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전라남도는 8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설명회’를 열어 행정통합 필요성, 추진기구 발족, 특별법안 발의 등 로드맵을 공유했다. 설명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강위원 경제부지사와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선 김영록 지사가 직접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필요성과 추진계획, 통합에 대한 주요 관심사항 등을 설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무안국제공항에 광주 민간공항 군공항 통합 이전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광주·전남 상생의 물꼬가 트였고, 정부가 부여하겠다는 여러 가지 과감한 재정 행정 권한 인센티브를 받아 AI 에너지 수도 광주·전남 대통합으로 가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했다”고 고심 끝에 결정했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정부가 통합시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혜택을 부여하겠다고 한 만큼, 미래 첨단 산업을 우리 지역에 유치할 수 있는 길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통합 기본 골격을 빨리 실무적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설치했고, 앞으로 광주·전남 행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7일 오후 2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기관·사회단체장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무안군의 발전과 번영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참석자 상호 간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군수 신년사, 떡케이크 절단식,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덕담을 나누며 새해를 맞은 각오를 다지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산 무안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무안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의 해”라며 “기관·사회단체장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무안 대전환의 원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안 대전환 원년 선언을 통한 미래 선도 도시 도약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 ▲공항·교통·에너지·산업 등 지역 잠재력의 전략적 연계 발전 ▲기관·사회단체와의 협력 강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 행정을 제시하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장성군이 새해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어르신 택시 바우처’는 지역 내 80세 이상 군민에게 연간 14만 4000원을 택시 이용에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자동 충전되는 바우처 카드를 지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이 신분증을 갖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올해 생일이 지나면 80세가 되는 1946년생 주민들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단, 기존 ‘100원 행복택시’ 이용 주민은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 운행 지역이 장성군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한편, 희소식도 기다린다. 장성군은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 대상을 80세에서 75세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군의회 부의 상정 등 필요한 절차를 거치면, 오는 4월부터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병원, 장보기 등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택시 바우처’ 사업에 대한 군민 호응이 높아, 지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남평읍에서 시작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7일 남평중학교 체육관에서 병오년 새해 첫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공직자와 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윤 시장은 2025년도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시정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 모색에 주력했다. 행사는 오시근 남평읍장의 읍정보고를 시작으로 읍면동정과 주요 지역개발사업 공유, 주민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및 답변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성장 도시, 명품 교육도시, 청년 행복 도시, 빛가람 혁신도시, 행복한 나주로 구성된 5대 중점 추진 분야와 남평읍 주요 지역개발사업 및 현안 사업을 설명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5일 순천상공회의소 신년회에 참석한 전남도지사에게 “순천 해룡과 광양 세풍이 있는 120만평의 미래첨단산단 지역을 RE-100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데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7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만나 순천 미래첨단 소재 국가산단 후보지에 정부 전략산업인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했다. 순천시를 포함한 전남 동부권은 반도체산업의 핵심인 전력, 용수, 정주 여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태양광, 풍력 등 15GW 이상의 전력 공급이 가능한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50억 톤의 저수량을 보유한 주암댐·상사댐의 안정적인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다. 광양항·여수공항 등 수출인프라와 광양만권 배후도시인 신대·선월지구와 국가정원 등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춰 “RE100 완결형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하기 위한 최적지로 평가된다. 또한,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후보지는 순천 해룡, 광양 세풍 인근에 120만평에 이르며, 향후 확장 가능한 24만평 추가 여유부지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담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 의견과 마을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2026년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제기된 의견을 수렴해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의 처리결과와 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첫날인 7일에는 담양읍 객사리, 담주리, 천변리 등 담양읍 내 마을회관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군은 앞으로 약 2개월간 12개 읍·면 325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대화는 관계 공무원이 지난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한 뒤, 올해 군정 주요 시책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과정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조직의 청렴도 개선·정착, ‘가짜 일’을 없애 일 하면서도 즐거운 직장문화 만들기, 광주·전남이 균형발전 기조 속 새롭게 대부흥 기반을 이룰 행정통합의 신속 추진을 새해 역점 업무로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새해 첫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전남도 청렴도가 낮아져 반성하고 뼈를 깎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과거 사무관리비 집행 관행 등 구조적 측면이 있지만 앞으로 확실하게 개선하기로 한 만큼 이를 정착시키고, 부패 위험이 있는 곳에 청렴감찰기동반을 확대·강화는 한편 사후감사뿐만 아니라 예방감사도 철저히 하자”고 당부했다.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국가 비상상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재명정부 탄생 후 경제회복 등 그동안 막혔던 것들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많은 일을 빠르게 몰아치다 보니 직원들도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하지만 그렇다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문화가 훼손돼선 안 된다. 직원이 머리 무겁게 출근하지 않도록 ‘인격과 배려’를 바탕으로 국장, 과장, 팀장 등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해남군이 전국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농업연구단지가 AI·스마트 농업 기반의 미래농업을 이끄는 선도지구로 육성된다. 특히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가 내년 착공할 예정으로, 이에 발맞춰 연구단지내 관련 시설들도 빠르게 집적화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농업으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앞당겨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1년 공모 선정된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해 착공, 2028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기후변화대응의 시급성에 따라 여타 공모사업에 비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으이다. 기후변화 대응 국가전략 수립과 기후변화 영향 예측, 대응기술 개발 등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으로 우리나라 농식품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발맞춰 해남군은 연관시설을 집적화해 국내 최대 규모 군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총 82ha 규모로,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되어 운영 중이다.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APC,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나주시가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화합과 도약의 출발을 알렸다. 나주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희망 메시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본 행사에 앞서 시립국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새해의 시작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더했으며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영상을 통해 관광도시 나주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윤병태 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시의장의 신년사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지난해 나주시의 변화와 성과를 되짚고 새해에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어 케이크 커팅식과 건배제의, 신년 덕담 나눔 시간이 진행되며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가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고흥군이 지난 2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간부 공무원 소통의 시간을 갖고, 새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며 고흥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 이번 자리는 간부 공무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티타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과 간부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영민 군수는 이 자리에서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의 성과가 하나둘씩 가시화되는 중요한 해”라며 “이제는 준비와 계획을 넘어 실질적인 결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정의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책임 있는 리더십과 실행력으로 군정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성과 중심 행정 ▲부서 간 협업 강화 ▲현장과 군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강조하며, 2026년을 고흥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한 간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고흥군은 이번 신년 간부 공무원 소통의 시간을 계기로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장성군 간부 공무원들이 지난 2일 오전, 황룡면 박수량 백비를 참배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등 20여 명이 백비 닦기, 헌화 등의 식순에 동참했다. 황룡면 아곡리 하남마을 출신인 아곡 박수량 선생(1491~1554)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청백리다. 38년간 관직에 몸담으면서 두 차례 ‘청백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생을 마감하기 전에는 “묘를 크게 하지 말고 비도 세우지 말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후에 명종 임금이 아곡 선생 후손들에게 흰 돌을 하사하며, 선생의 청렴함에 흠이 되지 않도록 아무런 글씨도 새기지 않은 흰 비석을 묘에 세우도록 했다.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황룡면 ‘박수량 백비’의 유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박수량 백비를 참배하며 청렴이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첫 단추’임을 되새겼다”면서 “새해에도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장성군이 6일부터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2개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이며, 날짜별로는 △6일 삼계·삼서면 △7일 서삼면·장성읍 △8일 북일면 △9일 북하·북이면 △12일 남·진원면 △13일 황룡·동화면 순이다. 장성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인 2023년부터 매년 ‘군민과의 대화’를 갖고 있다. 김한종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역의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다. 장소는 주로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상황에 따라 문화센터 등 다른 공간을 활용하기도 한다. 농업 현장이나 경로당, 기업체 등도 함께 방문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의 진정한 주인인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모두가 행복한 장성,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보성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기존의 관행적인 시무식에서 벗어나 부서 간 소통과 업무 공감을 강화하는 ‘공감형 소통 행보’로 2026년 군정의 포문을 열었다. 보성군은 지난 2일, 대강당에서 진행하던 시무식을 대신해 군수가 전 부서를 차례대로 방문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청취하는 ‘말·말·말(言·馬·茶)로 통(通)하는 공감형 부서 방문’으로 2026년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言): 군수의 훈시 대신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소통, ▲말(馬):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되 함께 가는 동행의 메시지, ▲말(茶): 보성 말차 한 잔을 나누며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형식적인 신년사 전달 방식이 아닌,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차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새해 바람이나 업무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경청 중심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직원들은 “부서별로 직접 소통하는 방식이 업무 이해에 도움이 된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새해 덕담과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나주시가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인 ‘나주밥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업소와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일 나주밥상 지정업소 대표자 44명 및 나주시 외식업지부 2명을 대상으로 ‘나주밥상 브랜드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지원 사업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나주밥상을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취지와 세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정업소 대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나주밥상 브랜드화 사업 추진 방향을 비롯해 지정업소 운영 기준과 관리 방향, 외식업 품질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 관광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나주밥상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정업소의 역할과 책임, 자발적인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며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정업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안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병오년 새해를 ‘전라남도 과학기술 진흥’ 원년으로 선포하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포용성장’과 ‘기본사회’를 선도하며, 특히 ‘AI·에너지 수도 광주·전남 대부흥’의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꿈꾸는 자만이 미래를 열고 도전하는 자만이 길을 만들 수 있다. 과학으로 먹고 사는 전남시대, 천 년 역사를 새롭게 쓰는 ‘전남 황금시대’를 힘차게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12·3 헌정 위기를 오월 정신으로 이겨내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고, 사상 최초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글로벌 초일류 기업이 몰려드는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전남’으로 부상하는 등 전남의 운명을 바꾸는 황금빛 대도약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땀 흘려 일궈낸 이 희망의 터전 위에, 태양광, 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과감히 확대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겠다”며 “영농형 태양광을 대폭 확충해 농가소득을 5배 이상 높이고,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개발로 도민과 에너지 기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