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읍면 협의체 운영 현황 공유와 2026년 특화사업 추진 방향 논의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한규황 공동위원장은 개회 인사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정상진 실무협의체 민간위원장도 참석해 현장 중심의 민관협력 중요성에 공감을 더했다. 특히 부여군 보건소와 연계한 ‘생명이어달리기 자살예방 교육’ 특강이 함께 진행되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은 읍면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부여군 관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하여 장기요양기관 대상 ‘맞춤형 영양·위생·안전 코칭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부여군을 포함한 전국 7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영양사 미배치 장기요양기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종사자나 수급자 대상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맞춤 식단 및 조리법 제공(당뇨·저염 관리식, 치아 보조식 등)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 현장 점검 ▲영양상태 평가 및 상담 등이다. 센터 등록 기관은 전문적인 급식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부여군만의 ‘지역 맞춤형 급식 관리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급식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내 장기요양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5억 5,450만 원의 예산 규모로 추진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약 33대의 건설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치별 지원 금액 차이에 따라 실제 지원 대수는 변동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 등 소유자이다. 세부적으로는 2004년 이전 제작 건설기계가 기본 대상이며, 엔진출력이 75kW 이상 130kW 미만인 경우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인 경우 2006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노후 건설기계의 기존 엔진을 최신 엔진으로 교체하는 비용이다. 다만, 정부 지원으로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적이 있는 건설기계, 그리고 차량 소유자에게 체납 내역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는 전국 2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 실적, 안전 관리 등 총 12개 지표를 정량·정성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부여군은 농촌형 평가군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A등급을 받으며 지속적인 돌봄체계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입증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출장·야근·아동 질병 등으로 발생하는 일시적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놀이·등하원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여군은 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모든 가정에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1자녀 가구는 50% 지원을 유지하고,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는 본인부담금 100%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부여군은 돌보미 교육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현업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3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법정 조사로 반복작업과 부자연스러운 자세, 중량물 취급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그동안 해당 조사는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수행해 왔으나 올해는 보건관리자가 사업장을 직접 순회하며, 작업현황을 파악하고 설문조사와 분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현장 순회 건강상담과 연계해 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건강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순 조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과 예방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자체 조사 추진을 통해 약 1000만 원의 외부 용역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현장 특성을 반영한 개선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근로자와 소통하며 조사와 건강관리를 함께 추진하는 것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드론을 활용한 행정업무 지원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활용 범위를 지속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드론을 활용해 △개발사업 현장 확인 △재난·재해 대응 △불법행위 단속 △시설물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현장 점검은 기존 방식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확보가 가능해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나 위험 구간에서도 안전한 확인이 가능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촬영된 항공영상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지역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향후 다양한 행정 분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행정업무 지원을 지속 추진하면서 활용 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현장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예당관광지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겨울철 쌓인 오염물과 묵은 때를 제거하고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지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졌다. 군은 착한농촌체험세상 진입로와 주차장 주변에 꽃잔디 등 봄꽃을 식재해 화사한 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밝은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계절별 꽃단지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관광지로 가꿔나갈 방침이다. 또한 겨울철 먼지와 오염으로 얼룩진 예당호 전망대 외벽을 세척하고 이용객 통행이 많은 느린호수길 데크 구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보행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아울러 노후된 벤치와 난간 등 편의시설에 대한 재도색과 보수 작업을 병행해 관광지 미관을 개선하고 시설물의 안전성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예당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따뜻한 봄의 정취를 느끼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환경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광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3월 26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예당호 출렁다리,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예산황새공원, 내포보부상촌 등 주요 관광자원과 착한농촌체험세상, 봉수산자연휴양림 등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 관광지와 숙박시설별로 개별 누리집이 운영되면서 관광정보가 분산돼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에 기존 문화관광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관광정보를 한곳에 모은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새롭게 개편된 관광통합플랫폼은 ‘찍으면 완성! 예산 여행 스케줄러’ 기능을 통해 관광객이 원하는 여행 코스를 직접 구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도 기반으로 관광지, 농촌체험, 음식점, 숙박시설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축제와 행사 등 문화관광 소식을 수시로 제공하고, 관광지별 영상 콘텐츠를 함께 연계해 방문 전 주요 볼거리와 현장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5일 자원회수시설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총기 오인 사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야생동물 포획 시 안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총기 안전 및 포획 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수칙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및 구조 요청 요령 등이 다뤄졌다. 총기 취급 시 안전한 방향으로 총구를 향할 것, 발사 직전에만 방아쇠에 손을 댈 것 등 간과하기 쉬운 총기 안전 습관에 대해 집중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시는 포획 전후 현장 및 차량 소독과 수렵 전용화 착용, 야생동물 사체 이송 시 밀봉 등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교육이 종료된 후에는 청렴 캠페인이 진행돼 공정하고 투명한 피해방지단 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피해방지단의 안전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연중 수시로 안전 수칙을 안내·교육할 계획”이라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포획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대산공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완충저류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화재·폭발·누수 등으로 유출되는 오염 물질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시설이다. 시는 국내 최초로 임대형민자사업(BTL) 방식으로 해당 시설을 설치하며, 지난 25일 시청 시장실에서 (가칭)서산맑은물길㈜(대표사 ㈜도원이엔씨)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우종 ㈜도원이엔씨 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간 투자비 482억 원이 투입돼 대산읍 대죽리 12-1번지 일원에 12,100㎡의 완충저류시설과 차집맨홀 7개소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2026년 말 착공,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에 따르면,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오염물질을 신속히 차단·저류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대산공단 내 주요 국가 기반 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내 최초 민간투자(BTL) 방식으로 설치되는 이번 시설이 시민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신청사 주변의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전선 지중화 사업에 나선다. 시는 25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배형문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건립부지 주변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청사 건립부지 주변 지중화 사업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읍내동 520-7번지부터 535-2번지까지 약 500m 구간의 가공전선과 통신선로를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비 분담 ▲공사 기간 중 민원 대응 ▲안전 관리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선 및 통신선로 지중화 공사비는 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절반씩 부담하며, 도로 복구 공사는 시가 전액 부담해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오는 4월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 3월 착공·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신청사 주변 도로의 전신주와 복잡한 선로가 사라져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기여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구축하는 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부서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2027년까지 진행될 용역의 기본 방향과 추진 일정, 주요 개편 계획 등을 공유했다. 시는 기존 노선을 부분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이 아닌, 교통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제로베이스’ 방식으로 이번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의 이동 편의를 중심으로, 도시 구조와 맞지 않는 노선 구조 개선을 목표로 한다. 주요 개편 방향은 ▲주요 간선노선 강화 ▲대체 교통수단 연계 ▲읍면 소재지 중심 환승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도심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노선을 강화하고, 도심 내 대중교통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는 순환버스 노선 신설을 검토할 계획이다. 지선 노선과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등 대체 교통수단을 연계해 외곽지역의 접근성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국립예술단체 산하 국립청년무용단(한국무용)의 상주 지역으로 당진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해당 지역을 공연예술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 국립예술단체 산하의 ‘국립청년예술단’을 신설해 지원하고 있다. 당진시는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 및 리허설룸 등의 공간을 국립청년무용단 제공 공간으로 공모했고, 유치 조건으로 대규모 앙상블 연습이 가능한 대공연장, 무용 연습에 필요한 기본 설비 구비 및 접근성, 주변 편의 환경 등 다양한 조건에 부합해 2026년 상주 지역 모집에서 당진문예의전당이 최종 선정됐다. 2025년 창단된 국립청년연희단과 국립청년무용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시즌제 실연 단체다. 지난 1기 예술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념공연’과 ‘한국민속예술제’ 국가 행사 등 대형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 활동의 저변을 확대했다. &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합덕읍 도시재생사업의 상징적 거점시설인 ‘문화공감플랫폼 합덕백쌀카페’가 충청남도 제4호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며 지역 근대 건축유산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우수건축자산 제도는 예술적·경관적 가치가 높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자산을 지정하는 제도로, 합덕백쌀카페는 지역의 역사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충족하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가치인 ‘공간의 재해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합덕백쌀카페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곡 창고를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건축 당시의 목재 트러스 구조와 내벽의 빗살무늬 마감을 원형 그대로 보존해, 과거 농경제 시대 합덕의 번영을 상징하는 역사적 생동감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여전히 남아 있는 정미소들과 어우러져 근대 산업의 중심지였던 지역적 맥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건축자산 등록은 건축물이 지닌 건축적·역사적·경관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했다. 특히 당진시 도시재생 부서와 건축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가 9월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분야별 업무분담 추진계획 보고회’ 이후 두 번째로 열린 공식 점검 회의다. 시는 1차 보고회에서 설정한 대회 비전인 ‘20년의 기다림, 함께 뛰는 미래’를 구체화하고, 그동안 도민체전TF팀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보고회는 부서별로 담당하는 주요 업무의 추진 현황과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하고, 실무 부서 간의 소통을 통해 준비 과정에서의 예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32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