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3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70세 이상 복지대상자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가구를 사전에 파악해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돌봄 및 생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파악해 지역 내 돌봄 수요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전수조사 결과는 지역 내 돌봄 수요를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 수립과 서비스 연계에 활용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정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가 문곡소도동 일대를 중심으로 웰니스 산업과 스포츠·레저, 생활 인프라를 연계한 생활권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건강과 돌봄, 체육과 휴양, 정주 기반과 생활 편의시설을 아우르는 복합 생활권을 조성해 시민이 머물고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웰니스… 항노화 산업과 치유 관광 기반 확대 태백시는 고산 기후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니스·항노화 산업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1,243억 원 규모로 특화단지 기반 시설을 비롯해 복합 헬스케어센터와 강원랜드 노인요양원사업(시니어 헬스케어센터) 등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복합 헬스케어센터는 총사업비 127억 원 규모로 문화·복지·건강·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설계공모가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설계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랜드 노인요양시설은 총사업비 306억 원 규모로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치매 등 노인요양 기능을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의료원은 3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지역 공공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보건의료 체계를 현대화하기 위해 정상동 367-1번지 일원(오십천로 473)에 건립된 신축 건물로 이전을 진행한다. 기존 148병상에서 250병상 규모로 단계적 확대 운영될 예정이며, 병상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상 98병상, 일반병상 126병상, 중환자실 10병상, 호스피스 병상 10병상, 격리병상 6병상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차장 280면을 확보해 병원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의료원 이전은 3월 20일 오후 6시부터 3월 2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응급실은 36시간 이내 이전을 완료해 3월 22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외래 진료는 3월 23일부터 가능하다. 병동, 수술실 등 주요 시설도 순차적으로 이전을 마무리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에 삼척시는 의료원 이전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비상진료대책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환자 전원 및 퇴원 계획 관리, 응급환자 이송 현황 파악, 인근 병의원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 등 진료 공백 대응을 총괄한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횡성군은 10일 오후 2시 우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농협시설 리모델링)' 공모를 위한 지역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협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공공형 외국인 게절근로자 숙소를 조성하는 사업과 관련, 지역 사회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인근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해당 농협 관계자, 군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기존 농협 소유 시설을 리모델링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 개요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근로자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와 농가 인력난 해소 등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과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치안 문제와 교육 환경 영향 등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은 기숙사 운영 시 철저한 인원 및 운영 관리를 건의했으며, 관련하여 운영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약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9일 시청에서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민원 접수 시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 교육 필요성과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향응·선물 등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삼척시는 3월 중 각 읍면동 이·통장 회의와 연계하여 청렴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약식에서는 이·통장 대표가 청렴서약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이·통장이 공동 선서한 뒤 서약서에 서명하며, 서약서는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3월부터 ‘청렴해피톡’ 문자 만족도 조사를 운영하여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인 ‘그냥드림’ 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문제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식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 사업이다. 특히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개인 이용자에게만 식품을 우선 지원하던 기존 푸드뱅크 제도를 보완하는 성격을 갖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완화와 함께 정선군이 추진하고 있는 기본사회 실현 기조에 맞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넓은 지역에 인구가 분산되어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맞춤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한 곳에 거점을 두는 방식이 아닌 읍·면별로 설치된 나눔냉장고를 거점으로 물품을 지원하는 공급 방식을 적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이 먼 거리를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3월 6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삼척시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삼척국유림관리소, 태백국유림관리소, 삼척소방서, 삼척경찰서, 제23경비여단, 삼척교육지원청, 삼척우체국, 한국전력공사, 산림조합,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총 33개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삼척시의 ‘2026년 산불방지 목표 및 추진전략’과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 발표를 시작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발전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산불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의 건의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삼척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민·관·군 합동 예방과 신속한 진화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5월 23일 개최되는 2026 삼척장미축제 기간 중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을 대표하는 특수비행팀으로, 고난도 편대비행과 역동적인 공중기동을 통해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삼척 장미축제에서 선보인 에어쇼는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올해도 다시 선정되면서 축제의 품격과 기대감을 한층 높이게 됐다. 이번 에어쇼는 삼척장미축제의 화려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이글스의 정교한 비행 퍼포먼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2026 삼척 장미축제는 장미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험행사, 공연 등이 어우러진 삼척의 대표 봄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이다. 재단은 이번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숲길 조성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가곡면 탕곡리 산97번지 일원에 기존 200m 숲길과 분기되는 약 147m의 숲길을 추가로 조성해 가곡온천 방문객을 위한 생태체험형 숲길을 마련한다. 또한 기존 숲길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한다. 노곡면 상반천 한도골 숲길, 성내동 삿갓봉 숲길, 가곡면 덕풍계곡 생태탐방로, 미로면 대방골 숲길 등 4개 노선에 대해 목계단과 난간 교체, 낙석방지시설 설치, 노면 정비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숲길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숲길등산지도사 2명과 덕풍계곡 생태탐방로 안전관리원 1명을 배치해 탐방 안내와 응급 상황 대응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숲길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도 추진한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미이용되거나 생태 복원된 숲길 노선을 해제하고, 신규 조성 숲길 정보를 숲길정보시스템에 반영해 이용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숲길 조성과 정비를 통해 산림생태를 보전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안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는 지난 6일 황지연못 일원에서 ‘지금, 여기, 함께 만드는 성평등’을 슬로건으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태백시를 비롯해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태백인권네트워크,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태백시가족센터, 태백시청소년상담센터, 태백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와 역사 소개를 시작으로 성평등 사회를 향한 염원을 담은 ‘3·8 여성선언문 낭독’, ‘2026년 태백인권네트워크 주요 활동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과 ‘장미’의 의미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생존권을 상징하는 빵 모양 수세미와 참정권을 상징하는 장미꽃 나눔을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역사적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9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HSN(횡성사회복지기관·단체장) 1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횡성읍장을 비롯해 사회복지협의회,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센터, 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 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주요 복지 기관 및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사회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원활한 소통 구조를 확립하고, 지역 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각 기관별 2026년 주요 시책과 업무를 공유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횡성읍은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1인 가구 중심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횡성읍 지정후원금 1,000만 원 규모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So Cool, So Hot 안심 지킴이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동섭횡성읍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횡성읍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과 관의 긴밀한 협력이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3월 6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삼척시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삼척국유림관리소, 태백국유림관리소, 삼척소방서, 삼척경찰서, 제23경비여단, 삼척교육지원청, 삼척우체국, 한국전력공사, 산림조합,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총 33개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삼척시의 ‘2026년 산불방지 목표 및 추진전략’과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 발표를 시작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발전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산불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의 건의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삼척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민·관·군 합동 예방과 신속한 진화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성당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성당 공간에 담아내는 ‘정선 아라리 성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선아리랑에 담긴 삶의 정서와 인간의 고통, 희망의 메시지를 종교적 상징과 결합해 성당 공간 안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걸으며 사색할 수 있는 열린 묵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선성당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당 외부 벽면을 활용해 ‘골고타 아리랑’ 십자가의 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공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여정을 정선아리랑의 정서와 연결해 표현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구상되고 있으며, 정선의 노래에 담긴 삶의 무게와 희망의 메시지를 공간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성당 외부 기존 담장을 정비해 천천히 걸으며 묵상할 수 있는 ‘걷는 묵상길’ 형태의 상설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노출 콘크리트 벽면을 활용해 삶의 고통과 인간의 ‘한’,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 등을 담은 절제된 문구와 조용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잠시 머물며 사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의미를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는 서울·수도권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삼척형 리스타트투어_중장년 자기탐구 리트릿 2박3일’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리트릿은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자기탐색 프로그램이다. 특히 40~60대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인생 전환기를 준비하는 세대에게 깊이 있는 성찰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기록일지’ 작성 ▲삼척 자연을 담는 ‘풍경 스케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등 감성 치유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삼척시는 청정 해변과 숲길, 지역 문화 자원을 결합해 ‘자연 속 자기탐구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서울·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우수한 점을 활용해, 도시 중장년층의 체류형 힐링 수요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 시기는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에 서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리트릿은 단순 관광이 아닌,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2막을 설계하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이라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삼척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별로 최대 5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이념 실현과 여성의 복지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공익단체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 등 취약계층 안전 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의 지정공모 분야와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인재 양성 ▲다문화 및 가족 기능 증진 ▲ 기타 양성평등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의 일반공모 분야로 구분된다. 특히 시민 참여형 성평등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역사회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