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군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일제조사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3만여 개소로, 오는 6월까지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물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전산 데이터와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조치하고, 6월 말 일제조사 완료 이후에는 망실·노후·훼손·오류 시설물에 대한 정비 및 유지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도로명주소 활용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재난·안전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재 민원지적과장은 “정기적인 주소정보시설물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서천 국가유산을 말하다’ 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3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 국가유산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문헌서원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유산의 이해 및 현장체험 ▲전통의례의 이해 ▲스토리텔링 기법 및 스피치 실습 ▲AI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제작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례 현장 탐방 등이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을 생활권으로 하는 지역 주민으로,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 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헌서원운영사업단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한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기관장의 정책 의지에 대한 심층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천안시는 그동안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재난취약시설 점검 강화,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38개 지표를 세부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월 13일 오전 10시경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효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과 관계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119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어르신 10명과 시설 관계인 10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119 신고 요령,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화기 점검 요령과 함께 ‘핀을 뽑고, 노즐을 잡고, 손잡이를 움켜쥐고, 빗자루 쓸 듯 분사한다’는 사용 절차를 반복 숙지하도록 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은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한산면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산면은 지난 13일 관내 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서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이 중단됐다는 마을 이장의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긴급 지원에 나섰다. 박영정 면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맞춤형복지팀과 협의해 신속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한산면 맞춤형복지팀은 귀뚜라미보일러 서천점이 한산사랑후원회에 기탁한 보일러를 연계해 긴급 교체를 완료했다. 아울러 대상자가 장애를 가진 식사 취약계층임을 확인하고, 한산사랑후원회의 ‘반찬드림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왔다. 박영정 면장은 “명절을 앞둔 바쁜 시기에도 협조해 준 귀뚜라미보일러 서천점과 한산사랑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한승교 서면장은 지난 12일 마을 경로당 등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의 당면 현안과 애로사항, 환경 문제 등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펼쳤다. 한 면장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마을 경로당과 게이트볼장, 김 위판장, 부사 간척지, 주민숙원사업지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궁금한 점을 설명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승교 면장은 “면민 누구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전반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제7회 서천군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생각대로 톡(Talk)’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 군민체감형 생활밀착 정책 아이디어 ▲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 활력 제고 방안 ▲ 그 외 군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 전반으로,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여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금상(150만 원) △은상(100만원) △동상(50만원) △장려상(30만원) △노력상(각 5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단, 시상 기준에 부합하는 제안이 없을 경우 해당 등급은 시상하지 않는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적극행정의 실천 창구로, 군민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마티네 공연 시리즈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11시 콘서트는 평일 오전 시간대를 활용한 대표적인 마티네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로 클래식 음악의 이해를 돕고, 관객의 저변을 넓혀온 시리즈다. 올해는 성악과 관악, 현악, 피아노 등 다양한 편성의 연주자들이 참여해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내달 25일 메조소프라노 장은·테너 강동명·바리톤 김동섭이 함께하는 성악 무대를 시작으로 △4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5월, 피아니스트 김도현 △6월,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9월,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10월, 비올리스트 박하양 △11월, 호르니스트 김홍박 △12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의 무대가 차례로 이어진다. 공연은 전석 2만 원이며, 예매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11시 콘서트는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기획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손으로 읽는 즐거움’을 알릴 필사 공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1층 아동열람실에는 어린이들이 색연필과 스탬프, 스티커 등을 활용해 마음에 드는 문구를 적고,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놀이형 필사 공간인 ‘필사놀이터’를 운영한다. 2층 종합자료실에서는 ‘문장, 잠시 빌려요’를 운영, 마음을 울린 문장을 함께 적고 공유하며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분기별로 시민들의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선정도서를 제공하고, ‘한가정 한 책 읽기’, ‘시민 독서 릴레이’ 등 천안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사업의 선정도서도 비치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디지털 피로도가 높은 현대 사회에서 시민들에게 쉼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여행 강연 프로그램 ‘오작가의 여행 사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친애하는 나의 여행’의 저자인 오은주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여행 경험을 비롯해 여행과 관련된 도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2시 쌍용도서관 내 북카페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여행과 독서를 매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문화적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3~ 6월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가상공간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놀이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5~ 7세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동화 이야기에 참여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3월, 아기돼지 삼형제 △4월, 귤디락스와 곰 세마리 △5월, 꿀벌 마야의 모험 △6월, 토끼의 재판 등 명작동화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동화 체험 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고품질 배 생산기술 및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과 26일 천안지역 배·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화상병 발생 원인과 증상, 예방법, 겨울철 월동궤양 관리 요령, 생육기 예방수칙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은 연 1회 필수 교육으로, 미이수 시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른 손실보상금이 20% 감액된다. 시는 과수화상병 발생 억제를 위해 배·사과 농가에 공동약제방제를 5회 추진할 계획이며, 내달 3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약제 배부와 함께 사용 시기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차단을 위해 화상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월동궤양가지는 조기에 제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아동친화도시 천안시가 아이 동반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아동친화업소 ‘아이러브스토어’ 10곳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러브스토어는 아동이 환영받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키즈존(No Kids Zone) 확산에 따른 아동 권리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아동(18세 미만)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로 아동 전용 메뉴판 구비, 아동 전용 식기 및 유아용 의자 비치, 안전을 고려한 일정 면적(80㎡ 이상) 확보 등의 기준을 갖춰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아동친화업소 인증 스티커’가 부착되며, 아동용 식기나 유아용 의자 등 친화 물품 구입비가 지원된다. 특히 면적 100㎡ 이상 사업장에는 영업배상책임보험료를 포함해 업소당 총 5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시청 누리집을 통한 공식 홍보 기회도 주어진다. 신청은 내달 6일까지며, 천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아동보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지난해 거둔 기록적인 체납액 정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세외수입 체납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시는 올해 이월체납액 정리 목표액을 94억 원으로 설정하고,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한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총 246억 원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올해 이월체납액은 428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시는 이러한 체납액 관리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우선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해 집중 징수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납세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연 2회 발송하던 ‘카카오 알림톡’ 안내를 연 4회로 늘려 비대면 납부 편의를 강화한다. 특히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위해 ‘큰글씨 고지서’를 도입하고 콜센터 연계를 강화하는 등 납세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대응으로 징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재정 운용의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반려동물 장례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반려동물을 잃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심리적 상실감을 달래고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부터 반려동물 장례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의 사체를 불법 매립하는 등 비인도적 처리를 방지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합법적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며 등록된 반려견을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이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수혜 대상을 사회복지사업법 상 대상자 전체로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좁혔다. 총장례비 35만 원 중 천안시가 20만 원을, 지정 장례업체인 ㈜21그램이 10만 원을 지원한다. 보호자는 5만 원만 부담하면 염습, 추모 예식, 화장, 기본 유골함 제공 등 표준 장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의 경우 운구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