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풍세면 이랜드 물류센터의 건축물 안전 확보와 신속한 구조물 철거를 위해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천안시는 2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주재로 ‘이랜드 관계자 회의’를 열고 건축물 안전조치 및 철거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천안시 안전총괄과, 기업지원과, 건축과를 비롯한 시 관계 부서와 ㈜이랜드월드, ㈜펨코로지스틱, ㈜아주환경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와 철거업체는 이달 31일까지 현장에 가설휀스를 설치해 외부 출입을 통제하고, 다음 달부터 붕괴 우려가 있는 구역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철거업체가 해체계획서를 제출하면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구조물 해체 작업에 돌입한다. 철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기업과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시는 공사 현장에 저소음 장비와 살수기를 도입하고, 비산먼지 및 소음·진동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전 사전 안내와 교통 통제를 실시해 주변 혼잡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nbs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24일 청렴시민감사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제6기 청렴시민감사관 37명이 참석해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청렴시민감사관의 주요 활동을 점검하고, 올해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을 건의하는 등 감시·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청렴시민감사관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감시자 역할을 맡고 있다”며 “시정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24일 새 학기를 맞아 천안불무초등학교 일원에서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를 비롯해, 불당2동 통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천안교육지원청, 서북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교통안전모니터,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출근길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스쿨존 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새 학기를 맞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인식이 한층 성숙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인접 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산림과 인접한 주택은 화재 발생 시 불길이 급속도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이 많은 농촌 지역의 경우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전·후 점검 철저 ▲주변 가연물 제거 ▲산불 확산 시 활용 가능한 이동수단 사전 확보 ▲대피장소 및 대피경로 숙지 ▲비상 시 지참물(비상식량, 응급약품 등) 준비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장 최길재)는 “산림 인접 지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점검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하천과 계곡 내 평상 설치 등 사적 이익을 취하는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계부서 합동 단속에 나섰다. 천안시는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 방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는 하천과, 산림휴양과, 구청 건축과, 환경위생과 등 6개 반 12명이 투입돼 현장 점검을 벌였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해수천, 병천천(군단천), 원성천(유량·상암천), 마검천, 만일천, 입장천 등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이다. 시는 매년 여름철 물놀이객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반복 발생하는 평상·그늘막 설치 등 고질적인 불법 점용과 무허가 영업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현장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하천 공간을 무단 점유해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재해 위험을 초래하는 시설물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적발된 사항은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최소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의회 입법평가위원회는 23일 입법평가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군 자치법규의 운영 실태와 개선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입법평가 전반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법규 운영상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입법평가가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 개선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입법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과 운영 방식 개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아울러 향후 입법평가의 발전 방향으로, 핵심 조례를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형 심층 평가’ 도입과 평가 결과가 실제 조례 개정으로 이어지는 환류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또한 입법평가의 연례적 제도화와 사전 협의 강화 등을 통해 정책 관리형 의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함께 제시됐다. 이강선 위원장은 “이번 최종보고를 통해 우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직업성 안전을 보호하고, 작업 현장에서 안전지도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군은 이번 위촉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5회, 24시간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현장 실무역량을 높였다. 교육은 농작업안전관리관으로서 필요한 기초 지식과 안전지도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앞으로 각 마을을 순회하며 농업인들에게 안전장비 사용법을 안내하고,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도형 소장은 “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따라 2025년부터 개별공시지가 우편통지문 발송을 중단하고,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개인정보 활용이 제한되면서 우편 발송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서천군청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천군 누리집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문자 발송은 결정공고일 이후 이뤄지며,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4월 30일 이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0월 31일 이후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이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서천군은 이번 서비스가 토지대장상 소유자 주소정보에만 의존해 통지문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던 우편 발송의 문제를 줄이고, 빠른 개별 통지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천연기념물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동백숲을 부탁해!’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단순 관람형 관광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방문객이 함께 가꾸고 보존하는 ‘참여형 자연유산’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5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국내 대표 동백 군락지로, 서해안의 거친 해양성 기후를 견뎌온 생태적 가치와 함께 경관적·역사적 의미를 지닌 천연기념물이다. 서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전문가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대중의 참여로 넓혀 공공적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동백숲을 부탁해!’는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운영된다. 참여자가 특정 동백나무를 ‘짝궁나무(반려목)’로 지정한 뒤 계절별 생육 상태를 관찰·기록하고, 후계목 입양과 보전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동백숲에 놀러와!’는 개화기 동백나무숲의 정취를 살린 공예·체험·교육 프로그램으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서해 해양환경 연구를 선도할 국책 연구기관 유치에 나서며 서해 생태복원 연구 거점으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은 최근 충청남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3일 김기웅 서천군수와 강동진 KIOST 부원장이 면담을 갖고 연구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연구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김 군수는 지역 현안인 금강 하구 해수 유통 문제와 김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황백화 현상 해결을 위해 KIOST의 과학적 분석과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추진되며, 연안 환경 변화 분석과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 검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 타당성 평가를 거쳐 설립될 ‘KIOST 서해연구소’는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약 3,5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98억원이 투입된다. 연구소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5~ 13일 ‘예술창작활동 공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안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차료 또는 대관료를 지원한다. 먼저 임차료는 천안 소재 공간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7개월간 월 임차료의 80%(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관료는 창작 발표를 위한 공간 대관료, 최대 90%(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천안에서 2년 이상 활동한 전문 예술인(단체)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27일 천안성성초등학교에서 ‘2026 도심 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과학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천체관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지 시민공원에서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별빛충전소에서는 고배율 야간천체관측,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어보는 달 사진 촬영 체험, 소형망원경 자유관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천안성성초등학교에 방문하면 된다. 날씨가 좋지 않아 관측이 어려울 경우 행사는 취소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홍대용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 기획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천안홍대용과학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광고물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육교 현수막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육교에 게시된 현수막 △현수막 연결끈 정비 △육교 도로변 고정 광고물 △노후 및 훼손 우려가 있는 게시물 등으로, 고정 상태와 부식 여부, 강풍 대비 안전성 등을 점검한다. 위험요인이 발견된 광고물에 대해서는 즉시 철거하거나 시정·보수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요 상점가에 대한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도 단속을 추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 서북구는 앞으로도 계절과 기상 상황에 따라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광고물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서북구청 관계자는 “최근 타 지자체 사고를 계기로 시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한 ‘천안시 지방세 헌터스’ 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 이번 영상은 지방세 헌터스인 천안시 프렌즈의 활약으로 시민들이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하고, 건전한 납세의식을 형성해 위기를 극복하고 성실납세 문화가 시 전역에 퍼져나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흥미로운 노래를 통해 지방세의 중요성과 세목별 납부 일정, 납기 내 납부의 중요성, 절세 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영상 시리즈는 총 5편으로, 지방세 일반편은 현재 공개되어 천안시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5편은 △개인지방소득세편, 5월 △자동차세편, 6·12월 △재산세편, 7·9월 △주민세편, 8월 등 세목별 납부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천안교육지원청과 충남교육청 평생교육원, 천안도시공사, 금융기관 등을 통해서도 영상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시민들이 지방세 정보를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접할 수 있도록 친숙한 캐릭터와 중독성 있는 음악을 활용해 제작했다”며 “성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야간 관광 순환버스인 ‘별빛 한 바퀴’를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의 주요 야간 명소를 연결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빛 한 바퀴’는 천안시청을 기점으로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운행 코스는 아라리오 조각공원, 천안역, 삼거리공원, 원성천, 천호지, 성성호수공원 등 천안의 대표적인 야간 경관 명소를 경유한다. 이용 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군인 3,000원, 어린이·경로 2,000원이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카드나 현금 등으로 결제한 뒤 선착순으로 탑승할 수 있다. 각 관광지에는 벚꽃과 어우러진 야간 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되며,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색다른 야간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호서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충남관광협회 등 관·학·민 협력 체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