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31일 인천시 계양구 사립유치원 연합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사립유치원 연합회는 인천 사립유치원 연합회 소속 회원 중 계양구 관내 사립유치원 원장으로 구성된 단체로,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오예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계양구에 소재한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이번 성금 기부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계양구 저소득 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이 새해를 맞이하여 교육장 청렴서한문을 배포하였다. 청렴서한문에는 학교 안팎의 교육이 새롭게 변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경기교육과 교육적 상상과 도전으로 융합하는 미래교육으로 의정부다운 의정부교육의 구현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 지난해 청렴공모전(청렴캐릭터, 청렴N행시) 등의 청렴활동에 이어 올해에도 다양한 청렴문화 활동으로 공직자의 청렴의식 개선과 청렴 공감대 형성 의지를 높였다. 이에 원순자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이번 설 명절에도 추진하니, 의정부교육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라면서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푸른 청렴의 의지와 가치를 다시금 새기고 상호존중의 청렴한 의정부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1일부터 8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위문한다. 이번 위문 방문은 1일 울진군 소재 울진군노인요양원을 시작으로 8일까지 청송, 문경, 상주, 안동 지역 노인요양시설, 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복지시설을 방문한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복지에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에 감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펼쳐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렴한 제주교육 추진을 위해 ‘반부패‧청렴 추진 협의회(이하'협의회'라 함)를 구성하여 30일에 제1차 반부패‧청렴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김광수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반부패·청렴 추진 협의회는 기관장 등 고위직 공무원 34명으로 구성되며, 교육청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목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원인 분석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나날이 높아지는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청렴 정책과 공무원의 인식도 변화되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김광수 교육감은“15년간 종합청렴도 1, 2등급을 유지 중이나, 결과에 안주하지 말고 치밀한 점검을 통해 전 교직원이 다시 한번 노력해야 할 때”라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모든 업무분야별로 도민 및 교직원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차기 협의회에서는 올해 도교육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중점과제를 선정하기로 하고, 이후 추진 상황과 성과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오는 5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선보일 ‘전남교육관’전시 윤곽이 나왔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인문학적 자산,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등 미래교육의 원천이 될 전남교육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3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중간 보고회를 갖고, 박람회장 공간 콘셉트부터 글로컬 미래교실‧전시‧콘퍼런스‧문화예술축제 등 행사 전반의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남의 미래교육 방향과 실천 사례, 글로컬 교육 역점 과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남교육관’의 전시 개요가 공개돼 주목받았다. ‘지역의 서사가 글로벌이 된다’를 주제로 한 전남교육관은 ▲ 내 삶의 터전 ▲ 지역과 함께하는 공생 교육 ▲ 함께 여는 미래 ▲ 나의 미래 등 총 네 개의 전시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전남형 미래학교, 독서인문교육, 공생의 환경교육 등 다양한 주제가 각 섹션별 콘텐츠로 구현될 예정이다. 먼저, 전시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인천 연수구 약사회는 지난 30일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영양제(120정) 100여 개를 연수구 드림스타트에 후원했다. 연수구 약사회는 매년 드림스타트를 통해 지속해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영양제를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연수구 드림스타트는 이번에 후원받은 영양제를 영양불균형 및 발육이 부진한 아동 등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근형 회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인천 연수구 선학어린이집은 지난 30일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지난 20일 선학어린이집 원생과 졸업생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에게 열린 나눔바자회에서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물건을 팔아 151여만 원의 수익금을 모았다. 이어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어린이집 원생들과 선생님들은 뜻을 모아 수익금 기부를 결정했다. 이상혁 원장은 “1년을 마무리하면서 지역을 위해 나눔과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기회로 바자회를 기획했다.”라며, “나에게는 소중했던, 그러나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나눔의 가치와 환경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문미자 민간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더 면밀히 살펴보겠다.”라고 전했다. 임유신 선학동장은 “어린이로부터 어르신까지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을 서로 찾아 돌보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인천시 서구가 지원·운영하는 인천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5일, 30여 명의 청소년 및 보호자, 학습멘토가 참석한 가운데 ‘검정고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소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검정고시 응시과목과 접수방법, 대학진학 등 검정고시 관련 정보와 스마트교실(검정고시 대비반, 1:1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을 안내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또한 오리엔테이션 전에 학습 멘토 간담회를 개최하여 멘토들이 학교 밖 청소년 및 검정고시에 대한 이해를 도왔고, 검정고시 오리엔테이션까지 함께 준비해 청소년과의 대면식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검정고시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진학하는 방법도 궁금했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시고 참고할만한 사이트도 추천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구꿈드림은 올 한 해 스마트교실(검정고시 대비반, 1:1 학습멘토링) 외에도 검정고시 모의고사의 날과 대학탐방, 학업동기강화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은 지난 3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개최 대비를 위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방문한 일본 아이치현의회 의원 6명을 만나 경기장 사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경기장에는 아이치현의회 의원(다카쿠와 도시나오의원, 곤도 히로히토의원, 시마쿠라 마코토의원, 데라니시 무쓰미의원, 이시즈카 아포로의원, 나카네 요시타카의원) 6명과 인천시 국제교류증진과장 등 5명이 방문했다. 공단은 아시아드주경기장 시설과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아시안게임 이후 경기장 시설이용 활성화 현황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한 일본 아이치현의회 의원은 “인천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며 “이날 방문이 2026년 아시안게임 개최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김종필 이사장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의 운영사례를 통해 향후 2026 아시안게임이 성공리에 개최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의 위기 극복 성장 이야기를 담은 ‘단디짝꿍’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단디짝꿍’은 지난해 5월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노력한 사례들을 공모하여 선정된 교직원과 학생들이 짝이 되어 여름방학 기간에 사제동행 해외 체험 연수를 다녀온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은 감동 성장 스토리집이다. 단디라는 경상도 방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선생님과 학생이 단단하게 완벽한 짝꿍이 되어 위기를 극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책에는 24편의 감동 성장 이야기와 2편의 연수 참가 소감이 수록되어 있다. 도 교육청은 학생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가는 선생님의 진심을 담은 24편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역할을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도록 발간 도서를 교육지원청과 도서관에 배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단디짝꿍 발간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들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를 전하며 지난 교직 생활을 돌아보게 됐다”라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노력한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말을 전한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천시가 소규모 택배 물량으로 당일출고와 당일배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배송비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를 2월 1일부터 확대 운영해, 참여업체를 560개소에서 1,000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시장 활성화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소상공인들은 물류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중·대형 기업들은 택배사와 배송단가를 낮게 계약할 수 있지만, 출고 물량이 적은 소상공인들은 배송 계약을 체결하는 것조차 어렵다. 계약이 가능한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배송비를 부담해야 하고,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당일배송도 불가한 실정이다. 이러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인천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공모’에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구축’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7월부터 사업을 운영한 결과, 7월 말 현재 133개이던 계약업체가 12월 말에는 560개소로 늘어났고, 7월 한 달간 585건이던 배송물량은 12월 한 달간 7,807건으로 늘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인천시가 원도심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재생전략을 마련하고, 시민 의견 청취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2층 대강의실)에서 ‘2030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에 대해 시민들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변경(안)’은 2019년 수립된‘2030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을 재정비하는 것으로, 그동안의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 기조에 부합하도록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방안이다. 계획(안)에는 ‘도시재창조, 활력있는 인천’을 비전으로, △거점공간 혁신 △인천다움 특화 △거주환경 개선 △인천 미래 가꿈 등 4대 재생사업 목표와 실천 전략이 담겨있다. 특히 기존 44곳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중 재개발 등으로 해제가 필요한 8곳, 여건 변화로 구역계를 조정한 4곳을 재정비하고, 신규 활성화지역 22곳을 추가 발굴해 총 60곳을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이번 계획을 수립 중인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등과 함께 신규 활성화지역 발굴 뿐만 아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해 경영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의 지원대상자를 2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미래의 수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어업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올해는 수산업경영인(어업인후계자 15, 우수경영인 4명) 19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금으로는 어선 건조 및 구입, 양식장 부지 구입 같은 독립된 어업기반 마련과 시설 또는 장비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어업인후계자의 지원 자금은 개인신용에 따라 최대 5억 원(연리 1.5% 또는 변동금리)이고, 우수경영인은 최대 2억 원(연리 1%)까지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어업경영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는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인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 포함)로 어업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어업에 종사한 지 10년 이하일 때 가능하고,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로 어업인 후계자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인천시와 산하 유관기관에서 발주한 324개 약 7조 원 규모의 감정평가 대상 사업에 대하여 438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사업 시행 기관에서 각각 수의계약으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해 왔는데, 임의로 법인을 선정하다 보니 특정 법인에 일감을 몰아주거나, 발주처의 입맛에 맞는 감정으로 인해 가격평가의 불공정성 의혹이 계속돼 왔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인천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감정평가법인 선정하기 위한 기준과 방법을 명시한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 제정 이후 2023년까지 총 4,213개, 약 69조 원의 사업에 6,722개 법인을 선정했다. 조례에서는 일부 사업자들의 독점을 방지하기 위해, 추정 감정평가 금액의 총액이 100억 미만인 경우 감정평가 운영계획에 의해 참여 신청한 감정평가법인을 순서에 따라 순환 선정하도록 하고 있다. 또 추정 감정평가 금액의 총액이 100억 이상인 경우에는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감정평가법인을 선정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특수목적형 치유농장 육성을 위해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6일부터 4월 2일까지 이론 26시간, 실습 24시간 총 50시간 동안 진행되며, 지난해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1기 기초과정을 수료한 농업인 21명이 참여한다. 교육내용은 △특수목적형 치유농업과 복지제도의 이해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업-사회서비스 연계전략 △특수목적형 대상자의 이해 △유관기관 실습 등으로 진행되며, 인천 실정에 맞는 교육을 위해 지역 사회복지학과 교수, 사회서비스원, 광역치매센터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은 치유농장을 운영하거나 준비하는 농업인을 위한 교육으로 기초과정 100시간, 심화과정 50시간을 모두 이수하면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다음 2기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통합과정(기초+심화)은 오는 4월부터 진행할 예정으로, 모집에 관한 사항은 3월 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