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기업유치와 해안관광개발, 돈버는 농업으로 무섭게 닥쳐오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100년 먹거리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민선 8기 고창군의 10대 뉴스를 정리해 봤다 1.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착공 및 알짜 기업유치=삼성전자가 고창 스마트허브단지의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착수 15년여 만의 국내 재계서열 1위 대기업 분양의 성공신화를 쓰게 됐다. 이외에도 전력반도체 웨이퍼 소재 등을 생산하는 지텍을 비롯해 식품원료 제조업체인 에스비푸드, 에너지저장장치 소재 기업인 손오공머티리얼즈 등 국내 다수의 기업의 투자유치를 성사시켰다. 2.방문의해 대성공 및 세계유산도시 고창 브랜드창출=고창군이 ‘2023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를 선포하고 1년 내내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이어지는 관광도시를 만들었다. 모양성제를 군이 직접 주관하면서 축제 콘텐츠를 강화했고, 꽃정원, 전통예술체험마을, 고창그린마루 등과 연계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렸다. 3.용평리조트 투자유치 등 서해안권 관광벨트개발=국내최대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추진한 노후 산업단지 청년친화형 환경개선사업인 임대형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부안 제3농공단지 부지에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70억원, 도비 9억원, 현물 8억원, 군비 13억원)을 투입해 4층 규모로 6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원룸형 기숙사를 건축할 계획이며 완공되면 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입주 기업체들의 숙소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1999년 준공된 부안농공단지는 인접 부지에 제2농공단지와 제3농공단지가 조성돼 있으나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이번 공모로 조성되는 기숙사 내부에 무인카페와 편의점, 코인세탁소 등을 설치해 농공단지 근로자와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군은 기숙사 건립이 제3농공단지 분양 활성화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주 환경이 갖춰질 경우 기업의 인력난 완화뿐 아니라 신규 기업 입주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이는 농공단지 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도 토지·지적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토지·지적업무에 대한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지적업무, 공간정보분야, 개별공시지가 등 토지관리, 지적재조사사업, 도로명주소 분야 등 토지·지적·공간정보에 대한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군은 정확한 지적정보 관리, 민원 원스톱처리제 운영, ‘바뀐 지번 찾기’ 토지정보 제공, 신속한 조상땅 찾기 및 지적문서 전산화 구축을 통한 행정정보 최신화,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결정, 지적재조사사업 원활한 시행 등을 통해 전 직원이 군민을 위해 혼연일체로 노력한 결과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군은 2018‧2022‧2024년도 최우수, 2019‧2021‧2025년도 우수상에 선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토지정보업무 발전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토지정보 업무에서 최근 6년 동안 수상하는 쾌거를 거둬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5일 부안 출신 가수 진성이 제13회 부안군 설숭어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진성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고액기부를 이어오며 고향 부안에 대한 깊은 애정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축제장에서 진성은 메인무대 공연을 통해 특유의 힘 있는 보컬과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진성은 “고향 부안에서 무대에 설 때마다 따뜻한 응원과 정을 받는다”며 “그 마음에 보답하는 의미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해마다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해 주시는 진성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복지·문화·청년 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투명하게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말 정산 반영을 원할 경우 오는 31일까지 기부를 완료해야 하며 군은 연말을 맞아 제도 안내를 강화해 기부 참여자들에게 필요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5일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걷고 싶은 거리로 거듭나기 위한 ‘백구 농공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농공단지 패키지지원사업’에 백구농공단지가 선정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근로자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단지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총 128억 원이 투입된 패키지 지원 중 환경개선 사업으로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보도블록 교체, ▲가로수 정비 및 녹지 공간 확충, ▲거리 가구(벤치 등) 디자인 개선 등이 포함됐다. 시는 노후화된 보행로와 가로 환경을 정비하고, 산책길·녹지공간·쉼터 등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했다. 아울러 단지 특성에 맞춘 경관 개선과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을 구현했다. 백구농공단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으로만 구성된 특화단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상징성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공단지 근로자들 역시 “거리 분위기가 밝아지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5일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기관으로 선정돼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차지도는 도내 46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를 실시했으며, 김제시립도서관이 우수 공공도서관(A그룹)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도내 공공도서관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도서관 운영의 품질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정량평가(80점)와 정성평가(20점)로 구성되며,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운영 우수사례 등이 평가지표다. 1995년 개관한 김제시립도서관은 지난 30여년간 시민이 생활 속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특히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 제공에 힘써왔으며, 2022년부터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시민친화적이고 개방형 도서관으로 변화함으로써 이용 만족도를 높여왔다. 또한 지역의 공공도서관, 학교, 서점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여성의류 전문업체 ㈜엔라인 난닝구닷컴의 이정민 대표가 지난 3일 여성의류 445벌(약 2,080만 원 상당)을 순창군청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난닝구닷컴은 2006년 설립된 국내 대표 여성의류 전문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20~50대 여성층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 패션 기업이다. 특히 자체 제작 상품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소재 활용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민 대표는 “순창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따뜻한 후원 덕분에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멸치국수는 지난 4일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정진엽 대표는 “지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 마음을 학생들에게 다시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안군 부안읍에 위치한 부안멸치국수는 멸치 육수의 깊은 맛을 바탕으로 한 정갈한 국수 메뉴로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곳으로, 간단한 한 끼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서민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진심 어린 기탁이 지역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장학 사업 추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대학 전학년‧전학기 반값등록금 실현, 특기장학금, 다자녀 장학금, 대학 비진학 청년의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026년 2월 2일까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 중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에게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1월과 3월에 연납 신청이 가능하고 1월에 신청할 경우 총부담 금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고, 3월에 신청하면 약 5%를 감면받는다. 연납 신청 방법은 시청 환경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청 완료 후 오는 2월 2일까지 전국 각 은행 창구 및 현금 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우편 발송되는 고지서를 통해 납부할 수 있고, 기간 내 미납부 시 연납 신청이 취소되고 정기분으로 다시 부과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최중식 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은 연 2회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10%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어, 환경개선부담금이 부과되는 차량의 소유자분들이 기간 내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운영사, 가맹점주, 배달업체,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먹깨비앱의 지역 내 주문 비중, 신규 가맹점 증가 추세, 시민 이용률 등 운영 현황이 보고됐으며, 참석자들은 △앱 이용자 불편사항 청취, △지속적인 이용 활성화 방안, △앱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방안, △효과적인 할인 쿠폰 제공 방안 등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가맹점주들은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수수료가 장점임에도 불구하고 시민 인지도 부족과 제한적인 프로모션이 활성화를 저해하고 있다”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 지원을 요청했다. 배달업체 관계자 또한 “㈜먹깨비와 협력해 홍보물 배부 등 소비자에게 먹깨비앱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운영사인 ㈜먹깨비 측은 “지역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김제시에 특화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고, 실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사용자 편의 기능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시와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4일 K컨벤션에서 로컬푸드 출하농가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부안 로컬푸드 생산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속에서도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힘써온 농가들을 격려하고 부안형 푸드플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푸드플랜 및 로컬푸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고객만족(CS) 및 마케팅 전략, 농가조직화와 기획생산 체계 구축 방안 등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참석한 농가들의 전문성 향상과 부안 로컬푸드의 내실을 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2026년 출하계획 수립을 통해 다양한 품목을 균형 있게 확보해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격려사에서 “부안형 푸드플랜의 정착을 위해서는 로컬푸드 생산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도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과 생산자가 굳건한 신뢰·협력을 바탕으로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부안농업을 조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3일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부안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행사장에서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가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일에도 함께하자는 뜻에서 마련된 것으로, 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연합회는 그동안 화재 예방 활동, 재난 현장 지원, 안전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며 지역 공동체의 신뢰를 얻어왔다. 허진규 회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일처럼,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 역시 우리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영춘 여성회장도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군수가 혹한기를 대비해 관내 사회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4일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영 부군수는 전기안전 전문가 자원봉사단과 사회복지과 행복드림반 직원들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 주택 안전 점검, 전기설비 확인, 난방기구 점검 등주거 안전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정화영 부군수는 “군민 모두가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참여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군은 이번 현장 행정을 시작으로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위기가구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과 함께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는 바람직한 노사 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시하고 합리적인 노사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우수행정기관을 발굴·인증함으로써 건전한 노사문화를 공직사회에 확신시키기 위한 제도이다. 노사관계 전문가와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은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대면 심사 등 3차에 걸쳐 평가를 진행해 전국 7개 기관을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군은 단체협약 체결을 통한 직원 후생복지 증진과 근로환경 개선, 지속 가능한 관계 구축을 위한 정기적인 노사 소통간담회 추진, 공무원 가족봉사단 및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 환원 노력, 노사갈등 극복 및 예방을 위한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광수 공무원노조 지부장은 “노사가 합심해 조합원들을 위해 추진한 일들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소통이 멈추면 고통이 시작된다”며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4일 휘닉스 제주에서 열린 2025년 생태독성·이차전지폐수 합동토론회에서 우수 지자체로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000만원을 수여받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가 관리하는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의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폐수 유입률, 처리효율, 방류수 수질, 안전관리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해 운영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8월부터 전국 10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우수한 5개 지자체를 선정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심의위원회가 2차 평가를 진행했다. 군은 폐수처리시설 분야로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최초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 평가를 받은 부안제2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2014년 9월 준공돼 하루 5100톤의 처리용량을 갖춘 시설로 준공 이후 처음으로 국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