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오는 9일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서천군민 가족을 대상으로 ‘서천갯벌 세계유산 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11월 2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서천갯벌과 서천 소재 캠핑장에서 1박 2일간 진행되며, 해양수산부 해양보호구역사업의 일환으로 서천군이 주최하는 행사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서천갯벌의 세계유산 등재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군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생물 관찰 및 탐조 활동, 지역 특산물 체험, 해양 정화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다. 서천에 사는 군민 가족들이 서천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세계유산 지역의 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서천군청 누리집의 공지사항 게시판 내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8가족이 선발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서천갯벌의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는 지난 달 31일 서천군 농어촌복합체육시설에서 ‘제8회 대한노인회 회장기 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바둑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단과 심판을 포함해 17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한편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김윤태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장은 “생활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종천면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종천면 산천리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제2회 종천 ‘부또막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또막 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부침개와 막걸리의 맛있는 만남’을 주제로, 전년도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그늘막 설치와 먹거리 부스 확충 등 관람객 편의에 중점을 둔 것이 호평을 받았다. 축제 기간에는 쪽파 주산지인 종천산(産) 쪽파 깜짝 경매, 파김치 담그기·막걸리 빚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연계 행사로 마련된 파크골프대회에는 7개 팀 선수·임원 등 100여명이 참가해 서천군노인복지관 파크골프장에서 열전을 펼쳤다. 행사장 인근 희리산을 찾은 충남산악연맹 회원 150여 명도 축제장을 방문해 현장은 종일 북적였다. 특히 먹거리 부스는 파전을 비롯해 골뱅이무침, 홍어회무침, 어묵탕, 돈가스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종천면 부녀회원들이 현장에서 버무린 쪽파김치와 종천 막걸리 체험 또한 대표 인기 코너로 자리매김했다. 공연 프로그램도 열기를 더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일 우호협력도시 안양시 최대호 시장과 안양시충청향우회 이욱경 회장을 비롯한 500여명이 서천군을 방문, 지역 상생 교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서천 시티투어와 연계해 국립생태원,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 서천특화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특화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장항역 광장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서 안양시 공무원과 향우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500만원을 서천군에 전달, 두 도시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안양시 방문이 두 도시의 우정을 나누고 서천의 매력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양시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목천읍 서흥리에서 열린 행사에는 천안시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시공, 화분 설치 등을 지원하며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최종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능기부 활동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재능이 지역사회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반려식물 케어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날 천안시도시농업연구회와 함께 성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심기, 병·해충 진단, 화분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 주민은 “행사를 통해 반려식물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애착을 갖게 됐다”며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반려식물이 큰 기쁨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제 반려식물은 우리와 교감하는 가족같은 존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8일에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반려식물 케어데이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11월 한 달간 ‘인문학’을 테마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두정도서관 제2자료실에서는 인문학을 테마로 한 추천도서를, 2층 전시존에서는 다양성과 소수자성을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야기하는 ‘가슴이 뻥 뚫린 아이’ 도서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테마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6일 성인 대상 ‘우리 시대의 문해력’, 20·27일 6~ 7세 대상 ‘내 마음을 알아주는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접수는 오는 6일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두정도서관(041-521-3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 테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시민이 도서관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일 통삼국본점 TSG 성성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6명을 대상으로 ‘얘들아, 고기먹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산국본점 후원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자주 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영양 가득한 식사를 제공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식사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통삼국본점 관계자는 “아이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식사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 환경 조성을 위해 12세 이하 아동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정서, 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2025년 하반기 읍면동평생학습센터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역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광덕·북면·입장면에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마을 학습공동체와 인문학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은 ▲광덕면 ‘내가 살고 싶은 광덕, 내 손으로 가꾸는 행복’, 몸과 마음의 동행: ‘나이 듦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인문학’▲북면 ‘북면의 힘은 사람! 이웃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우리’ ▲입장면 ‘마을을 바꾸는 힘, 사람에게 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지혜’, ‘마음을 잇는 갈등 조정 기술’로 구성됐다. 특강 신청은 평생학습센터 방문 또는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또는 두정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전문가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민들의 행복도를 높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일 열린 ‘2025 천안 북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밑줄 긋는 순간들, 하이라이트!’를 주제로 열린 이번 북페스티벌은 책 속 문장을 밑줄 그어 간직하듯 일상 속 특별한 기억을 남기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로 운영됐다. 버들광장에 조성된 야외도서관에는 텐트와 빈백, 캠핑테이블이 마련돼 독서와 함께 마술,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천안시청소년재단, 지역서점 및 독립서점, 출판사 등이 참여해 책 읽는 버스,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열린 기념식에서는 영유아 독서챌린지 우수달성자와 1년 간 가장 많은 책을 읽은 가족을 선정해 시상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년 북페스티벌에서도 시민들이 책과 함께 각자의 하이라이트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일원에서 ‘2025 천안시자원봉사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페스티벌은 시민 누구나 참여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체험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칭도 기존 ‘자원봉사박람회’에서 ‘자원봉사페스티벌’로 변경하며 축제형 행사로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1,365줄 김밥만들기 퍼포먼스, 명예의 전당 제막식과 토크 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단체 입장식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유공 자원봉사자·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50명의 자원봉사자가 ‘1년 365일 나눔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은 1,365줄 김밥 만들기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완성된 김밥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등에 전달됐다. 3부에서는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실천한 우수자원봉사자 15명이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으며, 개그맨 김재욱의 진행으로 ‘1만 시간 명예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천안청년센터이음이 1인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실시한 ‘랜덤프렌즈’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8월 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80명의 1인가구 청년들이 취미활동, 문화체험, 네트워킹, 지역축제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했다. 시는 지난 1일 청년센터 불당 이음에서 성과 공유회를 열고 각 팀의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청년 간 교류와 협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를 마련해다. 천안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완화, 지역 정착 촉진, 문화생활 참여 확대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랜덤프렌즈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문화를 즐기며 정착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1인 가구 청년들의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주관의 2025년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 지역관광개발사업 평가에서 ‘담헌천문·달빛마당’ 건립 사업이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돼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담헌천문·달빛마당 건립사업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관광개발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다 득점을 받으며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됐다. 담헌천문·달빛마당 건립사업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에 선정, 충청유교문화의 체계적 보존·개발과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발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천체과학자인 담헌 홍대용 선생이 태어난 동남구 수신면 장산리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최초 사설 천문대인 ‘농수각’을 재현, 인문학과 자연과학적 요소가 결합한 융복합 체험프로그램으로 유교정신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조성됐다. 28수 별자리 등의 천문 특성이 담긴 담헌달빛관에서는 거문고 체험·교육, 인문학 강연 등 수준 높고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지역 정체성, 역사성을 살린 콘텐츠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11월 한 달 동안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시민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교육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정과 직장에서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매년 11월 실시되는 범시민 캠페인이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기간 동안 ▲불조심 포스터·표어·사진 공모전 수상작 활용 홍보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대회 운영 ▲화재취약계층 대상 방문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소방차 퍼레이드 및 전광판 홍보 등 다채로운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계절인 만큼,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화재예방 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소방서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11월 1일 천안 북부스포츠센터 축구장에서 ‘제13회 천안서북소방서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이 평소 연마한 소방기술을 발휘하고, 대원 간 사기진작과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소방활동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술경연을 실시했으며, 2부에서는 장기자랑 등 대원 상호 간 친목 도모를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술경연은 ▲소방호스 전개·회수(남·여) ▲화재진압 4인조법(남·여) ▲단체줄넘기(혼성) 종목으로 구성되어, 대원들은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이번 기술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과 단결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