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겨울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각종 재난·안전 위험요인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신고 시스템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집중신고 기간은 겨울철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요 신고 유형은 ▲대설 ▲한파 ▲화재 ▲축제·행사 등 4개 분야다. 대설 분야에서는 ▲도로 제설 미흡 ▲제설함 관리 불량 ▲시설물 붕괴 위험 등을, 한파 분야에서는 ▲인도 결빙 ▲고드름 낙하 ▲한파 쉼터 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다. 또한 화재 위험과 관련해 ▲비상구 물건 적치 ▲담배꽁초 투기 ▲소화시설 불량 ▲불법 취사·소각 등을, 축제·행사 분야에서는 ▲인파 밀집 우려 ▲행사장 시설 파손 등을 신고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겨울철 집중 신고’ 메뉴를 선택해 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최근 광시면 황새마을에서 진행된 황새 보호와 서식지 복원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황새와 지역 생태계가 함께 살아가는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보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황새 보호 현황과 생태적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팀의 계절별 조류 모니터링 결과 조사기간 동안 군 전역에서 총 88종 3만1995개체가 기록돼 지역이 풍부한 생태자원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겨울철에는 56종 3만353개체가 관찰돼 군이 주요 겨울철새 도래지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 지역임이 드러났다. 황새마을 인근에서는 67종 2만7753개체가 관찰돼 핵심 서식지 기능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백월산 일대에서는 국가보호종 9종의 번식·서식이 확인돼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보전 지역임이 증명됐다. 황새 보호를 위해서는 친환경 논 확대와 무논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먹이원을 확보하고 미꾸라지 공급과 어류 방사 등 실질적 먹이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불법 낚시도구 수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지역화폐인 아산페이의 18% 할인 혜택(선할인 10% + 캐시백 8%)이 올해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12월 이후 선할인 10%는 유지되지만, 8% 캐시백이 종료돼, 내년에는 아산페이 할인률이 10% 수준으로 축소되기 때문이다. 적립된 캐시백은 5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12월부터 아산페이 사용 한도가 대폭 확대되면서 그야말로 ‘할 수 있을 때 최대한 챙겨야 하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는 실질적인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5일부터 개인 구매 한도를 ‘월 100만 원 → 200만 원’으로, 선물하기 한도도 ‘20만 원 → 50만 원’으로 확대한다. 실제 200만 원을 충전해 사용할 경우, 최대 36만 원(18%)을 바로 절약할 수 있다. 연말·연초 선물용으로 50만 원까지 사용이 가능해진 점도 활용도를 크게 높이고, 법인사업자 역시 지류상품권 10% 할인이 유지돼 연말 결산용 지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페이는 모바일 앱으로 만 14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아산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주민, 외국인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이 6억 3천만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 기초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자에게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서산시 고향사랑기부금은 1억 7천만 원, 2024년 2억 1천만 원, 올해 1월부터 12월 1일까지 2억 6천만 원을 기록하는 등 매년 증가세를 유지해 왔다. 또한, 12월 연 모금액의 약 절반이 기부되는 것을 고려하면 올해 서산시 고향사랑기부금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시의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목표 모금액은 2억 4천만 원으로 목표가 조기 달성됐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지정 기부 모금에는 455명이 참여했으며 4천8백여만 원이 모금됐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6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했다.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충남개인택시 당진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택시업계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충남 개인택시 당진시지부는 ▲해나루 농산물 ‧ 당진시 관광지 광고 사업 확대 ▲콜센터 운영비 증액 ▲안전 운행을 위한 노후 장비 교체 사업 실시 ▲불법 유상 운송 행위 단속 등의 제안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에 오성환 당진시장은 “택시 운송 사업은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만큼 양질의 교통서비스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개인택시 지부와의 소통을 지속해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과 시민 안전 등을 위한 교통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5년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노동자대표, 사용자대표, 민간, 지자체 등 각계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 및 일자리사업에 대한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그동안 노동정책에서 소외됐던 이동노동자들의 권익증진과 보호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상생의 노사문화 형성 및 성실근로, 안전기준 준수 ▲정당한 임금 지급 이행 철저 및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동참을 통한 노사갈등 예방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법 준수 확립을 위한 인식확산 사업 지속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내년도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계획 안건과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내용에 관한 안건 등을 심의 의결하고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다양한 건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는 “임금체불 없는 건전한 노동환경과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는 지역경제와 군민 삶을 지키는 필수 요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한우 개량을 통한 고급육 생산으로 홍성한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농가의 소득증대 및 홍성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6회 홍성군 홍성한우 능력평가대회가 지난 3일 홍성축산물공판장 ㈜관성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능력평가대회는 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 홍성 축협에서 주최 및 주관했으며, 관내 한우 사육농가 30농가가 참여하여 홍성한우 30두를 2일 출하했다. 출하된 한우는 한우 고급육 품질평가 심사기준을 적용해 품질평가를 실시했으며, 대상으로는 구항면 이용연씨가 출하한 소가 선정되어 경매가 2,729만원을 기록했다. 최우수상은 서부면 문신영씨(경매가 2,312만원), 우수상은 홍성읍 우중제씨(경매가 1,559만원), 장려상은 은하면 최광길씨(경매가 1,455만원)와 금마면 이회영씨(경매가 1,361만원)가 차지했다. 포상금으로는 각 200만원, 100만원, 70만원, 5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대회 출품축에 대한 심사결과 1++등급이 17두로 57%의 개체에서 나타났으며, 1+등급 또한 9두로 출품된 30두 중 26두가 1+등급 이상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렴한 공직사회 확립을 위한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서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서산지원 부장판사 김범준 위원장을 포함한 위촉직 5명과 당연직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급 이하 공직자 및 공직유관단체 상근 임원에 대한 재산등록에 관한 사항 심사 및 심사결과 처리와 퇴직자 취업제한 여부의 확인 및 취업 승인 등을 심사․의결하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정기변동 재산등록 심사대상 공무원 105명에 대하여 국세청 및 금융기관에서 받은 심사자료를 토대로 허위신고, 누락 등 성실신고 여부와 재산 증감의 적정성 등 재산형성과정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심사 실시 후 심사․처분기준에 따라 성실신고(이상없음, 실무종결), 보완명령, 경고 및 시정조치 등의 처분으로 심의 의결했다. 김범준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은“공직자 재산등록의 엄정한 심사로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위원회가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성평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가족서비스 프로그램 및 이용수기 공모전에서 대산지역 다문화가족 통합자조모임 ‘키움·나눔·채움 농장’이 프로그램 부문 장려상, 온가족보듬사업 이용자가 작성한 이용수기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두 부문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시상식은 12월 2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가족소통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다. ‘키움·나눔·채움 농장’은 텃밭 가꾸기와 수확 나눔을 통해 가족 유대 강화, 지역사회 네트워크 확대, 수확물 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온가족보듬사업 이용수기에는 복합적 어려움 속에서도 사례관리 지원을 통해 가족 기능을 회복해가는 과정이 진정성 있게 담겨 큰 공감을 얻었다.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두 부문의 수상은 참여 가족과 관계자 모두의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의 성장을 위해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서산시가족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12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8일간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건축공사 현장 9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1,000㎡ 이상의 대형 건축공사 현장으로, 시는 동절기 핵심 위험요소인 콘크리트 양생 시 일산화탄소 질식 사고,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및 결빙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 방지 대책을 확인하고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관리 실태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시정조치가 가능한 가벼운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토록 하고, 위험 요인이 크다고 판단될 경우 공사 중지 명령 등의 조치와 수허가자가 안전진단 후 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기록적인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동절기 핵심 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서산시는 동절기 동안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롯데리조트 부여 사비홀에서 열린 ‘2025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지자체 및 축제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각 지역 축제의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 첫날에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부여의 시간, 낮과 밤을 잇다’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으며, 이어 청주시, 대구시 북구, 금산군 등이 지역 축제의 세계화 전략과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튿날까지 이어진 ‘제19회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국내 축제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축제를 시상하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한민국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부여군은 2025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와 세계대회에서 총 11개 부문을 수상하며 전례 없는 쾌거를 달성했다. 먼저, 한국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축제 도시 ▲교육프로그램 부문 금상 외에도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부문 금상(부여 국가유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에 힘써 온 자원봉사자들의 공헌을 기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기념식을 열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군은 지난 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제20회 청양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본 행사에 앞서 유치부 K-POP 댄스 공연을 비롯한 2개 팀의 식전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군 전역에서 펼쳐진 자원봉사 현장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자원봉사의 감동과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어 헌신적으로 활동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자원봉사 유공 표창과 기념사, 축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군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널리 인정받고, 지역사회의 나눔과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5년 폐기물처리사업 및 시설 운영실태평가’에서 매립시설 운영실태(20만㎥ 미만) 분야 최우수기관과 폐기물처리사업 인구 20만 미만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폐기물처리시설 및 사업 운영실태평가는 국가보조사업의 사후관리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폐기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 폐기물처리사업과 597개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5개 항목의 세부지표 기반 데이터 검증과 현장확인 방식으로 실시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립시설을 포함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친환경 기반 구축과 자원순환 정책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환경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 예산정수장이 충청남도는 물론 전국 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글로벌 인증기관(CPG인증원/JAS-ANZ, 호주)의 약 1주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뤄진 것으로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 전반에 대한 군의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군은 지난 2020년 인천·경기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건’ 이후 수돗물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원수 취수부터 정수·공급 전 과정에 대한 위생·위해요소 관리체계 정비, 직원 역량 강화 교육, 현장 중심의 관리 프로세스 강화 등을 추진해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은 해썹(HACC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원칙과 ISO 경영시스템 구조가 결합된 국제표준규격으로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의 위해요소를 예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예산정수장은 이 기준을 정수공정에 적용해 △원수 취수 △혼화 △응집 △침전 △여과 △정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일 베니키아호텔에서 ‘2025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컨퍼런스’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산·학·연·관 및 시민을 대상으로 미래항공모빌리티에 대한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충남도, 그린 UAM-AAV 핵심평가 시험평가 기반 구축 사업 수행기관,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정부 정책, 인증·법규, 국방 분야를 주제로 1부 발표가 진행됐으며, 민간 AAM 개발 분야를 주제로 2부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는 총 8명의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충남 미래항공모빌리티 클러스터 개발 전략 ▲국내외 AAM 군 감항 인증제도 동향 ▲국내외 AAM 자율비행기술 연구 동향 등이 발표됐다. 시는 이번 컨퍼런스가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충남도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미래항공모빌리티는 탄소중립·친환경 사회로 나아가는 미래 기술의 상징”이라며 “서산시가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