 AI 입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평생학습센터 컴퓨터실에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삼척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AI는 어렵다’는 인식을 완화해 시민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과 함께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세대 공감 특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는 3월 18일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의 요청에 따른 ‘전국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지지리골천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청 하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정비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태백시는 올해 관내 지방하천 4개소와 소하천 44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의 유수 기능을 회복하고, 홍수 및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김동균 부시장은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은 재해 발생 시 피해를 키울 수 있는 주요 요인”이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민 대상 안전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삼척 삼색! 건강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2차)’에 최종 선정됐다. 3년간 총 1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모사업은 파크골프, 피클볼, 한궁 등 관내 어르신이 쉽게 배우고 접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삼척시체육회와 함께 관내 체육시설(삼척복합체육공원, 생활문화체육공원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홍보체계 구축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국민체력100 삼척체력증진센터와 연계하여 스포츠강좌를 통해 어르신의 체력향상 성과와 건강·수명 증진을 계량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어르신 간 사회적 관계망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여 사회적 고립 현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찬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하천 정화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삼척시는 이번 기념일을 맞아 3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하천 정화활동과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관내 기업체와 함께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에는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쌍용씨앤이 삼척사업소 등 관내 11개 기업체 약 290명이 참여해 오십천, 조비천, 무릉천, 산기천, 역둔천 등 주요 하천 구간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11월까지 미로면과 신기면, 동 지역 등 오십천 하구 일대 약 53.5㎢를 대상으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인수당 지급을 올해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농업인수당 신청 접수를 2월까지 진행한 결과 총 3,800여 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재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국세청 소득자료 확인 등 자격 검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제외 대상자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5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차 접수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농업인수당 사업 예산은 28억 300만 원으로 편성됐으며, 이는 지난해 27억 8,800만 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지원 대상 역시 지난해 3,800여 가구에서 올해 4,000여 가구로 확대되면서 농업인의 소득 안전망을 보다 강화했다. 농업인수당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군은 수당을 지역화폐인 와와페이로 지급해 농업인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