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청 사격팀과 카누팀이 올해 치러진 국내외 대회에서 메달 136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실력을 입증했다. 시에 따르면, 사격팀과 카누팀이 획득한 메달은 금메달 47개, 은메달 46개, 동메달 43개다. 사격팀은 4월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6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를 시작으로 11월 카이로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사격선수권대회까지 총 13개 대회에 출전했다. 국내 대회는 물론, 2025 ASC 심켄트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2025 ISSF 카이로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국제 무대에서도 물오른 기량을 선보여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그 결과, 사격팀이 쏘아 올린 메달은 금메달 30개, 은메달 36개, 동메달 35개다. 카누팀은 4월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16회 전국카누경기를 시작으로 11월 제41회 회장배 전국카누대회까지 총 6개 대회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다. 갈고닦은 실력으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대회에서 금메달 17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를 목에 걸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일 양대동 827번지 일원에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충남도, 당진시, 한국환경공단, 코오롱글로벌㈜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자원회수시설은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지난 2012년 계획이 수립된 지 13년 만에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약 1,054억 원이 투입됐다. 양대동 827, 828번지 일원에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주민 편익 시설, 94m의 전망대 등이 조성됐다. 설계와 시공, 품질관리는 코오롱글로벌컨소시엄이, 현장 품질관리와 감리는 한국환경공단이 맡았다. 지난 2022년 9월 착공된 해당 시설은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의 시 운전과 성능검사를 마쳤으며, 광역 소각시설은 지난 11월부터 본격 가동됐다. 주민 편익 시설로 찜질방, 사우나,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을 갖췄으며, 전망대에는 실내 어린이 암벽, 어드벤처 슬라이드, 체험홍보관 등 체험관광 시설이 조성됐다. 시는 해당 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토지행정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토지이동(분할, 등록 전환)을 위해 토지소유자가 측량접수, 성과도 수령, 토지이동 신청 등 민원 처리를 위해 최소 2회 이상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측량접수부터 토지이동 신청까지 모든 절차를 한 번의 방문으로 연계 처리할 수 있는 토지행정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원스톱 서비스 이용률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목표치는 전년 대비 10% 상향한 42.3%로 설정했으나, 현재 513건 중 228건이 처리돼 이용률 44.4%를 기록, 목표치를 웃돌았다. 이는 목표 달성을 넘어 민원인의 체감 만족도와 토지 행정 처리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진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지면서 시민의 관점에서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일지 생각하고 반영했다”며 “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토지 행정 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총 1,440억 원을 투입해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첫 단계로 2019년 착공한 배방읍 중점관리지역 정비가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매년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예산을 기반으로 한 도시 방재 정비 계획이 점차 구체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다. 첫 사업지인 배방읍 공수리·북수리·구령리 일원은 과거 상습 침수 피해가 잦았던 지역이다. 이에 아산시는 국비 335억 원을 포함한 총 482억 원을 투입해 배수 기능을 전면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총 11.8km의 우수관로를 신설·개량해 배수 용량을 확보했으며, 준공이 완료되면 기습 폭우 시 빗물 정체를 크게 줄여 침수 위험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배방읍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원도심 지하 정비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산시는 모종동·용화동·온천동·온양2·5동 등 인구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침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8년까지 총 96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모종·용화 지구에는 313억 원이 배정되어 2025년 12월 착공 후 5.16km 관로 정비가 진행된다. 온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아산시체육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어르신 복지와 장애인·생활체육 현장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이날 첫 일정으로 노인회를 찾아 노인대학 운영, 경로당 활동, 분회 운영 등 전반적인 현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각 읍·면·동 분회장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회장님들 덕분에 시정이 더 세심해지고 어르신 정책이 현실에 맞게 다듬어진다”고 감사의 뜻을 밝히면서, 겨울철 안전 관리를 특별히 당부했다. 시는 내년까지 지회 건물 방수·주차장 포장 등 기능보강 사업도 추진 중이며, 노인회 측은 노인대학 교무담당 인건비 현실화 등을 요청했다. 두 번째 방문지인 장애인체육회에서는 생활체육 활성화, 장애인 전문체육 육성, 체육센터 운영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장애인체육회는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전국·도·시군 체전 참가, 생활체육교실 운영 등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대회 참가 여건 개선과 시설 확충, 사업예산 확대 필요성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한 도시의 발전 척도는 장애인들의 만족도를 통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해제 1년이 되는 날이 도래한다”며 “이 시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은 물론 아산시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먼저 오 시장은 “비상계엄 해제일은 국민의 힘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복원하고 국민주권을 되찾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이 변화의 흐름이 아산에도 중요한 계기를 만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국가적으로 어려웠던 시기를 극복하며 발전 동력이 다시 가동됐고, 아산도 시민의 힘이 행정 전반에 적용되면서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역량을 모을 수 있었다”며 “비상계엄 이후 국가와 아산시 모두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정상화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갈등은 결국 시청으로 모인다”며 “행정은 단순 집행을 넘어서 시민 관점에서 사전 대비·설명·홍보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같은 맥락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 수상태양광 등 최근 지역 현안을 예로 들며 “과거라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일부터 2025년 적십자회비 모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년 홍성군 목표 모금액은 1억5천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며, 모금기간은 2026. 1. 31.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이후 11월 말까지 상시 모금방식으로 운영된다. 모금대상은 홍성군 전 군민이며, 납부방법은 개별납부와 공동납부가 있다. 개별납부는 개별주소로 발송된 지로를 금융기관, 인터넷, 휴대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공동납부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된 별도 용지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납부 권장금액은 세대주는 1만원(최근 5년간 1회 이상 적십자회비에 참여한 세대주), 개인사업자는 3만원 이상, 법인의 경우는 10만원 이상이다. 군 관계자는 “2026년 적십자회비 모금 슬로건인 ‘적십자회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은 서로를 보듬는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리고, 군에서도 목표 모금액 달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bs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40만평이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최종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최초 지정으로 전국 11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신청했으며, 최종 7곳의 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됐고 이중 충청남도는 예산군을 지정했다. 육성지구로 지정되면 농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산업 관련 국비 인프라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기업지원사업 가점과 지자체 부지 활용 관련 행정 특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충남도와 함께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그린바이오 관련 공모사업과 카이스트(KAIST) 그린바이오 연구소 유치 등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중부권 그린바이오 산업을 주도하는 내포 그린바이오 혁신벨트’를 비전으로 △기업주도의 그린바이오 △공공성 기반 산업생태계 구축 △네트워크 기반 운영체계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군은 2030년까지 그린바이오 기업 50개 유치, 기업투자 1조원 달성, 기업수출 비중 30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행정동과 채운동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소로 3-204) 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원행정길 31번지 행정2통 마을회관에서 시장,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에 개설된 도로는 원행정길 31번지와 행정2동 마을회관을 연결하는 주요 생활도로로, 그동안 급커브 구간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일부 구간은 장마철마다 침수로 통행이 차단돼 주민 불편이 극심했던 지역이다. 이에 시는 도로 선형을 바로잡고(선형개량), 도로 높이를 상향 조정해 침수 취약 구간을 구조적으로 개선했다. 개설된 도로는 연장 1,742m, 폭 7m 규모이며, 총사업비 3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시는 2012년 확포장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16년 도시계획도로 결정, 2019년 보완설계, 2021년 도시관리계획 변경 고시 및 보상 착수, 2024년 8월 착공 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11월 준공했다. 도로 개설로 생활권 접근성 향상, 이동 시간 단축, 농촌·도심 간 연계 강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세대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공무원들과 조직문화에 대한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 ‘청출어람단’, 지난 9월 임용된 청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 진행자가 행사를 맡았으며, 참석자 모두가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열린 톡톡, 깜짝 퀴즈, 팀빌딩 게임 등이 진행됐다. 밸런스 게임을 활용한 ‘열린 톡톡’ 프로그램에서는 조직문화와 업무방식, 시정 운영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서로의 가치관을 알아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에 대한 청출어람단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조직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공직에 첫발을 뗀 신규 공무원들의 고민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시는 올해 청년 공무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해 왔으며, 앞으로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일 ‘홍성 월산상가’와 ‘내포 청사로 상가’를 홍성군 제1, 2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홍성군에서는 지난 6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골목형상점가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고, 그동안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심을 가진 2개 상점가와 긴밀한 준비과정을 거쳐 연내에 골목형상점가 지정의 성과를 거두게 됐다. 홍성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월산상가는 홍성법원·검찰청 인근으로 그동안 월산달빛 음식문화특화거리로 ‘상다리 펴는 날’ 등 다양한 사업을 시도한 바 있고, 제2호 골목형상점가인 내포 청사로 상가는 우리마트에서 홍성군건강생활지원센터에 이르는 구역으로 신생 상인회의 역할이 기대된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밀집한 소형 상권인 ‘골목형 상점가’를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2000㎡ 면적 내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상인회의 신청을 받아 지정한다.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고, 기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준하는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에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침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12월 직원월례모임을 열고 올 한 해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연말 마무리와 내년도 시정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마지막 직원월례모임인 이날 오 시장은 “지난달 기준 아산시 인구가 40만 162명으로 집계됐다”며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아산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49개 지방자치단체가 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는 가운데 아산의 성장은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40만 도시를 넘어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마지막 한 달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독려했다. 오 시장은 또 지난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베트남·말레이시아·중국 등 자매·우호 협력 도시를 방문한 성과도 공유했다. 이번 일정을 통해 아산시는 베트남 닌빙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말레이시아에서 농산물 수출 MOU 2건을 확보했다. 오 시장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산물 수출 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 부서의 노고를 치하했다.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모에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12월 1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오성환 시장 주재로 ‘12월 통합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시장과 국소장, 부서장, 읍면동장이 참석해 연말연시 업무를 점검하고, 시정 운영 전반의 향후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겨울철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설해 대응 체계 점검, 주요 현안 과제의 추진 일정 등 연말연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업무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당진시는 인구 17만 2,607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상위권 수준의 투자유치, 2024년 합계출산율 1.07명으로 2년 연속 충남 1위 달성 등을 보고하며 올해 시정 운영 전반의 긍정적인 흐름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일방적 보고 방식을 개선해 양방향 소통 중심의 토론형 회의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현안 사항을 세밀하게 논의하며, 현재까지 총 300건의 현안 토론을 하며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오성환 시장은“올 한 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2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하반기 5S5품을 실천한 직원 10명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위한 공직자의 주요 자세로 5S5품을 강조해 왔다. 5S5품의 5S는 친절(Smile), 간편(Simple), 유연(Soft), 신속(Speed), 깔끔(Smart)을, 5품은 창의(두품), 칭찬(입품), 감성(심품), 소통(손품), 현장(발품)을 뜻한다. 선정된 직원은 10명으로 시정 발전 기여도, 창의성, 업무 난이도 등을 내부 직원이 직접 평가하는 다면평가와 공적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쳤다. 5S5품 왕중왕에는 장동 일원에 방치된 폐기물 3천5백 톤의 처리에 이바지한 자원순환과 김규리 주무관이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6개월간 토지주의 폐기물 처리를 유도하고 필요한 정보와 처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소통을 지속했다. 적극적인 소통은 토지주의 자발적인 폐기물 처리로 이어졌으며, 시는 그 결과 행정대집행 비용 6억 원을 절감했다. 5s5품왕에는 기획예산담당관 서정섭 주무관, 평생교육과 이수경 주무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1월 28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로컬푸드 농가 조직화 및 연중생산체계 구축 컨설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당진시장과 시의회, 농협 관계자, 로컬푸드 참여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로컬푸드 출하 다짐과 컨설팅 결과 발표 등을 함께하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시는 올해 초부터 품목별 출하회 구성, 월별 출하량 분석 등을 중심으로 농가 조직화와 연중 생산 체계 확립을 추진해 오고 컨설팅을 통해 기존 직매장과 수청동 로컬푸드 직매장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채소, 과일·저장 채소·특작, 가공식품·생필품 등 종류별 출하회가 체계적으로 구성되고, 지역 직매장의 연중 안정 공급 체계 마련에 중요한 기반이 갖춰졌다. 이날 출하 다짐대회에서는 농가들이 ‘수청 로컬푸드 직매장 2027년에 만나요, 로컬푸드 출하회가 함께 만들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참여해 2027년 상반기 개장을 앞둔 수청동 직매장을 향한 기대와 의지를 함께 공유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대전 도안 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