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지는 ‘그림책 생각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림책 생각놀이터는 매월 새로운 그림책과 함께하는 원화 전시, 책 표지 그리기, 생각 더하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그림책은 ▲1월, 루돌프 J ▲2월,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3월, 똥 탈출기 ▲4월, 오줌을 참는 기막힌 방법 ▲5월, 선녀 세탁소 ▲6월, 고롱고롱 하우스 ▲7월, 문어 박사는 괜찮아! ▲8월 볼품없는 상 ▲9월, 앗! 자전거 ▲10월, 최고의 밥 ▲11월, 호랭떡집 ▲12월, 마음은 어떻게 풀어요?가 전시될 예정이다. 체험 활동은 사전 신청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신방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매개로 읽기 중심의 수동적 독서를 넘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감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2026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1인 당 20권의 책을 빌릴 수 있는 ‘2배로 대출 서비스’와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도서관은 올해 천안시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확대 운영하고, 책 읽기와 공연이 결합 된 복합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28일 천안시립교향악단을 시작으로 ▲책 읽는 마술책방 ▲천안시립합창단 ▲마술사의 도서관 ▲사운더블예술단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소통망(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가 보건의료 현장 방문을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신미나 서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과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12개 보건소지소와 18개 보건진료소에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1차 진료, 만성질환 관리 등 지역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보건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건강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보건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미나 과장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지역 건강안전망의 출발점”이라며 “국가 공공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보건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경 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기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에이프러스씨엠건축사무소(대표 이택준)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1991년 설립된 ㈜에이프러스씨엠건축사무소는 건설사업관리(CM)와 건축설계, 안전진단 등을 수행하는 건축사무소로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 3억 원의 후원금을 지역사회에 기탁했다. 특히 지난해 추석에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1,05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현금을 후원하는 등 지역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택준 대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도 아동권리 보장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천안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천안시복지재단과 협력해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을 추진하고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6일 천지연 천안시청점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세무사 1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올해부터 2년간 활동하며 세무 행정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주민 밀착형 서비스다. 경제적 부담으로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시는 2016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87명의 마을세무사를 위촉해 영세 자영업자 등의 세금 신고와 장부 작성, 세무 민원 해결을 지원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마을세무사가 실질적인 해결사가 되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강화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신부동 일원에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혁신 거점인 ‘오룡지구 라이프이노베이션랩’ 건립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오룡지구 라이프이노베이션랩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스타트업 유치와 청년 창업 지원·육성과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동남구 신부동 72-22번지 일원이며, 총사업비 약 114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2,271㎡, 연면적 2,99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오룡아트 플랫폼, 컨퍼런스룸, 전시실, 코워킹스페이스 및 강의실, 통합스튜디오 등 이용자 중심의 창업 지원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공공건축가, 충남콘텐츠진흥원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해 용역 수행 과정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오는 2월 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건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n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올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2026년 시정운영 3대 기조로 ‘성장·안전·동행’을 제시하고,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 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 경제 활성화 등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민생 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와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첨단·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하는 한편,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천안아산 R·D 특구 내 MICE 산업 기본구상을 구체화해 연구와 체류가 선순환하는 중부권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을 미래 경제 지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산업과 생활이 융합된 지능형 도시 운영 체계를 구축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한 구동2리 김재섭 이장을 ‘문산 사랑 나눔人 제134호’로 선정했다. 김재섭 이장은 “새해를 맞아 문산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후원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난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더 많은 후원자를 발굴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기산면은 겨울철 한파로 안전 위험에 노출된 농아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 대상자인 농아인 김 모 씨의 주택은 보일러가 외부에 노출된 상태로 설치돼 있어 동파와 고장 위험이 큰 상황이었다. 기산면은 사례관리를 통해 해당 문제를 확인하고, 보일러 보호를 위한 별도의 보일러실 설치를 결정해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새로 부임한 노수영 면장이 복지 분야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현장 중심 행보로,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노수영 면장은 “주민의 삶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산면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서천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대학은 제20기를 맞아 ‘채소과정’을 운영하며, 서천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총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1회, 회당 4시간씩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병행해 총 90시간 내외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이번 과정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신규 농업인과 경력 농업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 이수 시간이 후계농업경영인 신청 등 정부 지원 사업 자격 요건 충족에도 유리한 만큼 열정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자격은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또는 (예비)귀농인이며, 접수는 오는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는 서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16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야외 아이스 스케이트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업(業)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과 함께 자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익선원 소속 아동 50여 명을 초청해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아이스 스케이트와 전통썰매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더함에서 안전요원 배치와 휴게 공간, 간식 등을 지원해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여가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앞으로도 공사의 업과 연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대표 명소인 성성호수공원 내 이용객이 가장 많은 상가단지 앞에 공중화장실을 신규 개방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개방한 공중화장실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자 적갈색 벽돌 디자인으로 조성됐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24시간 상시 개방한다. 특히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출입구에는 안심거울을 설치하고, 내부에는 경찰서와 즉시 연계되는 비상 안심벨을 구축해 범죄 예방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로써 성성호수공원에는 기존 야외 화장실과 방문자센터를 포함해 총 4개소의 화장실이 24시간 가동되어, 공원 이용객들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신규 개방을 통해 공원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성성호수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16일 장애인거주시설 시설장 7명과 간담회를 열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파와 폭설 등 재난 발생 시 시설 입소 장애인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내 소방·전기·가스 설비 안전점검을 비롯해 ▲폭설 시 제설 대책 및 비상 연락체계 가동 ▲난방 설비 점검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시설장들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여건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건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시 추가 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시설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한파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상시 점검을 강화해 재난 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최훈규 천안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이 16일 주요 사업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최 본부장은 이날 일봉공원 조성 현장과 삼거리공원을 시작으로 28개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녹지공간 확충과 산불 예방 대응체계, 재난복구 현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공원녹지사업본부는 올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천안 지방정원 조성, 도시숲 확충 등 11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9개 사업과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훈규 본부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사업을 직접 챙기며 국·도비 확보와 신속한 재난 대응, 쾌적한 공원 녹지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훈규 본부장은 오는 23일 충남도청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