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 검역요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포도와 사과 수출을 준비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국가별 수출 검역요건과 수출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포도 수출 검역요건 교육과 사과 수출 검역요건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별 신선농산물 수출 검역요건 △수출 전 재배 및 선별 관리사항 △병해충 관리 및 위생관리 기준 △수출 검역 절차 및 준비사항 등으로, 실제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해외시장에서 국내 신선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국가별로 상이한 검역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농가의 사전 준비와 이해가 중요하다. 이에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출 검역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가의 수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신선농산물 수출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수출에 필요한 정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영주소방서 맞은편(문수면 적동리 125-8)에 조성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은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건강·휴식 공간으로 자연을 직접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원에는 맨발걷기길, 황토볼장, 황토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시설이 조성돼 시민들이 레드 일라이트를 활용한 맨발걷기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화장실, 세족장, 쉼터(정자), 운동기구,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CCTV 설치, 뱀 방지 펜스 설치 등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맨발걷기 전용 공원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영주동부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영주교육지원청, 영주시청, 영주경찰서, 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홍보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이용택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아이 먼저’안전 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와 푸드테크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 제조 공정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화·지능화 기술을 접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영주시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배경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지역 식품가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푸드테크 기반 식품산업 동향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 개요 △지원 대상 및 지원 규모 △사업 신청 절차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직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 강화 및 능력 향상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현재 60개 부서 216명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산업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관리감독자는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주요 임무 △위험성 평가 이해와 실천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직무스트레스 이해와 예방 등 안전관리 실무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영주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림복지소외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된 이용자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중활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수(水치)유체험’△수압 마사지로 신체 이완을 돕는 ‘치유장비체험’ △숲길을 걸으며 심신 안정을 돕는 ‘숲을 거닐다’△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컵을 만드는 ‘인생내컵’ 등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비스 예약은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한 일정 협의나 단체 예약 문의는 국립산린치유원 안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현 치유원장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더 많은 국민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북 영주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여행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치유관광협력단’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산림치유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숲여행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 예천군 기반 사업체로, 분야는 △문화 및 체험 △음식 및 음료 △관람 및 특산품 △예술 및 기타 분야 등이며 총 30개 내외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협력업체와 함께 고객 맞춤형 치유관광 상품을 기획·판매하고 공동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접수는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누리집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산림치유를 연계해 차별화된 숲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과 24개 지역업체가 참여해 7천여만 원의 매출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도 1월 1일 기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시행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총 17만 3,390필지로서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각 토지의 특성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토지정보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열람 가능하며 열람 기간 중 의견을 제출 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작성, 제출해야 하며,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하며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림 인접 지역에 설치된 농막 및 농촌체류형쉼터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산림과 인점한 농지에 설치된 농막과 체류형쉼터를 중심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산림 인접지는 임야와 연접한 농지 또는 화재 발생 시 산림으로 확산 가능성이 있는 농지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읍·면·동과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점검의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비치여부 △주택용 화재감지기 설치 여부 △취사 및 냉·난방 장비 관리상태 △농막 및 쉼터의 활용 실태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의 화재 예방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산불 발생을 미리 차단함은 물론 농업경영 목적에 맞게 직접 활용되고 있는지 여부와 함께 영농 의무 등 농지법 준수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화재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안전관리 안내들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계도 공문 발송 등 행정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 동부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주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박정인)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들과 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 지도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확산에 힘썼다.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40분간 진행된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횡단보도 및 중앙분리대 등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을 강조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제한과 보행자 우선 통행 등 안전 운전을 촉구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사회 구성원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어린이를 비롯한 영주시민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 조성에 함께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13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생산설비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품질 경쟁력 약화를 개선하고 공정 혁신과 제품 고급화를 통해 영주지역 중소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노후 생산설비의 현대화, 생산 공정 개선, 제품 고급화 등을 위한 설비 도입 및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약 7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기업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영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설비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생산 효율 향상과 품질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노후 설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기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업종에 제한은 없다. 시는 기숙사 환경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지방정책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부속시설 포함) 증·개축 및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근로자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는 제299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3월 16일 의장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영주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임됐으며, 대표위원인 심재연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 하망동, 영주1·2동)과 김주영 의원(국민의힘, 바선거구, 풍기읍, 안정·봉현면) 등 2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김철진 전 교수, 이상길 세무사, 유선호·배종태·권영금 전직 공무원 등 회계·재정·행정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어 총 7명이 위촉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영주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검사의견서로 작성돼 향후 영주시의회의 결산 심사 자료로 활용된다. 김병기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영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적십자병원, 복지관 등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분야 기관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통합돌봄 관련 계획과 시책을 심의·자문하고, 기관 간 연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통합지원 정책 추진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협의체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한 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승인하는 등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는 경북 영주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만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 캠프’에 참여할 참가단체를 수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숲의 치유인자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치매예방, 심신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에 따라 예방군, 관리군, 돌봄군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예방군에는 은퇴 이후 건강관리를 원하는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관리군에는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어르신, 돌봄군에는 인지훈련 등 돌봄이 필요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숲길을 활용한 숲속 운동프로그램과 ▲치유장비, ▲수치유, ▲싱잉볼 명상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 효과를 얻어 정신 건강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이며 지역의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의 경우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