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미추홀구 주안7동은 지난 15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신광교회로부터 250만 원 상당의 책가방 17개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책가방은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예비 초·중학생 17명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박성호 담임목사는 “새로운 출발점에 선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따뜻한 보살핌 속에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광교회는 저소득계층에 사랑의 상자 80개를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내 적극적인 나눔과 봉사를 펼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미추홀구 도화1동은 지난 15일 쌍용자동차 인천남구서비스프라자로부터 사랑의 이웃돕기 라면 47박스를 전달받았다. 조민식 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2022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쌍용자동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후원받은 라면은 관내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47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 중․고등학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인사업무 담당 장학사 등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공립 중등 승진, 자격연수 대상자 자료 제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공립 중등 승진과 자격연수 대상자 명부 작성 자료 제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설명 내용은 2024학년도 승진 업무 처리 요령을 바탕으로 전년도와 달라지는 점과 제출 서류 작성 시 유의할 점, 승진․자격연수 대상자 선발을 위한 자료 작성과 제출 서류 안내 등이다. 2024학년도 승진과 자격연수 대상자 선정을 위한 서류 제출은 3월 6일까지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경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모든 선생님이 지금까지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실을 모아 자신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6일 강화군에 위치한 조양방직 별관에서 토지·공간정보 관련 군·구 부서장 회의를 개최해, 올해 사업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는 쇠퇴한 산업시설에서 핫플레이스로 탈바꿈한 조양방직 별관에서 열렸는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 ‘시민과 소통하는 값진 토지·공간정보 추진’를 목표로 ▲부동산가격 안정화 및 깨끗한 거리질서 확립 ▲시민행복을 위한 선진 지적행정 구현 ▲원도심 중심의 맞춤형 지적재조사 추진 ▲촘촘한 주소정보를 통한 시민 생활편의 증진 ▲공간정보 품질개선 및 안정적 대시민 서비스 ▲공간정보를 가장 잘 활용하는 인천 실현 ▲모두가 편리한 최신 항공 공간정보 구축 및 제공 등 7대 전략을 수립하고 73개 세부 이행과제를 추진한다. 최태안 시 도시계획국장은 “토지 및 공간정보 정책은 군·구를 통해 시민께 전달되는 만큼, 시민께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군·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토지·공간정보를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값진 인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 21개 직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 인사를 16일 발표했다. 대상자는 총 767명으로 전보 586명, 신규발령 108명, 퇴직발령 73명이다. 이번 정기 인사는 ‘교육공무직원 전보관리규정’에 따른 소속 기관(학교) 4년 이상 근무한 만기자 혹은 1년 이상 근무한 내신 희망자, 신규발령자를 대상으로 했다. 특히 의견 수렴과 노사 협의를 통해 개정한 전보관리기준을 반영해 인사 만족도 제고에 신경을 썼다. 시교육청은 인사 대상자를 위해 학교(기관)별 배치 현황, 결원(예정) 현황 등을 사전 공개하거나 안내했다. 또 희망 및 생활근거지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직원을 배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들이 개인 역량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이번 인사가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소통하고 협력하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 문경교육지원청에서 문경공업고등학교의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한 문경지역 산․학․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라는 비전으로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지자체-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를 의미한다.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를 2024년에 10교 내외로 선정하고, 추후 2027년까지 35교를 지정할 계획이다. 학교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하게 되며, 선정 시 교육부 특별교부금 35~45억 지원, 규제 완화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교육과정 등의 자율성 부여, 교육부 중등 직업교육 국가시책사업 가산점 부여 등의 재정지원과 자율성이 부여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유권종 문경공업고등학교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김창기․김경숙 도의원, 박근오 경북도 소방본부장,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김상동 경북도립대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경남형 늘봄학교’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늘봄학교는 정규 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초등학교 방과 후 교육과 돌봄을 통합 개선한 단일 체제를 뜻한다. 경남형 늘봄학교는 희망하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 후 매일 2시간 이내 놀이·체험 중심의 무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른 아침 돌봄이 필요한 학생이 있다면 수요를 파악하여 아침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미래를 대비하여 인공지능(AI), 코딩 등 미래형 프로그램과 학생․학부모의 수요를 고려하여 문화·체육·예술 맞춤형 프로그램도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방과 후 학교 실무원을 배치하여 방과 후 학교와 돌봄 행정 업무에서 교사를 배제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늘봄지원센터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경남형 늘봄학교를 1학기는 159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학교 규모별, 유형별 운영 사례 분석을 토대로 2학기 경남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이천시는 2월 15일 2024년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추진을 위해 이천교육지원청과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천시는 2023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경기도교육청과 체결하고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체결한 부속합의서에 따라 이천시는 33억4500만원, 이천교육지원청 5억원으로 총 38억4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학교특색교육활동, 새내기적응활동, 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 등 24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사업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지역 맞춤 학교스포츠 사업을 신설했고 학교특색교육활동, 사회참여 시민프로젝트의 운영 가능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교육 혜택의 폭을 늘렸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협력지원센터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천시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굿네이버스로부터 교육 취약 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희망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김은정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장이 전달한 희망 장학금은 경남미래교육재단의 ‘아이좋아 통장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원된다.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고등학교 졸업 후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하여 3년간 매월 6만 원씩 적립하여 졸업할 때 적립금 전액을 준다. 이날 기탁식에 이어 박종훈 교육감은 ‘2024년 희망 편지쓰기 대회’ 1호 편지를 작성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제16회 굿네이버스 희망 편지쓰기 대회’는 학생을 더불어 사는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양성하는 목적으로 오는 3월 열린다.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교육용 영상을 보며 지구촌 이웃의 삶을 돌아보고 ‘희망 편지’를 작성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행사와 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하며,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2층 강당에서 ‘2023학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초등·중학 학력인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성인 비문해자의 기초 생활 능력 향상과 의사소통 능력, 수리력, 정보화 능력 등 문제해결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하며, 일정 교육 시간과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학력을 인정하는 제도다.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기초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 영어 교육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교실,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사용하기 등을 진행해 학생들의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였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2023학년도 도내 11개 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초등 82명, 중학 20명 등 총 102명이 학력인정서를 받았다. 이중 100명이 60~80대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움의 희망을 놓지않고 학습을 이어가면서 커다란 희망과 감동을 주고 있다. 졸업생 가운데 최고령자는 익산행복학교(여산)에서 학습한 88세 임00님으로 고령의 나이에도 적극적인 학습태도로 다른 학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옹진군은 지난해(급속 19대, 저온 10대/총 29대)에 이어 올해에도 수산물 냉동·냉장시설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34대(급속 17대, 저온 17대)의 냉동 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에 관내 어업인들로부터 사업수요를 조사하여 사업비 약 7억5천만원(자부담 포함)을 확보했으며 올해 1월 신청서 접수 및 2월 사업자 선정 단계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 사업자 선정 통보를 완료하고 상반기 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금번 지원되는 냉동·냉장시설 지원사업은 갑각류 등의 급속 동결을 위한 급속냉동고(-40℃, 5평형, 10~15마력 기준)는 약 32백만원(보조금 19백만원), 냉동유지 및 기타 어류·해조류 등의 일시 보관을 위한 저온냉동고(-20℃, 3평형, 5마력 기준)는 약 12백만원의 사업비(보조금 7백만원)를 책정했으며, 개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꽃게 어획량 급증 및 어업인들의 보관시설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여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어획된 수산물의 신선도 및 품질 유지와 수산물 보관을 통한 주도적 출하량 조절로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5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교육실에서 농산물가공창업농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하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국가기술자격증인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취득반 운영을 통해 24명 중 18명이 합격하여 합격률 83.3%를 기록했으며, 다양한 실습과목 운영으로 가공창업을 계획하는 농업경영체의 가공능력 배양에 큰 도움을 주었다. 올해는 농산물가공창업농 전문가 양성교육은 2월부터 4월까지 총 10회 동안 추진되며, 식품가공의 기본, 세무관리 전략, 농산물 가공실습 등 가공창업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는 기본 교육과정과 심화과정인 HACCP팀장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능력 및 창업능력를 중점적으로 배양할 계획이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 박현주 소장은 “6차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농업분야 가공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가공창업을 꿈꾸는 농업인들의 역량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학기 학교 구성원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분야는 △통학 안전관리 △미세먼지, 공기정화장치·먹는 물(정수기) 관리 △옹벽·경사지, 배수로, 옥상 등 시설물 안전 및 화재 예방 △교내외 공사장 △기숙사 안전관리 △시설, 경비, 청소 등 현업근로자 산업 안전관리 △급식실·통학 지원 안전관리 등 7개다. 각급 학교에서는 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에 합동점검을 요청하는 방식이다. 다만 시설 노후도·안전사고 가능성 등을 고려해 사고 위험도가 높은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진단-조치-사후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점검 결과 단순 사항은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유관기관 합동점검 등을 통해 긴급 예산을 투입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개학을 앞두고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점검해서 학생 등 학교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관내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통계청 주관 아래 사업체의 산업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1994년 실시 이후 매년 이뤄지는 조사이다. 조사대상은 조사기준일(2023년 12월 31일) 기준 총 2,977개의 사업체 및 현재 옹진군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이며. 방법은 조사요원의 현장 면접조사와 필요시 전화조사, 인터넷조사 등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년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으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호되고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체조사는 지역 및 국가의 정책 수립과 평가,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업체 조사 결과는 통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양질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제공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상반기에 운영할‘2024학년도 초등 대전늘봄학교’ 45교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초등 대전늘봄학교’는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성장‧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기존의 방과후학교와 돌봄을 통합·개선한 단일체제이다. 대전교육청은 2024년 2학기 전면시행을 앞두고 상반기에 45교를 운영한다. 2024년 초등 대전늘봄학교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희망하는 초1 학생에게 무료(2시간 이내)로 방과후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초1 맞춤형 프로그램 ▲AI, 코딩, 드론 등 신수요, 문화예술, 소규모 강좌 및 도심외곽 원거리 학교를 지원하는 미래형‧맞춤형 방과후프로그램 ▲5, 6학년 대상 생태‧과학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방과후학교 ▲이른 등교생을 위한 아침활동 프로그램인 굿모닝 에듀케어 등이 있다. 아울러, 내실있는 초등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학생 수요에 따라 저녁돌봄을 19시(필요시 2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