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면천면 자개1리를 제17호 한방장수마을로 선정하고, 지난 2일 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개1리 마을회관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방장수마을 사업은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 마을은 노인 인구 비율, 주민 참여 의지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선정된 한방장수마을은 △한방진료(침, 뜸, 건강상담) △노년체조 △인지발달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 △어르신 맞춤형 교육(낙상 예방, 치매 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년간 지원받는다. 특히, 자개1리는 이장과 노인회장의 적극적인 추진과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가 이번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장수마을 사업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한의약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봄철을 맞아 지난 2일 정미면 덕마리 일원에서 신성대학교 학생들과 ‘산불 예방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성대학교가 소재한 정미면 덕마리 인근 야산 및 산책로에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 안전 위험 요소를 예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신성대학교 화학․에너지․안전 계열 및 소방방재 전공(지도교수 최연이) 학생들은 당진시 청년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자원봉사자 참여, 안전신문고 앱 신고,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해복구 등 전공 지식을 활용해 재난 및 안전 관련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안전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 주는 신성대학교 최연이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살려 지역 안전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기 인사이동과 신규 임용 등으로 업무 생소함이 큰 담당자들의 빠른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세외수입 행정의 첫 단추인 부과 단계부터 고질적 체납 관리까지 실무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과 및 징수결의, 감액 등 실무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담당자들이 까다로워하는 과태료 부과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과태료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기한, 감경 부과, 독촉장 발송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실무 오류를 방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후 담당자들이 업무 중 직면하는 고충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김영일 징수과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정확한 부과와 체납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올해 심훈 필명 10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계몽의 시대, 필경사’라는 주제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대표 신주하) 주관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심훈의 작고 90주년(1936년)이자, 1926년‘심훈(본명:심대섭)’이라는 필명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소설인'탈춤'을 동아일보에 연재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더욱 다양한 체험과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새로운 계몽의 시대, 필경사’는 심훈 문학의 산실인 필경사에서 △상록수, 그날의 식탁(3회), △상록수 계몽 클래스(9회), △희망찾기 RPG, 그날이 오면(4회)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상록수, 그날의 식탁'은 문학작품 상록수를 바탕으로 시대적, 역사적, 입체적으로 다채롭게 경험해 보는 복합 다이닝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문학인 심훈과 더불어 상록수에 나오는 음식까지 알아보는 유익한 체험이 될 예정이다. 탁기연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올해는 심훈이라는 필명이 사용된 지 1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충청남도 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3명의 선수가 도 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선발전은 3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렸으며,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유망주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15세 이하부 장애물 종목에서는 조성아(서부중 3), 이서연(갈산중 2)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충남 대표로 선발됐다. 12세 이하부에서는 최서현(금당초 6) 선수가 침착한 주행과 정확한 장애물 통과 능력을 선보이며 당당히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이자, 홍성군이 유소년 체육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전문 지도 아래 기초 체력은 물론 경기 운영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며 경쟁력을 키워왔다.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다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4월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빠르미2’재배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빠르미2 재배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우수 벼 품종인‘빠르미2’ 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확보함에 따라 마련된 후속 조치로, 기존 중만생종과 다른 극조생종 품종에 대한 재배 기술을 전수하여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 ‘빠르미2’는 극조생종 중간찰벼 품종으로 생육기간이 짧아 이기작과 이모작에 모두 적합하다. 특히 8월에 조기 수확이 가능해 벼멸구ㆍ혹명나방 등 비래해충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기후변화 대응 품종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성화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금년도에 사업비 3억을 투입해‘빠르미2’생산에 필요한 도정라인 설치지원과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관내에 50ha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8월에 수확 및 판매로 프리미엄 햅쌀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빠르미2는 재배기간이 짧아 노동력 감소와 비료 사용도 적어 탄소중립 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의 첫 입주자를 찾아 뜻깊은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번 1호 입주자는 초등학생 두 자녀와 함께 경기도에서 이주한 4인 가족으로, 귀농을 결심해 홍성군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사례로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귀농·귀촌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주거복지 및 지역활성화 사업이다. 특히 빈집을 단순히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이 가능한 주택으로 재생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입주 가족은 “아이들이 자연 가까이에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찾아 홍성을 선택했다”며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집이 깨끗하게 리모델링돼 입주 부담이 훨씬 줄었고, 지역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도 마당에서 강아지와 함께 뛰어놀며, 새 집과 마을 환경을 무척 좋아하고 있어, 이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농촌 생활을 잘 꾸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청명·한식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도달함에 따라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전 행정력 집중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군은 특히 산불 위험 국가 위기 경보가 3월 26일에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성묘객과 행락객이 급증하는 4월 4일(토) ~ 5일(일), 4월 11일~ 12일 주말 2주간을 특별 예찰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의 1/4씩을 각 현장에 전격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예찰 활동은 산불 감시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마련됐으며, 투입된 직원들은 분담 읍·면의 산림 인접지, 주요 등산로, 공동묘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무단 소각 행위 단속 ▲성묘객 화기 소지 금지 계도 등 밀착형 감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청명·한식 전후는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하여 산불 위험이 가장 큰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겠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및 농산폐기물 소각 자제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제1차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사업’ 공모에서 ‘인공지능(AI)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및 글로벌화 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홍성군은 K-뷰티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거점으로 부상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홍성군이 충청남도,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이뤄낸 결실이다. 군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도비 40.6억 원을 포함한 총 51.5억 원을 투입해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AI 기반 뷰티기기 기술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기존 생산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다. 홍북읍 내포신도시 첨단산단 내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특화 장비를 구축하고,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인종 데이터셋 구축 및 제공 ▲글로벌 규제 기반 사용적합성 평가 ▲실사용자 기반 제품 실증 및 신뢰성 평가 ▲해외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금마면 청사이전과 연계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통합형)’ 신규지구 공모에서 전국 유일하게 선정되어, 총사업비 120억 원(국비 84억 원, 지방비 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공모에 제출된 계획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금빛도약의 온(溫:ON) 물결로 흩날리는 금마’라는 비전 아래,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신청사 이전 예정지를 ‘생활거점’으로, 기존 청사 소재 인근을 ‘활력거점’으로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금마면은 1956년에 준공된 기존 면 청사가 노후되어, 변화된 여건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꾸준히 청사 신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고, 지난해에는 면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신청사 이전 부지를 숙의 과정을 통해 확정 지으며 신청사 이전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곳이다. 그러나, 신청사 신축 이전만으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농촌 문제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침체된 금마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금마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4월 월례모임’에서 직원들에게 최근 시정을 향한 일부 부정적인 시각에 동요하지 말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 시장은 “최근 시정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행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지만, 일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시각으로 전달되면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들의 노고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이럴 때일수록 외부의 시선에 흔들리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면서 “저는 동료 공직자들이 자랑스럽다.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시정이 곧 아산의 변화라는 점을 잊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시는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는 등 이미 역량을 입증해 왔다”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정과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 달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또 지난달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과 산불 예방 등 비상근무 상황들을 언급한 뒤 “현장 최일선에서 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위축된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31일 정산 전통시장과 2일 청양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상점과 전통시장으로 흘러 들어가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장 상인회, 농어촌 기본소득 군 위원회 위원 등과 함께 전통시장을 돌며 장보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을 관내 상점과 전통시장에서 적극 사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특히 지난달 31일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로 지급이 미뤄졌던 1월분과 3월분이 함께 지급된 첫날로, 대상자 1인당 총 30만 원이 지급됨에 따라 지역 상권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군은 조기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소비촉진 운동을 펼쳤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 5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복구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지반 약화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복구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사업장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해 취약구간에 대한 추가 보완 필요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특히 현장점검 과정에서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총 53건의 개선 및 조치 필요사항을 도출했으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호우피해 복구공사 추진 현황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적 보완 여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주민 생활 불편사항 등으로 단순 점검을 넘어 재해 예방 중심의 관리에 중점을 뒀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요인은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중장기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며, 반복 피해가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구조적 개선 방안을 검토해 재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노후 시설하우스 교체를 통해 재배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노후시설 교체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4월 6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노후 시설하우스를 보유하고 관내에 주소를 둔 원예작물 재배 농업인으로 농가당 최대 3동(1동 660㎡ 기준)까지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시설하우스 1중의 경우 ㎡당 2만5000원, 2중은 ㎡당 2만8000원이며, 자동개폐기와 스프링클러 설치를 포함하고 보조금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 희망 농가는 사업 대상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시설하우스는 폭설과 강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만큼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9기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9기 위촉직 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원들은 향후 3년간 지역 지속가능발전 정책 제안과 실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제9기 임원 선출 △2025년 예산 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실천 방향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등 지역 차원의 환경 대응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기존 과제와 함께 변화하는 대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주민 생활 속 실천 방안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그동안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생태계 보전 활동,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환경 보전에 기여해 왔다”며 “제9기 위원들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