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0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건강한 숲 조성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수면 화기리 401-3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소속 직원 약 200명이 참여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행사 대상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이 완료된 지역으로, 피해지의 체계적인 복원과 건강한 산림으로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산림 복원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05헥타르(ha) 면적에 산벚나무 368본을 식재했으며, 식재된 산벚나무는 봄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생태적 가치 증진과 산림경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환경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지체·뇌병변 심한)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 전담 안내 창구를 설치했다. 안내 표지를 부착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안내창구는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관련 부서 및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와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중심으로 돌봄 걱정 없는 영주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월 문화·교육·지역기관·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 운영 개선 사항, 독서문화 진흥 사업 등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계획과 지역 독서 진흥 및 도서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영주시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영주시 공공도서관(영주하망도서관, 영주시립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은 ‘책과 사람이 만나는 열린 지식문화 공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찾아가는 지역 아동 독서활동 지원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 △감성 충전을 위한 필사 공간 운영 △독서 기반 생성형 AI 및 코딩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일상 속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6기 가족봉사단’ 1회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12가족(35명)이 참여해 가족봉사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가족봉사단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자원봉사 기본교육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참여 가족들이 직접 가족을 소개하고 봉사활동 참여 다짐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6기 가족봉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환경정화 활동, 탄소중립 캠페인, 물품 제작 및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족봉사단에 참여한 김○○(40세) 씨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이 더욱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의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돌봄 취약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조부모가 등·하원 지도, 보육 및 교육, 생활돌봄 등 전반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조부모이며, 돌봄 서비스 대상 가정은 맞벌이‧다자녀 등의 사유로 생후 24개월부터 10세 이하(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 양육에 공백이 있는 가정이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조부모와 서비스 대상 가정의 부모가 함께 영주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여자 선정은 서비스 대상 가정의 소득수준과 돌봄 취약 정도, 참여자 소득수준과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진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에게는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고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을 통해 어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기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올해 미세먼지 신호등은 영주종합터미널(대학로 352) 1곳에 설치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총 16곳에 설치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 장치는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과 이미지로 표시해 시민들이 현재 대기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 단계에 따라 색상으로 구분해 표출된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뿐만 아니라 대기정보와 기상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며, 교통신호처럼 색상이 변화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대기 상태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미세먼지 대응 실천을 유도하고, 생활 속 환경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미세먼지 예·경보제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직장인과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퇴근 후 또는 주말 시간을 활용한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말, 야간반 시민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영주시에 주소지를 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자격·문화예술·음식요리·취미·미용뷰티 등 생활 밀착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바리스타, 보드게임 지도, 드론 운전 등 실용 자격과정을 비롯해 꽃꽂이, 수채화, 도자기 만들기, 손글씨, 기악 등 문화예술 강좌와 베이킹, 남성생활요리, 와인, 다도, 타로, 노래 등 다양한 취미·요리 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맞춤형 화장품 조제와 퍼스널컬러 찾기 등 미용뷰티 과정도 마련됐다. 수강료는 12주 과정 1만 원이며, 재료비는 과정별로 별도 부담한다. 재료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관사골 일원에서 일상의 시작을 특별하게 만드는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앤컬쳐협동조합(대표 김현숙)이 주관해 추진된다. 관사골은 1942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원도심의 시간과 정취를 간직한 공간이다. ‘굿모닝! 관사골’은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아침’을 매개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으로,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확대 추진된다. 3월 28일 첫 운영된 웰니스프로그램은 △고요한 숨결로 아침을 여는 ‘아침요가’ △골목이 들려주는 관사골 이야기 ‘스토리워킹’ △영주 지역 식재료로 정성껏 차린 한 상 ‘관사골먹거리’로 구성된다.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인플루언서와 파워블로거 등 타지역 참가자들이 함께해 관사골의 아침을 체험했다. 해당 웰니스프로그램(아침요가‧스토리워킹‧관사골먹거리)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참여자는 프로그램 운영 전월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김근모)는 지난 27일 새마을선비회관 주차장에서 ‘행복버스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현장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과 봉사활동에는 청년회원 등 14명이 참여했으며,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봉사활동 전용 행복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했다. 출정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단산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족욕 및 마사지 봉사를 실시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피로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근모 회장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새마을운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흙공 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급격한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을 본격 추진하며 체계적인 도시 정비에 나선다. 시는 3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과 관련해 관계부서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정책의 완성도 제고와 부서 간 실행력 확보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건축공간연구원을 비롯해 기획예산실, 도시재생과, 건축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노후주거지 정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원 마련과 사업 추진 체계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주시는 기존의 ‘확장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반시설 정비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주거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거주자 중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주요 정책 방향은 △세대통합형 주거지 조성(일자리·복지 결합형) △민간주도·공공지원형 소규모 정비 △주거복지 기반 공공주도형 정비 △빈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벚꽃이 물드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4일 영주시 원당천 장방교 일원에서 ‘2026년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의 숨은 벚꽃 명소인 원당천 벚꽃길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미개최되면서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는 영주라이온스클럽이 주최·주관하고, 영주시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가 후원하며, 오전 10시부터 경품권 배부와 함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날 식전공연으로 난타공연과 어린이 댄스공연이 펼쳐지고, 개회식에서는 환영사와 축사, 경품추첨이 진행된다. 이어 장방교 일원 벚꽃길을 따라 걷는 ‘벚꽃길 걷기 행사’가 마련되며, 장방교 앞 주무대를 출발해 조암교와 조암교차로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현장 추첨을 통한 경품도 제공된다. 또한 어린이 동요 및 합창 공연과 지역 청소년들이 참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3월 2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조국을 지키다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슬로건으로 영주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훈단체 회원과 기관·단체장,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서해수호 55용사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헌시 낭송, 기념사 및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이어지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서해를 지켜낸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오늘의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깊이 인식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우리를 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공공건축물의 시공 품질 향상과 부실시공 사전 예방을 위해 ‘2026년 제1회 공공건축물 품질검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품질검수는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공사, 역세권 주차타워 건립공사, 수도사업소 건립공사 등 3개 공공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수는 건축시공, 건축구조, 기계설비, 전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시공 상태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구조·기계·전기 등 공종별 시공 상태 △실내 마감 품질 상태 △결함 및 하자 발생 우려 여부 △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공정 단계별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영주시는 총공사비 20억 원 이상의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품질검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골조공사 단계와 마감공사 단계 총 2회 점검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 시 추가 점검을 병행하는 등 전 과정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부서 및 시공사에 통보해 조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6일 ㈜예성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예성 강점숙 대표를 비롯한 정옥희 나눔봉사단 단장 및 단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 것을 축하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예성은 영주시 106호(경상북도 4909호) 착한가게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2월부터 매월 5만 원씩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동이체를 통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30년 경력의 광고물 제작 전문 기업 ㈜예성은 산업디자인 및 여성·사회적 기업 인증을 갖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강점숙 대표는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여성기업인의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정기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톤 미만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소형 굴착기 등 특수 농업기계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무면허 운전과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농작업 현장은 안전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해 체계적인 교육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 지원을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총 50명을 선발해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농작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장비 운용 능력과 안전수칙 중심의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소형 건설기계는 농지 정비, 자재 운반, 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되며 농업 현장의 필수 장비로 자리잡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