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27일 비영리민간단체인 불당문화창작소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서관의 우수한 인프라와 민간단체의 전문 기획 역량을 결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가능한 독서 문화 기반을 조성한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내달부터 운영되며, 그림책을 활용한 미술·음악·놀이 체험활동과 연극, 역할극, 진로 탐색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충미 쌍용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이 독서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능수쌀농촌지도자회가 저탄소 농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능수쌀농촌지도자회는 이날 경남 함양군의 상림공원과 산청군 동의보감촌에 방문해 저탄소 농업 실천 사례와 숲이 기후변화 완화에 미치는 영향, 한방체험과 연계한 친환경 농업 사례 등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빈 능수쌀농촌지도자회 부회장은 “현장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저탄소 농업을 실천해왔다는 자긍심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오숙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천안지소장은 “저탄소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27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와 지역복지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일선에 있는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인적 안전망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장, 이영우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단국대학교병원은 천안시 31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행복키움지원단 민간 단장과 단원 841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 의료 편의를 제공한다. 천안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는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담당한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특별한 이의가 없는 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우리 주변의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돕는 핵심적인 존재”라며 “이번 협약이 단원들의 건강한 활동을 뒷받침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의회는 27일 열린 제287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거읍·부성1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공급시설 지원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주민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마을 단위 LPG 배관망 공급시설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명확히 하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현행 제도에서도 LPG 배관망 사업의 개별 추진은 가능했으나, 지원계획 수립과 대상마을 선정 기준,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체계적인 기준이 부족해 정책의 지속성과 행정의 일관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엄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대상 공급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 체계 지원 ▲대상마을 선정 기준 및 절차 마련 ▲전문기관 위탁 근거 규정 등을 명확히 했다. 엄소영 의원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연료비 부담과 에너지 이용 불편을 겪고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27일 오전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모식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과 연계해 열렸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보훈·안보단체장, 천안해군전우회,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편지 낭독, 시립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사자 모교인 천안중앙고와 천안상업고 학생들은 추모편지를 통해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시는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한 뒤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 천안보훈공원에 추모비와 모형을 건립해 매년 추모 행사를 열고 있으며, 2023년에는 신형 천안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용기를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번 추모식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군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개선, 이행 성과, 우수사례,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 운영 등 문화·성과·보상 체계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항읍의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과 침수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중심 행정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한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 ‘오감톡톡, 인지 쑥쑥’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가족센터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다양한 사물과 자연물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첫 회기는 ‘잭과 콩나물의 요술씨앗’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씨앗의 성장 과정을 놀이로 배우고, 콩을 활용한 촉감놀이에 참여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애착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유관기관인 서천군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새마을회가 지난 25일 서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유공자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27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서천군새마을회는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공동체 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서천군새마을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의 성장 발달과 영양 상태를 체계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특성화 사업 ‘3S(Smart, Strong, Strength) 스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의 신체 계측을 통해 성장 상태와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3S 스토리’는 2019년부터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센터 내 ‘튼튼 식생활 체험실’에서 연 2회 실시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신체 균형 발달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영양교육과 함께 체성분 분석기 및 신장계를 활용한 개인별 신장·체중·체성분 측정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의 성장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원선임 센터장은 “어린 시기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0일~ 4월 5일 천안 원성천 산책로 일원에서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 속 산책로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민의 사연과 음악을 공유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비롯해 청춘캠퍼스, 버스킹 공연, 삐에로 풍선 나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3일에는 감성 발라드로 사랑받고 있는 보컬그룹 ‘순순희’를, 4일에는 호소력 짙은 보컬 가수 ‘황인욱’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내달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도서관은 지난 2016년부터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독서릴레이 사업 운영을 하고 있다. 올해의 책은 △어린이부문, 한소곤 작가 ‘고추장 심부름’ △청소년 부문, 이선주 작가 ‘검지의 힘’ △일반 부문, 이서수 작가 ‘그래도 춤을 추세요’다. 올해의 책은 전문가의 추천과 시민 선호도 조사, 천안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포식은 쌍용도서관 북카페 리드-온에서 열리며, 천안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인증서 전달, 작가의 작품 소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충미 쌍용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휴대용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보급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오이와 멜론, 고추 등 주요 채소 작물의 매개충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바이러스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식물 바이러스병은 발병 시 치료 약제가 없어 초기에 감염주(이병주)를 발견해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유일한 방제법이다. 이에 시는 현장에서 감염여부를 2분 내로 확인할 수 있는 간이 진단키트를 7개 지소에 배부해 선제적으로 예방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나타난 부위의 잎을 채취해 센터 본소나 가까운 지소에 방문하면 즉시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진단을 통해 바이러스병 감염이 확인되면 매개충 방제 및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한 현장지도를 할 계획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바이러스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관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6일 ‘천안시 자살예방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협의체는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열린 자살예방협의체 회의에는 경찰과 소방, 복지기관, 자살예방센터 등 24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응급실 기반 자살 고위험군 관리 계획, 자살예방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자살 재시도 예방을 위해 자살시도자와 유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의 사후관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자살 문제는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라며 “생명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협의체에서 도출된 각 기관의 의견 등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단은 서북구 쌍용초등학교와 동남구 천안여자중학교 주변의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유해 시설을 집중 지도·점검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계도 활동에 중점을 뒀다. 술·담배 등 유해 표시 부착 여부와 퇴폐·사행성 업소의 불법 영업 금지를 안내하는 한편, ‘아이 정서 먼저 생각하기’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개학기 학교 주변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 등 보호 활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챗GPT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에 도입해 ‘스마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서북구청에서 공무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업무활용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보다 행정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시는 직원의 이해도를 고려해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교육을 20회차까지 세분화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행정 문서 초안 작성, 홍보 콘텐츠 및 시범 시각 자료 제작, 데이터 분석 자동화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AI 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950여 명의 공무원이 관련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창의적인 정책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AI를 업무의 스마트 파트너로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며 “시민들에게 더 지능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