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자동차관리사업체의 건전한 운영과 자동차 정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자동차관리사업체의 운영 실태와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무등록 업체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육성과 시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체로 자동차종합정비업,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 원동기정비업, 자동차전문정비업, 자동차매매업, 자동차해체재활용업(폐차장) 등 자동차관리사업 전반이다. 시는 공무원과 정비사업조합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점검반을 구성해 사업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비업 등록기준 및 기술인력 확보 여부 △정비 작업범위 준수 여부 △정비용 기계·기구 확보 여부 △표준정비시간 게시 여부 △사후관리 의무 이행 여부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관리 상태 등이며, 무등록 자동차관리사업 여부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시는 최근 관내 자동차매매업체 2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부분 가벼운 증상을 보이나 일부에서는 고열,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제주도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이에 따라 영주시는 유충구제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취약지역 중심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점검과 모기 서식지 제거 등 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 등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일본뇌염은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모기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예방접종 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행정업무 효율화와 재산권 보호, 신속·정확한 지적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적공부 및 도면 도곽 품질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계측지계 기반 지적공간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지적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기존 단순 정비를 넘어 지적공간정보 데이터 품질 자체를 개선하는 선제적 정비사업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적공부 도곽과 필지 속성을 통합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적정보 품질 개선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지적도는 세계측지계 변환 이후에도 도곽 누락 및 좌표 불일치 등으로 인해 공적장부 간 불일치와 지적도 해석 혼선이 발생하는 등 행정업무와 공간정보 활용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영주시는 2027년 12월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시 전체 지적도 4,846매(도해 4,073매, 수치 773매)에 대한 도곽을 재정비하고, 필지별 속성 정보를 통합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수치지역의 경우 세계측지계 좌표에 맞는 도곽을 새로 생성하고, 도해지역은 좌표 오류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도곽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일품’과 ‘미소진품’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지역 농업인과 농협,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재배 여건과 미질, 수량성, 재배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입품종을 최종 결정했다. 심의 결과 기존 매입품종인 ‘일품’을 계속 유지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미소진품’을 신규 품종으로 함께 선정했다. ‘일품’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은 중만생종 품종으로 농가 재배가 안정적인 품종이며, ‘미소진품’은 미질이 뛰어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고품질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매년 시·군별로 지정되며, 지정된 품종 외 벼를 출하하거나 타 품종이 혼입될 경우 매입이 제한될 수 있어 농업인의 주의가 필요하다. 영주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을 사전에 안내해 농업인의 혼선을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이제는 단순 인력이 아닙니다.” 영주시 농가에 들어온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작업을 설명하기도 전에 먼저 움직이고, 낯선 환경에서도 망설임이 적어졌다. 현장에서는 “함께 일하는 진짜 파트너를 만난 느낌”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경북 영주시가 기존 공적개발원조(ODA)방식을 정면으로 흔들고 있다. 기존의 물자를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의 역량을 먼저 키우는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핵심은 분명하다. ‘지원’이 아닌 ‘자립’, 그리고 ‘사업’이 아닌 ‘사람’이다. 영주시는 경상북도 새마을재단, 필리핀 로살레스시(국제우호교류도시)와 함께 ‘문화·디지털 새마을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계절근로자들이 필리핀 현지에서 한국어와 문화, 농작업 기초 교육을 선행한 후에 국내 농가에 투입하는 구조로, 기존 외국인 근로자 운영 방식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이 사업의 현장성을 확인하기 위해 영주시와 새마을회, 경상북도 새마을재단 관계자들은 최근 필리핀 로살레스시를 직접 방문해 교육 운영 상황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1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학교, 경찰서,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례 공유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개입 및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복지·의료·보호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원스톱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경숙 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선비문화테마파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내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문화 공연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주시민세상’을 운영한다. 선비문화테마파크는 앞서 관내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참여 단체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9개 단체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비세상 내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어쿠스틱’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여행예술단, 영주선비관악봉사단 등 관내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통기타, 무용,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선비세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선비세상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물을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영주시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26,516개소의 주소정보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설물 훼손이나 위치 부적정으로 인한 낙하 사고 등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행 주소체계와 시설물 간 불일치 여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훼손·망실 시설물과 표기 오류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를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정확한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물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기반시설”이라며 “전수조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물 훼손이나 표기 오류를 발견할 경우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으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주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금성대군 신단’ 일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금성대군은 조선 세종의 아들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해 희생된 인물로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영주 금성대군 신단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으로, 매년 제향이 이어지며 역사적 의미를 계승해 오고 있다. 그동안 신단은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주변 환경정비가 미흡해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신단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보존하면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순흥면 내죽리 일원 29,398㎡ 부지에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압각수(충신수) 주변 정비와 휴게시설 및 지원시설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현재 문화재 시굴조사를 앞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 향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가 오는 4월 5일 개최하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1만 1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성황을 이뤘다. 이는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과 주요 문화·관광지를 잇는 코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공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마라톤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영주역, 서천교, 순흥면 일대와 선비촌 등을 경유하는 구간으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통제 협조체계 구축,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사전 협력 강화, 마라톤 코스 정비 등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환경정비, 차선도색,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등 대회 당일까지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회 당일에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잔치국수, 영주한우·한돈 불고기, 고구마빵, 영주사과,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시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코스 전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와 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3일 대회의실에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대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 영주교육 소통대길 톡’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교육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감과 교육공동체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영주교육 주요 업무보고,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2026 영주교육의 핵심 방향인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인성 및 지역 연계 교육 강화, 교육 기반 조성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인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나누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평소 교육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교육감이 이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미래교육 환경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3일 영주시민운동장 실내수영장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점심시간(12시~13시)을 제외하고 운영됐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전 헌혈 접수는 11시 30분에 마감됐다. 이날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되며, 청년회원 약 20명이 참여해 현장 안내와 질서 유지, 홍보활동 등을 수행했다. 또한 헌혈버스 2대를 운영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과 함께 헌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 병행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헌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봄철을 맞아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새 봄맞이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및 정비 대상은 △주요 도로변 불법광고물 △건물 벽면 등에 불법 게시된 현수막 △가로수 및 전주 등에 설치된 불법현수막 등이다. 시는 불법 광고물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지부장 이상영)와 협약을 체결해 위탁 정비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새 봄맞이 일제정비도 협회가 정비 주체가 되어 현장 중심의 정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도시경관 저해 요소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 안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종숙)는 지난 22일 작은아씨네 딸기농장(창진로 103-23)에서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딸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2026년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애착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마와 자녀 등 20가정,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딸기를 현장에서 바로 맛보고 일부를 가져갈 수 있어 체험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이번 체험은 농장 수확 작업에 참여함으로써 농가에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참가자들에게는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해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 이○희(동부초 3학년) 양은 “딸기가 흙 없이 자라는 것이 신기했고, 직접 따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소중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참신성과 감동을 겸비한 작품 중 ‘선비글판 문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으로는 최우수상에 배오현(경기도 안양시) 씨의 ‘K-문화에 선비를 더하다, 세상이 영주를 향하다’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유광호(대구 광역시 수성구) 씨의 ‘영주를 만나다, 선비와 머물다, 마음이 맑아지다’와 전용선(인천광역시 남동구) 씨의 ‘선비 따라 흐르니 꿈이 빛나고, 영주 따라 걸으니 삶이 신나고’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각 3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최우수로 선정된 문안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