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린PC 보급사업은 시청 등 행정기관에서 사용하던 업무용 PC를 정비해 정보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5월까지 그린PC 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보급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산시인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보호대상 아동·상이등급 국가유공자·결혼이민자·65세 이상 고령자 등이다. 보급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서산시 스마트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자에게 중고 데스크톱·모니터를 정비해 제공하는 한편, 키보드와 마우스, 스피커 등 주변기기는 신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PC 설치와 함께 1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데스크톱에는 윈도우 운영체제와 기본 사무용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어 보급 대상자는 즉시 PC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월부터 10월까지(7~8월 제외) 천수만 생태관광 바지락 캐기 체험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체험은 운영 기간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간월도 패류 유어장에서 하루 1회씩 진행된다. 운영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약 2시간 코스로 운영되며, 갯벌 특성상 물때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 사무실(부석면 간월도1길 61)에서 안내를 받은 후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 1인당 2㎏의 바지락을 채취할 수 있으며, 체험 후에는 손발을 씻을 수 있도록 세척 시설이 운영된다. 회차당 선착순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며, 체험 비용은 성인과 어린이 모두 1만 원이다. 서산버드랜드 입장권을 제출하면 체험 비용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천수만의 청정 갯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서산 모항·기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및 유치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국제 크루즈선 운항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유치와 함께 올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의 원활한 운항에 뜻을 모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올해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의 기관별 운항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탑승객의 수속 절차 및 동선부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안전 요원 배치, 삼길포 주차장 정비까지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번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은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부산항에 입항한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1박을 머무르는 크루즈 오버나잇 행사가 포함돼 낮의 청량한 바다와 풍경은 물론, 밤의 도시 야경까지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대만 기륭항에서는 타이베이 101 전망대 관람, 현지 야시장 투어 등 선택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고품질 고구마의 안정 생산을 위해 ‘호풍미 고구마 조직배양묘(플러그묘)’ 육묘 관리 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고구마 재배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주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고구마는 영양번식 작물이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누적되기 쉽고, 감염 정도에 따라 최대 40% 이상 수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무병묘를 활용한 건전한 종묘 생산과 체계적인 육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직배양묘(플러그묘)는 바이러스가 제거된 무병묘를 기반으로 생산해 초기 생육이 균일하고 활착이 빠르며, 수량성과 상품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호풍미’ 품종은 당도가 높고 식미가 우수해 최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호박고구마 품종으로, 안정적인 묘 생산과 관리 기술 확보가 필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월~ 3월 총 4회에 걸쳐 12만 본의 호풍미 플러그묘를 지원했으며, 현장 컨설팅을 통해 관리 요령을 강조하고 있다. ▲육묘상 온도는 주간 25~30℃, 야간 15~20℃를 유지해 초기 활착을 촉진해야 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당진시 경관기록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관기록단은 당진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경관자원을 시간대별, 계절별로 주요 조망점에서 촬영해 당진의 변천사를 전산 기록물로 구축하고 경관자원의 보전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이다. 시는 지난 2019년 시 전역의 경관자원 조사를 통해 당진을 잘 드러내는 21개의 우수경관자원을 선정했으며, 2021년 8월 제1기 경관기록단을 시작으로 작년 제4기까지 21개 우수경관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모습을 발굴하고 있다. 이번 제5기 경관기록단은 회사원, 자영업,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의 당진시민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수경관자원 21개소의 아름다운 경관을 사진 촬영하고 기록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을 전달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당진의 자랑스러운 우수경관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활동을 통해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우수경관 기록을 구축하고 보전해 당진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했으며, 시는 참여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특화사업 제공기관으로 ▲가사 지원·이동지원 분야에 (사)지체장애인협회충남협회당진시지회 ▲식사지원 분야에 자활기업(주)베스토랑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 ㈜도담건설을 선정했으며, 각 기관장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후에는 제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 및 추진 방향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서비스 제공 기준 및 운영 방법 ▲기록지 작성 및 사례 관리 실무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으로 운영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주) 당진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이용 적립금 151,424,680원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당진시와 농협, 제휴 카드사가 공동으로 맺은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시가 사용한 보조금 카드와 법인카드, 당진시 소속 직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01.~1.0%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해 조성한 금액이다. 시는 앞으로도 예산집행 과정에서 카드 사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집행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금액을 돌려받아 시 세입 확충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전달된 적립금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당진시와 상생 발전하는 농협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시 사업의 부족한 예산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공모에 신평면 상오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환경관리 시설을 정비·이전하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이다. 당진시는 지난 2023년 신평면 거산지구(219억)와 2025년 신평면 초대・남산지구(46억), 순성면 갈산지구(47억)에 이어 네 번째로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로 2028년까지 신평면 상오리와 남산리 일원에 현업 축사 1개소, 폐축사 11개소, 폐건축물 25개소를 철거해 인근지역 거주 주민의 쾌적한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개선한다. 특히, 시는 2023년 농식품부로부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시범수립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해 10월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삶터・일터・쉼터가 조화로운 농촌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최근 ▲농업농촌 국민체감 AX 전환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 시립도서관은 24일 우리서점, 탕정서점과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제1회 충청남도 신규 인증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신규 참여 서점들은 4월 1일 시범 운영을 시작해 4월 8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시민이 원하는 책을 신청하면 협약된 지역서점에서 즉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서점과 협력하여 아산시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24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 농가 약 2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농가 교육’을 마쳤다. 또 이번 교육과 함께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 위탁해 전문적으로 진행됐다. △최신 로컬푸드 동향 △연중 작부체계 구축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 준수 △농산물 품질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출하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성 제고에 주력했다. 올해부터는 교육 내실화를 위해 연 6회에서 연 2회로 횟수를 조정하고, 교육 이수 기준도 2년에 1회에서 1년에 1회로 강화해 농가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출하 농가가 더욱 전문화되고 경쟁력을 갖춰 시민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향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98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탄력적 자원봉사 운영·배치 체계’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람객 동선 안내, 체험 프로그램 지원, 안전관리 등 주요 분야에 자원봉사자를 탄력적으로 배치해 혼잡 시간대와 주요 구간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다 쾌적하고 질 높은 축제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현충사 달빛야행’ 프로그램에도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야간 관람객 안내와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지원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친절한 안내와 능동적인 대응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아산의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채종병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탄력적인 자원봉사 운영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24일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업과 사례관리 업무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 아동보육과와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기관 간 역할과 협업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 진행 과정과 주요 사업 소개를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중심 실천 정착을 위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아동학대 대응 업무 매뉴얼 개정에 따른 정보공개청구 처리와 사례종결 절차 등 실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2026년을 ‘은둔·고독사 예방의 원년’으로 삼고, 지역 특색을 극대화한 ‘행복키움 특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시는 24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에서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실무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키움 특화사업 1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전략적 방향 공유 및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은둔형 외톨이와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보편적 복지를 넘어 아산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핀셋형 복지 서비스’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읍면동의 지리적 여건과 인구 구조를 고려한 수정 사업계획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존 사업에서 도출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단순 지원을 넘어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시키는 실질적인 대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2026년 행복키움 특화사업은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는 강력한 동력이 되어야 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립합창단이 지역문화 진흥과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해 관내 주요 기관들과 손을 맞잡는다. 아산시는 지난 24일 아산시립합창단이 (재)아산문화재단, 온양문화원, (재)아산시청소년재단,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보훈단체협의회 총 6개 기관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자원을 연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문화사업 공동 추진 △찾아가는 연주회 운영 △문화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공연 지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아산시립합창단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복지관, 청소년 시설, 보훈단체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확대 운영해 문화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문화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문화적 기본사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앞두고, 24일 온양온천시장 일원에서 진행한 ‘온양온천시장은 또 찾는 시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운영 예정인 온양온천시장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음식 정찰제 시행 등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리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 문화예술과, 지역경제과, 위생과를 비롯해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등이 함께 참여해 시장 일대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온양온천시장은 또 찾는 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근절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불법영업 없는 건전한 상거래 문화 확산 등을 핵심 메시지로 전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축제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장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