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누구나 장애인 지원 정책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아산시 장애인 지원정책 안내집’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집은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장애인 복지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어려운 행정용어 대신 쉬운표현을 사용해 장애인과 시민 모두가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상 속 QR코드 접속만으로 정책 확인이 가능하도록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고, 입체(3D) 이미지 배치, 글자크기 확대, 구어체 사용, 간결한 문장 구성으로 정책에 대한 이해력을 높였다. 아산시는 이번 안내집을 시청 민원실,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자립생활 지원센터 등 주요 기관에 비치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전자파일(QR코드 연계)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장애인 지원정책이 너무 많고 복잡해 어디서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몰라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많았다”며 이번 안내집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모두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알려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세외수입 실무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행정 처리를 위해 지난 26일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홍성군 본청 및 읍·면사무소의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방재정 확충에 중요한 재원으로서 투명한 세입 관리를 목표로 세외수입 관련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사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 운영지원단의 조상엽 대리가 초빙되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세외수입의 개념 및 법적 근거 ▲세외수입 부과·징수·결의 처리절차 ▲세외수입 체납관리 및 과태료 대장 관리 등 사용자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했다. 또한 세외수입 업무의 주요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중 겪는 어려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명호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지역의 살림을 책임지는 중요한 필수 자주재원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홍성군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여, 전국 보건(지)소 및 진료소, 민간 병‧의원 등 794개소를 대상으로 연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홍성군은 2025년도 원격협진 및 방문간호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군은 2017년 전국 최초로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 이래, 현재까지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병‧의원이 부족한 관내 4개 면(홍동·장곡·서부·구항)에 거주하는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고령자, 거동불편자, 독거노인 등의 의료취약계층 약 120명을 대상으로 원격협진 및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통해 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건축·토목 설계협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축허가(신고)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건축 인허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 7명 등이 참석했으며, 건축 관련 인허가 처리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건축허가, 개발행위, 농지·산지전용 등 복합민원과 관련한 주요 절차 및 법 개정 사항 등을 분야별로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건축 인허가 처리의 신속성과 전문성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 만족 원스톱 민원 서비스 구현을 위해 건축인허가 관련 사무소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인허가 처리 서비스 혁신을 위해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축·토목 설계협회는 관내 60여 곳의 건축 설계·토목 측량 사무소로 구성돼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7일 몬스터FC 축구센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산태안학생회가 연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몬스터FC 축구센터는 600만 원 상당의 쌀 2톤(100포, 1포당 20㎏),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산태안학생회는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서산시에 전달했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각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해 온정 나눔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몬스터FC 축구센터 쌀 기탁식에서는 김남하 센터장, 김 센터장의 딸도 참석해 온정 나눔의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산태안학생회 기탁식에서는 이상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산태안학생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학생회가 지난 10월 25일 방송통신대학교 서산시학습관에서 진행한 일일 찻집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쌀과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남하 몬스터FC 축구교실센터장은 “딸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싶어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매월 첫째 주에 공개하는 건축 인허가 현황 정보서비스가 시민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축 인허가 현황 공개는 건축허가, 건축신고, 착공신고, 사용승인 등 4가지 건축 인허가 정보와 공동주택 이행하자보증증권 반환현황, 건축 인허가 주요 보완사항 등 2종의 추가 정보를 포함해 총 6종으로 구성되며, 서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되는 민원 서비스다. 공개되는 주요 내용에는 건축허가(신고)를 받은 건축물의 건축 구분, 위치, 연면적, 허가일, 층수, 용도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공동주택 사용승인 건축물에 대해서는 하자보증보험증권 반환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어 정보공개 청구 절차를 줄이고 민원 편의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시는 건축 인허가 접수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보완 요구사항도 함께 안내해 건축주와 민원 대행업체가 사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보다 신속한 민원처리에 도움이 되고 있다. 관련 정보는 서산시청 누리집에서 ‘분야별 정보 > 도시/건축/토지 > 건축 인허가 등 알림방’ 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칠갑타워 개관을 기념해 오는 12월 7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이 개관한 칠갑타워는 대치면 칠갑호 일원에 조성된 6층 규모의 건물로, 57m 높이 전망대와 100m 길이의 스카이워크를 자랑한다. 관광객들은 스카이워크를 걸어 전망대에 올라 칠갑호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스카이워크에 설치된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면 호수면 위에 설치된 수상 보행교를 통해 휴양림과 주변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칠갑타워 개관 기념 이벤트 ▲청양군 관광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 두 가지로 진행된다. 이벤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과 청양군 관광 캐릭터 인형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군은 칠갑타워를 인근 칠갑산자연휴양림, 고운식물원,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등과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칠갑타워 개관 소식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새롭게 조성된 청양의 랜드마크를 방문할 수 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선양소주는 지난 26일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66여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 ㈜선양소주는 대표 제품인 ‘선양’과 ‘선양린’이 판매될 때마다 병당 5원을 적립해 매년 판매량에 따른 적립금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누적 2천 5백여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강재규 영업본부장은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지역의 인재들이 바르게 성장해 지역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라고 장학금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인재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부여군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부여군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부여군은 2012년 '부여군 저소득계층 국민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취약계층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 내 노인 세대, 장애인 세대, 한부모 세대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보험료를 지원해 왔다. 매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최저 보험료가 부과되는 지역 가입자의 명단을 통보받아, 평균 3,800세대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지원액은 약 4억 6천만 원에 달한다. 부여군은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5일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2025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와 부여상인연합회가 함께하여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담아낸 자리로, 내빈과 연합회원, 상인 등이 참석해 지역 상권의 화합과 발전을 함께 다짐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표창 수여 ▲축사 ▲비전 선포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 소상공인과 단체 관계자 24명이 군수·군의회·도의회·국회의원 등 기관별 표창을 받았다. 이어 ▲노쇼 피해 방지 교육 ▲2026년 지원사업 안내 ▲친절 서비스 교육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백선옥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힘써주신 모든 소상공인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군과 관계기관에 적극 전달하고,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중국 산동성 위해시 교장단이 지난 25일 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됐으며, 중국 교장단 약 30명과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 관계자가 참여해 군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군청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는 2004년부터 겨울·여름 예술 캠프를 운영하면서 한·중 청소년 간 예술 교류를 이어온 기관으로 중국 내에서도 규모 있는 문화예술교류 단체로 꼽힌다. 지난 8월에는 중국 청소년과 인솔교사, 학부모 등 150명이 예산군을 방문해 문화교류 활동과 관광지 탐방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사전답사 일정은 평택항 입항을 시작으로 △수덕사 △예산군문예회관 △예산군청(간담회) △예당호 출렁다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간담회에서는 2026년 문화교류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전답사가 2026년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를 의미 있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가 지난 9월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특구 투자협약 이후, 후속 조치로 당진도시공사, 충남연구원, 충남산학융합원과 손잡고 공공분야 사업 강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 26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김양수 당진도시공사사장,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이종규 충남산학융합원장이 참석한 가운데‘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 공공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공공성 확보를 목적으로, 공공분야 사업 계획 수립, 정부예산 확보, 사업 수행, 정보 공유 등 각 기관의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사업뿐만 아니라, 공공사업을 발굴해 사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은 물론 특구 지정 및 관광사업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적극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에너지이용 합리화 종합평가’에서 시 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시가 해당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3년 연속이다. 평가는 충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 규정 이행 여부, 에너지절약 시책 추진도 등을 종합 검토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시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정기 점검하는 등 에너지절약에 앞장섰다. 또한, 에너지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신재생에너지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선 결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됐다. 공모 선정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지원을 확대해 지역 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수상은 서산시가 지속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서부해안 관광벨트의 구축과 함께 체류형 관광환경 대전환을 위해 도입한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겨울 특별하고 따뜻한 빛의 향연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서부해안 관광의 시작점인 궁리항에서부터 남당항까지 주요 관광지 일대에 조성된 야간경관은 천수만의 겨울 바다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조명 연출로 낭만적인 밤의 풍경을 선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궁리항에서는 천수만 바다 위에 떠 있는 놀궁리 해상파크에서 겨울 낙조와 함께 점등되는 조명으로 몽환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홍성스카이타워에서 속동해안공원으로 이어지는 기존 아름다운 경관 조명과 함께 이번 새롭게 도입된 높이 65m 타워의 입체 3D 야간 미디어쇼는 타워 광장 어느 방향에서나 동시에 볼 수 있는 360도 미디어 쇼를 통해 화려하고 역동적인 영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1.3km 구간의 남당무지개도로는 무지개 색상의 산책로에 형형색색의 조명이 연출되며 마치 무지개 위를 걷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시 원스톱허가과는 건축물의 안전성과 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겨울철을 앞두고 부실공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1월 27일부터 건축 관련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온난화 영향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이어지며 일부 사업장에서 착공이 지연되거나 복구 과정에서 시간적·경제적 손실이 발생해 부실 시공 우려가 커진 상황으로 시는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대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개발행위(농지·산지) 허가 면적이 4천㎡ 이상이거나 구조물 높이가 5m 이상인 대규모 사업장으로, 시는 자체 점검반을 운영해 허가조건 이행 여부, 시방서 및 각종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이행이 미흡한 곳에 대해서는 사업주에게 개선을 권고하는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이번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통해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의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 지도를 이어가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작업 현장의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