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7일 영광군 군서면에 위치한 청년점포 2호점 별빛정류장(대표 채지혜)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해 ‘안터상회 간식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별빛정류장은 영광군 청년실험커뮤니티센터 청년 팝업 스토어 1기 운영팀으로 활동하며,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재탄생 실험과 세대 우정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청년공동체 점포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 상생의 마음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직접 준비한 간식 세트를 관내 경로당 시설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별빛정류장 채지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청년들의 실험과 도전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눔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며 “영광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속에서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청년실험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청년팝업스토어, 창업 실험, 로컬브랜딩 등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 연구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가 전국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영광군, (사)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43개 대학, 55개 팀, 1,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차량 성능, 슬라럼·가속경기, 내구레이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EV 부문 대상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DS팀이, 기술 부문 최우수상은 한국항공대학교 KAUVOY팀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2년 전부터 운영해온 ‘테스트 위크(Test Week)’를 통해 참가 대학생들의 기술력과 차량 완성도가 매년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 학생들은 실제 연구개발 환경에서 차량 주행 성능과 효율을 반복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 경험을 축적, 대회의 수준과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사전 준비와 본 대회 기간 4일 동안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 가족, 운영진, 학교 관계자 등 하루 평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영암군이 28일 대불조선해양센터에서 ‘대불산단 기업인과 함께하는 10월 조찬간담회’를 열고, 산단 산업안전 강화 및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근절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대불경영자협의회,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HD현대삼호중공업 등이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 우승희 영암군수와 기업 대표들은, 조선업 현장 안전사고 근절,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영암군의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설명을 들은 행사 참석자들은, 작업장별 위험요소 개선방안, 노동자 인권보호 실천 방안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근절 결의대회도 열렸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기업 대표들은 “사람이 존중받는 산업단지, 함께 일하고 싶은 대불산단을 만들겠다”는 문구가 담긴 결의문을 공동 낭독했다. 아울러 ▲모든 노동자 인권존중 ▲폭언·폭행 근절 ▲산업안전·인권 협력체계 구축 ▲인권침해 예방교육 강화 ▲상생 산업문화 정착 등을 다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대불산단은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심장이고, 안전한 일터와 사람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진도군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복합형 휴게 쉼터를 국도변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용객에게 휴식,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심사를 통과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발표 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5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으며, 진도군은 총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국도 18호선인 임회면 신동리 인근(약 7,628㎡ 부지)에 2026년부터 ‘스마트 복합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 복합쉼터’에는 ▲실시간 주차 안내 시스템 ▲전기차 충전시설 ▲태양광 그늘막 등 첨단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가 결합한 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또한, ‘키오스크’를 활용한 관광 정보 제공,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문화 해설 운영 등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휴식과 체험, 학습이 함께하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스마트 복합쉼터는 쾌적한 휴식 공간이자, 진도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새로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전남대학교병원 한국백세인연구단과 함께 ‘백세인 연구조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상철 전남대학교 석좌교수, 윤경철 노화과학연구소장, 한재영 전남대 노인의학센터장 등 연구진과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연구 조사는 전남대학교병원 노화과학연구소가 주관하며, 보성군에 거주하는 95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 인터뷰를 통해 ▲개인 특성 ▲건강 상태 ▲식습관 ▲가족 관계 ▲생활환경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조사 결과는 고령사회 대응 정책 수립과 건강 장수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본 조사는 27일부터 약 10일간 진행되며, 연구진이 읍면을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녹차수도 보성’의 청정 자연환경과 생활 문화가 장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분석해 지역 특화형 장수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철우 군수는 “이번 백세인 연구 조사를 통해 우리 어르신들의 삶 속에 담긴 건강한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5일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순천의 미래!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제17회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천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홍보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으며 모범 아동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 아이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혜자 회장은 “오늘 행사는 아이들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자신의 꿈을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아이들이 함께 웃고 뛰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모습에서 순천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이 행복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25일, 글로벌 문화정원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멕시코의 전통축제 ‘망자의 날(Día de los Muertos)’을 재현한 ‘멕시코 망자의 정원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정원, 각국의 문화를 입다’라는 주제로, 멕시코의 고유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축제다. ‘망자의 날’은 200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멕시코의 대표 축제로, 매년 11월 1일과 2일에 고인을 추모하며 삶을 기념하는 축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이를 1주일 앞당겨 정원 속 세계문화 체험행사로 구성해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골가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머리꽃 장식 만들기’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마리골드 꽃길과 해골 조형물, ‘파펠 피카도(papel picado)’로 꾸며진 현장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해골 분장을 한 배우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 이벤트’, ‘보물찾기’ 등이 이어지며, 국가정원의 숨겨진 보석인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담양군은 곡성군산림조합 직원 16명과 담양추억의골목 김창식 대표, 화순참막걸리 정승기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곡성군산림조합과 담양군산림조합 직원 30여 명은 두 지자체 간 상생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6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심우갑 곡성군산림조합 상무는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금성면에 자리한 담양추억의골목은 해방 전후부터 1980년대까지의 생활상을 전시한 근현대 테마 전시관으로, 담양의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김창식 대표는 이날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창식 대표는 “담양에 대한 애정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순참막걸리 정승기 대표도 100만 원을 기탁하며 “담양 전통주가 고향사랑기부 인기 답례품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담양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이웃 지자체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소중한 마음으로 담양에 기부해주신 분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5일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열린 2025 녹동항 드론쇼 폐막식을 5천여 명의 군민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폐막식은 지난 4월부터 이어진 드론쇼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녹동항 드론쇼 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총 10명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으며, 시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4백만 원의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 이어 열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에서는 ㈜다온아이앤씨 양찬열대표, 마린로보틱스(주) 서경필 이사, 어쩌다포차 한희석 대표, 아리랑산장어구이탕 이창용 대표, 성실산장어숯불구이 신형열 대표, 도양읍 출향향우 김민규·박세현 등 7명이 총 56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흥발전을 응원했다. 폐막식 하이라이트는 1500대 군집드론과 200여 대 불꽃드론이 연출한 고흥대표 캐릭터 ‘흥이’와 함께 고흥의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레이저빔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해상불꽃쇼가 녹동항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아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광양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와 캐나다 메트로 밴쿠버 랭리타운십(Township of Langley)을 연계 방문해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식 참석과 국제 우호도시 협약 체결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광양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주관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한다. 이번 등재는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지난 2018년 11월 하동군과 공동으로 국가중요어업유산 제7호로 지정된 데 이어, 2023년 7월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자리다.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거랭이를 이용하여 재첩을 잡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 공동체의 삶과 문화를 지켜온 지속가능한 어업 형태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광양시 대표단은 10월 30일 FAO 사무국장 등 유엔식량기구 고위 관계자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10월 31일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서 수여식과 전시회 참가 등 공식 일정을 소화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화순군은 지역 내 이륜자동차 검사시설 부재로 인한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출장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배기량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이며, 검사 기간은 11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환경 검사에 더해 제동장치, 등화 장치 등 안전 검사 추가로 검사 항목이 확대됨에 따라, 전조등이나 방향지시등 등 등화 장치 불량이 발견될 시 재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소유자들은 사전에 차량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번 출장 검사는 ▲11월 3일 도곡면행정복지센터 ▲11월 4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 공연장 ▲11월 5일 오전 청풍면행정복지센터, 오후 춘양면행정복지센터 ▲11월 6일 오전 동면행정복지센터, 오후 동복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11월 7일은 추가 검사필요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출장 검사를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린 지역 대표 문화 체험형 축제 ‘2025 여수동동북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약 9만 5천 명이 방문해 지난해(8만 2천 명)보다 1만 3천여 명 증가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유명 가수 초청 없이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건강한 시민축제의 면모를 보여줬으며 푸드트럭과 음식부스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환경친화적 운영도 돋보였다. 축제는 선소 앞에서 출발해 용기공원까지 약 700m 구간을 행진하는 ‘북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시민 북·드럼 경연대회 ▲타악기 체험 ▲로드버스킹 ▲마술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주무대를 용기공원 내에 설치해 관람 환경과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선소 앞바다를 따라 조성된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거리에는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해 시민들이 여유롭게 공연을 관람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선소 일원은 어린이와 가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여수시는 오는 11월 1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2025 여수섬슐랭페스타’를 개최한다. ‘섬슐랭’은 섬과 미슐랭(Michelin)의 합성어로 ‘최고의 섬 음식 가이드’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여수의 특별한 섬 음식과 청정한 식재료를 주제로 전시·체험·공연이 어우러진 신규 미식 축제다. 축제 기간에는 ▲섬 음식 전시와 시식 ▲푸드 토크쇼 ▲전통주 페어링쇼 ▲커피 시연회 ▲섬 음식 만들기 체험 ▲섬섬푸드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셰프 레이먼킴이 참여하는 ‘푸드 토크쇼’에서는 지역 청년 셰프들과 함께 섬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선보인다. 사전에 모집된 시민 시식단 50여 명이 직접 맛보며 섬의 맛과 이야기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국가대표 로스터 주성현이 선보이는 ‘거문도 해풍쑥 커피 시연회’와 전통주 페어링 쇼에서는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통해 섬 식재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여기에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여수지부, 지역 명인, 한영대학교가 함께하는 체험존에서는 섬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가을의 정취가 짙어지는 월출산 자락에 국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영암군이 10/30~11/16일 월출산기찬랜드 일원에서 ‘2025 월출산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품격 있는 쉼, 꽃으로 만나는 가을’을 주제로 삼은 올해 행사는, 전시에 초점을 맞춰 준비됐다. 주 행사장인 월출산기찬랜드 곳곳에는 조형물, 분재국, 모형작, 그라스류 등 23종 20만여 점의 국화가 전시돼, 산책하며 즐기는 가을 정원을 연출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대형 조형물은 ‘마한문’으로 월출산의 기상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고대 마한의 심장인 영암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이 상징물과 함께, 지난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고려첨성대’, ‘하늘아래 첫부처 마애여래좌상’도 재전시돼 결실의 계절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한다. 전시장은 ▲핑크뮬리와 팜파스로 꾸민 ‘그라스권역’ ▲포뮬러원(F1) 레이싱카와 캐릭터 조형물이 배치된 ‘어린이권역’ ▲국화연구회원과 지역 농가가 함께 꾸민 ‘분재전시권역’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암군은 영암군민 참여 국화축제의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5일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현장에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사회의 도덕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강진군의 청렴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기 위한 의지를 다시금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공무원노조 강진군지부가 공동으로 참여해 청렴 실천의 의미를 한층 강화해 캠페인 현장에서는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물 배부와 청렴 다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강진군은 올해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비롯해 강진 청자축제, 작천 코끼리마늘꽃 3Days축제, 전라병영성축제 등 주요 지역축제 현장에서 총 7회에 걸쳐 청렴운동을 전개하며 청렴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외에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청렴메시지 카드를 부착한 화분을 관내 경로당과 복지회관 등에 전달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한 끼’ 캠페인 등 다채로운 활동을 추진하며 공직사회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확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