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횡성군은 25일과 26일 양일간 횡성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 소속 현업업무근로자 590명을 대상으로 ‘2025년 4분기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군은 분기별 6시간씩, 연간 총 4회의 체계적인 집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인 ㈜ 세이프지에 위탁하여 진행되며, ▲겨울철 위험요소 및 예방대책 ▲직무스트레스 예방 ▲화재예방 및 응급조치 등 근로자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산업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만큼,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의 특화 자원인 ‘민물김’이 갱년기 건강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삼척시 수산자원센터는 11월 24일, 성균관대학교 조재열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민물김 추출물의 건강 증진 및 갱년기 개선 효과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갖고, 민물김이 갱년기 증상 완화, 뼈와 근육 건강 개선, 면역 증진에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난소를 절제하여 갱년기 상태를 유도한 실험 쥐 모델을 활용해 2025년 한 해 동안 효능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민물김 추출물을 섭취한 집단에서 갱년기의 대표적 호르몬 불균형 증상인 난포자극호르몬(FSH)과 황체형성호르몬(LH) 수치의 비정상적인 증가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갱년기 여성의 주요 고민 중 하나인 급격한 체중 증가 현상도 유의미하게 억제됐다. 특히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뼈와 근육 건강에서도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3D 정밀 촬영(Micro-CT) 분석 결과, 민물김 추출물은 난소 절제로 인해 감소했던 골밀도를 회복시켰으며, 근육 섬유화(노화)를 억제하여 근기능 저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겨울철 폭설로 인해 철거된 기존 캐노피를 신설하고, 공영버스와 시외버스가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198.80㎡ 규모의 신설 캐노피를 설치할 계획이며, 공사는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터미널을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공사 기간 동안 터미널 곳곳에 공사 안내문을 게시하고, 임시 승강장 안내와 이동 동선을 표시해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버스 탑승 5분 전 목적지별 노선과 시간, 승강장 안내 방송을 병행하며, 직원들이 승차홈에서 직접 안내해 이용객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오세준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캐노피 설치공사를 통해 공영버스터미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사 기간에도 안내와 지원을 철저히 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여성과 아동, 노약자 등 보행 약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안심 탄탄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사회적 약자의 이동 특성을 고려해 안전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정선읍 애산리 아리채아파트 단지 인근 약 100m 구간을 대상으로 옹벽 외관을 개선하고 보행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해 야간 조도를 개선하고 자연친화적인 색채와 조형 요소를 도입했으며, 낙서와 오염, 외부 충격에 강한 자재를 활용해 유지관리성까지 높였다. 또한 보행자의 시야 확보와 야간 안전 강화를 위해 조명을 설치하고 어두운 귀갓길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안심길’ 디자인을 반영했다. 아울러 여성·아동·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배려한 안전한 보행 동선을 설계하고, 도시기반시설과 공공시설, 주거리를 연결하는 생활SOC형 동선 개선도 함께 추진됐다. 군은 이번 안심 탄탄길 조성사업이 단순한 보행환경 개선을 넘어 귀갓길의 심리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횡성군은 반려동물의 체계적인 보호 및 관리를 위해 추진해온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11월 20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동물보호 체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최초의 직영 동물보호센터가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조성된 반려동물 보호센터는 총 부지 9,995㎡, 연면적 655.95㎡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특히 관내 보호시설 부재에 따른 필요성을 해결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자 기존 퇴비공장 관리동을 증축해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내부 시설로는 관리공간으로 ▲입양상담실 ▲동물 사랑 강의 수강 및 클래스 교육실 ▲ 보호견 운동용 운동장 등이 있다. 보호공간으로는 ▲진료실 ▲회복실 ▲이미용실 ▲보호실(견사), 놀이관찰실(묘사) 등이 갖춰져 있다. 횡성군은 2024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3월 공사를 본격 착공해 약 8개월 만에 준공 단계에 이르렀다. 보호센터는 유실·유기동물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지난1월 18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관 국제회의실에서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강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사회보장 특구사업’이라는 주제로 사회보장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삼척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산생명의전화 홍재봉 대표의 ‘사회보장특구사업의 현황과 성과’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울진군시니어클럽 조만우 관장이 울진군 사회보장특구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강원대학교 김제선 교수가 ‘삼척시 도계읍 사회보장특구 사업 모형 개발’에 대한 연구발표를 진행했다.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호식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공과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고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관 협력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지역의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체성을 계승하기 위해 11월 19일‘정선 뗏목문화’와 ‘남평토방집짓기놀이’를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각 유산의 전승과 보존을 담당하는 정선아우라지뗏목전승보전회와 남평민속놀이전승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했다. 이번 지정은 ‘정선군 향토문화유산보호조례’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후손에게 계승하려는 정선군의 오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정선 뗏목문화’는 한강 수운이라는 경제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전통 기술과 지식, 생활습관, 놀이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포함한 종합적 문화로 전승되어 왔다. 1960년대 중단된 뗏목문화를 1992년 정선아리랑제 재연과 1993년 아우라지 뗏목축제를 통해 복원한 이후 현재까지 체계를 갖추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선아리랑과 연계된 뗏목문화는 지역 정체성을 이어주는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며, 지역 공동체의 삶과 애환이 녹아 있다. 이를 전승하는 정선아우라지뗏목전승보전회는 축제와 재연 행사에서 관련 전통 기술과 지식을 체계적으로 보유하며 뗏목문화 계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11월 18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주민자치회가 주최하는 ‘2025년 제4차 이사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이정운 강원특별자치도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시‧군 협의회 대표, 자문위원 등 23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 시‧군 및 읍면동 주민자치 대표자 워크숍 추진 사항과 주민자치박람회 운영 결과가 보고됐으며, 2026년 차기 주민자치박람회 개최지 선정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올해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정선읍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소식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정운 강원특별자치도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이사회가 도내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내년도 주민자치박람회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구)삼척수협과 (구)활어회센터 건축물 철거 후 남은 공중의 전기·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삼척수협 철거부지 내 한전주 3본과 (구)활어회센터 철거부지 내 한전주 5본을 철거하고, 가공 배전선로를 지중화하는 내용이다. 지난 4월 한국전력공사와 이행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도로 굴착, 한전주 철거, 통신선 이설 등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공정을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한 뒤, 삼척항 명소화 거리 조성사업을 이어서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항 명소화 거리 조성사업은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거쳐 계획을 확정했다. 시유지는 주차공간과 전망쉼터로 조성하고, 항만 기본시설인 물양장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정비해 사람 중심의 친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항 일원 전선 지중화와 명소화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삼척항 경관이 크게 개선되고, 보행자 중심의 친수공간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18일 소회의실에서 정선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창우 부군수 비롯한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 추진위원들과 군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사업실적 및 집행, 사업비 지원규모 변경, 2026년 추진방향 등 주요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정선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3년부터 와와플러스 아카데미 교육 운영을 통해 총 215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수료 후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액션그룹 29팀을 발굴·지원하여 지역 민간조직의 역량강화와 공동체 활성화 및 농촌의 자립적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현재 농산물창업가공센터 및 네트워크 센터 건립을 2025년 9월 착공 2026년 6월 준공예정으로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사업의 다양성을 확대하여 로컬푸드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추진위원회의 제안과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겠으며, 농산물창업가공센터가 완공되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청년과 농업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겨울철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2025~2026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돌발성 폭설이나 강추위가 잦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체계를 마련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에 나선다. 군은 군도 22개 노선, 농어촌도로 90개 노선, 도시계획도로 561개 노선 등 총 673개 노선(1,048km)을 제설구간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특히 중점관리구간 33개 노선(89.8km)은 경사도, 교통량, 통행빈도 등을 종합 고려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 군은 자체 장비 15대, 임차 장비 52대, 무상지원 장비 171대 등 총 238대를 확보하여 운용하며, 소금 2,136톤을 비롯한 제설 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폭설 시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군은 도로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기동 제설 근무반을 운영해 적설량에 따른 단계별 대응 실시한다. &nbs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는 11월 13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SBS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 기부 활성화 실적, 지역상생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 태백시는 도시 브랜드 ‘탄탄(TANTAN)’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홍보 전략과 지역 특산물 중심의 기부문화 확산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탄탄한 마음이 모여 만든 빛나는 성과”를 슬로건으로, 시민과 출향인,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기부문화를 선도해왔다. 특히 향우회·기업체 방문 홍보, 지역 특산물 기반 답례품 개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기부 참여 저변을 확대했다. 대표 답례품으로는 천상애사과, 태백물닭갈비, 탄탄쿠키, 지역 캠핑장 이용권 등이 있으며, 태백의 정체성과 정성을 담아 *“머무는 기부, 기억에 남는 태백”이라는 도시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기부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유소년 야구단 차량 지원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11월 12일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인증 신청서를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출하며 천혜의 지질유산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척은 대이리 동굴지대(환선굴, 대금굴 등), 초곡 해안침식지형(촛대바위길), 미인폭포 등 수억 년의 지질학적 역사를 간직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단순한 관광자원이 아닌 과학적 가치와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질공원 인증을 추진 중이다. 특히 국내외 학술교류를 통해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왔다. 지난해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와 올해 루마니아에서 개최된 'ProGEO 2025' 국제 학술대회 등에서 삼척 지질공원의 사례를 발표하며 국제 학계에 삼척의 지질유산을 알렸다. 또한 강원대학교 지질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질유산 조사·연구, 교육 콘텐츠 개발, 해설사 전문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학술지에 관련 논문도 투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장 운영 체계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 현재 7명의 지질공원해설사가 활동 중이며, 내년에는 신규 인력에 대한 전문교육을 마치고 주요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11월 12일 오후 2시 쏠비치 삼척에서 ‘2025 삼척시 수소엔진 포럼’을 개최하고, 수소엔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주), (사)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재)강원테크노파크와 ‘수소엔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자문과 실증지원, 제도개선 등 수소엔진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수소 및 액화수소 산업 관련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실증 기반 확대, 지역 기업의 참여 활성화 등 삼척 중심의 수소산업 생태계 형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변철현 에너지정책팀장은 “이번 포럼과 협약 체결은 삼척이 수소엔진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협력해 수소경제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12일 대회의실에서 정선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정선 농촌의 향후 10년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창우 정선 부군수를 비롯해 농업정책과장, 용역 수행사 관계자, 관련 부서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가 계획 수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기본 구상(안) 및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농촌특화지구 지정 방향과 후보지 선정,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 방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질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창우 부군수는 인사말에서 "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전략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지역 고유의 강점을 살린 발전 방향을 모색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만들겠다"며,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한 맞춤형 전략 수립이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역설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의 주요 과업과 향후 추진 일정도 공유됐다. 정선군과 용역사는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농촌특화지구 설정, 전문가 자문단 구성·운영, 주민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