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재정감사의 일환으로 예산 집행과 관련한 회계업무의 정확성과 적법성, 효율성 등을 확인하는 절차로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인 이상우 예산군의원을 비롯해 박중수 예산군의원과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결산검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군의원과 회계사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위원을 구성하고 법령에 따라 회계사무가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하는 한편 결산서상의 세입·세출이 금고 자금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당초 계획에 따라 예산이 사업 목적과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집행 결과에 대한 신뢰도와 책임성을 강화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 전반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표본으로 선정된 900가구를 대상으로 인터넷 및 방문조사를 병행하는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군민의 생활 수준과 의식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는 4월 8일부터 4월 24일까지, 방문 면접조사는 4월 13일부터 5월 5일까지 실시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등으로 군민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군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원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을 보장한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온마을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식사지원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사지원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해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4월부터 제공되는 온마을 통합돌봄 식사지원 서비스는 사전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중위소득 160% 미만 및 기초연금 수급자는 20%, 그 외 대상자는 100% 본인 부담으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온마을 통합돌봄 식사 지원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식사지원 서비스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삽교읍 목리 1430번지 일원에 약 100면 규모의 공영(임시)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예공원 내 기존 주차장 공사가 진행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주차난을 사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 3000㎡를 활용해 골재 포설과 평탄화 작업, 진출입로 개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4월 18일로 예정된 홍예공원 개장 시기에 맞춰 4월 15일까지 조성을 완료해 공원을 찾는 주민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해당 부지는 향후 공공기관 이전 시 원상 복구될 예정이며, 조성 완료 후에는 방문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00년부터 140개소 5114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모든 주민에게 24시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주민 소통 공간이자 재난 시 대피 거점으로 활용되는 마을회관의 기능 강화를 위해 노후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회관은 평상시 주민 소통과 마을 행사를 위한 공동체 공간일 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와 임시 생활 공간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시설이며,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마을회관이 대피 공간과 구호 물품 전달 거점으로 활용되면서 지역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군은 노후 시설을 정비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 보호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현장 점검과 마을 의견 수렴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해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지붕 및 외벽 보수 △도배·장판 교체 등 실내 환경 개선 △전기 및 난방시설 정비 △화장실 및 편의시설 개선 등이다. 특히 마을회관 이용자의 상당수가 어르신인 점을 고려해 안전성과 편의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수는 “마을회관은 평상시에는 주민 소통 공간이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5주간 충청남도와 함께 축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 관리 실태 및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미신고 영업 행위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보관 기준 미준수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축산물 보관·유통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당진시 관계자는“축산물 위생 분야 단속 및 한우 유전자 검사 추진으로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방지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노동권익센터와 5기 취업준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력단절여성(예비 근로자)을 대상으로 법률구조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취업준비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 등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구직 능력 향상을 위해 직무소양, 입사지원 서류 준비 및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법률구조교육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근로자들이 궁금해하는 모성보호 관련 법률 및 근로계약, 임금 및 퇴직금, 직장 내 괴롭힘 등 예비 근로자가 알아야 할 근로 관련 법규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 이후에는 강사 이동진 노무사가 개인 상담을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취업준비프로그램 참여자는 “취업 준비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취업시장의 변화를 알고 AI를 활용한 방법을 배우며 구직 서류 작성 등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법률에 대해서 알게 되어 더욱 취업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후기를 남겼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환경·화학 안전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개별 입지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 특히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소규모·영세 사업장의 환경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화학 사고 대비를 위한 기업 맞춤형 안전관리 기술지원 ▲개별 입지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환경 분야 기술지원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사·연구 사업 협력 ▲지역 환경 개선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문 등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에 소재한 사업장들은 환경오염 방지시설 진단,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법령 개정사항 및 각종 지원사업 안내 등 화학·환경(대기·폐수·폐기물) 분야 기술지원을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산업 활동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화학 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가 매우 중요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1억 원을 당진 해나루 신유빈쌀로 구매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10kg 상당의 해나루쌀 3,125포를 전달했다. 전달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유빈 선수가 2년째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해나루쌀은 하림산업 더미식 백미밥 9종과 함께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GS리테일 등 전국 대형 유통업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SSG닷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옥션, 당진팜 등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도 활발히 납품하고 있다. 특히 신유빈 선수의 해나루쌀 광고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광고 2년 만에 1,3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이는 신유빈 선수가 출연한 광고 영상 조회수 중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약 1,316만 회)를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당진시 관계자는 “신유빈 선수가 해나루쌀을 광고한 덕분에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260톤이 증가한 15,000여 톤을 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를 당부했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며,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또한 시는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 중소·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이 연장된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3개월 연장된 7월 말까지 직권 연장한다. 단, 납부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납부 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시,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법인지방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월 8일부터 5월 4일까지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충남도민의 사회적 상태를 양적·질적 측면에서 측정해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한 정책 기초자료를 수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1,160가구, 15세 이상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2026 충남 사회조사를 위해 총 28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했으며, 조사요원들은 조사 기간 각 지역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조사를 원하지 않는 시민을 위해 인터넷 조사, 유치 조사 등도 병행된다. 유치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직접 조사표에 항목을 기재한 후 조사원에게 제출하는 방식이다. 조사 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소득과 소비 등 충남도 공통 항목 56개와 서산시 인구 증가 시책, 청년 정책 등 6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에서 수집되는 모든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조사 결과는 충청남도에서 12월 확정한 후 국가통계포털(KOSIS)에 제공될 예정이다. 김명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청명·한식일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청명·한식 전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성묘객과 상춘객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시는 4일부터 5일까지 하루당 149명의 공무원을 14개 읍면동 지역 마을에 배치했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기동진화대와 연계해 순찰과 함께 불씨 취급자를 중점 단속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도 4일 음암면 상홍리에 있는 서산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진화 장비를 확인하는 등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산불대응센터에 대기하고 있는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했다. 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산불진화헬기 1대를 배치했으며, 팔봉산 등 주요 산림 내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15대를 운용 중이다. 또한, 관내 읍면동에 총 70명의 산불기동진화대 대원을 배치,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과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을 병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된 특수진화대를 산림재난대응단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4월 3일 ‘서산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조례는 서산의 풍부한 농축산 자원과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활용, 시가 융합그린바이오산업의 최적지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됐다. 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건립을 시작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연구개발(R&D) 비중을 높이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와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이룬다는 구상이다. 조례에 따라 ‘서산시 바이오산업육성위원회’가 설치되며,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5년 단위의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게 된다. 또한, 바이오 관련 기업·연구기관 유치, 공유기반시설 구축 및 입주 지원, 공동 연구개발 촉진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대학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핵심 기술 습득·관련 분야 진출 기회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조례가 바이오산업 관련 우수기업을 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나섰다. 시는 매년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육묘 관리를 위해 상토 및 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농자재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총 24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특히 상토 지원 예산을 16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확대 편성해 지원 물량을 늘리고,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를 완료했으며, 현재 마을별로 자재 공급이 진행 중이다. 지원 규모는 상토 8,302농가, 10,145ha에 452,180L, 상자처리제 5,396농가, 6,974ha에 90,597포이다. 못자리 상토는 벼 육묘 시 균일한 발아와 초기 생육을 돕고, 상자처리제는 육묘 기간과 본답 초기 병해충 예방에 효과가 있어 안정적인 못자리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벼 안정 육묘와 병해충 사전 예방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석 농업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충남도내 최대 규모로 추진 중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 등록된 기종이라면 별도의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해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매년 신청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산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사업비는 2024년 1억 8천만 원에서 2025년과 2026년 각각 3억 원으로 확대되며, 충남도내 최대 규모 수준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지원은 농기계 구입 가격의 50%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300만 원 기준 1대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조금 상한선이 설정되어 있어 고가 농기계의 경우 자부담이 증가하지만, 100만 원 미만의 저가 장비도 신청 가능해 농업인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소농,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파종기, 관리기 등 활용도가 높은 기종부터 동력호스릴, 예초기 등 다양한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