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운영 실적과 복지 대상자 발굴 노력,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서천군은 체계적인 복지행정 추진과 수요자 중심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인 대상자 발굴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확인 조사, 복지 대상자 맞춤형 상담 및 민원 처리의 신속성, 행복이음 변동 알림 처리 실적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군민 중심의 복지행정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초생활보장 제도가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연우와 ㈜센서테크 등 2개 기업과 총 101억원 규모의 충청남도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연우 홍지연 대표, ㈜센서테크 고성석 대표 등 6개 시군 18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천군에 투자를 결정한 ㈜연우는 화장지와 물티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종천농공단지 내 1만 5586제곱미터 부지에 50억원을 투입해 공장을 증설하고 24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센서테크는 화학작용제 탐지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 6546제곱미터 부지에 51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투자 유치는 서천군의 산업 환경과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충남 서천군이 내년도 국도비 예산이 올해 대비 750억원 증가한 총 7526억원이 투자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추진을 위한 국립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 설립 등 핵심사업 66개 사업에 2783억원이 반영돼 올해보다 1206억원 늘었다. 기초연금 등을 포함한 일반사업은 456억원이 줄어든 654개 사업, 474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4년 호우 피해 복구 예산 가운데 2025년에 확보됐던 537억원이 완료된 데 따른 감소다. 군은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총 720개 사업, 8890억원으로 설정하고 핵심사업 15개 사업 4207억원과 일반사업 51개 사업 4683억 원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 책임관제를 운영하고, 국회의원과 도의원 초청 간담회, 중앙부처 및 충청남도 방문 등 적극적인 재정 확보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확보 핵심사업으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신규 5억 8천만원),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신규 13억원), 청년바다마을 조성(13억 원), 서천특화시장 재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천안형 청년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4년간 200여 명의 청년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천안형 청년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기업과의 채용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직장 내 소통 교육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기술 교육 ▲찾아가는 취업 설명회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취업 지원 과정으로 구성돼 그동안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이를 통해 2022년부터 4년간 200여 명의 청년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누리소통망(SNS)과 블로그를 활용한 참여 후기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27명의 청년이 참여해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천안형 청년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은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일자리 사업”이라며,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도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오는 31일 천안시민의 종 일원에서 제야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8년 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천안시민의 종과 함께 ‘달리는 2026! 도약하는 2026! 2025 제야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7시 지역예술인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제야음악회와 타종식, 불꽃놀이가 이어질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는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과 천안시립무용단, 천안시립합창단, 앵두걸스·려화(K-EDM), 가수 나비와 김연우의 수준 높은 공연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온기를 나누고 얼어붙은 몸과 추위를 달랠 희망풍선 등 나눔부스와 가훈써주기, 네컷사진 등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원활한 행사 진행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29일 오후 8시부터 천안시민의 종 앞 주차장은 통제될 예정이며, 행사 당일인 31일 오후 7시부터는 시내버스 임시 우회 운행된다. 자세한 통제 구간 및 버스 우회 노선은 천안시 및 재단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천안시 및 재단 유튜브와 SK브로드밴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내년에도 ‘한뼘미술관’을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의 기회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서관은 지역 중견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매달 서양화와 동양화, 공예, 일러스트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내년에는 ▲1월, 홍자혜 작가 ‘일러스트 전시’ ▲2월, 이혜원 작가 ‘서양화전’ ▲3월, 박원호 작가 ‘공예전’ ▲4월, 오준택 작가 ‘서양화전’ ▲5월, 정명순 작가 ‘서양화전’ ▲6월, 박선옥 작가 ‘한국화전’ ▲7월, 이세은 작가 ‘수채화전’ ▲8월, 김은영 작가 ‘서양화전’ ▲9월, 노정희 작가 ‘한국화전’ ▲10월, 유경화 작가 ‘서양화전’ ▲11월, 임명혁 작가 ‘한국화전’ ▲12월, 신지현 작가 ‘색연필화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 주제와 일정은 매달 도서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신방도서관 관계자는 “한뼘미술관은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시 운영과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내년 1월 9일까지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한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이 직접 수련관의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소년운영위원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학교에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정기회의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제안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 확인서 발급, 우수 활동자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단순한 시설 이용자를 넘어 수련관 운영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내년 2월까지 건설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기온 저하로 인한 콘크리트 품질 저하, 미끄러짐·추락 등 근로자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공품질과 안전 확보가 곤란한 공정에 대해 공사를 일시 중지한다. 공사 재개 전까지 가시설 안전점검, 현장 정리 및 위험요소 제거, 자재 보관 상태 점검, 안전시설 유지관리 등 현장 안전관리와 시설 보호 조치를 집중 시행할 계획이다. 다만 시민 불편이 우려되는 재난 또는 안전과 직결되는 긴급공사 등은 현장 여건과 기상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겨울철에는 잠시 멈추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안전을 확보하는 길”이라며 “시민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겨울철 건설현장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를 예방하고,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를 12월 24일 18시부터 26일 09시까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를 12월 31일 18시부터 1월 4일 24시까지 운영하며,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관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 강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예방 순찰,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을 통해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중점관리대상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연휴 기간 운영이 중단되는 공장·창고·공사장 등은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사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내시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성1동·성거읍)은 22일 두정동평생학습센터에서'장애인 학습문화, 지역이 만든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천안시 장애인 평생교육의 현황과 구조적 한계를 점검하며 지역 기반 학습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과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의원, 관계 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평생교육을 복지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시민의 학습권과 지역 학습문화로 확장하기 위한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발제에 나선 양은아 나사렛대학교 교수는 “장애인 평생교육이 제도적으로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향식·사후적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복지나 특수교육의 하위 영역이 아닌, 평생교육의 한 영역으로 정체성과 철학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 발제자로 나선 임은영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이 특정 기관의 프로그램 참여에 머무르고 있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 문화 조성이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또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장애인복지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장애인 인권 보장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장애인 자립 환경 개선 ▲돌봄 통합 지원체계 구축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5대 정책목표가 담긴 중장기 기본계획(안)에 대한 질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천안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보완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장애인복지 중장기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중장기 기본계획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종사자, 전문가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천안시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향후 이 계획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도서관본부는 지난 22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5 도서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서관운영위원회와 사립작은도서관연합회, 지역작가, 지역서점 대표, 독서동아리 등 8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앙투완느 길로페 작가의 그림책 ‘누가 산타에게 선물을 준걸까?’와 김미희 작가의 ‘지우개유령’을 주제로 한 클래식 앙상블 ‘쁘띠꼬숑’의 내레이션과 연주가 이어져 감동을 선사했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도서관은 독서를 위한 공간을 넘어서 시민과 독서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서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반도체 제조공정 설비, 자동차 부품, 이차전지 전고체 등의 분야 기업 7곳에서 1,74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냈다. 천안시는 23일 충남도청에서 ㈜제이디테크, ㈜이화다이케스팅, 디엔디테크솔루션㈜, 서우테크놀로지㈜, ㈜엔플로우, ㈜유담, ㈜케이엠제이 등 총 7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1,740억 원을 투입해 천안제5·북부BIT·천안테크노파크산업단지 등에 각각 신규 공장을 건설하거나 설비에 투자하고, 899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로써 시는 올 한 해 총 8,147억 원의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천안시는 올해 외국인투자 5개 기업, 국내 18개 기업 등 총 2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누적 신규 고용 창출 효과는 1,765명에 달한다. 반도체 제조공정, 이차전지 핵심 재료, 첨단 화학공정 설비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유치하면서 글로벌 경기 침체, 투자 심리 위축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천안의 저력을 보여줬다. 시는 기업 맞춤형 인센티브 확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2025 하반기 천안시 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을 23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천안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정책 공모전을 실시했다. 총 260건을 접수해 관련 부서 검토 및 전국 유사 제안 조회, 제안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창의성,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성, 지속성을 심사한 결과 총 13건의 정책 제안을 선정했다. 시민 부문에서는 ‘누비·또와 관광특화 셔틀을 활용한 천안 관광교통 활성화 교통정책’ 제안을 비롯한 8건, 공무원 부문에서는 ‘천안형 감사 예방행정 커리큘럼’을 비롯한 3건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시장상과 부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책제안 공모전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시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정책 발굴 제도”라며, “앞으로도 현장성과 실행력을 갖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종욱)는 오늘 오전 10시, 백석세빛어린이집 원아 18명이 방문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었다고 밝혔다. 이날 원아들은 차암119안전센터를 찾아 직원들 앞에서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준비한 간식 선물을 전달했다. 아이들의 맑은 노랫소리는 현장 직원들에게 큰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응원이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이번 방문이 아이들에게는 안전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고, 소방관에게는 현장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