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 27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유영채 의원(더불어민주당, 쌍용1‧2‧3동)이 “법의 형식에 머무르지 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영채 의원은 시정질문에 앞서 △불당2동 복합청사 △공영주차장 및 공원 현황 △작물재배사 상부 태양광 △특화거리 및 요양원 실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천안시 꽃밭’ 관련 자료를 요구해 검토했으며, 일부 사안은 서면답변으로 갈음했다. 유의원은 “설명은 충분했지만 행정의 시선이 시민의 현실에 닿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공영주차장 문제와 관련해서는 “70만 도시, 40만 대 차량에 비해 공영주차장은 5,600면에 불과하다”며 “공급 중심 행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차·도로·대중교통·자전거 정책은 시민에게 하나의 교통환경”이라며 교통수요관리(TDM) 중심의 행정 전환을 주문했다. 작물재배사 상부 태양광시설에 대해서는 “농민 지원제도가 비농민의 수익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며 “형질변경 절차가 태양광 규제 회피 수단이 되지 않도록 관리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서천군)은 10월 27일 열린 제335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성과 및 향후 전략’을 주제로, 군의 기금 집행률 저조와 사업 지속가능성 부재를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천군은 총 324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1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올해 2월 말 기준 집행률은 20.9%에 불과하다”며, “보도자료에 따르면 군은 연말까지 59.7%로 상향하겠다고 밝혔지만, 10월 말 현재 실제 집행률은 50% 정도로 연말까지 목표율을 달성할 수 없을 것이다”고 질의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단순히 예산을 쓰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평가에 따라 투자계획 등급이 낮으면 다음 해 배분액이 줄어드는 구조이다. 그렇다면 현재 서천군은 성과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어떤 보완대책을 세우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또 “기금사업은 인구감소 대응이라는 근본적 목적을 위해 쓰여야 하는데, 현재 일부 사업은 단기성 기반시설 정비나 시설개선 위주로 편중돼 있다”며,“청년유입·귀농귀촌·지역일자리 창출과 정주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이(더불어민주당, 서천군)은 10월 27일 열린 제335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지역 예산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반영 현황’을 주제로 군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먼저 내년도 서천군의 국·도비 확보 목표액 8,890억 원 설정 근거를 점검했다. “국도비 확보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근거 있는 목표’입니다. 매년 수립되는 중기지방재정계획과 투자심사 통과 사업 등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 단순히 부서별 희망사업을 더한 목표라면, 이는 행정의 책임성이 결여된 숫자 놀음에 불과합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군수의 답변 중 수치 불일치 문제를 짚었다. “군수님 답변에 따르면 2025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 3,752억 원 중 2,049억 원이 반영됐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1,733억 원이 반영되지 못했는데, 답변에는 826억 원만 언급됐습니다. 나머지 907억 원의 미반영 사유를 군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지난해부터 시행된 ‘책임관제’의 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천군)은 10월 27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공영주차장 장기 주차 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군의 미온적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3월 19일 개정된 주차장법에서 공영주차장 내 야영·취사행위, 불 피우기 등을 명시적으로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여전히 이런 행위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법령상 금지 규정이 있음에도 군이 ‘실행이 어렵다’는 답변을 반복하는 것은 결국 주민 불편과 안전 위험을 방치하겠다는 뜻과 다름없다”고 질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천군 주차장 조례(2023.12.20. 개정 시행)와 관련해 “상위법이 개정됐는데, 이에 맞춰 조례가 충분히 정비되지 않았다면 즉시 검토하고 개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법이 바뀌었으면 현장도 바뀌어야 합니다. 행정은 법령을 근거로 움직여야 하는데, 조례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한다면 결국 단속도, 행정지도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주차장법령에 따르면 주차장 수급 및 안전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7일 하트세이버(Heart Saver) 및 트라우마세이버(Trauma Saver)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신속하고 헌신적인 구급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이버 수여 대상자 24명 중 하트세이버 6명(소방장 김원형‧김대섭, 소방교 백민선‧유한조, 소방사 홍영기‧곽민성)과 트라우마세이버 1명(소방교 이호성) 등 총 7명이 인증서를 받았다. 수여 대상자들은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키거나, 중증외상 환자에 대한 신속한 평가와 적절한 처치를 통해 손상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에서의 탁월한 대응으로 생명을 구한 공을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야말로 구급대원의 가장 큰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욱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대원들의 사명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26일 천안시민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봉주 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대거 참여하는 지역행사를 활용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교 정정민, 소방사 하동수·오승훈·주현민·김문찬은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티셔츠를 착용하고 10km 코스를 달리며 시민들에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하며,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한 대피와 초기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안전장비다. 두 시설 모두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아파트ㆍ기숙사 제외)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각 세대ㆍ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씩 설치해야 한다. 김종욱 서장은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10월 24일 부산 해운대 LCT 랜드마크동에서 열린 ‘2025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에서 정정민 소방교가 방화복 개인전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참가해 해운대 LCT 랜드마크동 101층(약 411m)을 완등하며 체력을 겨루는 행사로, 초고층 건축물 재난 발생 시를 대비한 극한 상황 대응역량 강화와 소방대원의 강인한 체력 함양, 그리고 전국 소방공무원 간 우호증진을 통한 화합의 장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날 대회는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진행돼, 더욱 방화복의 무게를 이겨내며 끝까지 완주해야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정정민 소방교는 31분 34초 30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정정민 소방교는 “비가 내려 쉽지 않은 환경이었지만, 그만큼 한계를 느껴지만 또 그 한계를 넘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목표했던 기록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도 있지만, 내년에 다시 한번 귀한 기회 주어진다면 이날의 기록을 반드시 넘도록 체력 관리에 신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24~25일에 서천문화원과 연계하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서천 국가유산 지킴이 갯벌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갯벌 생태의 가치와 기후변화의 영향을 이해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갯벌 생태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직접 갯벌 현장에 나가 생태를 관찰하며 생물의 다양성과 생태 보전의 필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군산 금강미래체험관을 방문해 금강의 생태 환경을 살펴보고, 기후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멸종위기종 탐구, 투명공을 활용한 지구온난화 실험, 해양쓰레기 문제 체험 등을 통해 기후위기의 원인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은 “환경 문제가 멀게만 느껴졌지만, 직접 체험해보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며“앞으로는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직원들이 지난 10월 24일과 한산전통시장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지역 전통산업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한산소곡주축제가 진행되는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의 경제 회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재단 직원들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치웠으며, 안전 위험 요소는 없는지도 살폈다. 재단 관계자는 “한산지역이 소곡주로 인해 활기를 찾고 있는 것 같아 좋은 것 같다.” 한편. “재단에서는 21년부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반려해변 해양쓰레기 수거 및 전통시장 환경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작은 손길이지만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정부 주도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월 29일~11월 9일) 기간에 맞춰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활성화를 위해 10개 정부 부처와 3만여 개 유통업계·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행사 기간 다양한 추가 할인과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군은 축제 기간 동안 관내 모든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시 최대 20%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모바일(카드) 상품권으로 결제한 즉시 자동 적립되며, 지류 상품권과 정책수당 결제는 제외된다. 예산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할인행사가 지역주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가을 행락철 서천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유용한 혜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24일 서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언어·문화 차이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이 주변의 위기 신호를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자살에 대한 이해 ▲위기상황 대화기법 ▲도움 요청 및 연계 방법 ▲지역 정신건강 지원 체계 안내 등이 포함됐다. 군은 외국인 주민의 특성을 고려해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번역된 우울·자살 선별조사를 활용했으며, 교육 이수자가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외국인 주민도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주변의 고통 신호를 알아채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안전망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0월 23일 충남도립대학교에서 열린 ‘제12회 충청남도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15개 시군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주관으로, 지적 및 공간정보 담당 공무원의 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한 토지·재산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이 참가해 실무 중심의 기술 경쟁을 펼쳤다. 군은 실제 군에서 사용 중인 드론과 측량 장비를 활용해 실시간 이동측량, 드론 촬영, 영상 후처리 등 전 과정을 현장에서 수행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데이터 정합 과정에서 우수한 정확도를 보여 종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무협 민원지적과장은 “현재 드론지적측량규정이 제정되는 등, 지적 분야에서 드론의 활용도가 증대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지적 관리와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농업 정보화 교육’을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에는 농업인 20명이 참여했으며, 농상품 온라인 마케팅 실무 중심의 총 6회차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스마트스토어 상위 노출 전략, 최적화 상품 이미지·동영상 제작 등 마케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실습 위주로 다뤘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상세 페이지·쇼츠 영상 제작 실습이 호응을 얻었다. 교육 참여자 유혜진 씨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농상품을 수익화하는 실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를 활용한 마케팅 역량 강화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서천사랑장학회는 오는 28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그맨 김영철 씨를 초청해 청소년 진로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아는 영어, 영어로 넓히는 나의 무대’를 주제로 김영철 씨가 자신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영철 씨는 개그맨으로서 활발한 방송활동은 물론, 영어 강연가·방송 진행자·저자로 활동하며, “영어는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또 하나의 언어”라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번 특강에서는 영어를 통해 새로운 무대를 개척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가치,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관심 있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강경모 이사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꿈과 도전의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학회는 장학사업을 넘어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동절기를 앞두고 결식우려 노인 식사배달사업 대상자를 중심으로 ‘생활안전 확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고립 및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수행인력을 통한 안부 확인에 더해 생활환경 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항목은 가정 내 보일러 작동 여부, 전열기구 안전 사용 상태, 위생 및 주거 환경 등이며, 이상 징후 발견 시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와 민간자원 지원 등 신속한 보호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식사 지원을 넘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겨울철에는 사소한 안전사고나 단절이 큰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식사배달과 더불어 생활안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통합형 돌봄 복지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을 수행 중인 서천군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등 340명의 복지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