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의 도로 개선과 주차장 확충 등 인프라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4월 9일 현장을 찾아 주요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먼저, 시는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교통·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27억 원을 투입, 9개 도로에 대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간 상습적인 정체로 많은 불편을 초래했던 △청호동 수협 맞은편 우회전 차로 신설 △속초시민약국 앞 가속차로 신설을 마쳤으며, 겨울철 파손된 차도 4개의 정비 사업도 완료했다.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장천마을 입구와 청초지구대 주변 보도·차도 확장, 노후 보도블럭 교체와 차선 도색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전인 4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차장 조성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속초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한 하수처리시설의 유휴부지를 14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메가박스 부근의 동해대로에는 40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조성 중이다. 두 곳 모두 여름 성수기 이전인 6월 중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병선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춘천시가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단순 의무 이수를 넘어 전 직원 참여와 실질적 인식 변화 중심으로 강화한다. 춘천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안성준 한국장애인개발원 유니버설디자인환경부장 강사가 유형별 유니버셜 디자인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특정 대상이 아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기준과 운영 방향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춘천시는 올해부터 교육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 연 1회였던 대면 교육을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하고 ‘장애인식개선 대면 교육 참여도’를 2026년 주요업무평가 공통지표로 반영해 전 부서의 참여 책임성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인식 변화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6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민선8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한 국단소장이 참석하여 민선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추진된 주요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주요내용으로는 △ 분야별 주요업무 추진현황 점검 △ 향후 시정 운영 방향 공유 △ 공약 마무리 및 핵심현안사업 적기 추진 등 민선8기 주요 시정 전반이 포함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8기 4년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남은 기간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동해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번 대응을 단순 점검이나 회의 수준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즉시 실행 중심의 물가 안정 정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동해시는 종량제봉투의 경우 이미 1년분 물량을 사전 확보해 둔 상태로,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 없이 안정 공급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건설 분야에서는 아스콘 등 주요 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단가 변동을 반영한 계약 관리와 수급 상황 점검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지연과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시는 생필품 가격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상시 점검하고 가격 정보를 공개해 시민들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한다. 또한 주유소 가격 담합, 불법 유통 등 시장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해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공사 중단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입주예정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민생 현안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입주예정자 대표회의와 면담을 갖고 장기간 공사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아파트 사업 중단 장기화로 불편과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예정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의지를 나타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온 숲속의 아침뷰 문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시가 외면할 수 없는 문제”라며 “민간 영역의 사업이지만 피해를 겪고 있는 분들이 시민인 만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것이 시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여전히 어려운 여건이지만 입주예정자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춘천시는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을 찾아 건의문을 제출하고, 정부 차원의 협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춘천시가 청사와 공공시설 전기·냉난방 절감과 차량 홀짝제 시행 등 공공부문 중심의 에너지 사용 최소화에 나선다. 춘천시는 3일 시청에서 ‘민생경제 상황 점검 3차 회의’를 열고 자원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1단계로 오는 6일부터 청사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기 및 냉난방 사용 절감, 업무 효율화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다. 이어 8일부터는 차량 홀짝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2단계로는 경관조명과 홍보매체 등 공공시설 운영시간을 단축하는 등 추가적인 절감 조치를 추진한다.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공건물은 물론 문화·체육시설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까지 에너지 절약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춘천시는 앞서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에서 민생경제 상황회의를 통해 물가와 수급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이번 ‘경계’ 단계에서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를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가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과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4월 2일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물가와 기업 경영,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 회복을 위한 물가안정과 지역소비 촉진, 지역업체 상생협력 체계 강화, 이자 차액 보전 지원,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취약계층·농어업인 지원 등 주요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먼저, 올해 상반기 중 1,200억 원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하기로 하고 대상 사업에 대한 전략적 관리에 나선다. 현재까지 상반기 목표액의 53% 수준을 집행했으며, 잔여액에 대해서도 신속 집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계약 분야에서도 원자재 수급 불안 상황을 고려해 납품기한 연장 및 공기 조정, 지체상금 부과 면제 검토 등 유연한 관리를 펼쳐 업체의 부담을 낮춘다. 지난 3월 23일부터 구성된 비상경제 대응 TF도 상황 안정 시까지 지속 운영해 생필품 가격과 유가 등에 대한 모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4월 1일 동해시가 개청 46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갖고, 항만·산업 중심 도시에서 체류형 관광·미래산업·인구정책이 결합된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한다. 1980년 4월 1일 묵호읍과 북평읍 통합으로 출범한 동해시는 동해항·묵호항과 공단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항만·제조업 도시에서 관광·문화·복지·에너지 산업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변모해 왔다.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시는, 산업도시라는 단일 이미지를 넘어 관광과 삶의 질, 미래 먹거리를 함께 고려하는 중장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동해시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 등 수소산업 기반 구축과 동해선 KTX 고속화, 망상·묵호·천곡·무릉·추암 5대 권역 특화관광, 인구정책 종합계획 등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머무르고 정착하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동해선 KTX 고속화와 환동해 특화 상권 조성 등이 본격화되면 동해시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화동 2571’의 공식 홍보대사 ‘서울 엄마’ 우정욱 셰프가 콜라보 메뉴 매출의 7%를 춘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춘천시와 우정욱 셰프는 1일 화동 2571 ‘THE PRIVATE’에서 화동 2571 콜라보 메뉴 매출액의 7%를 기부하는 ‘콜라보 메뉴 수익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우정욱 셰프, 화동 2571 운영사, 청년창업가들이 참석했다. 앞서 화동 2571은 지난 1월 우정욱 셰프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운데 우 셰프는 콜라보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해 자신의 요리 노하우를 청년창업가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판매되는 콜라보 메뉴는 떡볶이, 샌드위치, 김밥 등으로 최근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마켓 2571’동에서 이달 초부터 본격 판매된다. 우정욱 셰프는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에 흑수저 ‘서울 엄마’로 출연한 25년 경력 셰프로, 명문가의 요리 선생님이자 현재 한식 레스토랑 ‘수퍼판’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오는 12월까지 화동2571에서 청년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는 2026년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박주형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사회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추진 상황 보고와 협약서 서명·교환 등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영랑호의 생태적 가치를 최대한 보전하면서 환경친화적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인프라 확충과 지역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1976년 유원지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던 영랑호 일원에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유원지 도시계획 결정이 취소된 이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영랑호 일원 131만 8,436㎡ 부지에 총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호텔, 콘도, 스포츠센터, 뮤지엄, 야외식물원, 영랑호 전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1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4월 월례조회를 개최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향상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여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했다. 이어 지난 3월 14일 자정 무렵, 월화교 일원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을 발견하고 침착하고 용기있게 대응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 외국인에게 표창패를 수여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인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청렴 제일도시 강릉’ 실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이라는 비전 아래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직원들이 하나되어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시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 봉투 수요가 급증하며 춘천지역에서도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 품절 현상이 나타나자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우려 잠식에 나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종량제 봉투 판매량은 평시 대비 약 5배 수준까지 증가했으며, 주간 출고량을 기존보다 3배 확대했음에도 주말 사이 대부분 소진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창고 재고가 빠르게 줄고 추가 납품 물량도 단기간에 소진되면서 일부 소매점에서는 공급 지연에 따른 민원도 발생하고 있다. 시는 현재 상황을 공급 부족보다는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면서 발생한 유통상의 현상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제조업체와의 추가 계약을 진행하고 납기 단축 협의를 추진하는 한편, 기존 주 1회 정기 납품 외에도 수요 증가에 맞춰 추가 납품을 실시하는 등 공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과도한 구매가 이어질 경우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 불편이 반복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양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분리배출과 생활쓰레기 감량 등 자원순환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육동한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핵심 시설인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 개관식을 3월 31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수탁법인 신흥사복지재단 주지스님인 지혜스님과 도·시의원, 관계기관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장애인 음악단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관 기념 퍼포먼스와 시설 관람도 함께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은 관내 장애인에게 통합재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축됐다. 총사업비 약 89억 원을 들여 교동 668-87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76.72㎡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재활치료실과 프로그램실, 상담실, 다목적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상담과 재활, 교육, 직업 지원 등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강당과 프로그램실 공간 대관도 추진하는 등 지역 거점 시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춘천시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소이전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인구 유출이 맞물리며 지역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학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30~31일 이틀간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를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상담소’를 운영했다. 전입상담소에서는 실거주지 기준 전입신고 방법부터 주소이전 장학금, 청년월세 지원 등 대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내를 제공했다. 단순한 전입 독려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과 직결된 지원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연중 6개 대학을 대상으로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드뉴스를 활용해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학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구 유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대학과 기업 등 지역 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야외활동 증가와 영농활동 본격화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청명·한식 기간인 4월 4일~5일을 비롯한 주요 취약 시기에는 순찰·단속·예방 홍보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강화된 활동을 펼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는 속초시 공무원 인력의 6분의 1인 110여 명을 포함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마을통장 등이 성묘객 방문이 잦은 지역과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강화된 순찰과 단속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야간 순찰조를 기존 1개 조에서 2개 조로 늘려 산불 대응 능력을 보완하고, 산불예방감시원은 개별 감시구역 내 소각 행위 계도와 단속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한 항공 감시를 병행해 영농 부산물과 생활폐기물 등의 불법소각을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