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경제산업위원회 부위원장, 청룡동)은 지난 3일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천안형 MICE 생태계를 향하여' 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하며 MICE 산업 육성을 위한 3가지 전략을 제안했다. 정선희 의원은 천안형 MICE 산업 육성 전략 제안 이유에 대하여 “천안은 교통, 산업, 인구 등 MICE 산업의 기반을 갖춘 도시임에도 여전히 종합 생태계는 미흡하고 전시컨벤션센터, 공연 전용 아레나 등 대형 인프라와 전문 기획 인력, 산업·문화·관광이 연계된 콘텐츠가 부족하여 MICE 기반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천안형 MICE 산업 육성’을 위한 세 가지 전략을 ▲첫째, '천안형 MICE 산업 육성 조례' 제정을 통해 기업·대학·문화기관이 참여하는 MICE 협의체, 중장기 계획을 뒷받침할 법적 기반 마련 ▲둘째, 산업 기반과 연계된 천안의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제조 박람회’, ‘K-ESG 포럼’, ‘국제안전산업 엑스포’와 같은 특화형 프로그램 운영 ▲셋째, 문화·관광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MICE 체계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세계교육문화원이 취약계층을 위해 7,00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 키트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지난달 백미 1,000kg을 후원한 데 이어 기본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담긴 위생용품 키트 1,143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방정환 세계교육문화원 대표이사는 “위생용품 키트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와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백미 후원에 이어 위생용품 키트까지 큰 정성을 보내주신 세계교육문화원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오는 12월 6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일상 속 순간들을 섬세한 감성으로 담은 기획전시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소중함’을 주제로,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온기와 관계의 의미를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 참여한 헤일리문 작가는 “항상 아이처럼 순수하게 생각하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림을 그리고 싶다”라는 창작 철학을 바탕으로 따뜻한 색감과 잔잔한 감정선을 담은 작품을 선보여왔다. 그의 이러한 작업 세계는 국내외에서 주목받아 구글, 네이버,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에어프랑스(Air France) 등 글로벌기업 및 매체와의 협업으로 이어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친구, 가족, 물건, 기억 등 지나치기 쉬운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타일 형태의 연작으로 구성해,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바라보고 되새기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시 감상 이후에는 아이들이 작가의 방식처럼 나만의 ‘소중한 것’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행복나눔 장터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13만8천 원을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장터는 지난 4월부터 서천읍주민자치센터 1층에서 의류, 생활용품, 도서, 유아용품, 장난감 등 재활용 물품을 주민들이 기부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무인 나눔 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7개월 동안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통해 자원 선순환을 실천하고 건전한 나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서천군 전문봉사회 결성식’을 열고, 전문성을 갖춘 5개 전문봉사단 53명의 회원을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성식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재능나눔 활동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 권순우 서천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전문봉사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서천군 전문봉사회는 △SPC나눔봉사회 △손마사지봉사회 △풍선아트봉사회 △이미용봉사회 △동백커피바리스타봉사회 등 5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올해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된 신규 전문봉사자와 기존 봉사단이 함께 기반을 갖췄다. 결성식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자원봉사자 실천다짐’을 낭독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졌으며, 기존 봉사자들이 신규 회원에게 축하 꽃과 봉사자 명찰을 전달해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전문봉사회가 지역에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봉사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지역사회에 기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올해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했다”며 “내년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서천군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워크숍, 복지박람회, 분과 특성화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종합교육센터 가곡아카데미는 지난 1일 오후 7시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제1회 가곡아카데미 리사이틀’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처음 개설된 가곡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익힌 실력을 선보이는 첫 무대로 마련됐다. 이날 리사이틀에는 가족과 지인 등 관객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첫 무대를 따뜻한 박수로 응원했다. 수강생들은 한국 가곡을 비롯해 다양한 클래식 작품을 소화하며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한 수강생은 “노래 부를 때의 행복으로 가곡아카데미에 참여했는데 수준 높은 강의에 매우 만족한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청중 앞에서의 두려움을 많이 극복했고, 이런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자신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가곡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설됐다”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를 강화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리사이틀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보여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3일 서천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회장 김영산) 주관으로 ‘2025년 서천군민 도의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상덕 강사가 ‘군민의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기웅 군수는 “소통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가가는 일이며, 화합은 함께 서천을 위해 나아가는 힘”이라며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름다운 서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는 매년 도의교실을 운영하며 윤리·도덕성 회복과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내년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 동상 등 추위로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특히 소아, 노인, 심뇌혈관질환자, 호흡기질환자는 한랭질환에 취약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관내 응급실,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 실시간으로 한랭질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 및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내 적정온도 및 습도 유지하기 ▲체감온도 확인하기 ▲따뜻한 옷 입기 ▲무리한 운동하지 않기 등 일상 속 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실내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날씨가 추울 때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며 “외출 시에는 장갑과 목도리 등 따뜻한 옷을 착용하고,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연말을 맞아 공립작은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립작은도서관 10곳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연말 및 새해 관련 도서대출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성정1동 작은도서관에서는 유아 대상 그림책 활동 놀이를, 목천 및 광덕 작은도서관에서는 LED 매직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정책과 작은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가가는 지식정보 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지난 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라마다 앙코르바이윈덤 천안에서 ‘충남천안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노후 산업단지를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충남 천안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등 핵심 사업 추진 실적 및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의 연계 확장 방안을 모색했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천안 산업단지가 안전, 효율, 친환경 기능을 갖춘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의 전환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를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해 기업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겨울철 강설,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 및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제설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 기동태세를 확립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기상상황별 단계별 비상 대응·협조체계 및 제설취약지역 관리계획, 폭설 시 출퇴근 교통소통대책 등을 포함한 제설대책을 마련했다. 강설, 결빙 등에 대비해 천일염, 염화칼슘 등 제설제 1만t, 제설 장비 45대, 인력 104명, 마을제설반 1,035명을 투입한다. 시는 기상예보, 적설량 등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상습 교통두절 예상 구간 등 취약 구간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강설 시 시군 연결도로 등 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우선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국토유지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겨울철 도로관리 공조체제를 구축해 실시간 대응한다. 고지대 급커브 및 경사도로 등 중점 제설 구간을 지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며, 고가도로, 교차로 등 제설 취약구간을 조사해 인력·장비를 사전 지정했다. 기상특보, 예보, 강설 예상시 취약지점에 장비·인원을 배치해 신속한 출동태세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3일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고 일상 기능이 약화된 고립·은둔 청년에게 상담 및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천안시는 올해 고립청년 17명, 은둔청년 11명을 발굴해 심리상담, 자조모임 및 관계 형성, 진로 탐색, 여가 및 일상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 고립 정도를 고려해 두 개의 집단으로 나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고립·은둔 청년들의 특성과 상황에 맞춰 점진적으로 사회활동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자 A 씨는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집 밖으로 나오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었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며 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마무리가 아니라,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고립·은둔 청년들이 안전하게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출생축하금 대폭 인상한다. 천안시는 출생축하금 인상 내용이 담긴 ‘천안시 출산장려 및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천안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달 중순께 공포·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첫째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아 이상 1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해 왔으나, 물가 상승, 양육비 부담이 심화함에 따라 지원금 상향을 추진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첫째 100만 원, 둘째 100만 원, 셋째아 이상 총 1,000만 원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셋째아 이상의 경우 천안시에 거주 시 5년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으로, 부 또는 모가 출생일 이전부터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출생신고 한 뒤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아동의 첫 번째 생일 전날까지이다. 인상된 출생축하금은 조례 개정이 공포된 이후 신청자부터 지급되며, 공포일 이전에 신청한 경우 소급 적용이 불가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올해 21회를 맞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가 443억 원이 넘는 직간접 경제적파급 효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천안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평가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축제 기간 방문객은 89만 2,000여 명, 직접 경제효과 약 150억 8,000만 원, 생산유발효과 293억 1,000만 원으로 보고됐다. 경제 효과는 방문객 1인당 소비지출액, 쇼핑단위 관람객 산출 등을 분석해 추산했다. 축제 기간 관람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관람객 연령대는 40대가 24.6%로 가장 많았으며 축제방문 동반 형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율이 61.8%로 가장 높았다. 축제 만족도는 7점 만점에 평균 5.8점, 재방문의도는 6.1점, 추천의도는 6.0점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공연 프로그램 재미성 5.8점, 축제 홍보 5.8점, 축제장 먹거리 5.5점, 시설 안전도 5.8점으로 각각 조사됐다.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