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점검하는 평가이다.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진행됐다. 속초시는 데이터 분석 과제발굴, 분석 결과의 정책 활용, 공유데이터 등록 등 10개 세부 지표 중 8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체계적인 데이터 활용과 적극적인 행정 혁신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속초시는 평균 97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체 평가대상 기관의 평균인 59.5점, 기초자치단체 평균 63.2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이다. 속초시는 지난해 9월, 도내 최초로 생성형 AI를 행정에 시범 도입한 데 이어, 11월 역시 도내 최초로 전 부서에 생성형 AI를 도입하며 인공지능·데이터 시대에서 행정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시에서는 데이터 활용을 통해 공공 서비스 개선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지난 2일 밤부터 내린 뒤늦은 폭설에 ‘제설의 달인’ 강릉시가 발 빠른 초동대처로 시민 안전에 대비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강릉 시민들도 제설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1개 읍면동별 제설 인력 및 장비 투입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30개 단체 797명과 제설차량, 트랙터, 굴삭기 등 307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릉시 공무원과 시민들이 나서 농촌 마을안길, 주요 도로 인도 및 이면도로, 버스 승강장 등 십시일반 제설 활동에 앞장서며 이웃을 위한 구슬땀을 흘린 덕분에, 강릉시는 빠른 시간 내 제설을 마치고 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솔선수범하여 주시는 강릉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제일(第一)강릉을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민선 8기 들어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정 지원 확대를 위해 기존 서울사무소를 서울(세종)사무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존 2명으로 운영하던 서울사무소에 세종지역 전담인력 2명을 추가 배치하여 세종시에 전진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정부세종청사에 대한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하고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더욱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서울(세종)사무소는 거점별 역할을 분담하여, 서울사무소는 지역 국회의원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예산 확보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세종사무소는 서울사무소의 일부로서 그 업무를 지원함과 동시에, 중앙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정 주요 현안을 홍보하는 등 강릉시의 대외 활동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민선 8기에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유치 ▲국도 7호선 확장 ▲정동진 IC 및 TG 신설 ▲옥계항 항만건설·국가산업단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 등 대규모 국비 확보 및 공모 선정을 지원하며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국비 신청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분야 사업 중 총 454억 원 규모, 55개 사업(전년 대비 15.2% 증가)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한다. 위원장인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농업·임업·축산분야 관계자 등 26명의 위원이 참석하며 예산 수립의 적정성과 대상자 선정의 객관성,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비 사업 신청(안)을 검토한다. 분야별 신청 내역은 ▲농업분야 28개 사업 367억 원, ▲축산분야 19개 사업 39억 원, ▲임업분야 7개 사업 48억 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2026년도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해 농림축산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어업인구 고령화와 수산자원 감소에 따른 어획 부진 등 침체된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년 대비 89억 원 증가한 285억 원을 해양수산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우선, 어촌 활력 제고와 복지어촌 실현을 위해 ▲청년 어업인 정착 지원 ▲여성 어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어업인 수당 지원 ▲공익 직불금 등 어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함과 동시에 어촌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수산업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바다숲 조성사업 ▲수산생물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등 서식처 복원을 위한 사업을 지속 확대 추진하여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며, ▲양식기자재 지원사업 ▲해면 양식장 지원사업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 등 양식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르는 어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어선 사고 예방과 효율적 조업을 위한 각종 장비 지원사업도 연중 추진하며, 올해 1~2월 신청된 해양수산 지원사업은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어업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원주시는 3월 4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디에스테크노, ㈜지큐엘,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함께 반도체 기업 지원을 위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김진하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장, 권민수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산학협력처장, 안학준 ㈜디에스테크노 대표이사, 이기영 ㈜지큐엘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시,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한국폴리텍원주캠퍼스가 체계적으로 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기업에 연계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반도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생 모집 안내, 일자리 매칭 및 유관기관 연계 강화(원주시) ▲관련 정책과 장려금 지원 제도를 활용한 기업 지원 및 일자리 매칭(고용노동부 원주지청)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생 취업 지원(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교육생 우선 채용 기회 제공 및 교육과정 피드백 제공(기업) 등이다.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인 ㈜디에스테크노는 경기도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춘천시가 춘천시 조직·인력 구조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다. 춘천시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은 3월 4일 오전 11시 10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미래 인재 전략적 육성 등 중장기 조직 운영 체계를 발표했다. 이번 중장기 조직 운영 체계의 핵심은 세 가지로 ▲유능하고 신뢰받는 미래 인재 양성 ▲미래 대비 안정적 인사 운영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 설계다. 먼저 유능하고 신뢰받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춘천시는 신규 기초교육과 저연차 적응력 강화 워크숍, 7·8급 실무교육 강화한다. 이는 춘천시 공무원의 저연차 비율을 고려한 조치다. 춘천시 조직‧인력 구조 변동 현황을 보면 2025년 1월 기준 춘천시 공무원 현원(파견‧휴직자, 시간선택임기제 제외) 1,770명 중 0~5년차 651명, 6~10년차 431명이다. 춘천시 공무원 현원 중 무려 61%인 1,082명이 저연차 공무원인 셈이다. 해당 비율은 전국 55%, 강원특별자치도 57%보다 높다. 평균 나이 역시 춘천시는 39.8세, 강원특별자치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8일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세대 간 소통과 공감 형성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강의 내용을 일방적으로 청취하던 기존의 청렴 교육과는 달리, 사전에 무기명으로 작성된 질의서를 활용해 원강수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직원들이 평소 애로사항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직접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밝혀,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를 통해 직원들과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한층 더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청렴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시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등급 향상을 목표로, 청렴 교육, 청렴 실천 결의대회, 청렴 캠페인 실시 등 청렴 공감대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가 지난 3월 2일 19시부터 3일 새벽까지 내린 대설에 대응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속초시의 3월 2일부터 3월 3일 새벽 6시까지의 적설량은 ▲설악동 30.1cm ▲조양동 18.0cm ▲중앙동 14.0cm를 기록한 가운데, 시에서는 대설이 예보된 순간부터 신속한 제설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먼저, 대설이 예보된 2월 28일, 시에서는 속초시 보유 제설차량 8대와 민간차량 15대에 제설제를 싣고 대비 상태에 돌입했다. 3월 2일 18시 대설주의보 발표에 따라 즉각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으며, 이후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대설주의보 발효 이후, 속초시 보유 8대 및 민간임차 31대 등 총 39대의 차량이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강설이 확대된 2일 23시부터는 제설차 4대를 추가 투입했다. 속초지역 평지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2일 23시 30분부터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하여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고갯길인 목우재, 떡밭재 일반차량 진입을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지난 2일 밤부터 동풍 유입에 따른 많은 눈이 옴에 따라 신속한 초동대처로 시민 및 관광객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밤 10시부터 제설차량 76대 및 제설제 567톤을 투입하여, 25개 주요 노선(L=305.4km) 등 제설취약구간(11.66km), 결빙취약구간(10.22km)을 우선적으로 제설했으며, 현재 읍면동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전력을 쏟고 있다. 3일 오전 1시를 기점으로 대설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강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로 격상 운영하고, 오전 9시부터 시청 직원 1,700여 명이 투입되어 읍면동 버스정류장, 인도 및 관광시설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오전 10시 30분을 기점으로 대설경보가 해제되고 눈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으나, 계속된 눈 예보에 신속한 제설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기상 상황에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차량 이동 시 도로 살얼음 위험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수칙 준수와 월동장비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3월 1일 오전 1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주요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를 비롯하여 사회 각계 대표 및 학생·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강릉소년소녀합창단(단장 박광순)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3.1만세운동 약사보고(함영덕 전(前) 광복회 강릉시지회장) ▲독립선언서 낭독(최진영 광복회 강릉시지회장)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강릉시장) ▲기념공연(강릉시립합창단)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포상으로 강릉공립농업학교 재학 시절 독서회 및 반제그룹 활동을 하는 등 항일운동에 앞장서며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 고(故) 박연교 선생의 자녀 박정자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 특히, 이날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3.1절의 의미를 되새겨 눈길을 끈다. 강릉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인 중·고등학교 학생자치연합회 학생들이 포토존, 태극기 퍼즐 맞추기, 무궁화 손거울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오는 3월 2일 밤부터 동풍 유입에 따른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28일 오전 9시 강설 대비 주요 부서 및 읍면동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강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강설 관련 부서별 대응계획을 점검하여, 강설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이 논의됐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3월 2일 오후부터 4일 오후까지 강원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50cm의 많은 눈이 예보되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대설주의보 발효 시 즉각적으로 강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운영할 예정이며, 대설경보 발효 시에는 비상2단계로 격상 운영 예정이다. 또한, 시는 25개 주요노선(L=305.4km)과 결빙취약구간(L=10.22km) 및 제설취약구간 16개노선(L=11.66km)을 지정하여 제설 장비 55대(유니목 2, 덤프 53)를 사전 투입하여,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눈은 동풍의 영향을 받은 습설이므로, 쌓인 눈으로 인한 시설물 붕괴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이비즈마트와 4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이비즈마트는 2005년 설립된 침구 및 관련 제품 제조업체로, 현재 경기도 남양주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이비즈마트는 2026년까지 남춘천산업단지에 연면적 4,445㎡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본사도 이전한다. 이에 따라 신규 고용 12명이 창출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특히, ㈜이비즈마트는 춘천 이전을 계기로 친환경·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침구 제품을 개발해 기능성 침구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특히 협약에 따라 춘천시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우수 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춘기 ㈜이비즈마트 대표는 “춘천으로 올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 침구 시장에 도전할 것”이라며 “당사의 성과뿐만 아니라 지역의 일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월 15일 중앙동 순방을 시작으로 2월 28일 학성동까지 25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연두순방은 주민 불편과 관련된 사항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사업부서장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개선 방안 등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등 읍면동 맞춤형 주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에는 해당 지역에서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을 작년보다 세분화해 설명함으로써, 시민 체감을 끌어올려 원주시의 정책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접수된 건의사항 220여 건은 소관부서에서 신속히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처리결과를 전달할 예정이며, 오는 4월 읍면동장 회의를 통해 진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읍면동의 현안이 원주시가 가장 신속히 해결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27일 오후 5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릉교육지원청, 강릉중앙고등학교와 함께 강릉중앙고등학교 부지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이 가능한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릉중앙고 학교복합시설의 원활한 건립을 위한 기본추진방향 설정과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에서 구상 중인 학교복합시설은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수영장, 아이 양육지원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장, 북카페 등이 포함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문화체육복합시설로, 앞으로 강릉 남부권의 교육 및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중앙고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통해 강릉이 교육중심도시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한편,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