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가흥1동에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주시 성산건설 이정식 대표는 지난 7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가흥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이정식 대표는 수년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정식 대표는 “새해를 시작하며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가흥1동 한절마 햇살경로당(회장 임병주) 회원 일동이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한절마 햇살경로당은 지난해에도 경북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병주 경로당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가흥1동 주민 김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월부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영상 제작’ 및 ‘우리 아이 AI 문해력 키우기(나도 이제 AI 동화 작가!)’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시니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작 체험 과정까지 마련해,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콘텐츠 제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니어반은 55세 이상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초등반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시니어반 15명, 초등반 10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시니어반이 1월 9일부터 1월 28일까지, 초등반은 1월 9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영상 제작뿐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한 동화책 만들기까지, 디지털 시대에 시민들이 직접 창작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누구나 콘텐츠 제작과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식품 개발과 농식품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식품개발 활성화 과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주우리음식연구회(회장 김토경) 주관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교육장에서 열린다. 교육 대상은 영주우리음식연구회원 40명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레시피 개발과 실습 중심의 과제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에는 과제 연구 평가회와 발표회도 포함돼, 참여자들이 직접 개발한 제품을 공유하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과제교육은 1월 7일 ‘오색 과일 쌀강정(구슬강정)’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상반기에는 2월 금귤정과(통·반·슬라이스), 3월 모 약과, 4월 양갱 시리즈, 5월 주악과 인삼커피, 6월에는 찹쌀브라우니와 쌀스콘을 주제로 한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토경 영주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 “이번 과제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보조)사업’ 대상자를 1월 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빈집정비사업은 노후·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붕괴·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으로, 철거 시 1동당 최대 200만 원까지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에는 영주시 환경보호과에서 추진하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붕괴 위험 여부, 노후화 정도,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해 결정한다. 이미 철거된 건물과 창고용 건물, 상가 건물, 축사 등 주택이 아닌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 누리집 공고사항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1월 30일까지 빈집 소재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고금리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기업의 원활한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전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59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 12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며, 사회적기업·향토뿌리기업 등 도(道) 중점 육성기업은 업종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기업당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반기업은 최대 3억 원,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에는 융자 한도 우대기업 선정 기준이 34개 항목으로 확대됐으며, 융자 조건은 1년 거치 약정 상환으로 대출금리의 4% 이자를 지원한다. 운전자금 융자 신청은 추천 가능액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경상북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월 7일 '2026학년도 영주 관내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공정한 중학교 신입생 추첨배정을 실시했다. 이번 추첨에는 영주 관내 초등학교 교장, 중학교 교장을 비롯해 영주시 학교운영위원 협의회 회장, 영주시 학부모협의회 회장, 영주서부초 운영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2026학년도 영주 입학추첨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영주 경찰서와 영주 인터넷 방송에서도 참관인으로 입회하여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중학교 신입생 배정이 이루어졌다. 이번 년도의 영주 관내 중학교 입학 배정 인원은 총 670명이며, 그중 일반 배정은 576명, 우선 배정은 94명으로 집계됐다. 우선 배정 대상자는 특수교육대상자, 체육특기자, 다자녀 가정 자녀, 지체부자유자 및 난치병 환자, 국가유공자 자녀 등으로 이루어졌다. 배정 결과는 오는 9일 14시에 발표되며 각 초등학교 및 영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중학교 신입생 배정이 학생들에게 공평하게 이루어져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길 바랍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이 2026년 1월 7일, 영주 영광고등학교를 방문해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행복’을 주제로, 3학년 전 학급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행복이 단순한 감정이 아닌 ‘삶의 태도’이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발견하고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은 ‘행복의 원칙’ 네 가지를 제시하며, 학생들이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화두를 던졌다. 특히 이 네 가지 키워드는 삶의 다양한 국면에서 행복을 어떻게 바라보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또한, 그는 강연 도중 우리나라 현대시를 낭송하며 문학의 언어로 삶과 행복을 풀어냈다. 감성적인 시의 구절은 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마음의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임종식 교육감의 이번 특강은 단순한 진로 조언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026년도 향토생활관에 입사할 대학생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향토생활관 선발인원은 △경북대학교 30명 △영남대학교 30명 △계명대학교 30명 △대구대학교 30명으로 총 120명(남 60명, 여 60명)이다. 향토생활관은 각 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동에 위치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각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편입생 포함)으로, 입사생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가 1년 이상 영주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7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영주시 시청로 1, 선비인재양성과)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생활정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 초 입사생을 선정한 후 각 대학에 추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향토생활관 입사 지원을 통해 영주시 출신 학생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개정된 주거용 옥상 비가림시설 제도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자, 오는 2월까지 읍·면·동 이·통장회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제도 변경 사항을 주민과 가장 밀접한 이·통장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제도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임의 설치로 인한 민원과 행정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거용 옥상 비가림시설은 조례 개정을 통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건축허가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만으로 설치가 가능하도록 개선됐으며, 이에 따라 행정 처리 기간도 대폭 단축됐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도 적용 대상과 설치 요건, 신고 절차, 기존 시설의 양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 설명회는 제도 미인지로 인한 임의 설치 예방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시민 재산권 피해 최소화는 물론, 반복 민원 감소를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와 주민과 행정 간 신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할인 혜택을 확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 사업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이다. 이 중 지류형 상품권은 월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방식으로 구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12% 캐시백 방식으로 사용 금액에 따라 캐시백이 적립된다. 모바일 상품권의 월 캐시백 적립 한도는 6만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은행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대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개최지로 선정돼, 지난 5일부터 복싱 꿈나무 선수들이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합숙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합숙훈련 유치는 2025년 12월 2일 열린 제30회 대한복싱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영주시는 훈련장과 시설 현황, 숙박 지원 계획, 지자체의 지원 규모와 협조 의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장점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숙훈련은 1월 5일부터 1월 18일까지 13박 14일간 진행되며, 복싱 꿈나무 선수 26명과 지도자 5명 등 총 31명이 참여한다. 훈련과 숙박은 모두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이뤄져, 선수들이 이동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은 국내 최초의 복싱 전용 훈련시설로, 2016년 8월 착공해 2018년 8월 준공됐다. 2개의 복싱훈련장을 비롯해 숙소 12실,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어 선수 훈련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영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일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최용환 대표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곰탕과 한우 등 1,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용환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대표와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곰탕(500g) 1,000개와 한우 사태고기 60kg으로, 장애인복지시설 9개소, 노인복지시설 15개소, 정신요양시설 1개소 등 총 2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용환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 가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주를 대표하는 한우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최용환 대표님과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에 참여한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은 영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일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회장 조욱래)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2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욱래 회장을 비롯해 안현철 사무국장, 한대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등 협의회 관계자 7명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에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나눔의 뜻을 나눴다.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는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 자활기업 등 34개 회원 기업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기구로,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주시 관내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세대에 지원돼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조욱래 회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이웃과 가치를 나누는 존재”라며, “회원 기업들의 뜻을 모아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실천 확산과 농업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친환경 미생물 배양액' 신청을 오는 1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실러스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2종, GH1-13, 악취저감균(축산용) 등 총 7종의 미생물 배양액 150톤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 촉진, 축사 악취 저감 등에 효과가 있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서 경종 및 축산업을 경영하는 농업인과 토양 예정지를 관리하는 농업인, 소규모 텃밭을 운영하는 영주시민이며,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구지소,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에서 가능하다. 미생물 배양액은 2월 2일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토양 관리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해 미생물 배양액을 올바른 사용 방법에 따라 꾸준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생물 배양액 신청 방법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농지를 임차한 청년농업인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임대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연간 최대 200만 원이며, 최대 3년간 매년 신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중 2026년 1월 1일 기준 농지 임대차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자(2026년 신규 계약 포함)이다. 또한 신청일 현재 경북도 내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사업비는 도비 15%, 시비 35%, 자부담 50%로 구성되며,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체결한 농지 임대차 계약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한국농어촌공사 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