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한파 대비 안전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영주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관련 부서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 취약 요소와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는 등 후속 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구조협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 안전단체가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화재 예방 수칙, 난방기기 안전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안전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영주시는 이번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국가유산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영주소방서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국가유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금양정사 재난·사고 이후 국가유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된 '국가유산 긴급점검계획'의 일환으로, 2월부터 3월까지 총 64건의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안전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영주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영주소방서와 함께 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업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단을 구성했으며, 목조문화유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우선 선정해 △금성대군신단 △풍기향교 △평은리 양지암 △오계서원 등 총 4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합동점검단은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설비 노후·과부하 여부, 화재 취약요인, 비상 대응체계 구축 현황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후속 정비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국가유산은 한 번 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1회의실에서 ‘영주 도심 관광거점 통합개발사업 기본구상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착수보고회 이후 관계부서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벤치마킹 등을 거쳐 마련된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시건설국장, 관련 부서장,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가흥신도시에서 가흥공원, 구학공원, 구성공원, 문화의 거리까지 도심 내 주요 공원과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하나의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개발을 통해 도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최종보고에서는 도심 주요 공간을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아트라인 32.0(Art+Line)’ 개념을 바탕으로 도심 공간을 선형 관광 동선으로 구성하고, 공원과 하천, 전통시장을 하나의 관광축으로 연계해 관광객 체류형 콘텐츠를 확장하는 방안을 담았다. 또한 도심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권역별 역할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0일, 이번 특례보증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병곤 경제산업국장,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이 참석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김중권 이사장, 권시환 영주지점장, 추치환 현장지원단장이 함께했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19~39세)를 대상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의 특별보증을 통해 무담보·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영주시는 2026년 특례보증 출연금 12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144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업체당 대출한도는 소상공인 3천만 원, 청년창업자는 최대 5천만 원이다. 아울러 특례보증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026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영주시 농특산물 마케팅투어'에 참여할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투어는 관외 단체 관광객을 영주로 유치해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관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 등록 사업자(여행사)이며, 투어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영주시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관광하는 것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처를 방문해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투어를 운영하는 여행사로, 사업 조건을 충족할 경우 버스 임차료를 최대 66만 원(부가세 포함)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조건에는 지역 음식점 이용, 농특산물 판매처 방문 및 구매 실적 확보 등이 포함되며, 여행 종료 후 관련 영수증과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영주시는 이번 마케팅투어 사업을 통해 관외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내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 3개소(적십자병원, 기독병원, 자인병원)를 비롯해 보건소 1개소, 병·의원 75개소, 약국 38개소 등 총 117개소와 함께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은 영주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정보센터 포털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경미한 증상으로 간단한 의약품이 필요한 경우에는 24시간 운영하는 관내 51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연휴 기간 응급상황 및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신속대응반 운영과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응급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2월 10일부터 2월 18일까지 9일간 추진한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재난상황안전실과 9개 비상근무반, 읍면동 당직근무 등을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대응체계 구축 △따뜻한 나눔과 복지 △지역경제활성화 △응급의료 및 생활편의 대책 △물가안정 관리 △청렴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7개 과제를 중점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설을 앞두고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도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강설 및 결빙에 대비해 도로시설물 점검과 제설 대응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고, 산불예방과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재난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명절 나눔 활동을 통해 설 연휴 기간에도 중단없는 복지서비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학교 밖 배움터를 내실화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2026년 영주미래교육지구 선비고을 마을교사 신청자(48명)를 대상으로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영주미래교육지구는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가 협업하여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하여 주민이 함께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마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 영주교육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그 일환으로 영주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주민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마을교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마을교사 양성 교육은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설명을 시작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사례 공유, AI시대 생각의 힘을 키우는 교육, 초․중등 교육과정의 이해, 안전‧응급처치 교육, 아동‧청소년의 이해와 상담기술 등 18차시 대면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별도 온라인교육(4대폭력 예방교육 및 마을교육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위문은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 30개소에 생활 중인 1,1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설 운영에 필요한 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중심으로 위문품을 전달해 입소자 생활 지원과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9일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영주실버마을 등 7개 시설을 직접 방문해 입소 어르신과 장애인,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시에서 직접 방문해 생활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가족의 품처럼 편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명절에도 쉼 없이 시설을 지키며 시설 생활자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종사자 여러분들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더 많은 임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을 추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1차 접수 이후 미신청 임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2차 보조금심의위원회 개최일(3월 2일 예정)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산림소득지원사업은 임산물 재배를 위한 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창출과 지속가능한 임업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및 생산자단체 중 1차 기간에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사업은 총 4개 사업으로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이다.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금년 3월 말부터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사업별 지원기준 및 세부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 또는 재배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6일, 영주YMCA 성인문해학교에서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열정을 꽃피운 어르신 21명에게 감동의 졸업장을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해 온 어르신들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과정 9명과 중학과정 12명의 졸업생을 비롯해 가족, 재학생,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영주YMCA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력인정서 수여, 상장 및 표창장 전달, 졸업생 소감 발표, 축하공연, 졸업식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손자·손녀 같은 아이들의 공연에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즐기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이어 졸업생 전원이 배움의 의지를 담아 개사한 ‘내 나이가 어때서’를 제창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졸업생 대표로 나선 신운자 어르신은 소감문을 통해 “오늘 받은 빛나는 졸업장만큼이나 남은 우리의 인생도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팀(간호사·코디네이터·영양사·운동전문가)이 참여자에게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걸음 수, 심박수, 식사 및 운동 기록 등 생활습관 정보를 입력하게 되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정기적인 피드백과 생활습관 개선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만성질환이 없는 65세 미만 성인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의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6일까지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에서 사전 체력검사를 실시한 후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검진과 초기 상담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며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다.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 퇴비의 부숙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농경지 살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악취 발생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축산농가는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가축분뇨 배출시설 면적 기준 신고대상 농가는 12개월에 1회,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 결과지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퇴비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기 위해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숙도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더미 여러 지점에서 시료를 고르게 채취하여 500g 정도를 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수혜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추가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경상북도 내에서는 영주시를 포함한 14개 시군만 지방비를 추가 지원하여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확인서(소상공인)’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4개 품목 중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구매비(부가세 제외)의 40%를 한국전력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한국전력 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에 한 해 영주시에서 추가로 30%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냉장고 최대 120만 원, 세탁기·건조기 최대 60만 원이다. 지원은 사업자당 1대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보조금 추가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전력(에너지마켓플레이스)에 온라인 신청하여 지원금을 받은 후, 한전 지원금 지급 확인증 등 필수 구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새봄을 맞아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19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설 명절과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각 읍·면·동은 자체 정화 계획을 수립해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별 여건에 맞춰 생활권 주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마라톤 코스와 주요 관광지, 시가지 및 이면도로 등 정비가 필요한 구역을 중심으로 영농폐기물과 불법 투기 쓰레기 수거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경정화 캠페인 등 홍보를 강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읍·면·동별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환경 개선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도시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