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도내 자율방범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충청남도 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대회’가 지난 15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충청남도 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가 주관했으며, 도내 15개 시‧군 자율방범대원 1,500여 명이 참석해 대원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장이 됐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자율방범대의 사기를 높이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면우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장은 “충청남도 자율방범 가족 여러분을 청양군에 모시게 되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바쁜 일상과 생업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모든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신 관계 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돈곤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군수는 “우리 자율방범대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민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도시민 유치와 인구 활력 제고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수원 메쎄 전시장에서 열린 ‘2025 귀농귀촌 박람회(K-FARM)’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2025 귀농귀촌 박람회(K-FARM)’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해, ‘지속 가능한 농업의 첫걸음’을 주제로 열리는 국내 대표 귀농귀촌 행사다. 예비 창농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실제 농업 현장의 정보를 얻고, 지방자치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도시민 유치를 위한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에게 1:1 개별 상담을 제공하고, 군에서 추진 중인 귀농귀촌 및 인구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청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국가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점을 홍보의 주요 포인트로 삼아, 도시민이 안심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역임을 강조했다. 또한 ▲귀농 농업창업(융자)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운영 등 도시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17일 ‘2025년 찾아가는 마을봉사의 날’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원봉사자 및 협력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추진된 봉사활동 현황을 돌아보고, 다양한 개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을봉사의 날은 1997년 시작된 이래 29년간 400회 이상 운영된 청양군의 대표적인 특수 시책으로, 봉사단이 각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수리, 가전제품 수리, 이미용 봉사, 복지상담, 건강 진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 사업은 군과 자원봉사센터, 봉사자가 함께 추진하는 협력 사업으로,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올해는 9개 마을에서 총 9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4,966명의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25개 분야에서 1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농기계 수리 ▲복지 상담 ▲이동 빨래 ▲건강 진료 ▲네일 아트 ▲이·미용 ▲경락 요법 등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석고방향제 만들기 ▲찾아가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과 홍성군은 양 지자체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예산군·홍성군 공직자 각 150명, 총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 지자체 모두 1500만원의 기부금이 모금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공직자 자발적 참여로 이뤄낸 의미 있는 상생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예산군 공직자들은 홍성군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고 홍성군 공직자들 역시 예산군에 기부금을 기탁해 서로의 지역을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할 수 있으며, 지자체는 기부금을 지역 현안사업에 활용하고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자체 공직자들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간 상생 모델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과 홍성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지역 특산품 교류, 공동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인구 40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04년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0년 9개월여 만에 또 한 단계 성장하게 된 것. 10월 말 기준 아산시 인구수는 약 39만 9,898명으로, 102명이 더 늘면 ‘인구 40만’ 고지를 넘게 된다. 최근 매달 500~600명가량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하면, 이달 중으로 40만 명 돌파가 확실시된다. 특히 아산의 성장세는 국가적으로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실제 2024년 기준 국가통계포털 자료에서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48명에 머무르고 있지만, 아산시는 0.988명으로 전국 평균을 0.2명가량 웃돈다. 이 같은 흐름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산업·주거·교통이 조화를 이룬 아산의 도시 구조가 손꼽힌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연계된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스마트밸리, 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가 일자리를 창출하고, 배방·탕정 일원에 조성된 대규모 주택단지와 사통팔달 교통망이 청년층 유입을 이끌었다. 또 도농 복합도시로서 교육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지난 14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22기를 이끌어갈 홍성군협의회 회장에는 주진익 전)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됐으며, 의장(대통령)을 대신하여 이용록 홍성군수가 56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이어 협의회장 이.취임사, 감사패 수여, 자문회의기 전달, 정윤 충남부의장 격려사, 이용록 홍성군수 축사, 김덕배 홍성군의회 의장 축사, 기념촬영이 있었으며, 2부 정기회의(임원인준 및 하반기 사업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국내.외 22,000여 명 자문위원을 위촉, 제22기‘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통일활동을 추진 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자주재원 확보와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14일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당진시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징수과를 비롯한 세외수입 주요 15개 부서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당진시는 올해 10월 기준 총 366억 원의 세외수입을 부과했으며, 이 중 344억 원을 징수해 93.8%의 징수율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8% 상승한 수치다. 시는 현 연도 부과액의 95%, 이월체납액의 24% 이상 정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 분석 ▲부서별 문제점 및 추진 사항 점검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실무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각 부서는 현 연도 징수율 제고에 집중하고 이월체납액은 징수과에서 효율인 관리를 통해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향후 당진시는 징수과 세외수입팀을 중심으로 남은 체납액 정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차량 등 재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14일 부춘동에 거주하고 있는 애국지사 이봉하 선생의 자녀 이완성 씨를 만나 위문품과 함께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만남은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이봉하 선생은 1919년 4월 8일 운산면 용현리 보현산 만세봉에서 나상윤, 황군성 선생 등 주민 50여 명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했다.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이 선생은 같은 해 5월 19일 공주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개월 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08년 이봉하 선생의 공훈을 기려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시는 독립기념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이봉하 선생이 주도한 만세봉 독립운동에 참여한 운산면 태봉리, 용현리 주민 37명 등을 발굴하고, 지난 9월 국가보훈부에 서훈을 추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번영이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자주독립의 소중함과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려 후손들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 대치면 칠갑호 일원에 위치한 칠갑타워가 14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개관식에는 김돈곤 군수, 김기준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으며, 난타,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칠갑타워 소개 영상 상영, 환영사 및 축사 등이 이어졌다. 칠갑타워는 연면적 2,722㎡, 지상 6층 규모로, 청양의 특화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1층에는 관광 안내와 농특산물 홍보 공간이 배치됐고, 2층에는 로봇 무인카페가 운영된다. 3층, 4층, 6층은 미디어 영상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실로 꾸며져 칠갑호 설화와 사계절 풍경 등을 즐길 수 있으며, 5층은 스카이워크로 연결되는 휴게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옥상층에는 청양군을 상징하는 관광 캐릭터와 포토존이 마련됐다. 칠갑타워와 이어진 길이 102m의 스카이워크를 지나면, 56m 높이의 전망대에서 칠갑호의 사계절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호수 위를 걷는 듯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보행교를 따라 칠갑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전 세계 탐조 커뮤니티가 서로 연결되는 국제교류 도시로서 도약한다. 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천수만 일원에서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가운데, 아시아 조류박람회 집행위원회로부터 감사의 서한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한은 해당 박람회가 전 세계 탐조 커뮤니티가 서로 연결되고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로서 마무리됐다는 내용이다. 특히,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를 두고 생동감 넘치는 전시, 흥미로운 프로그램, 수준 높은 시설 등이 탁월했다는 평이 담겼다. 이 시장은 서한에 대한 답장을 통해 조류 관찰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사람과 자연, 도시와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적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제적 협력과 생태 보전의 중심도시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는 ‘한국의 둥지 천수만, 세계의 둥지 서산에 틀다’를 주제로 총 3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중국과 일본, 미국, 에콰도르 등 18개국 45개 조류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180여 명이 참가, 국가별 조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군은 13일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올해 ‘제2회 경진대회’ 장려상에 이어 거둔 쾌거로, 청양군의 제도 운영 우수성과 꾸준한 성과를 입증했다고 보여진다. 이번 시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에 앞장선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은 지역 특색을 살린 지정기부사업 운영과 기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혁신적인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지난해 고향사랑 지정기부 ‘정산초·중·고 탁구부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목받았다. 모금 개시 두 달여 만에 목표액인 5000만 원을 초과 달성하며, 학생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그 결과 정산초·중·고 탁구부 학생들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이는 학령인구 유입과 학부모들의 전입을 촉진하며 인구소멸 위기지역 청양군에 새로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발품행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 시장은 13일 국회에서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만나 2026년도 정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서산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과 증액을 건의하고, 각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은 ▲한우역사박물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순환형 매립지 조성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도심주변 친환경호수 조성 등 5개다. 시는 한우산업의 본고장인 운산면에 한우역사박물관 건립할 방침이며, 이를 위한 첫 단계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비 2억 원의 국비를 요청했다. 또한, 이 시장은 2026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계비로 4억 1천만 원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총사업비 448억 원)은 최근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순항 중이며, 융합그린바이오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어, 관내 매립장 포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 중인 환경종합타운 순환형 매립지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 2억 원 확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아산 지역 8개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온양여자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응원에 나선 오세현 시장은 시험장에 도착하는 수험생들에게 “그동안 해온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차분하게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넸다. 오 시장은 또 응원전에 함께한 학부모들과 교사들에게도 “수험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위해 묵묵히 지원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간부진 역시 각각의 시험장 앞에서 응원전을 펼치며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한편, 올해 수능은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55만 4,174명이 응시했으며, 아산시에서는 3,612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 아산 지역에서는 설화고, 아산고, 온양고, 온양여고, 용화고, 이순신고, 한올고, 배방고 등에 시험장이 운영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최근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 및 택시 운수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해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12일 담당 공무원 및 택시운수업 관계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택시감차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제1회 청양군 택시 감차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택시 감차 시행 기간 및 업종별 규모 ▲감차 보상금 산정 ▲감차 보상금 재원 출연 방안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결과 국토부에서 승인한 택시 총량 지침에 따라 제5차 택시 총량 기간(2025년~2029년) 동안 지역 택시 13대에 대한 감차 계획 수립 및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결정했다. 청양군은 현재 택시 과잉공급 대수가 40대로 판정된 가운데, 올해 과잉 공급분의 10%에 해당하는 법인 택시 4대를 감차할 계획이다. 자율 감차를 시행한 사업자에게 1대당 3,90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군은 앞으로 감차위원회 의결 사항에 따라 이달 중 감차 계획 공고 및 대상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회의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청렴군민감사관과의 간담회를 열고 군정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청렴군민감사관과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감사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로 ▲부패 예방 및 청렴성 제고 방안 ▲군정 발전을 위한 현장 제보 및 건의사항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공직자 청렴교육의 내실화를 통한 청렴 실천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군정 각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 후에는 청렴군민감사관들이 ‘청렴 청양’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청렴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간담회에 참석한 군 기획감사실 김선식 실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행정의 기본이자 군정 발전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