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지난 19일부터 4일간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인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충청남도와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독창적인 콘텐츠와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부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부스 내 2023년·2025년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 금상 수상작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충무공의 도시’라는 위상에 걸맞게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야간 경관의 정취를 담은 ‘현충사 달빛야행’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아산이 가진 축제 콘텐츠를 전국에 각인시켰다.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충남도와 협력해 아산이 가진 다채롭고 역동적인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린 결과”라며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머무르는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의 감사행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시민감사관 임기 만료에 따라 제6기 시민감사관 29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 시민감사관은 지역 대표성과 전문성을 고루 반영해 구성됐으며, 읍면동 추천 16명, 공개모집 10명, 전문협회 및 시민단체 추천 3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력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동향 제보를 비롯해 시민 불편 사항 발굴, 시책 추진 과정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의견 제시 등 현장 중심의 감시와 제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시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핵심 장치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의 시각에서 공직사회를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청렴도 향상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아산시는 이를 통해 공직자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자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임업직불금’) 방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대상 산지 요건 및 신청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임산물생산에 이용되는 산지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인 자) ▲육림업(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간 60일 이상 종사하며, 최근 10년 이내 3ha 이상의 육림 실적을 보유한 자)이다. 신청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 내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산림녹지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전화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임업직불제는 임업인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인 만큼, 대상자께서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놀이 및 체험 위주의 수요자 중심 산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하며 산림 휴양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홍성군은 숲해설 교육과 유아숲교육을 지난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계절변화와 참여자 연령에 따라 맞춤형 체험으로 특화되어 운영되며, 특히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히 바뀌는 숲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어 건강한 신체활동과 정서적 성장은 물론 창의성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 3세~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유아숲교육’은 용봉산유아숲체험원에서 ▲월·목·금요일 오전반·오후반 각 1회씩 ▲화·수요일 오전반 2회로 나누어 운영하며, 프로그램 1회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나, 단체형 프로그램 특성상 최소 5가구 또는 10인 이상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숲해설’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고, 월~금 오전반·오후반 각 1회씩 진행하며 소규모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용봉산자연휴양림, 남산산림욕장, 홍예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을 갖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행정 전반을 혁신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본격 추진한다. 전병관 아산시 행정안전국장은 24일 시정 브리핑에서 “2026년은 AI 기반 지방정부 구현을 통해 행정 방식과 서비스를 동시에 혁신하는 전환점”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AI 행정혁신 △안전도시 구축 △재정 신뢰성 강화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시정을 추진한다. 먼저 AI를 활용해 내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대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한다. 지능형 지식검색과 민원 답변 자동 생성 등을 도입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홈페이지 기반 AI 민원 안내 서비스를 통해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정책도 강화한다. 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과 시민안전보험을 확대하고, 방범 CCTV 확충과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해빙기·우기 등 시기별 재난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주민 참여형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와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을 통해 예방 중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직원들의 재정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재정의 날’ 교육을 3월에도 이어갔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6급 중간관리자(팀장)들을 대상으로 ‘3월 재정의 날’ 교육을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팀 단위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조정하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고려해 설계됐다. 주요 내용은 ▲정부예산 확보의 이해와 실무 대응 ▲재정집행과의 연계 전략 ▲예산을 바라보는 총괄적 시각 정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개별 사업 수행을 넘어 팀별 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정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논리 개발과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사업기획서 작성 요령과 중앙부처 협의 노하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후에는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중간관리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사업 조정 및 예산 확보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선식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찾아가지 않은 소액 지방세 환급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하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접견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납세자 권리 보호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액이라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납세자 동의하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함으로써, 납세자 권리 보호 및 군 내 소외계층을 돕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방세 환급금 기부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기부금 영수증 발행 ▲지방세 고지서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 전개 등이다. 기부된 환급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잠자고 있는 환급금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기부 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키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금회 관계자는 “소증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칠갑타워’의 첫 번째 봄을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 달간 ‘SNS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칠갑타워의 첫 봄을 기록해줘’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칠갑타워가 처음 맞이하는 봄 시즌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칠갑타워를 찾은 방문객들은 전망대에서 연둣빛으로 물든 칠갑산과 화사한 벚꽃 등 청양의 대표적인 봄 풍경을 조망하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연스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칠갑타워를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칠갑타워에서 자유롭게 촬영한 봄 풍경이나 인물 사진 등을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필수 해시태그(#칠갑타워첫번째봄, #칠갑타워, #청양여행)와 함께 전체 공개로 업로드한 후 칠갑타워 내 비치된 포스터의 QR코드나 청양군 공식 관광 인스타그램 채널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온라인 접수폼에 게시물 URL과 참여자 정보를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신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자산 1.22억 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자산 4.7억 원 이하)가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이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돼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번 국비 지원 사업이 군에서 자체 추진 중인 주거 정책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준공된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는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청양군의 대표적 청년 정책으로 군은 월세 지원과 공간 지원을 병행해 청년 주거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월세 지원은 청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김돈곤 청양군수가 민선 7·8기 동안 구축해 온 주요 정책과 기반시설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면서 향후 2~3년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전 공직자들을 향해 “그동안 차근차근 다져온 기반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제는 이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운영하느냐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지금은 개별 사업의 성과를 넘어 정책과 시설을 융·복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운영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현재 청양군은 다양한 공공기관 유치와 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개관한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는 18개 기업이 입주해 충남 사회적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며, 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시설인 충남기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예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에 우수음식점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우수음식점 안내판은 군 내 주요 관광지 10곳에 설치됐으며, 모범음식점 41개소와 위생등급 지정업소 68개소 등 총 109개소의 위치와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이번 안내판은 읍면별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해 우수음식점과 관광자원을 연계 홍보함으로써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수음식점 안내판은 매년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 현황을 반영해 제작되며, 안내판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모범음식점 또는 위생등급 업소로 신청해 선정돼야 한다. 위생등급제 신청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군청 교육체육과 위생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수음식점 안내판 설치를 통해 선정 업소의 매출 증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 기반의 재택의료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거동 불편 수급자의 의료적 욕구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산군 재택의료센터’는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 시 의사는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양방과 한방 진료 및 검사 등을 실시하며,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해 의사 처방에 따른 간호처치와 복약·영양관리 등을 지원한다. 방문 간호는 대상자 상태에 따라 최대 월 5회까지 제공된다. 또한 사회복지사는 수시로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요양·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용 비용은 건강보험 자격에 따라 약 5∼3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의사 방문 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사단법인 충남중소기업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0호 법인’ 설립총회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도내 기업과 지자체, 정부가 공동 출연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며, 이번 10호 기금에는 군 12개 기업을 포함해 금산군과 홍성군 등 총 34개 기업이 참여해 올해 기준 598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2021년 충남 최초의 지자체 협력 모델인 ‘더 행복한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설립 당시부터 참여해 중소기업 복지 증진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10호 기금 참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기금에 참여한 군 내 12개 기업 근로자 194명에게는 설 40만 원, 추석 40만 원, 근로자의 날 20만 원 등 연간 총 100만 원의 복지비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1년 1호 기금부터 이어온 상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10호 기금이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 소속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병원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퇴원환자 등 지역사회 복귀가 필요한 군민에게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재가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질병과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군민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군은 통합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읍·면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총 70팀을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숙박비, 식비, 여행자보험료가 지원된다. 숙박비는 1박당 6만 원, 식비는 1인당 1일 1만 원, 여행자보험료는 1인당 1만 원이 실비지원될 예정이다. 서산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팀은 1명에서 4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시는 지원동기, 여행계획의 충실성 등을 종합 심사해 참가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은 4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최소 2박 3일~최대 6박 7일간 서산시 관내를 여행하면 된다. 여행 후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행 후기를 게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여행업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버스 임차료를 지원하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