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도로변 및 시가지 내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현재 146개인 지정게시대에 오는 11월까지 14개를 추가 설치 및 교체할 예정이며, 이 중 상업용은 11개, 행정용은 3개다. 상업용 게시대는 제2가흥교, 시민운동장 옆, 가흥주공임대아파트 등 주요 거점에, 행정용은 가흥2동 행정복지센터 앞, 제일고 앞, 영주축협 한우프라자 본점 옆에 각각 설치된다. 또한, 불법 옥외광고물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옥외광고 전문단체와 협력하여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정비반을 구성하고,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시는 앞으로도 지정게시대를 점진적으로 늘려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 문제를 해소하고, 주말이나 공휴일 등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시간대에도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적극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아파트 분양 광고물 등 상습‧다량 게첨 광고와 고질적 불법 광고주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여 불법 게시 의지를 원천 차단할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종숙)는 지난 1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남성과 여성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전국적 성평등 인식 확산 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리 사회가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과제를 함께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영주시민과 각계각층의 내빈,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사회, 모두가 행복한 영주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바리톤 권용일과 소프라노 안소연의 듀엣 무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시작으로 △주제 특강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주제 퍼포먼스 △구호 제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존중이 살아 숨 쉬는 가정과 일터, 그리고 우리 공동체 속에서 마음을 모은다면 다가올 미래는 어떠한 변화 속에서도 찬란히 빛날 것이라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시민이 성별과 세대를 넘어 꿈을 실현하고,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9월 27일, 영주시 대학로 86번길 14 소재 STAXX에서 ‘로컬 브랜드마켓 '차곡차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자리로,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함께 즐기는 마켓’을 주제로 열린다. 전시·판매·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지역 브랜드의 가치와 이야기를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Stack Up) 수료팀이 제작한 상품과 콘텐츠가 현장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 시도가 지역 사회와 연결되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8~9월 총 5회에 걸쳐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독창적인 상품과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실습을 거쳐 이번 브랜드마켓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로컬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여가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가 소장한 국보‧보물 문화유산의 보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부석사박물관 리모델링 공사를 1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2027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 56억 8,500만 원(국비 17억 500만 원, 도비 19억 9,000만 원, 시비 19억 9,000만 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1,651㎡ 규모의 부석사박물관은 리모델링을 거쳐 국보‧보물의 보존과 관리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영주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위해 2023년 4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3월 설계에 착수했으며, 2025년 6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최종 설계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리모델링의 핵심은 2026년 말 귀환 예정인 국보 ‘부석사 조사당 벽화’의 보존·전시 공간 마련이다. 고려 우왕 3년(1377년)에 제작된 이 벽화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最古) 사찰 벽화로, 일제강점기인 1916년 조사당 벽에서 분리되어 석고로 보강된 뒤 보관돼 왔다. 2020년 국립문화유산연구원으로 이운된 이후 현재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한 민·관상생 협력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영주에서 본격 가동된다. 영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배달요식업협의회(회장 양준석)와 ㈜먹깨비(대표이사 김주형) 간 공공배달앱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준석 회장과 김주형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한 공공배달앱 환경 제공 △소비자 대상 홍보·마케팅 공동 추진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발판으로, 평균 6~12%에 달하는 민간 배달앱 수수료와 달리 업계 최저 수준인 먹깨비의 1.5% 수수료와 시의 지원책이 더해져 공공배달앱의 인지도와 이용률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준석 영주시배달요식업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고, 더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형 ㈜먹깨비 대표이사는 “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2층 강당에서‘더 나은 내일의 영주’를 주제로 한 노인대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지회장 권영창)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노인대학 수강생 9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시정 방향과 노인복지 비전에 귀 기울였다. 강연자로 나선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의 현황과 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시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권영창 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흔쾌히 특강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강이 노인대학 학생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늘의 영주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영주시가족센터가 지난 17일 저출생 문제 극복과 가족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경상북도의 올해 역점사업으로,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일‧생활 균형 등 4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저출생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참 서명식과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영주시가족센터 전 직원 25여 명이 운동의 취지와 목적을 공유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영주시는 영주시가족센터의 여성·가족 지원 및 돌봄 정책과 연계해 교육, 캠페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4대 문화운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황미자 센터장은 “영주시가족센터가 선도적으로 실천하여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사회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은 개인이나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생존 과제”라며 “이번 4대 문화운동을 통해 영주를 ‘아이 낳고 키우기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9월 16일 서울관광버스협동조합을 통해 서울 관광객 160여 명이 지역 농특산물 체험과 문화관광을 위해 영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관광객들은 영주축협에서 지역 농산물로 준비된 식사를 즐긴 후, 선비의 고장 영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관광지인 선비촌을 관람하며 옛 선비문화와 고택의 정취를 체험했다. 이어 순흥기지떡을 방문하여 영주의 대표 특산품인 기지떡을 직접 구매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투어는 ‘영주시 마케팅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관광과 유통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 영주 농특산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마케팅투어를 통해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문화관광자원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관광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케팅투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세계유산 소수서원에서 품격이 깃든 문화공연 ‘소수서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2025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유산 가치의 보존 및 전승 나아가 창의적 활용을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 음악회는 총 5개의 무대로 구성된다. △전통악기 해금 연주자 신혜원 △가수 엘린 △뮤지컬 배우 박지훈 △소리꾼 정해윤 △팝페라 가수 배은희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가 열리는 소수서원 소나무 숲(학자수 學者樹)은 수백 년 된 소나무 군락이 서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그윽한 솔 향기와 함께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음악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세계유산 소수서원에서 품격있는 음악회가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세계유산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자문위원회는 관내 인사뿐만 아니라 출향 인사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제언과 지역 발전 전략 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 새로 위촉된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주요 인사의 인사말,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전체회의에서는 기획예산실장이 위원회 운영 현황과 영주시 일반 현황을 보고했으며, 이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과 5개 분과별 회의가 열려 지역경제, 문화관광, 힐링복지, 농축산, 교육·스포츠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민병철 위원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영주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대구 북구 구리로 55)에서 열리는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특판행사에 영주시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의 날’을 맞아 영주시 농특산물 홍보와 부스 운영이 한층 강화되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영주시 농특산물을 비롯해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정 수량 할인 판매와 생산자와의 직접 소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특판행사는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 가족 건강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에 △연풍원(도라지·황기) △소백산종묘(산나물) △우리홍삼사(홍삼류) 등 지역 대표 업체와 함께 참가해, 소백산 청정의 건강 먹거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북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과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6건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세계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주민 참여와 활용을 확대해 지역공동체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또,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문화유산을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소수서원 서원 치유, 부석사 해시태그 부석사)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순흥벽화고분 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 근대역사문화거리 관사골로 떠나는 근대로의 시간여행)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산서원 선비꽃이 피었습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무섬마을 만죽재고택·해우당고택 물길 따라, 외나무다리 건너 무섬 이야기) 등 총 6건이며, 이를 통해 국·도비 2억 5,900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신규로 선정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물길 따라, 외나무다리 건너 무섬 이야기는 무섬마을의 만죽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관광협의회는 지난 16일 오후 2시 148아트스퀘어에서 '영주시 관광산업 활성화 포럼 –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영주 관광산업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토대로, 현장에서 겪는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관(官)·학계 중심 담론에서 벗어나, 관광 실무자와 현장 전문가가 주도하는 참여형 포럼으로 운영됐다. 주요 발표 주제는 △관광객들은 왜 머무르지 않고 스쳐 지나가는 것일까?(오상훈 관광진흥분과장) △영주지역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 전략(김보경 관광진흥분과회원) △영주시 관광마케팅의 현실과 대안(손지원 관광마케팅분과장) △친절 서비스와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영주 골목길 관광(안봉현 관광서비스분과장) 등이었다.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이 논의됐다. 또한 참가자에게 배부된 『관광제안카드』를 통해 영주 관광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제안이 직접 수집됐고,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8가족과 함께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가정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목공예 체험은 단순한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가족 구성원이 힘을 모아 작업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감정을 형성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목공체험지도사 김정민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강사는 프로그램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친근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 가족들을 이끌었다. 가족들은 목공예 도구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가구를 함께 제작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동들은 부모의 도움을 받아 도구 사용법을 배우고 자신감을 키웠으며, 부모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큰 만족감을 느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나○○(여, 8세) 아동은 “처음에는 도구를 쓰는 게 낯설었는데, 점점 익숙해지니까 즐거웠다”며 “내가 만든 가구를 집에 두고 쓰면 너무 기쁠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5일, 풍기읍 정도너츠 본사(운영법인 ㈜정담, 대표 황보 준)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황보 준 ㈜정담 대표,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옥희 나눔봉사단장이 참석했으며, 정도너츠는 영주시 100번째, 경상북도 4,800번째 착한가게로 등록되며 나눔 문화 확산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또는 매출액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소상공인을 뜻한다. 음식점, 미용실, 병원, 약국, 주유소, 어린이집, 꽃집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황보 준 대표가 운영하는 정도너츠는 지난해 8월부터 매월 5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동이체로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황보 준 대표는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사무처장은 “착한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