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의회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5일간) 제286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286회 임시회에서는 시정 현안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 세금 체납 관리의 완성을 위한 제언(이지원 의원) ▲천안시 복지 전달체계 전환을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도입 제안(유영진 의원) ▲품격 있는 국민의례, 애국충절의 도시 천안이 먼저 실천합시다(권오중 의원) ▲천안시 행정구 개편 및 명칭 재정립 제언(유수희 의원)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이 제시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천안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장애인 위생용품 지원 조례안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제286회 임시회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겨울철 화재 중 화목보일러 및 연통 관리 소홀로 인한 화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이 연통 과열, 가연물 근접 설치, 불씨 관리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목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와 달리 사용자가 직접 장작을 투입하고 화력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수칙 ▲보일러 주변 2m 이내에 장작, 종이, 비닐 등 가연물 적치 금지 ▲연통은 벽·천장과 접촉되지 않도록 설치하고, 단열재로 마감 처리 ▲연통 내부 그을음은 최소 월 1회 이상 청소 ▲보일러실 및 주택 내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장시간 외출 시 화목보일러 사용 중단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장항읍에 연초부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기부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 이번 후원에는 김성흠 신창1리 이장이 50만원, 김영재 원수1리 이장이 50만원, 이병애 씨가 10만원을 기부해 총 11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 후원이 아닌, 평소에도 장항읍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의 참여로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항읍 연합모금 계좌에 기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한 달간 ‘칫솔 교환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 1층 치과실을 방문해 사용하던 헌 칫솔을 제출하면 새 칫솔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칫솔 교환은 1인당 1개로 제한된다. 행사 기간 동안 치과의사를 비롯한 구강보건 전문 인력이 직접 ▲구강검진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칫솔 교체 시기 안내 ▲구강관리 리플릿 제공 등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불소 양치용액을 배부하고 사용법을 안내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구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문희 진료검진팀장은 “수명이 다한 칫솔을 계속 사용할 경우 양치 효과가 떨어지고 잇몸 손상이나 충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칫솔 교체는 구강질환 예방과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구강관리 습관”이라고 설명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5일까지 ‘농산물 가공창업 기술교육(통합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이론 및 실습교육이 총 10회 진행된다. 이론교육으로는 ▲식품가공 기본 다지기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방안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세무관리 전략▲식품위생 관련 법규 ▲사업계획서 작성법이 진행된다. 실습교육으로는 농산물을 이용한 그래놀라 실습과 소스류 가공실습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시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 이용 안내와 가공제품 생산 시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80% 이상 참석 시 수료할 수 있으며, 수료자에게는 천안시 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에서 시제품 생산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신청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15일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주차 의원급 의료기관의 독감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환자 수는 36.4명으로 나타났다. 전주(37.5명) 대비 감소했으나 유행 기준(9.1명)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시는 독감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사람이 많은 곳에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손 소독제 적극 활용하기 ▲실내에서는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하기 등을 실천하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여전히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률이 유행 기준을 넘어서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 밤샘주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사업용 차량은 법상 지정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나, 도로변 무단 주차로 인한 시야 방해와 소음 등이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다. 적발된 차량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5일 이하의 운행정지 또는 20만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타 지역 등록 차량은 관할 지자체로 행정처분을 이관해 처벌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수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참여 기간과 특성에 따라 ▲단기(5주 이상·60명) ▲중기(15주 이상·130명) ▲장기(25주 이상·70명)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이수 조건 충족 시 단기 최대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구직 활동을 뒷받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이다.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자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주 30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 등이 해당한다. 단, 대학(원)생, 휴학생, 졸업유예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고용24’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지난해 5월 총인구 7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9년 이후 최대 인구 증가 기록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천안시 총인구(외국인 포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44명(1.1%) 늘어난 70만 4,8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연간 증가치 중 최대 증가한 수치로 분석된다. 천안시 총인구는 지난해 5월 70만 403명을 기록한 이후 7월(785명), 9월(1,088명), 10월(666명) 등 매월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9월에는 한 달 사이 1,000명 이상이 늘어나며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인구 통계적 지표 개선도 눈에 띈다. 지난해 출생아 수(3,711명)가 사망자 수(3,591명)를 앞지르며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극복했다. 천안시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7남매 다둥이 맘인 김소정 씨 출산장려 홍보대사 위촉 ▲출산장려 릴레이 캠페인 전개 ▲초중고 및 읍면동 찾아가는 인구교육 확대 운영 등 시민 인식제고 활동도 함께 추진해 정책효과를 높였다. 시는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 “음식점 주방 기기 사용 부주의 화재 각별한 주의 필요” 지난 1월 13일 오후 3시경 천안시 서북구 소재 한 음식점 주방에서 조리기기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방 내부 일부가 소실되며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조리 중 사용하던 가열기기 인근에 가연물이 방치되어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화재 초기에 발견이 늦어질 경우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음식점 화재의 상당수가 주방 내 조리기기 관리 소홀, 전기·가스기기 사용 부주의 등 인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음식점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며, 영업 손실뿐만 아니라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주방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최고의 화재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해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경관 개선을 위해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디자인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독립기념관이 갖는 역사적 상징성과 진입경관의 통일성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구체적인 디자인 콘셉트와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디자인을 보완하고, 향후 제작 및 설치 단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독립기념관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하고 정돈된 진입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2일 낙상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바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욕실과 화장실 등 주거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회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동선을 고려해 안전바를 설치했다. 박근찬 회장은 “낙상 사고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이충희 신임 서천읍장은 지난 13일부터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 이번 순방은 지난 9일 취임한 이충희 읍장의 첫 현장 소통 일정으로, 군사1리를 시작으로 관내 30개 마을 36개소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 읍장은 경로당을 찾아 취임 인사를 전하고, 동절기 한파에 대비한 건강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희 읍장은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 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포상금 2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자활사업 추진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내놓기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앞으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연계와 자활기업 발굴·육성, 민관 협력 나눔 문화확산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기부는 행정 성과를 조직 내부에 머물지 않고 시민과 나누기 위한 실천”이라며 “자활 정책의 성과가 현장과 시민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3일 아이엠(iM)뱅크가 저소득가정의 아동을 위해 신학기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iM뱅크는 시의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인증 4년 차를 맞아 아동 친화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2,400만 원 상당의 학용품 800세트를 후원했다. 특히 이번 후원물품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취약계층을 비롯해 장애인 고용과 자립을 함께 지원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됐다. 유창호 iM뱅크 수도권본부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을 위한 뜻깊은 후원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천안시와 발맞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신학기 학업 준비로 부담을 느끼는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천안시 아동들이 수호천사로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에 재단도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시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는 iM뱅크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에서 아동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