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9일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 2분기 생활인구 월평균 37만 6861명, 체류인구 월평균 32만 7842명을 기록해 전북특별자치도 인구감소지역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1~2분기 평균 체류인구 또한 도내에서 가장 많은 27만 7749명을 기록해 관광과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전략의 효과가 생활인구 지표를 통해 확인됐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뿐 아니라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월 1일 이상 특정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까지 포함한 지표로 지역의 실제 활력과 이동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인구 개념이다. 단순한 인구 규모를 넘어 사람들이 어디를 찾고 머무르며 소비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인구정책·관광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체류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약 4만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큰 인기를 얻었던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개화 시기와 부안마실축제 개최 등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군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일 “민원과 친절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교육시작 전 민원과 전직원이 친절 다짐의 시간을 가지고 “민원과는 친절의 시작점이다.” 라는 친절 모토와 이달의 친절문구인 “미소는 기본! 경청은 필수!”를 함께 낭독하며, 친절한 공직자상 확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이날 교육은 ‘하루 친절 미션 뽑기’를 통하여 이달의 친절미션을 정해 미션 내용을 실천함으로써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긍정적이고 공감하는 자세를 유지하도록 교육했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친절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전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에서부터 시작됩니다.”라고 말하며, “군민의 행복을 위해 모두 함께 밝은 미소, 따뜻한 친절 그리고 정중한 경청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전주기전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0일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J-커뮤니티 캠퍼스 교육과정 ‘그린힐링과 복지원예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부안군과 전주기전대학이 지역 특화 산업인 ‘치유농업’ 분야의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민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 90시간의 집중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에서는 20명의 교육생이 전원 수료증을 받았으며, 대부분이 ‘원예심리상담사 1·2급’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최연소 교육생부터 최고령 교육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세대를 잇는 학습 공동체를 형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 교수진과 부안군 교육청소년과 관계자, 수료생 및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행사는 송미진 교수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상장 및 수료증 수여 ▲교육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부안군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0일 인구정책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시설 지원 기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정부의 기금 배분 기준이 개편되는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 구성과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군 차원의 대응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의미가 크다. 위원회에서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개선 방향이 공유됐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기존의 인프라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실질적 인구 유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사람 중심 사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2026년 군 기금사업은 총 7개 사업, 72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계속사업으로는 해뜰웰니스(지역활력타운) 조성, 변산 어드벤처 체험시설 조성, 부안밀 제빵학교·베이커리타운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성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이에 더해 ESG 민관협력 활성화, 청년·신중년 AI 기반 로컬창업,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9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제시 도심지역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며, 지난 18개월간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희옥 부시장을 비롯해 문화관광과·도시과·건축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와 국가유산청, 전라문화유산연구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07년 지정된 김제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를 현 시점에 맞게 정밀 조사·현행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요촌동·신풍동·검산동·교월동 및 금구면 일원을 대상으로 정밀지표조사, 현지조사, 매장유산 부존 여부 확인, GIS 기반 도면 구축 등 체계적인 절차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의 정확도를 높여 시민의 토지이용 불편을 줄이고, 도시 개발 및 인·허가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오는 26일 사업을 완료하고, 최신화된 조사 결과를 국가유산청 GIS 시스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보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11일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21,015건, 32억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제2기분 자동차세의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김제시에 등록되어있는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과세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신고된 차량과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 믹서트럭이다. 자동차세 정기분은 연 2회(6월, 12월) 부과되며, 경차나 화물차 등 연 자동차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1년 세금이 전액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SNS, 전광판, 읍면동 및 시내 주요 게시대 등 다양한 납부 홍보와 함께 납부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며 12월 정기분 자동차세가 납기 내 납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본인통장, 신용카드, 현금카드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 간편납부를 이용하거나 가상계좌로도 납부할 수 있다. 조우형 세정과장은 자동차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 서순창농협이‘제5회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우수 생산단지로 선정된 단지의 다수확 생산기술 등 운영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전국적으로 국산 콩 생산 경영체의 전문화 및 조직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단지 운영, 다수확 안정생산체계, 수확 후 관리역량, 종합평가 등이다. 특히 서순창농협은 지역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 및 교육 지원을 통해 국산콩 생산량의 안정화와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지속가능한 재배 기술 확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온 점이 대상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순창군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대상은 조합과 지역 농가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산콩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면서 수상을 축하했다. 한편, 서순창농협은 2025년 현재 논콩 공동영농면적이 300ha에 달하고, 자체 콩종합처리장을 보유하고 운영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전북농업기술원 상록관에서 개최된 2025년 농촌지도사업 전북도 종합평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도 농촌 진흥사업 우수성과 공유, 도-시군간 소통의 장 마련과 우수기관 표창 및 농촌 지도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실시된 평가회에서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사례 발표를 했다. 이날 발표에서 최형자 농촌지원과장은 농촌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 전문 역량 강화와 현장 맞춤형 영농지도, 성공적인 농업인 대학 운영, 조경기능사 및 농업용 건설기계 자격증 취득, 정보화 역량강화 교육 등 선도농업인 기술지도에 중점을 둔 그동안의 성과를 강조했다. 또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과 차세대 농업인 육성을 위한 청년 농업인들의 조기에 영농 정착과 신소득 발굴에 앞장섰으며 귀농 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부안 미리 살아보기 단기, 중기, 장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부각했다. 정혜란 소장은 “앞으로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및 기후변화에 대응 및 신속하고 스마트한 첨단 농업을 추진해 농업인이 행복한 부안농업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원주시에서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한 제13회 아동정책포럼 시상식에서‘2025년 아동정책영향평가’결과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동정책영향평가는 지방자치단에서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각종 법령, 계획, 사업 등이 아동과 아동 권리에 미치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스스로 점검·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아동정책영향평가를 수행한 전국 22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체 자체평가 교육 참여도, ▲자체평가 조사 참여도, ▲자체평가 충실성, ▲이행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7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교육을 대상자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내용과 방식으로 운영하며 비차별 원칙을 충실히 준수했다. 특히, 일반 아동 집단에 교육이 편중되지 않도록 장애·다문화· 한부모 가정 등 권리 침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해 아동권리 교육의 접근성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대책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대비 실태를 점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대설 대비 제설작업 준비 실태, ▲결빙 취약구간 및 적설 취약 구조물 등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과 예방 대책 마련 여부, ▲비상 대응 체계 운영 실적 등 겨울철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기준이 적용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각 부문에서 1개 기관씩 최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각각 시·도 및 시·군·구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실제로, 순창군은 그간 민·관·군 협력 체계 구축, 24시간 비상근무 체제 운영, 선제적인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철저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8일 부안군청에서 읍·면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30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으며, 정희경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를 초청하여, ‘사례관리란 무엇인가?’, 고난도 사례관리‘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정희경 교수는 전남·광주 지역 최초로 사회복지학부가 설립된 광주대학교의 교수로, 사례관리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례관리 과정과 케이스별 개별지원 방법 △지역 자원 연계 및 활용 전략 △고난도 사례에 대한 개입 방안 △효과적인 슈퍼비전 기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루어졌다. 사회복지과장 유안숙은 “이번 교육이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는 9일 상생협력센터에서 통일 준비 안보 강연회를 개최하여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항구적 옹호·발전과 그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는 국민운동에 헌신·봉사해 온 공을 인정받은 회원 5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표창에는 행안면 여성회 우기숙(총무), 동진면 여성회 이명숙(회원), 줄포면 여성회 박노자(회장), 부안군수 표창에는 청년회 최성문(자문위원장), 청년회 김현택(회장)이 영예를 얻었다. 시상식 후 이어진 안보강연회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소속 민주시민 전문 강사인 신선순 강사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안보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북한의 실상과 탈북 후 남한 장착기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었으며 참석자들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의 정신적 태도와 가치관, 삶의 방향을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현대 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화합을 위하여 묵묵히 헌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향교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골목길 경관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서외리 일대의 불량 담장과 협소·노후 골목길을 개선하여 보다 안전하고 걷기 좋은 마을길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정비 구간은 향교길, 당간지주1, 2길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총 1,200m 규모의 담장 정비와 약 900m 구간의 골목길 바닥포장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기존의 노후 담장과 미관을 저해하던 구조물은 철거·신설·도색 등을 통해 깔끔한 모습으로 재정비됐고, 균열과 침하가 있었던 바닥포장은 새롭게 정비되어 보행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현장 중심의 시공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정비 과정에서는 안전성과 경관 조화를 동시에 고려해 마을 이미지 개선과 보행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균형 있게 달성했다. 특히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담장을 약 15~20cm 후퇴해 새로 축조하는 방안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적극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가 지속되는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로 재정 적자 확대 및 지역경제 위축 상황에서 ▲지방 세입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방세수 발굴을 통한 시세입 추가 확보, ▲소통하는 행정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 잠자는 부가가치세 환급 추진으로 4억 5천여만원 재정 확보 쾌거 시는 적극적인 부가가치세(매입세액) 경정청구를 통해 부가가치세 4억 5천여만원을 환급받아 시 재정 확충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환급은 별도의 세무법인 용역 없이 시 회계 부서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 2024년 7월에 부가세 환급 계획을 수립한 후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도분 과세 사업장 전수조사와 공제 가능한 사업장 자료를 집중적으로 수집·분석했다. 그 결과 올해 5월 지평선 새마루, 리팩토리 월촌 사업 등에서 경정청구로 부가가치세 4억 5천여만원을 환급받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적극 행정의 결실로 평가되며, 김제시는 앞으로도 재정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공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김제시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핵심 주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772명으로 구성된 김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다. 평상시에는 재해 취약지역 점검, 안전 캠페인, 계절성 자연재난 대비 활동을 진행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주민 대피 안내 등 초기 대응을 수행해 지역의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날 발대식은 정성주 시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시민 안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할 자율방재단의 역할에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채동수 자율방재단장의 발대 선서문 낭독이 진행되면서, 김제시 지역자율방재단의 본격적인 단체 활동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발대식 후에는 공하성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단원들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