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삼거리·서북갤러리를 지원하고 있다. 삼거리 갤러에서는 △1~ 5일, ‘보는 법 연습’ 회화전 △8~ 12일, ‘안부’ 캘리그라피전 △15~ 19일, ‘시인학연회’ 공예전 △22~ 26일, ‘공감스케치 일곱 번째 이야기’ 회화전 △29일~ 5월 3일, ‘Trouble Shooting’ 회화전이 진행된다. 서북갤러리에서는 △22~ 26일, ‘제7차 그린나래 일상의 행복전’ 회화전 △29일~ 5월 3일, ‘이음-보자기로 이어진 시간’ 공예전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위촉한 금연지도원이 지난 30일 담배 연기없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 활동에 나섰다. 금연지도원들은 이날 두정역 일원에서 금연 구역을 점검하며 올바른 금연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총 18명으로,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 금연구역 지도·점검과 함께 금연 길라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점검 인력이 미치기 어려웠던 야간과 주말 등 점검 사각지대와 상습 흡연으로 민원이 잦은 구역에 금연지도원을 집중 배치해 효과적인 금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속보다는 시민들에게 금연구역을 적극 홍보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들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올바른 금연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연 구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시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음 달 17일까지 ‘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불평등을 완화하고 성인의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1인당 연간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평생교육시설로 등록된 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집 인원은 총 1,415명이다. 세부 유형별로는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1,075명 △노인(65세 이상) 91명 △AI·디지털(30세 이상) 125명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124명을 각각 선발한다. 일반과 노인, AI·디지털 부문 신청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장애인 부문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천안시청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29일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하천 내 불법 경작을 근절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입장천 일대를 대상으로 고강도 현장 정비와 점검을 실시했다. 신기명 하천과장은 지난 30일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일원 입장천 정비 현장을 찾아 이행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신 과장은 이날 경작지 진입로 차단 상태와 굴착 이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하는 등 사후 관리 체계를 살폈다. 이번 점검은 시가 추진 중인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해당 구간을 대상으로 불법 경작 실태 점검과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불법 경작 현황을 확인하고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즉각적인 정비를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불법 경작지로 이어지는 진입로를 전면 차단하고, 경작지 굴착 작업을 통해 영농 행위를 원천 봉쇄했다. 하천 내 불법 경작은 농약과 비료 사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제63회 천안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통계연보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교육 분야는 2025년 4월 1일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토지와 기후, 인구, 사업체, 복지, 환경, 교육 등 총 17개 분야 205개 항목의 행정 자료가 담겼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천안시 주민등록인구는 68만 6,617명, 세대수는 31만 2,542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10년 전인 2014년(인구 61만 4,880명, 세대수 24만 3,364세대)과 비교해 인구와 세대수 모두 크게 증가한 수치다. 반면 세대당 인구수는 2014년 2.5명에서 2024년 2.1명으로 줄어들어 소규모 세대 구성이 심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시는 시민들이 시정 주요 통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연보 전반부에 토지, 사업체, 교육 등 핵심 지표를 도표화해 시각적 편의를 높였다. 이번 연보는 천안시 통계 누리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상시 열람할 수 있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의 지역사랑상품권 ‘천안사랑카드’가 출시 6주년을 맞아 민간 포인트 전환과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 등 서비스 개편을 통해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천안시는 4월 중으로 사용하지 않는 민간 포인트를 천안사랑카드 포인트로 즉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통합조회 및 전환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NH농협카드(NH포인트)를 시작으로 6월 중 KB국민카드(포인트리)로 연동 대상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소멸될 수 있는 민간 포인트를 지역 내 소비로 유도해 가계 소득을 보전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간편결제 수단도 다양해진다. 기존 삼성페이, KB페이, 카카오페이에 이어 4월 중 네이버페이가 천안사랑카드와 연동되어 결제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오는 10월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 및 QR결제’ 도입을 목표로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QR결제가 도입되면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백석문화대학교(RISE사업단)와 ‘지역 인재양성 및 아동 돌봄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지역사회 아동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내 돌봄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 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돌봄 기관과 대학의 유기적인 협력이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이 힘을 모아 아동 돌봄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0일 노태산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진달래 3,000본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진달래의 원활한 활착을 위해 식목일인 4월 5일보다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공원녹지사업본부, 산림조합,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진달래를 식재하고,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 등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는 2030년까지 1000만 그루 심기를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2030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4만 5,720그루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꽃과 나무로 가득한 아름다운 도시 천안’의 특색있는 경관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맑고 푸른 숲과 쾌적한 녹색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2026년 3월 27일 삼성전자 천안사업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사례를 계기로 대형 산업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업장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길재 서장은 간담회에서 “첨단 산업시설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철저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천안EHS팀 오혁상 상무는 “소방서와의 협력으로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이 난폭운전 근절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스스로 실천 수칙을 마련하고 나섰다. 천안시는 3개 시내버스 운수업체 종사자 700여 명이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 실현을 위해 ‘난폭운전 근절 서약서’를 시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약은 운수종사들이 주도했으며, 운수회사 대표와 노동조합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추진됐다. 특히 노사가 함께 참여해 시내버스 친절 서비스를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현장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대책으로 이어졌다. 서약에 따라 운수종사자들은 정류장 통과 시 승객 유무와 관계없이 시속 30km 이하로 주행한다. 특히 정류장에 승객이 있을 경우 시속 20km 이하로 서행하며 탑승 의사를 반드시 확인한다. 또한 급출발과 급정거 등 난폭운전을 금지하고, 승객이 좌석에 앉은 것을 확인한 뒤 차량을 출발시키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운수 3사 노동조합 지부장들은 “일부의 일탈로 전체 운수종사자들이 비난받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종사자들이 뜻을 모았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내달 12~ 18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한 달간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9개 공공도서관과 11개 작은도서관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필사, 대출 기념품 증정, 원화 전시, 블라인드 대출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특히 10일부터 24일까지는 연체자를 대상으로 특별 면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행사 운영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본부장은 “시민들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농업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용 요령 △농업기계 사고 예방 사례 △농업기계 점검 및 관리 방법 △농업기계 조작 실습 등을 교육한다. 농업용 굴착기를 임대하기 위해서는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농업기계임대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볍씨 파종 시기를 앞두고 ‘자가채종 무료 발아검사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자가채종 종자는 보급종에 비해 발아율이 낮거나 균일하지 않을 수 있어 사전 검정을 하지 않을 경우 입모 불량으로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깨씨무늬병을 비롯해 침수와 폭염 피해가 컸고, 등숙기에 지속된 강우로 종자 충실도가 저하되고, 쭉정이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센터는 발아율이 80% 미만일 경우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파종 전 종자의 발아율을 확인할 수 있는 발아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센터에 약 200g의 종자를 제출하면 발아율을 확인할 수 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업인은 무료 검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벼 재배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오는 6월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 빗물받이를 집중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동남구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에 설치돼 있는 빗물받이 2만 5,00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 및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 빗물받이에 이물질이 쌓일 경우 배수구가 막혀 적은 비에도 침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저지대와 인구 유동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준설 차량과 인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도로의 배수기능을 책임지는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다해야 집중호우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준설을 통해 수해 걱정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천안시 축구센터 세미나실에서 부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 발달과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 양육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인 영유아기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이경수 양육코칭 전문가는 △영유아 발달 및 애착의 이해 △발달지연과 부모 역할 △기질에 따른 발달 촉진 등 실전 양육 팁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교육이 양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작은 위로와 지혜로운 길잡이가 됐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사랑 안에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