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4일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서산시보육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보육정책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2년의 임기 동안 서산시의 보육사업,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어린이집 운영 기준 등을 심의‧의결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서산시 어린이집 수급 계획 수립 및 국공립어린이집 설치ㆍ운영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지난 24일 대산보건지소를 방문하여 서산 석화산업 위기근로자 지원 사업인 버팀이음 프로젝트 추진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증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신 부시장은 이날 지원금 접수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신청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동 위기 등 복합적인 대외 여건 악화로 지역 산업이 위축으로 고용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특히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석유화학 관련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송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어 신 부시장은 대산지역 석유화학산업 노조위원장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기상황 속 근로자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산업 및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신필승 부시장은 “서산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체계적인 전문 농업기술 교육인 제19기 서산시농업인대학 교육생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2주동안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농업인대학은 2008년 시작해 올해 19기로 농업인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교육으로 스마트농업과, 도시농업과 2과정 7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교육일정은 4월부터 10월까지매달 2~4회에 걸쳐 과정별 15~19회 70~86시간이다. 스마트농업과는 지난해에 이어서 운영하는 과정으로, 스마트농업 공통과정 운영 및 엽채류·과채류 등 작목별 세분화 심화 교육을 추진하여 작목 중심의 전문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강화했다. 또한 도시농업과는, 재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생활·체험·활용 중심의 도시농업 과정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실습과 견학 위주의 교육으로 기존 농업인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여 누구나 쉽게 농업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희망 대상자는 서산시 농업인이거나 예비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신청서류는 입학원서(사진첨부), 학업계획서, 개인정보 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4일 매헌학당 프로그램실에서 재직 5년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 바로알기’ 교육을 2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정신을 이해하고 이를 공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윤봉길 의사 유적 소개를 시작으로 전시실 관람, ‘윤봉길 의사 바로알기’ OX 퀴즈, 기념관 큐브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삶과 독립운동 과정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지역 인물인 윤봉길 의사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생애와 정신을 자세히 알게 됐다”며 “그의 용기와 실천을 공직 생활에도 반영해야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 역사와 인물을 이해하고 공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지역 농업의 백년대계를 세울 '쌀 산업 고급화' 전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은 지난 24일 센터 대강당에서 향진주 및 서농24 계약재배 농가 및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양군 공동브랜드 ‘칠갑마루’의 인지도를 전국 단위로 끌어올리고, 가공용 신품종인 ‘서농24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교육을 통해 품종별 특성에 맞춘 정밀 시비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핀셋 기술’을 전수했다. 특히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직결되는 계약재배 유의 사항을 상세히 다루며 행정과 농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단순히 맛있는 쌀을 넘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쌀’을 만들기 위한 과정도 포함됐다. 군은 2시간 동안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본 교육을 병행하며 농가들의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이는 ‘칠갑마루’를 전국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군의 의지가 반영된 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지역 특화 자원인 구기자와 맥문동을 활용하는 관내 제조가공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 24일 충남도립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관내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군의 제조 기반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테크노파크(TP)가 주관하고 선문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지역산업연구원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국비 9억 원을 포함해 총 14억 원 규모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 혁신 성장을 위한 네트워킹 및 컨설팅 ▲기술 교육 및 모니터링 ▲기술지도 및 마케팅 지원 ▲기업당 최대 2,5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장비 안전성 강화 ▲외국인 채용 프로그램 등 내실 있는 사업들로 구성됐다. 군은 3월 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4월 초까지 참여 기업을 공모할 예정이다. 이후 적합성 검토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5월부터 약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오는 4월부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본격 도입하고, 운행 기사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 공개 모집을 통해 법인택시 기사 1명과 개인택시 사업자 4명 등 총 5명을 최종 선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24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관내 택시 대표 및 바우처 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호출·배차 시스템 사용법 ▲운행 내역 정산 방법 ▲교통법규 및 사업 규정 준수 등을 골자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보행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기사들의 친절 서비스 마인드와 봉사 정신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사업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과잉 주행 유도 및 이용 강요 금지 ▲지정 콜센터 외 개별 배차 금지 ▲정당한 사유 없는 배차 거부 금지 등 협약 해지 사유를 명확히 안내하며 준법 의식을 고취했다.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는 기존 휠체어 전용 특별교통수단 외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2026년 1~2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2명을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1~2월 민원처리 우수자로는 ▲새올행정 부문에 사회복지과 윤나리 팀장 ▲국민신문고 부문에 경제교통과 이성준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새올행정 부문 윤나리 팀장은 사회복지 서비스 및 급여 제공 민원을 법정 기한보다 앞당겨 처리해 민원인의 편의를 크게 증진했다. 또한, 국민신문고 부문 이성준 주무관은 지역 교통안전과 여객 자동차 운송 등 민원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공무원이 법정 기한보다 민원을 빠르게 처리하거나 많은 양의 민원을 소화했을 때 실적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업무 단축을 유도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적극 행정을 실천해 준 직원들 덕분에 부여군의 민원 서비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세도중학교에서 전교생 2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실시하며, 올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센터 소속 자원봉사 강사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강사봉사단은 강사 양성 교육을 수료하고 자원봉사 경험이 풍부한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 강의 활동을 통한 자원봉사로 나눔의 선순환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강사봉사단의 생생한 봉사 경험과 함께 ▲ 자원봉사의 개념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봉사활동 사례 ▲1365자원봉사포털 이용 및 실적 관리 방법 등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교육이 필요한 관내 학교,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 신청을 상시 받고 있다. 교육은 신청 기관의 요청에 따라 대상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제공된다. 센터관계자는 “강사봉사단이 직접 강의 자원봉사에 나서며 교육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는 지난 24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오전·오후 2회에 걸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약 800명을 모시고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활동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필수 안전교육과 활동교육 진행했다.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는 올해 총 2,93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노인공익활동 8개 사업에 2,462명, 노인역량활용 8개 사업에 384명, 공동체사업단 1개 사업 90명을 선발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강병구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장은 “올해는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104명 증가했으며, 노인역량활용 2개 사업을 신규 발굴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폭을 넓혀 참여자에 늘었다.”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을 통해 올해도 안전하고 활기차게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작년보다 258명 늘어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라며, “노인일자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주민의 지역개발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활동팀의 자립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지역개발사업 지속관리체계 구축’ 주민활동팀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활동비 지원을 넘어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으며, 공모 대상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발굴·양성된 조직으로 관내 비영리민간단체와 법인,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등이다. 모집 유형은 △지역자원 상품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로컬 비즈니스’ △지역 정체성 확립과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마을 기록 아카이빙’ △사회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동체 공익활동’ 등 3개 분야다. 각 분야별 4팀씩 총 12팀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팀당 최대 1000만 원 이내로 차등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4월 13일까지 센터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행복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오윤석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지역개발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황계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하수 처리 효율 증대를 위해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오수처리시설에 의존하던 황계지구 전원마을 일대 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수질오염 예방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목적이 있다. 공사는 총 2억3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추진되며, 오수관로 120m 신설과 중계펌프장 1개소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수질 개선과 함께 악취 저감, 위생환경 향상 등 주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수질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 대상자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운영자금 3명과 시설자금 4명 등 총 7명의 농업인에게 2억8000만 원의 융자가 지원될 예정이다. 선정된 농업인은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통해 무이자 조건으로 융자를 받아 농업 경영 안정과 시설 확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융자 지원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발전기금 융자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군은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호 전망대 등 체류형 관광 명소를 집중 홍보하고 계절별 테마 버스투어와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 사업을 소개하며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지역 관광 인프라를 강조했으며, 이와 함께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와 예산 국가유산 야행도 함께 홍보해 군으로의 방문을 독려했다. 또한 홍보관에서는 예산 사과와인을 비롯한 증류주와 참기름 등 지역 농특산물을 함께 전시해 관광과 먹거리를 연계한 예산 여행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군 전자지도를 활용한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객이 직접 관광코스를 구성해 볼 수 있도록 해 개별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예산 사과를 활용한 ‘특명! 사과를 옮겨라’ 게임과 에어볼 뽑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관심을 끌었으며, 기념품 제공을 통해 홍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따른 국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 67곳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충청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군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짜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행위 △가격표시판 표시기준 준수 여부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 적발 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재 일부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표시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이 일치하는 등 점검 대상 업소 모두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시료 채취를 통한 품질 검사와 가격 동향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 유가 변동 상황을 분석한 결과 관내 주유소 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료 채취 검사와 가격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가짜석유 유통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대외 경제 변동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