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르신 스포츠 복지 강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아산시는 현재 이순신파크골프장(36홀), 곡교천파크골프장(18홀), 둔포파크골프장(9홀), 도고파크골프장(18홀) 등 4개소, 총 8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시는 이에 더해 오는 2028년까지 총 156억 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을 8개소까지 대폭 늘릴 계획이다.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균형 배치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우선,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 4곳의 공사 속도를 높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영인면 쌀조개섬 일원에 들어서는 ‘쌀조개섬 생태레저파크 파크골프장’이다. 약 88억 원이 투입되는 36홀 규모(20만7,000㎡)의 대형 구장으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장면 군덕리(산39-1) 일원에는 약 46억 원을 들여 18홀 규모(3만 2,764.4㎡)의 ‘선장 파크골프장’을 조성 중이다. 이곳은 축구센터와 연계한 시니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맞벌이와 교대근무, 비정형 근로가 일상화되면서 기존의 표준 시간(9~18시) 중심의 보육·돌봄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아산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아우르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운영하며, 시간과 상황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을 도시의 상시 기능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초등까지 확장된 24시간 돌봄… 지역 안전망으로 기능 영유아 돌봄은 권역별 ‘365×24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까지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새벽, 주말 및 공휴일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이다. 현재 배방읍과 온양3동 등 2개소가 운영 중이며, 상반기 중 음봉면과 둔포면에 2개소가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이용 건수는 2월 25건에서 12월 112건으로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야간과 주말 이용이 두드러지며, 돌봄 수요가 특정 시간대에 머물지 않고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규 보육 외에도 시간제·야간연장·휴일보육을 병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 11개 읍·면이 합동으로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일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홍성군은 내달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히 주요 등산로 입구를 비롯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홍성·광천·갈산 장날 등)을 거점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특별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산림 경계로부터 100m 이내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일몰 이후인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과태료를 엄격히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1일 2회의 마을 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병행 실시하여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전통시장과 등산로 등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라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20일 중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비롯한 사용자 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분기 회의 결과 조치 내용 및 주요 추진 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사업장 정기 위험성평가 추진계획 △산재근로자 업무복귀 적합성 평가 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고 근로자 위원의 의견 청취 등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전보건 개선 방안을 논의해 건강한 예산, 안전한 예산, 재해 없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사업장에서도 산재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성평가 추진 등 안전보건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 홍성군연합회(회장 최은분)에서 지난 19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여성농업인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제1회 홍성군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농업 현장에서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화합 프로그램(건강체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홍성군 여성농업인들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제1회로 개최된 이번 한마음대회는 여성농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과 조직 결속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됐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공자 표창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여성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체조와 노래자랑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질적인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및 농어촌 기본소득 특별위원회 주관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양군에서 전국 처음으로 열린 것으로,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농업인, 청년, 소상공인 등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체감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주민 인식 및 체감도 ▲사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제도 운영상 개선 요구 ▲향후 보완 필요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군은 ‘청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주제로 ▲읍·면별 기본소득 사용 현황 ▲지역경제 변화 및 소비 흐름 ▲사업 안착을 위한 역점 추진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제도 운영을 위해 ▲국비 지원 비율 상향 ▲제도 안정화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 필요성 등을 건의하며, 시범 사업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9일 고령자 복지주택 통합돌봄센터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팀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최일선 접점인 읍·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군민들에게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통합돌봄 정보시스템 운용 교육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 및 세부 안내 지침 설명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 특히 군은 이번 법 시행에 맞춰 개편된 시스템 사용법을 집중 교육함으로써,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결까지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새롭게 정립된 의료·요양 연계 지침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법 시행을 앞두고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27일 본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대민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원 편의를 위해 군청 및 면사무소에 설치된 노후 ‘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 교체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체 사업은 하드웨어 노후화로 발생하던 시스템 멈춤 현상과 고화질 데이터 처리 속도 저하 등 그동안 군민들이 겪어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올해 2월부터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총 2,692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교체 대상지는 군청 행복민원과를 비롯해 남양면과 화성면사무소 등 총 3개소이다.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최신 사양의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지적도 중첩 서비스, 로드뷰 연동 등 고도화된 공간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토지·건축물대장, 개별공시지가 등 복잡한 부동산 속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군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시스템 교체로 운영 안정성을 확보함에 따라 고품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정산면 등 나머지 읍·면의 노후 시스템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농어민수당’과 ‘농업발전기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소득 보전과 미래 투자를 아우르는 ‘투트랙 농정’ 강화에 나섰다. 군은 농어민수당을 통해 기초 소득을 두텁게 보호하는 한편, 농업발전기금을 활용한 시설 투자와 경영 개선을 병행함으로써 농가의 ‘생활 안전’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충청남도가 지원하고 청양군이 시행하는 농어민 수당의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농어업인 ▲같은 기준일 이전부터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 ▲2024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인 자 등이다. 지급 금액은 1인 가구의 경우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으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농업발전기금은 저금리 융자를 통해 농기계 구입, 스마트팜 구축, 농산물 가공·유통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도 포함된다. &n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을 포함한 개별주택 20460호와 공동주택 20325호다.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세무과 재산세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과 전화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군청 세무과 재산세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처리 결과는 4월 28일까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상속세 등 국세 부과 기준이 되며, 기초연금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완호 세무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를 육성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인증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와 예가정성 인증 가공업체다. 총사업비는 7200만 원으로 8개소를 선정해 경영체당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하며, 보조 50%와 자부담 50% 조건이며, 지원 항목은 △신제품 개발 및 디자인·포장재 제작 △체험키트 제작 △관외 택배비 △각종 인증 및 검사 수수료 등이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군청 농정유통과 농촌산업유통팀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7대 중 16대의 하드웨어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특히,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체로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버튼, 점자 안내 스티커 등의 교체와 함께 장비 외관 및 구조물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휠체어를 탄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동전 투입구와 반환함의 위치를 조정했다. 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행정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도에는 관내 발급기의 소프트웨어를 정비하고 올해는 노후된 무인민원발급기 3대를 교체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행정 접근성 강화를 위해 민원 편의시설 확충과 장비 관리를 추진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행정서비스 창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11월 착공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가 올해 9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조성 중인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는 총사업비 314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2,915㎡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는 수소전기 미래 항공기체와 핵심부품의 성능 및 안전성, 신뢰성을 시험 평가할 수 있는 5개 시험동, 1면의 버티포트, 2면의 계류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완공되면 실외 이착륙 환경 평가 장비, 핵심부품 상태 기반 신뢰성 평가 장비 등 6종의 수소전기 미래항공기체(AAV)용 고성능 평가 장비가 도입된다. 장비 도입 후에는 ▲핵심부품 시험평가 ▲인증 지원 ▲연구개발(R&D)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가 탄소중립과 친환경 시대로 나아가는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치 선물세트 3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고현상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전달된 참치 선물세트는 총 600만 원 상당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현상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선물세트를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난해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모아주신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는 2025년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시민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맨발로 걷는 황톳길 5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톳길은 자연과 교감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내권에는 부춘산, 중앙고등학교 학교숲, 중앙호수공원에, 읍면 지역에는 성연면 테크노숲속공원, 고북면 국화황토공원에 조성돼 있다. 각 황톳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황토로 조성됐으며, 세족 시설 등 편의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3월부터 12월 15일까지 약 9개월간 황톳길을 운영하며, 최상의 노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상시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장마철 황토 유실 시 신속한 복구와 황토 포설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8월까지 경계목 설치 등 시설 보수를 병행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황톳길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수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건강과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 황톳길의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