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관내 106개소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 등 1557명에게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을 지급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설명절 이전에 고창사랑상품권(지류형, 카드형)으로 지급함으로서 종사자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지역 복지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 분야 수행기관 종사자 중 2026년 1월 1일 기준 고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4대 보험에 가입된 전일제 및 반일제 근무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창군수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군민 복지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다”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9일 총6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성금(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고창군 다고내푸드는 3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고, Art of Magic과 신바람가요주점은 각각 150만원씩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김강용 다고내푸드 대표는 “상자 안의 물품들이 비워질 때쯤, 그 자리에 이웃들의 사랑과 내일에 대한 희망이 대신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종원 Art of Magic 대표는 “삭막한 일상 속에 던져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내일은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의 주문이 됐으면 좋겠다”고 뜻을 전달했다. 이현자 신바람가요주점 대표 역시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나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노래처럼 다가가길 바란다”며 성금을 기탁했다. 고창군수는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9일 행정기관 및 농업인 대표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은 총10개 사업, 18억9000만원 예산을 투입하여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은 ▲벼 병해충 육묘상제 처리제 지원 ▲무·배추 뿌리혹병 방제 약제 지원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적용약제 지원 ▲과수 탄저병과 토마토뿔나방 등 약제를 지원한다. 특히 주요 병해충과 외래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향후 방제 계획과 방제 약제 공급 방법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병해충 예찰·방제 활동을 한층 강화해 적기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국가관리병해충 예찰·방제단을 구성하여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수시 예찰 및 방제에 힘쓰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외래 병해충 유입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철저한 예찰과 방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지역 영유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방역소독비 지원 사업’과 ‘어린이집 조리사 대체인력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 첫 시행되는 ‘어린이집 방역소독비 지원’은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대상으로 실내·외 방역소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연 4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총 860만원의 예산을 전액 군비로 편성했다. ‘조리사 대체인력 운영 지원’도 시작된다. 어린이집 조리사 연가·병가 시 대체인력 부족으로 인한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예산은 1100만원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대체인력 미사용 시 연가보상비로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고창군수는 “영유아는 감염병과 급식 안전에 특히 취약한 만큼, 어린이집 방역과 급식 관리는 행정이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다”며,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이번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 부담을 덜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설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중 상하수도 사고와 한파로 인한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상하수도 시설물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급수 중단이나 시설물 고장 등 각종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가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온 급강하가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및 옥내‧외 급수관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량기함 내부 보온재 충전 ▲노출된 수도관 보온 조치 ▲장기간 외출 시 수돗물 약하게 틀어두기 등 겨울철 동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설명절 연휴 동안 군민들이 불편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하수도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동파 예방 수칙과 물 절약 실천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연휴 기간 중 수도 관련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재)순창군옥천장학회는 지난 6일 옥천인재숙 지성관에서 제22기 옥천인재숙 수료식을 개최하고, 인재숙에서 학업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학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진로와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올해 진학 성과를 살펴보면, 수의예, 생명과학, 공학, 교육,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도권 대학과 거점 국립대학에 진학하는 등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이공계 및 보건계열 진학 비율이 높았던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조성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순창군의 교육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평가된다. 현재 옥천인재숙에는 전문 강사 11명이 활동 중이며, 각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강사진의 헌신적인 교육 지원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성과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하남방향)에서 지역농특산품 특별판매 행사를 연다. 이번 특판은 금·토·일 각 2차례씩(6~8일, 13~15일) 진행되며 귀성객들에게 설 선물로 제격인 고창 풍천장어와 꿀고구마를 선보이게 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1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문 기업인 ㈜범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수도권과 백화점 등에 집중됐던 관내 우수 농특산품의 유통망을 중부권으로 확대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창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신선 농산물의 출하 시기에 맞춰 지속적인 판매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창군수는 “고창군의 보물과도 같은 우수한 농특산품의 판로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은 6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와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장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해 1985년부터 매년 장학금(7만여명, 550억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고창군 지원 대상은 중·고등학생 60명과 대학생 10명으로 70명이 선정돼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중·고등학생은 성적 우수, 예·체‧기능 특기, 저소득, 모범추천의 4가지 분야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됐고, 대학생은 공개 모집을 통해 학업 성적과 생활정도를 고려해 장학생으로 뽑혔다. 고창군에서는 지역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준 최진민 회장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군민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대형 마트 등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과대포장․분리배출표시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제품은 명절을 앞두고 판매량이 급증하는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문구, 지갑 등), 1차식품(종합제품) 등 명절 선물세트 제품이다. 종합제품은 같은 종류 또는 다른 종류의 최소 판매단위 제품을 2개 이상 묶음 포장한 제품이다. 과대포장 점검의 경우 포장공간비율(품목별 10%~35% 이하) 및 포장횟수 제한(품목별 1차~2차 이내) 초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분리배출 표시 여부도 점검한다. 종이팩, 금속캔, 유리병 등 분리배출 표시 의무대상 포장재에는 인쇄 또는 각인, 라벨 부착을 통해 분리배출 표시를 반드시 해야 한다.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에 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구매가 늘어나는 시기에 과대포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안상설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부안상설시장 내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품목별로 각각 적용되며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1인당 수산물 최대 2만원, 농축산물 최대 2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사실상 부안상설시장은 수산물과 농축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해 최대 4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행사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소비자는 행사기간 내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부안상설시장 1층 환급행사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GFI 미래정책연구센터는 지난 5일 중앙대에서 열린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 참가해 ‘생활인구 증가에 따른 경제적 법적 편익의 한계와 개선’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민등록 인구 중심 정책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생활인구’의 중요성을 제기했다. 양세훈 센터장은 “단순 방문객 수 확대를 넘어 생활인구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지역 생태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생활인구 유입이 외식·숙박·교통 등 지역 소비를 늘리고 지방정부의 행정·재정적 기회를 확대하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생활인구가 이벤트성 방문과 단기 체류에 그칠 경우, 소비와 고용의 효과가 일시적 수준에 머물고 외부 자본 중심 소비 구조 탓에 지역 내 경제가 선순환하지 못할 것으로 보았다. 또한, 투입 예산에 비해 세수 효과가 낮고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행 법·재정 시스템이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어 생활인구의 법적 지위와 재정 지원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점도 짚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박생기 원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무려 3개(청보리밭축제, 선운사, 고인돌유적)의 문화자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의 우수한 문화자원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제2기 로컬100은 1차 서면 심사, 2차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발굴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에 따라 고창군은 앞으로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고창군은 ▲고창 청보리밭 축제 ▲고창 선운사 ▲고창 고인돌 유적 총 3개소가 이름을 올렸다. 전국적으로는 단 5개 지역(춘천·진도·서귀포·경주·고창)만이 한 지역 내 3개소 이상 되는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창군은 이렇게 농업·자연·역사·종교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문화자원을 고루 인정받으며, 지역 문화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선사문화의 정수, 유네스코 세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가 백산저수지 일원을 지역 대표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이 ‘어우렁더우렁 백산에 머물다’ 조성사업 대상지인 백산저수지 일원을 점검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 5일 김제시에 따르면‘어우렁더우렁 백산에 머물다’ 조성사업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백산저수지를 지역의 대표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산책로 및 테마공원 등을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의 휴식·힐링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약 40억 원을 투입해 백산저수지 주변에 산책로, 주차장, 사계절 테마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환경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등을 완료함과 더불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도 적극 귀기울여 왔다. 올해에는 현재 진행 중인 1차분 공사를 준공한 뒤 토지수용을 완료해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제안된 주차장 인접부지 추가매입과 수변데크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해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영식 고창군부군수가 5일 관내 상하수도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별 정상가동 여부와 명절 연휴 대비체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시설을 비롯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차집관로, 맨홀펌프장, 주요 공사현장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영식 부군수는 신림면에 위치한 신림가압장을 찾아 고창군 관내 상수도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설 연휴 상수도 공급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고창읍에 위치한 고창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동해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기계시설 가동 상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올해 준공예정인 고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군민들께서 명절 연휴를 걱정 없이 보내주실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생활하수의 효율적 처리를 통해 연휴 기간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창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김영식 부군수(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결과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이뤄졌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아동복지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협력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및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관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191명 중 174명(91%)을 대상으로 정기 사례회의(주 1회)를 실시하며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영역에서 총 41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인원 2,15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54개소의 협력기관 및 후원처를 발굴해 6850만원 상당의 후원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2026년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고창, 꿈을 현실로 만드는 드림스타트’라는 비전 아래, 총 4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