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5 여성단체 한마음대회’가 지난 7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여성들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시기에 열려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에서는 △개회식 △여성단체 유공자 표창 수여 △회원 화합 한마당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여성단체 회원들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400여 명의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뤘다.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고, 화합 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한 참가자는 “그동안 코로나로 함께할 기회가 적었는데, 오늘은 정말 가족처럼 웃고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지역 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제11·12회 원데이클래스’ 수강생을 오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원데이클래스는 계절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주제와 실용적인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 2개 강좌로 진행된다. 먼저, 제11회 원데이클래스 ‘글라스아트 벽등 만들기’는 12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101호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투명한 유리 위에 색을 입히는 글라스아트 기법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벽등을 완성하게 된다. 이어지는 제12회 원데이클래스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는 12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평생학습센터 101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겨울을 상징하는 리스 장식을 직접 만들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한층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원데이클래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각 강좌에 따라 재료비는 강좌별 총 금액의 50%를 수강생이 부담한다. 재료비는 ‘글라스아트 벽등 만들기’ 2만 원, ‘크리스마스 리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와 영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새뜰마을사업 종료 이후에도 전국 각지에서 영주시 새뜰마을사업을 찾는 선진지 답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지역개발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주민 주도형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11월 6일에는 경상북도 주관 ‘2025년 경북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워크숍’의 일환으로, 도내 각 시·군 사업담당자 50여 명이 영주시 효자지구 새뜰마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사업의 성공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향후 추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영주시를 찾았다. 효자지구 새뜰마을사업은 2017년에 선정되어 2022년 준공된 사업으로, 주민과 행정의 협력 아래 추진된 대표적인 도시재생 성공사례다. 특히 2023년 사업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경북 내 유일한 ‘우수지구’로 선정되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효자 마음센터에서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민간협력형 집수리 사업, 타 사업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빈집 활용방안 연구회’는 11월 6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영주시 빈집 활용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 내 빈집 문제 해결과 활용방안에 대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대표의원인 전규호 의원을 비롯해 우충무, 심재연, 손성호, 김주영, 김세연 의원 등 연구단체 구성원과 영주시청 관련 부서 관계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글로벌연구교육개발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귀농·귀촌 정착형 주거공간 조성 ▲청년 창업 복합공간 운영 ▲문화관광 연계형 체류시설 전환 ▲계절근로자 숙소 활용 등 4대 핵심 활용모델을 제시했으며, 특히, 빈집을 귀농·귀촌인의 임시 거주공간으로 리모델링하거나, 청년 창업팀을 위한 오픈형 워크스페이스로 조성하는 방안이 주목받았다. 또한 부석사·소수서원 등 관광지 인근 빈집을 체류형 숙박시설로 전환하고,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숙소 활용 모델도 함께 제안됐다. 전규호 의원은“빈집은 단순한 방치 공간이 아니라 지역 활력 회복의 전략 자산이 될 것”이라며, “영주시의 특성에 맞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회장 김종은)는 지난 6일 영주시민과 연맹회원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 미8군 부대를 방문해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이후 한미동맹의 역사와 주한미군의 안보적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미8군부대 내 기지박물관을 견학하며 한국전쟁 당시 미8군의 활약상과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부대 내 차량 투어를 통해 실제 작전시설과 주둔 환경을 살펴보며 한미연합전력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감했다. 평택 미군기지는 단일 해외 미군기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주한미군 병력의 약 70%가 주둔하고 있다. 미8군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와 평양 진격 등 주요 작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한미연합전력의 중추로 자리해 왔다. 참가자 송재익(44세)씨는 “이번 견학을 통해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며,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6일 ‘영주 비상활주로 활용방안 기본구상 연구용역’의 마무리 단계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공군 제16전투비행단 관계자, 영주시 드론산업육성 자문단 위원 등이 참석해 비상활주로의 미래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진행되었으며, 비상활주로와 주변 지역의 발전방안과 및 단계별 사업 로드맵을 마련해 국가정책 제안에 반영할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주 비상활주로는 영주시 상줄동에서 안정면 내줄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 2.5km, 폭 45m 규모로 조성돼 있다. 현재는 공군 항공기 훈련 외에는 임시도로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곳은 드론 기술개발과 실증에 적합한 장소로 평가받으며, 항공산업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해 9월에는 ㈜한화시스템이 대드론체계사업 성능시험을 실시하며, 비상활주로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비상활주로와 인근 지역을 연계해 첨단 드론산업 육성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동양대학교 본관 3층 메타톤에서 영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민원소통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세대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AI 활용 민원 소통법부터 악성 민원 대응 전략까지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4050세대와 2030세대 등 두 기수로 나누어 운영되며, 회당 100여 명씩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각 과정에서는 △AI를 통한 업무 효율 향상 △현명한 악성민원 대응전략 등 현장 중심의 실무형 내용이 다뤄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공무원들의 민원응대 능력 강화와 조직 내 소통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AI시대의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공무원의 소통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행정 실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자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앞서 9월 15일 진행된 실무자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전 부서 실무자 및 관리감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김동재 노무사(노무법인 경북)가 맡아 △위험성평가 수행 절차 △사업체 안전보건 수준평가 △관리감독자 의무이행평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동재 노무사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위험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실무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법적 의무 이행과 체계적인 위험성평가가 안전문화 정착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지난 9월 교육에 이어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6일 ‘2025년 하반기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시 관계자와 영주교육지원청, 영주경찰서 등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대표를 포함한 청소년복지 심의위원 13명이 참석해, 청소년안전망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실적과 청소년안전망을 통한 위기청소년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재난·재해, 청소년폭력, 자살 등 긴급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사례와 지원 경험을 공유하며,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의 역할을 다짐했다. 손창석 문화복지국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보호받는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월 6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선양하고 추모하기 위한 ‘제11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번 추모제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영주시지회(회장 윤관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나라사랑의 뜻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최해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북지부장, 영주시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개 숙여 헌화하고 분향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윤관수 지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본받아, 우리 모두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음 세대의 번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손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일 영주365시장 무대 일원에서 ‘전통시장 문전성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문어랑 전이랑! 문전성시 영주!’를 주제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문전성시(門前成市)’라는 이름처럼, 문 앞이 사람들로 북적이는 활기찬 전통시장의 풍경을 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체험·공연·먹거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다채로운 전통시장 축제로 펼쳐진다. 본행사는 오후 6시에 시작해 내빈소개와 격려사, 축사로 문을 열고, 이후 지역가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전통시장의 밤을 더욱 흥겹게 만들 예정이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비석치기·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 에코백 만들기와 플로깅 키트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이 준비됐다. 또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어 ‘문어’와 ‘전’ 등 시장의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장터 분위기가 조성된다. 특히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일 국회를 방문해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국회 주요 상임위원회 의원실을 방문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영주시는 이번 건의에서 △숲관광단지(숲케어팜) 조성 사업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 사업 △영주시 비상활주로 활용 첨단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 조성 등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들 사업은 영주시의 미래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과제로, 향후 국비가 반영될 경우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 ‘숲관광단지(숲케어팜) 조성사업’은 봉현면 두산리 일원에 돌봄·치유·문화·체험이 어우러진 산림복합단지를 조성해 국립치유원과 연계한 산림치유·관광 거점을 만드는 사업이다. 숲속학교, 케어팜빌리지, 헬스케어센터, 숲속뮤지엄, 스카이워크 등 다양한 산림복지·관광시설을 포함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와 휴식 공간을 마련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2025년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4개 시·군의 단체장과 실무위원이 참석해 공동 협력사업과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에 앞서 4개 시·군은 지난 8월 6일과 9월 30일, 두 차례의 실무회의를 열어 관련 부서 실장, 팀장, 실무자들이 함께 지역 간 공동 발전 과제와 협력사업 방안을 사전에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관광지 및 농특산품 공동 홍보 기반 구축 △4개 시·군 통합 관광 루트 개발사업 △회원 시·군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 추진, 총 3건의 공동협력사업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조기 확정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20호선 종점 연장 △동서5축 고속도로 신설, 총 4건의 공동 건의 안건을 발굴했다. 정기회에서는 실무회의에서 도출된 협력사업과 건의과제의 실질적 추진 방안과 역할 분담을 논의하고, 최종 채택된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하기로 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두가 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아동친화도시 영주시가 지난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영주시의 아동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심의·조정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 정책기구다. 이번 회의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 아동 관련 기관 부서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5년 아동친화도시 예산 현황과 조사·연구용역 최종보고를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난 8월 아동·청소년 132명, 보호자 61명, 아동 관련 관계자 22명을 대상으로 ‘아동 요구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아동이 실제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이나 필요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아동의 시선에서 지역사회의 문제와 개선점을 찾아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조사 과정에서는 아동과 보호자, 관계자들의 응답을 통해 안전·놀이·참여·복지·교육 등 다양한 생활 영역의 요구와 의견이 수집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주시 아동정책의 방향성과 우선과제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복지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영주선비도서관 선비홀과 148아트스퀘어에서 ‘2025년 하반기 영주복지학당’을 운영한다. 영주복지학당은 지역주민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공동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지식과 실천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복지학당은 총 3회 차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 1강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의 ‘사회복지기획–AI 기반 업무능력 향상’, △ 2강 대구보건대학교 강상훈 교수의 ‘통합돌봄 도입에 따른 우리의 역할 찾기’, △ 3강 신고은 작가의 ‘잘하고 싶어서 자꾸만 애썼던 너에게’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3일간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강의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복지학당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시민 모두가 복지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