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8일 속초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위원장인 이병선 속초시장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속초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안전한 일터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하여 ▲노동존중 사회적 대화 의제 발굴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지원 ▲미래환경 대응체계 구축사업 ▲안전일터 예방 거버넌스 활동 등 4대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사민정협의회는 “일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미래 도시 만들기”를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각 분야에서 노사관계의 안정과 지역 상생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공동선언문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이행점검단 및 5개의 분과위원회를 통해 세부 이행과제 마련과 함께 적극적인 실천도 다짐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모두에게 안전한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노사민정 상호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 상생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올해도 적극 노력하겠다.”라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춘천시가 민원 대응 공무원을 보호하고 돌발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최근 김포시에서 한 공무원이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사망한 사례가 발생한 만큼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일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눠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추진하기로 했다.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대응반 편성에 따른 임무 수행을 연습하고,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경찰서 112 치안종합상황실 연계 상황 등을 확인한다. 모의훈련은 28일 오후 2시 민원실에서 춘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이에 앞서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20일부터 27일까지 실시했다. 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 대응 지침'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하여 ▲민원인의 진정 유도 ▲위법행위에 대한 촬영 사전 고지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민원인 신속 대피 ▲민원인 제압과 경찰 인계 등 단계별 가상 각본에 맞춰 진행했다. 특히 시는 이번 모의 훈련과 더불어 오는 4월 휴대용 보호장비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시민들과 함께하는 청렴 나무 심기 행사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를 부여함과 동시에 산림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진행한다. 행사는 28일 오후 2시 30분, 지난해 4월 대형산불로 인한 산림 소실 지역인 안현동 산62-1번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포동 주민 20여 명과 강릉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50여 명, 강릉시의회, 강릉시산림조합 10여 명이 참여하고, SK 강원본부(계열사-sk텔레콤, 브로드밴드, 오앤에스) 20여 명이 자원봉사 참여하여 총 1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2.47ha(24,700㎡)이며, 산벚나무, 동백나무(나무높이 100cm, 근원직경 2cm 내외) 743본(산벚 618, 동백 125)을 식재하게 된다. 식재수종은 복구 방안 및 입지를 고려한 산주 희망 수종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산불 발생 시 확산을 최소화하고 숲을 복구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는 속초시 소재 32개 기관(복지 사각지대 발굴 관계기관 10개소, 의료 관련기관 5개소, 사회복지 관련 지원기관 17개소)과 27일 속초시 위기가구 발굴·지원 공동 대응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은 속초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의 대표와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함께 행동, 동행 속초'라는 슬로건 아래, 속초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연대를 구성하고, 복지자원 연계 및 지원 등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함께 힘을 쏟을 것을 결의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으로 조성된 복지 울타리를 빈틈없고 꼼꼼하게 꾸려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속초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 발굴에 함께하는 교회, 사찰, 성당 같은 종교단체와도 업무 협약을 곧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가 민간자문기구인 '속초시 미래전략 정책자문위원회'2024년 제1차 정기회의를 26일 10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지난 22년 11월, 민선8기 주요정책 방향과 시책사업 추진 등에 관한 자문 및 의견 제시 등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경제·관광·교통·건축·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민간전문가들로 구성했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더불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의 이행 점검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정 실현을 운영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정 발전에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함께 신규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속초 수소충전소 신규 설치’,‘속초시 접경지역 지정’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를 거쳐, 민선8기 공약 이행률 제고를 위한 공약사항 변경 심의 등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 전 분야를 대표하는 분들이 모여 계신 자문위원회의 제언을 적극 반영하여, 주요 현안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함께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가 사계절 관광지인 해수욕장 방문객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방사능 검사 및 위험성 평가 용역을 실시하여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속초해수욕장 방사능 검사는 지난해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로 인한 방문객과 지역 상인의 안전성 우려 해소를 위해 2023년 6월부터 해수욕장 휴장 기간에는 월 2회, 개장 기간에는 월 4회(총 연 35회) 시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홈페이지 및 전광판 게재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속초해수욕장 외 2개소(등대, 외옹치해수욕장)에 대해서는 위험성 평가 용역을 27일부터 60일간 실시한다.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시설 상태 점검, 체계적인 구조·구급 활동을 위한 장비 배치 기준 마련, 전문인력 배치 필요 인원 검토 및 개인별 임무 설정 등 시설, 장비, 인력 전반에 대한 해수욕장 안전관리 체계 정립을 통해 개장 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속초해수욕장 방문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본격적인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는 2024년 봄을 맞이하여 관내 주요 관광지 및 도로변 등 상습·불법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대청소를 실시한다. 오는 27일 각 동 통장 및 주민자치위원, 사회단체, 공무원, 관내 행정·공공기관 등 800여 명이 환경대청소에 참여하며, 이면도로 및 주택가 등 중점정비 29개 구간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집게차를 동원하여 쓰레기가 방치되거나 적치되어 있는 취약지역도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속초시는 강풍이 잦은 봄철에 쓰레기가 흩어져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거나 도시미관이 저해되지 않도록 쓰레기 집하장을 중심으로 쓰레기 배출구역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관광객이 증가하는 봄철에 속초시를 청결하게 함으로써 쾌적한 도시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가 오는 4월 8일부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사업을 실시한다.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했던 수행기관 공모 결과, (사)설악기독교종합복지회가 수탁법인으로 선정됐으며 법인 산하기관인 속초유케어센터가 사업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사업추진에 앞서 속초시와 속초유케어센터는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21일 협약식을 진행했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사업은 어르신의 병원 진료 시, 이동 동행부터 접수·수납까지 보호자의 역할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어르신과 자녀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기본 1시간 5,000원, 추가 30분당 1,500원이 부과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기본 1시간 1,000원에 추가 30분당 5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병원 이동 시 발생하는 교통비는 이용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수행기관인 속초유케어센터로 방문 또는 유선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생활인구 증대와 ‘속초 워케이션’브랜드 정착을 위한 '2024 속초 워케이션'이 6월 말까지, 매주 화 ~ 금(3박 4일) “일도 휴가처럼, 일 맛집 속초 Well-cation(wellness + workcation)”의 테마로 운영된다. 지난해 강원관광재단, 서울경제진흥원과 협업하여 처음 시도한 사업에서 연인원 20,622명 참가라는 성과로 전국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확인한 속초시는 올해 근로복지공단 지원까지 더해 서울지역 중소기업 근로자 및 문화예술인, 판교 IT분야 기업 종사자 유치 등 1,300명 모객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 규모가 확대된 만큼 참가자들의 선택지도 다양해졌다. 참가자들은 체스터톤스 속초, 라마다 속초, 호텔 마레몬스, 한화리조트 설악쏘라노, 설악동 숙박단지 등 총 13개의 숙소, 3곳의 공유오피스, 9개의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설악동 숙박단지는“문화예술인 워케이션”으로 특화 운영하여 아름다운 설악산을 배경으로 영감이 필요한 문화예술인들이 숙소가 보유한 오피스에서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아기가 꿈꾸는 무지개를 그릴 수 있기를 온 춘천이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춘천시 서면에서 1년 7개월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4일 춘천시 서면 덕두원2리 이춘재(52)·응우옌티탄(여·28)부부 사이에서 예쁜 딸인 이정미양이 탄생했다. 서면에서는 지난 2022년 9월 6일 출생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출생신고가 없었다.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에 마을주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이씨네 부부 집을 방문해 축하하고 있다. 특히 출산 소식을 들은 육동한 춘천시장은 축전을 통해 “두 분의 가정에 내린 이 작은 기적은 마치 봄날의 첫 새싹처럼 우리 마음에 따스한 빛을 선사합니다”라며 “이정미 아기의 탄생은 마치 서면 밤하늘을 수놓는 별빛같이 우리 춘천에 새로운 빛을 더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기가 꿈꾸는 무지개를 그릴 수 있기를 온 춘천이 항상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끝맺었다. 이씨네 부부에게는 첫만남꾸러미(200만 원), 부모급여(100만 원), 아동수당(10만 원),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50만 원)이 지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주)신미(대표 하명수)는 지난 18일 동해시민장학금으로 300만 원을 기탁했다. 심규언 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동해지역 향토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동해복층유리공업(주)(대표 노승환)와 (주)미래시스템창호(대표 노세은)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70포(10kg 150포, 20kg 20포)를 기탁했다. 동해복층유리공업(주)은 2022년 동해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미래시스템창호와 협업하여 창호 제작 설비도 가동하고 있다. 두 회사는 지난 16일 북평일반산업단지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뜻을 가지고 꽃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기부를 결정했다. 이날 기부받은 백미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심규언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동해복층유리 노승환 대표와 미래시스템창호 노세은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영랑호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영랑호 벚꽃축제’의 방문객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관리실무조정위원회’를 19일 개최했다.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는 축제와 행사 등의 안전을 위하여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사전에 수립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안전관리위원회 소속 심의기구로, 이번 위원회는 속초시 미래도시국장 주재로 부서별 관계자와 속초경찰서·속초소방서·속초해양경찰서 등 분야별 실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행사장 질서유지 대책과 영랑호 일원 교통대책 마련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하였으며, 행사장과 시설물별 관리자의 임무, 비상시 취해야 할 조치 사항, 행사장 안전 관리 요원 배치 계획 및 비상 연락 체계 구축 등도 함께 점검했다. 또한 행사 전일인 29일에는 행사 현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며, 행사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방문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병선 속초시장은“2024 영랑호 벚꽃축제에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사고 예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기업혁신파크 사업 부지인 광판리 주민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 광판1리 마을회관에서 기업혁신파크 조성과 관련한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광판 1, 2, 3리 이장 등 마을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사업 구역 경계선 확정과 감정평가를 조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라며 “또한 사업 부지에 농지 편입을 최소화하고 토지 수용되는 대상자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또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 이어 광판리 주민들은 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광판 1리 이장을 중심으로 대책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육동한 춘천시장은 “법과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사업이 조속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며 “주민들 의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한 주민 협의체가 구성되면, 시는 그 협의체를 중심으로 항상 주민들과 소통하며 절차 진행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한 “사업을 원활하게 추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목숨 바친 영웅들에 대한 정신을 계승하고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오후 4시 30분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故)정일모 일병의 자녀인 정세현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헌신하고 그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대한민국 5개 등급 무공훈장 중 4등급에 해당한다. 1931년에 태어난 고(故)정일모 일병은 1950년에 입대해 6.25전쟁 중 강원 철원지구 전투에서 공훈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다. 육동한 시장은 “꽃다운 나이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다는 것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감히 상상하기 어려운 숭고한 일”이라며 “그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 이에 정세현씨는 “고인이 되신 아버님이 자랑스럽고, 숭고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어 기쁘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이를 전달하지 못한 유공자를 발굴해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