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상반기 어린이 독서동아리 ‘달달독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달달독서는 내달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2·4주 목요일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동아리에서는 월별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도서는 △3월, 김원아 작가 ‘스티커 탐정 천재민’ △4월, 김미숙 작가 ‘고지식 박사의 무럭무럭쑥쑥 알약’△5월, 김보경 작가 ‘너라면 가게’ △6월, 2026년 시민독서릴레이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읽고 즐기며, 책 읽는 기쁨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홍대용과학관은 내달 3일 ‘개기월식 온·오프라인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개기월식은 달이 공전하며 지구 그림자로 들어가 달 전체가 가려지는 현상으로, 지구 대기의 빛의 산란으로 인해 달도 검붉게 변해 ‘레드문’, ‘블러드문’ 이라고도 부른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이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외 달빛마당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할 예정이며, 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는 천체관측 유튜버 ‘미드나잇’과 함께 개기월식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천안시 예술단의 축하공연 등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과 겹친 특별한 날로, 다음 월식은 오는 2028년에 볼 수 있다. 관측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예약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천안홍대용과학관에 방문하거나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앞으로도 특이한 천문현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내달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역 주민의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만성질환 이환 여부 등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 전반을 조사하게 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보건의료계획과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5월 16일~ 7월 31일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업무가 완료되면 소정의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서북구와 동남구 각 6명씩 총 12명이며, 천안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 중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의 내실있는 지역 건강통계 산출을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할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내달 1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63회 정기연주회 ‘스페셜 마에스트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1년 전통을 이어온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안정된 연주력에 최정상급 지휘자의 해석을 더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지휘봉을 잡는 마에스트로 강석희는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와 전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섬세한 곡 해석과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를 대표하는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연주 프로그램은 ‘러시아 낭만주의 정수’ 차이콥스키의 걸작들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웅장한 도입부와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 협연자로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는 손정범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타건을 선보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생애 마지막 교향곡인 제6번 ‘비창’이 연주된다. 인간 내면의 깊은 고뇌와 감정을 장대한 구조와 극적인 전개로 담아낸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 장기화에 따른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성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서는 3주 동안 △심리검사 △스피치 △금융교육 △이미지 컨설팅 등 13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18~ 39세 청년으로, 신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청년성장프로젝트에는 428명의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신규 도입하는 등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까지 진행되며, 기존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위주에서 한발 나아가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생성형 AI 기초 교육과 구글의 인공지능인 ‘제미나이(Gemini)’ 활용 과정이 신설됐다. 교육생들은 AI를 기반으로 한 정보 검색과 문서 작성 보조 등 기본 활용법을 익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활용 빈도가 높아진 무인주문기(키오스크) 사용법 실습을 강화하고,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ITQ(정보기술자격)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단계별 맞춤 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정보화 교육에 올해는 생성형 AI 분야를 추가했다”며 “시민들이 최신 기술 흐름에 뒤처지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농업 환경 변화와 영농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저금리 융자 지원에 나선다. 천안시는 총 1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농업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 또는 천안시에 2년 이상 사무실을 둔 농업단체다. 융자 한도는 개인 최대 1억 원, 농업단체 최대 2억 원이며, 연리 1%의 저금리로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대상 사업은 농지 구입 및 하우스 설치 등 영농기반 시설 조성을 비롯해 농식품 가공시설, 정보화 시설, 농기계 구입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자금 전반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23일까지이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사업성 검토와 기금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융자 실행은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저금리 융자 지원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미래 유니콘 C-STAR’ 4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는 천안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선정기업에 3년간 미래 유니콘 기업 인증을 부여하고, 투자연계, 실증지원, 판로 개척, 네트워킹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3차례에 걸쳐 22개사를 선정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60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6,800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을 달성했다. 또 국책사업 선정과 국내외 공모전·혁신상 수상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4기 모집 기간은 내달 2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본사·지사·연구소를 두고 있는 기술기반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시는 서류·대면평가, 외부 전문가 및 육성단의 평가를 통해 성장성과 기술성, 사업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8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윤중길 미래전략과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C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특정 지역 학생 인구 집중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과 장시간 이동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불당동과 청룡동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신설 및 조정을 결정했다. 신설되는 일반 노선은 내달 1일부터, 학생 노선은 공휴일을 제외한 내달 3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불당동 지역에는 ‘96번 학생 노선’이 신설된다. 해당 노선은 신불당 호반센트로포레와 계광중학교를 기·종점으로 하며 등·하교 시 각 3회 운행한다. 특히 월봉중, 쌍용중, 봉서중, 서여중, 계광중 등 주요 학교 인근의 불당대로와 쌍용대로를 경유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청룡동 지역은 일반 노선인 ‘72번’이 신설되어 천성중학교를 경유한다. 이는 기존 71번 노선을 분리한 것으로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2회 운행된다. 또한, 기존 91번 학생 노선의 경로를 조정해 청당초등학교 주변 신규 개발 지역 아파트를 경유하도록 함으로써 신규 입주 학생들의 통학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인 ‘징수기동팀’을 신설하고 민간 전문가를 투입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장기 체납과 반복적인 납세 회피 행위가 조세 정의를 훼손한다고 판단, 기존 행정 중심의 징수 방식에서 현장 중심의 전담 체계로 전환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신설된 징수기동팀은 전년도 5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부터 현장 징수, 강제 체납처분까지 전 과정을 집중 수행한다. 특히 시는 내달 중으로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 2명을 채용해 징수기동팀에 배치해 체납자의 재산 및 소득 구조 분석, 권리관계 검토 등을 통해 지능화된 재산 은닉 행위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차량 강제 공매 등 체납처분을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사해행위 취소소송 등 법적·행정적 제재 수단도 적극 활용한다. 다만, 납부 여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회적 안전망을 병행한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장항읍은 지난 20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 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취약지역 점검, 근무 중 안전수칙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신규 채용된 산불감시원들은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82일간 산불 원인 사전 제거, 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번기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 논·밭두렁 소각이 빈번한 점을 고려해, 지난해 배치한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홍보방송과 현장 계도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읍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감시와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항읍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이어가고, 강화된 예방체계를 통해 산불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0일 2026년 국가암검진 및 의료급여 건강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홍보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위앤장내과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 건강한내과의원, 서해병원 등 관내 검진 의료기관과 서천사랑병원, 서천군노인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 성일복지원, 성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암검진 항목별 대상자 홍보 방안▲취약계층 대상 접근성 강화 ▲연령대별 맞춤형 홍보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보건소와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간 역할을 재정립하고 체계적인 대상자 안내와 홍보를 통해 수검률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도모하기로 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암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제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암검진은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을 대상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으로, 서천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 중 치매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미술·음악·신체활동 등 뇌 기능 활성화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노인우울척도 및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를 실시해 인지·정서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 및 문의는 서천군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 토요일 운영 기간을 기존 4~5월에서 올해는 3~5월까지 3개월로 확대 운영한다. 군은 농번기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마서면 장서로 689)에서 99종 273대의 농업기계를 확보해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농가당 1대의 농업기계를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굴착기와 로우더 등 대형 토공 장비는 임대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기웅 군수는 “토요일 임대 운영 기간을 3개월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해 총 1,700여 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신속한 현장 점검과 장비 정비를 통해 농번기에도 중단 없는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청 경로를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매달 분할 지급해 농업 경영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자체 약정수매를 체결한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연말에 받을 자체 약정수매 예상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8개월간 분할 지급받게 된다. 월 지급액은 최대 300만원으로, 4월부터 매월 월급 형태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수확 전 영농자재 구입비와 생활비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농가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농업인 단체의 건의를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벼 재배 농가와 지역특화작목 재배 농가이며, 지급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0일에 이뤄진다. 농협이 선지급한 금액에 대한 이자 부담은 군이 지원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 복지서비스 대상자는 월급제 참여로 소득 변동이 발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