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부여군민과 출향인이 하나가 되는 대화합 한마당 축제인 “제46회 부여군민체육대회”가 오는 25일 부여 구드래 둔치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여군과 부여군체육회는 이번 대회가 군민뿐만 아니라 재경, 재인천, 재전 향우들이 함께 참여하여 어울려 웃음이 넘치는 체육 한마당 축제로 추진되며, 16개 읍면 선수단과 3개 향우회 선수단이 용선 경기 등 3분야 10종목에 참가하여 단합된 힘과 열정을 선보이게 된다. 박정현 군수는 "지난여름 폭염과 집중호우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힘을 모아 당당히 극복해 냈으며, 부여군민체육대회가 바로 우리 군민의 저력과 단결을 보여주는 소중한 상징”이라며, “오늘의 승패를 넘어, 양보와 배려 속에서 웃음과 박수가 넘치는 진정한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제45회 부여군민체육대회에서는 각 대표 선수단의 열띤 경합과 응원 끝에 세도면이 종합우승, 홍산면이 준우승, 부여읍이 3위를 차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이 연차별 계획에 맞춰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2~2023년에 착수한 사업군은 평균 80% 내외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고, 2024년 사업군도 약 50% 수준의 집행률 속에서 설계·인허가·착공 및 운영 준비를 병행하며 정상 추진 중이다. 특히, ▲농촌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은 현재 집행률이 약 90%에 이르며 지난 10월 1일 준공식을 마쳤고, 잔여 예산은 시설 보강과 초기 운영 안정화에 재투입할 계획이다. 도농 교류 플랫폼 ▲‘부여 서울농장’ 활성화 사업과 ▲귀농·귀촌 유입 및 정착 프로그램은 이미 전액 집행을 완료하여 운영 전환과 후속 관리 단계에 들어섰다. ▲백마강변 반산저수지 실감형 디지털 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주요 콘텐츠 구축을 사실상 마무리 중이며, ▲백마강 123사비 청년공예마을 활성화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 ▲규암나루 청년 임대주택 조성 ▲스마트농업 실습농장 조성 등도 사업 특성에 맞춘 공정 조정과 품질 확보에 중점을 두고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아동·청소년이 주체가 돼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참여하는 ‘상상+더하기 아동·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기간을 기존 10월 17일에서 24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도 관내 거주 10세 이상 17세 이하 아동·청소년 50명으로 확대됐으며, 신청 방법 역시 기존 정보무늬(QR코드) 활용뿐 아니라 유선(041-339-7932) 신청도 가능해져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 30분,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홍보방안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리더십 프로그램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아동정책 수립 및 관련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참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예당호의 수면 위에서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기구 ‘무빙보트’를 도입하고자 다년간 준비해 온 끝에 지난 18일 예당호 수상레저시설을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무빙보트는 5마력 미만의 전기추진체로 작동되며, 4인승 3대와 6인승 3대 등 총 6대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45분 1회차부터 오후 4시 50분 10회차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2만5000원(군민 2만원)으로 30분간 탑승이 가능하다. 친환경 전기 보트로 소음과 오염이 적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보트는 우선 최소 규모로 시범 운영하며, 이용객의 반응과 수요를 고려해 운영 대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탑승객 안전을 위해 구조선과 인명구조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예당호를 찾은 첫 탑승객인 한 가족은 “예당호 위를 직접 달리며 풍경을 즐기니 마치 여행의 한가운데에 있는 기분이었다”며 “안전하고 색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하반기 충남학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학 프로그램은 충남 및 서산의 역사·문화 교육을 통해 시민의 지역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충남학 프로그램은 한서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운영되며 시민 32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충남의 역사와 문화, 지리 등 다양한 주제의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가 병행되며, 수강료 및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충남학 프로그램은 2014년 시작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12년간 총 528명이 교육에 참여해 445명이 수료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게 이해하고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가 직면한 인구 관련 과제를 진단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직원 이해와 적응력을 높여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강사로 이상림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을 초빙, ‘인구 변동과 서산시의 대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상림 책임연구원은 ▲저출산·고령화 현황과 미래 한국 사회의 변화 전망 ▲서산시 인구 변동 특징 ▲서산시 정책과제 등에 대해 강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인구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대면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구 변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책 전반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문제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모든 인구와 주택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하는 조사다. 관내 20%의 표본 가구와 모든 기숙·사회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조사를 받는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 55개의 표본조사 항목 중 13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했다.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표본 가구는 모바일과 PC, 전화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통계 조사원 방문조사에서도 응답할 수 있다. 시는 인구주택총조사 100년을 기념하는 이번 조사가 향후 100년 동안 대한민국 사회 발전과 맞춤형 정책 설계의 중요한 기반이 되는 만큼,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한편, 시는 이번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총 100명의 조사원에 대한 교육을 성공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제2기 로컬100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로컬 100은 지역 대표 문화자원을 발굴해 대외적으로 이를 알리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충남권 축제 중 유일하게 제1기 로컬100으로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을 위한 국민투표가 진행 중이며, 투표자 추첨을 통해 성심당 3만 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병행되고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투표는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제1기 로컬100 선정에 이어 다시 후보로 오른 것은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축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서산해미읍성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선정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미읍성 일원에서 진행된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관광객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서산농협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상윤 서산농협 조합장,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관내에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된 기업은 ㈜도원이엔씨, 도원산업개발㈜에 이어 서산농협이 세 번째다. 나눔명문기업은 5년 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기업에 부여되는 명예로운 인증이다. 서산농협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현금 1억 원을, 현물 5천여만 원을 기부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왔다. 이상윤 서산농협 조합장은 “서산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지역 대표 협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농협의 기부는 지역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시에서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7일 충청연회 감리교 희망봉사단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쌀 10kg 300포(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과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홍성군 11개 읍·면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연회 감리교 희망봉사단은 평소에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후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박인호 충청연회 감리교 희망봉사단 감독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충청연회 감리교 희망봉사단의 따뜻한 나눔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연회 감리교 희망봉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주)동신포리마 박영대 대표가 지난 20일,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을 기원하며 홍성군청을 찾아 기부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서 만난 이용록 홍성군수와 박영대 대표는 지역 발전과 홍성군 대표 축제의 성공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으며, 기탁금은 축제 준비와 운영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동신포리마는 홍성군 구항농공단지에 자리를 잡고 바닥타일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8년 1억불 수출탑을 달성, 2019년 충남기업인대상 종합 대상을 받았고 2023년엔 제5공장까지 증설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한 축을 차지하고 있다. 박영대 동신포리마 대표는 “홍성글로벌바비큐축제가 전국민이 찾는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방문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라며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기부금을 기탁 해주신 동신포리마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기탁 해주신 정성과 관심은 축제의 성공을 넘어 지역경제의 밑거름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홍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 최종 선정을 위한 막바지 도전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전국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국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홍성군에서는 ‘문당환경농업마을’과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가 제2기 로컬100 후보에 선정돼 최종 선정을 위한 국민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문당환경농업마을은 2023년 제1기 로컬100으로 선정된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국내 최초로 오리농법을 도입한 이 마을은 유기농업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와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전국에 알려왔다. 특히 마을에 위치한 ‘달마당 스테이’는 문체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사업의 주요 성과로, 연간 930여 명의 체류형 관광객이 방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농촌 크리에이투어 ‘따르릉 홍성 유기논길’ 등 유기농업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가 민관이 함께하는 자원순환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당진시는 고품질 재활용자원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아동, 장애인, 노인 분야 등 17곳의 생활·이용 시설에 1,000만 원 상당의 화장지 12,600개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참소중한 집 이진화 원장, 학대피해 아동쉼터 가온 이희원 원장, 라온 소옥희 원장이 참석해 물품을 기탁받았다. ‘고품질 재활용자원 사회공헌사업’은 사업장 및 청소년단체 등에서 배출되는 투명 페트병, 우유팩, 폐건전지 등 고품질 재활용 자원을 분리배출해 당진시에 인계하면, 시가 이를 재활용 화장지로 교환해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현대제철, KG스틸, 대한전선, 종근당, 동아제약, 한전KPS, 현대그린파워, 희성피엠텍,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니어클럽, 당진시청소년재단 산하 8개 시설을 포함해 총 17개 사업체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투명페트병 853kg, 우유팩 613kg, 폐건전지 44kg 등 총 1,510kg의 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수다벅스2호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우수상(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0회를 맞이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공간문화 창조를 위해 노력한 지자체와 그 공간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48개 작품이 접수돼 1차 심사를 통해 10개 작품이 후보에 올랐으며, 이후 현장답사 등 2차 심사를 거쳐 사업 성과와 혁신적 노력을 중점으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다벅스 2호점’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당진 학생활동 커뮤니티 거점 센터다. 청소년재단과 청소년 대표들이 설계 단계부터 긴밀하게 소통해 참여했으며 소규모 건축물임에도 불구하고 내부 공간 활용과 기능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공간문화대상 우수상까지 수상하며 도시재생 분야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수다벅스 2호점을 시작으로 3호~5호점도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설계해 청소년들과 주민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0일 신평면 금천리 일원에서 신평사회복지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지역 주민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신평면 기관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시삽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신평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123억 원(시비 112억, 특별교부세 6억, 특별조정교부금 5억)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2,019.32㎡ 규모로 건립하며, ▲1층은 경로식당, 주방, 노래방, 문화공간 등 ▲2층은 사무실, 탕비실, 휴게실, 영유아실, 언어치료실 등 ▲3층은 대강당, 프로그램실, 활동실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신평사회복지관은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공사 기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업체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신평사회복지관은 2027년 상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는 향후 신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