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2026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전년도 12만 7,402건보다 3,576건이 증가한 총 13만 978건을 조사해 결정·고시했다. 이번에 고시되는 기타물건은 가격 상승 4,410건, 하락 846건, 가격 보합 12만 5,722건으로 산정됐으며, 골프장 골프회원권 3종, 콘도미니엄회원권 32종, 유원지의 옥외오락시설 26종의 시가표준액도 포함됐다. 기타물건은 건물, 토지 등을 제외한 물건 즉 차량, 기계장비, 선박, 항공기, 시설물, 입목, 어업권, 회원권, 지하자원 등이다. 고시된 기타물건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열람할 수 있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지방세 과세뿐만 아니라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여러 분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앞으로 이를 투명하고 공평하게 적용해 시민의 신뢰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29일 봉서홀에서 2025년 1사1하천 가꾸기 우수단체 5곳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은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20개의 기업·학교가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평가는 3~11월까지 활동 횟수, 시간, 참여 인원 등에 따른 점수를 합산하여 평가했으며 전년도 수상업체는 제외했다. 우수단체는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엘에스일렉트릭 천안사업장,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대일공업㈜ 등 5곳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하천 정화를 위해 동참해 준 참여업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수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맹영호 천안시 동남구청장이 35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오는 31일 퇴임한다. 맹 구청장은 29일 동남구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반성도 있지만 35년간 열심히 해왔다고 자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공무원의 봉급은 시민의 혈세”라며 “항상 주민들을 생각하고 주민들을 위해 일해달라”고 전했다. 맹영호 구청장은 지난 1991년 공직에 발을 들인 이후 의전과 인사, 총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다. 2019년 사무관 승진 이후 명품문화공원조성추진단장과 노인장애인과장, 복지정책과장을 지냈으며, 재임 당시 차상위 우선돌봄 지원, 장애인연금 지급, 저소득 아동 무료 급식 지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등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펼쳐왔다. 2023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에는 도서건설사업본부장과 행정안전국장을 연임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동남구청장에 취임해 1년 6개월간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적극 행정을 실천해 왔다. 특히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동남구 생활환경 정비 톡!(일명 동생톡)’을 운영, 직원들과 함께 약 850건의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올해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2년 연속 3위를 차지하며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조사로, 정부기관 통계연보를 바탕으로 지자체 경쟁력을 평가한다. 김충환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사장은 “천안시가 최근 몇 년간의 도약 이후에도 상위권 흐름을 이어가며 도시 경쟁력의 연속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강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도시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과제는 체계적으로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보건소는 최근 성환·직산읍에서 잇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AI 인체감염 대책반’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대책반은 감염병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총괄지원반, 고위험 관리반, 교육·홍보반, 모니터링반으로 구성돼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AI 인체감염증은 감염된 가금류와의 직접 접촉이나 조류의 배설·분비물에 오염된 물건과의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고병원성인 H5N1인 경우 치사율은 52.3%에 달한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AI 인체감염 발생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으나 최근 동남아시아 등에서 인체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AI 발생 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인체감염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인체에 감염되면 결막염 등의 안과 증상이나 발열, 근육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해외에서는 호흡기 증상 없이 경미한 안과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관련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보건소는 농장종사자, 살처분 참여자 등 고위험군 1,102명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6~ 30일 초등학생 수영특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물 적응 훈련과 발차기, 자유형 기본 등 기초 수영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화·목과 수·금 2개 반으로 운영되며, 각 반당 정원은 15명이다. 접수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2일 오후 6시까지 북부스포츠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습료는 4만 5,000원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이번 특강으로 어린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읍면지소 현장 실증시험연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급변하는 농촌환경에 발맞춰 농업인과 가까이에 있는 읍면지소에서 최신 과학영농 기술을 지원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농업기술을 발굴 및 보급하기 위해 사례집을 제작했다. 센터는 지소별 특화작목을 대상으로 7개 실증시험과제를 추진, ▲토양특성 신속 분석을 위한 근접 토양 센싱기술 현장실증 ▲친환경농자재 클로렐라 사용농가 확산을 위한 현장실증 ▲친환경 농자재 아인산염을 이용한 노균병, 역병 방제 현장실증 등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해 대응할 수 있는 실증시험과제를 수록했다. 센터는 읍면지소에 사례집을 비치하고, 과학영농서비스 안내 및 농업인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농가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과학영농기술을 담은 이번 시험연구 사례집이 농민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실증하고 보급해 천안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기부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활용하고, 주민에게 지역 발전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외 주민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공모기간은 내년 1월 30일까지이며, 천안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메일, 우편,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접수 시 필요한 서류와 세부 내용은 천안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년 2월 중 ‘고향사랑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10~5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만의 특성이 반영된 창의적인 기금사업 제안을 기다린다”며 “천안에 애정과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6일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달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추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마음까지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정성 어린 음식을 준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선옥 회장은 “올 한 해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6일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관내 우수기업 2곳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2023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고용 창출에 적극 나선 기업을 발굴·인증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했다. 올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는 ▲㈜토비스 ▲왕가어업회사법인㈜이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근로환경개선금 500만원 지급 ▲인증기간(2년) 동안 서천군이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우선 참여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기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동순 투자활력과장은 “올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천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2025년 도로사업·손실보상·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충청남도 평가에서 도로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도로사업의 계획 수립부터 예산 확보와 집행, 공사 품질관리, 도로행정 협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추진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충청남도는 매년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사업 및 보상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도로사업 분야에서는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 적정성 ▲사업비 확보 및 집행 실적 ▲사업추진 내실화 ▲도로행정업무 협조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사업 전 단계에 걸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사업비 확보 및 집행의 적정성을 높이는 한편 공정·품질관리를 내실화했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도로행정 전반을 성실히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획 단계부터 예산 확보, 성실 시공, 준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올해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총 11억7437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는 계약 발주 이전 주요 정책과 사업 집행 전반에 대해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제도로, 재정 낭비 요인을 예방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은 계약 방법의 적정성, 원가 산정의 타당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설계 변경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정이나 치유가 곤란한 행정상 시행착오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감사 대상은 본청을 비롯해 보건소, 각종 센터와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으로, 일상감사는 추정가격 기준 ▲종합공사 3억원 이상 ▲기타공사 2억원 이상 ▲용역 7천만원 이상 ▲물품 2천만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계약심사는 추정금액 기준 ▲공사 1억원 이상 ▲용역 5천만원 이상 ▲물품 1천만원 이상 사업에 대해 진행된다. 올해 군은 공사 53건, 용역 59건, 물품 113건 등 총 225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실시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충남 서천군의 2026년도 예산 7,447억 원이 지난 22일 군의회를 통과하며 내년도 주요 투자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아울러 국회의 정부예산안 의결로 서천군에 투입될 국·도비 규모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분야별 재정 운용 방향이 구체화됐다. 서천군은 새해 예산을 기반으로 지역발전과 군민 생활 안정에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 산업 육성, △기후변화 및 재난에 대비한 안전 강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복지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했다. 먼저, 미래먹거리 분야에서는 해양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지역 전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투자를 확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건립(2억),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플랜트 건립(10억),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20억) 등으로 관련 국비가 대거 확보됐다. 이외에도 해양생태·기후변화 대응과 연계하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6억),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6.5억), △장항항 및 홍원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찾아오면서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저온의 날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팔다리나 얼굴 등 추위에 직접 노출되는 부위에 생기는 동상과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저체온증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야외활동이 잦은 근로자 등은 한랭질환에 더욱 취약해 주의가 필요하다. 한랭질환은 초기 대응이 미흡할 경우 저체온증, 동상 등으로 악화돼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추위를 느끼거나 몸이 심하게 떨리고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실내로 이동해 체온을 회복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소방서는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장시간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과 따뜻한 음식 섭취 △노약자·어린이의 실외 활동 각별한 관리 등을 강조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겨울철 한랭질환은 사소한 방심으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추위에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정선희 부위원장은 26일 청룡동 및 인근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청룡동 일대 중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문제, 대중교통 이용 불편, 등·하교 시간대 안전 문제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현실적인 단기·중기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진석 국회의원실, 김선태 충남도의원, 천안시 김태종 대중교통과장과 이광수 버스행정팀장,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중학교 신설이 단기간 내 추진되기 어려운 현실을 공유하는 한편, 단기적으로는 통학버스 운영 및 시내버스 노선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줄이는 것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71번·91번 등 주요 시내버스 노선의 등·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 조정, 노선 일부 개선, 정류장 안전시설 보완 필요성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에 대해 대중교통과장은 일부 노선의 조정 및 증차 가능성을 검토하고, 학생 배정 현황 등 객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