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이 하수도 막힘과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되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을 주의·계도하기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음식물찌꺼기가 고형물 무게 기준으로 20%미만으로 배출되도록 인증받은 제품에 한해 일반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따로 버려야 한다. 그러나 최근 미인증제품 및 불법으로 개조하여 판매·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불법제품을 판매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사용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인증된 제품인지 확인하여야 하며 인증제품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주방용오물분쇄기 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8일 3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도 줄포만 갯벌 습지보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줄포만 갯벌은 생태·사회·경제·문화적으로 커다란 가치를 인정받아 2006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다양한 생물종이 살아숨쉬는 갯벌, 살아있는 습지로써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습지라고 인정받아 2010년도엔 람사르습지로 등록되기도 하여 그 보전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부안군 습지보호위원회는 줄포만 갯벌의 효율적인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발전을 위한 중요 사항등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로써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최영두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지역주민 대표, 부안해경, 전문가 등 각 분야 특화인력들이 참석하여 그간 줄포만 갯벌습지의 보전관리를 위한 주요 추진 성과와 향후 갯벌습지 복원화와 추진방향성,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위원회에서 심의확정된 사항들로는 2025년도 해양보호구역관리사업 예산 약 11억원을 신청하여 생태탐방로 신규조성 및 유지보수, 안내판 보수, 갯벌 습지보호구역의 홍보와 해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오는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2024년 대한민국 안전 大대전환’집중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민·관 합동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 시설은 최근 사고 발생시설, 노후·고위험 시설, 주민 설문조사를 반영한 어린이시설, 노인복지시설, 야영장, 교통시설 등 25개 시설 유형으로 총 92개소이다. 군은 이와 관련 내실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위해 지난 28일 부군수 주재로 25개 부서 팀장을 주축으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련 부서별 실행계획 보고와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점검방법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집중안전 점검기간동안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각종 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의 정확성과 신뢰성,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영식부군수는“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되면서 모든 사람의 안전이 확보되도록 책임자의 의무가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공무원들의 안전관리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며“이번 집중 안전점검이 순창군의 안전수준을 높여 나가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9일 오후2시 고창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유동훈 강사(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고창사무소)가 GAP인증제도의 개념과 신청방법, 위해요소관리 및 이력추적관리, 농약안전사용기준 등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산물우수관리(GAP)란 생산에서 판매단계까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농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줄 수 있는 제도이다. 농산물우수관리(GAP)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일반작물의 경우 2년마다 1회 주기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이번GAP교육은 2024년 농가와 갱신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현행열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고품질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GAP 인증 확대 노력으로 고창군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지난 27일 순창군민의 화합 대축제인 군민의 날을 앞두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김영식 부군수를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운영에 대한 부서별 추진 계획 및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이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영식 부군수는“무엇보다 행사의 성공 여부는 군민들의 참여와 안전관리”라며“부서별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고, 아무 탈 없이 무사히 끝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부군수는 “주차 공간 부족 등의 예상 문제에 대비한 철저한 대책 마련과 행사장 안전 유지에 더욱 신경을 써 달라”며“군민과 관광객들이 이번 축제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도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올해로 62회째를 맞은 군민의 날 행사는 다음 달 19일 순창읍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되며, 기념식, 군민 화합 음악회, 민속놀이경연대회, 청소년 골목 페스티벌, 청소년 어울마당 등 각종 문화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가 납세자 중심의 권익보호를 위한 세무행정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납세자 중심의 공감 세정을 구현하고 체납세 징수활동 강화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해 세정 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 중심의 납세 편의 시책으로 새롭게 세입통합 무인수납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민 무료상담 마을세무사 제도, 지방세 온라인 수납 및 환급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안정적인 재정운영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신설·전입 법인 맞춤형 지방세 컨설팅, 체납징수 활동 강화 및 성실·유공납세자 우대·지원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 시민들의 편리한 납세 환경 조성, 세금 고민 해결 시민 중심의 납세 편의 시책으로, 올해 세입통합 무인수납시스템(KIOSK)을 도입한다. 세입통합 무인수납시스템(KIOSK)은 민원인이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 등 지방 세입금을 일괄 조회해 신용카드, 휴대폰 소액결제, 간편결제(삼성페이 등)로 24시간 비대면으로 직접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금융기관 ATM기 신용카드 이용 시 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은 최근 전주에 위치한 푸른안과의원과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농촌사랑 동행 순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푸른안과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영식 순창부군수, 유태영 원장, 그리고 순창 발효 테마파크 대표 선윤숙 둥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직원 교육과 워크숍 지원, 농촌 관광을 통한 도농 교류 촉진, 지역 사회 활력 증진을 위한 지원 등이 포함되어, 양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교류를 약속했다. 푸른안과의원은 전문 의료 인력 8명이 근무하는 안과 전문 병원으로, 전북대 의학과 출신인 유태영 원장은 개원 이래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 유치원 견학 프로그램 운영, 지역 아동 센터 및 다문화 가정의 건강 관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실시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 후배들을 위한 발전 기금으로 2008년에는 2,500만 원, 2017년에는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유태영 원장은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제2회 벚꽃축제부터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만들기에 나선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김철태 고창부군수를 단장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꾸리고 벚꽃축제 기간(29부터 31일) 바가지요금신고운영센터를 운영하며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에서는 축제장 먹거리 판매품목에 대한 가격표 게시, 적정가액의 책정, 중량 등 명확한 정보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불공정 상행위를 철저히 단속한다. 특히 ‘먹거리 가격표’ 게시가 한층 강화된다. 축제장 메인출입구, 각 판매부스 외부 등에 표시되고 상인들의 임의적인 가격 변동을 막는다. 축제 기간에는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바가지요금과 자릿세 징수 등 부당 상행위 신고에 대한 현장대응과 관광객 민원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축제장 내 판매 부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위생· 친절서비스와 과다요금 청구, 끼워팔기, 불공정 행위 등 바가지요금 근절에 대한 사전교육을 시행했다. 김철태 고창군부군수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불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고품질 감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난 26일 감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 감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서재만 강사를 초빙해 감 재배 전반에 걸친 핵심기술들을 강의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앞서 이상 기후로 인해 작물들의 생육시기가 빨라지고, 초봄 급격한 저온으로 인한 과수농가의 피해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감 재배 농업인들에게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을 통한 저온피해 등 돌발 기상재해에 대한 사전대비와 상시 예찰을 통한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 병해충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창군은 서리피해가 많은 감 재배농가에 열풍방상팬(서리피해가 예상될 때 난방기와 송풍기를 돌려 피해 예방)을 지원하여 봄철 저온피해 예방을 통한 안정적인 감 생산을 돕고 있다. 현행열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작업시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체계적인 재배기술 교육으로 고품질 안정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하동에 위치한 가족사랑요양병원이 27일 밑반찬 80세트(160만원 상당)를 효도리 사회사업단을 통해 기탁했다. 기부받은 5종으로 구성된 밑반찬 세트(제육볶음, 계란장조림, 잔멸치견과류볶음, 감자채볶음, 버섯들깨탕)는 동지역 거주 독거노인 8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진만 이사장은 “신선한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취약한 이웃들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고 말했다. 이찬준 부시장은 “끼니를 거르는 어르신들을 위해 잊지 않고 반찬을 지원해 준 가족사랑요양병원에 감사드리고 기부한 반찬 세트는 사업단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전체 체납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및 차량관련 과태료의 일소를 위해 체납차량 자동차번호판 영치활동을 다방면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말 기준 자동차세 체납액은 8억8천7백만원으로 시 전체 체납액의 25%에 해당하며, 차량관련 과태료(책임보험, 검사지연, 주정차위반 등)의 전체 미납액은 14억9천5백만원으로 세외수입 전체 미납액의 35%에 해당한다. 체납 차량의 단속을 위해 시는 기존에 주 1회 실시하던 번호판 영치활동을 주 3회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며, 영치활동을 추진하는 시간대 또한 야간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번호판의 상시 영치활동을 실시하는 주체 또한 기존 세정과 내의 영치담당자에서 읍면동의 세무 담당자까지 확대해 영치활동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민들이 자동차번호판 영치활동으로 인해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차세 체납차량 1,500여 대에 대해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예고문을 발송한 바 있다. 자동차번호판 영치의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액 2회(관외촉탁 차량은 3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7개 업체와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여성 친화적 일터를 만들기 위한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일촌기업’은 여성친화적 일터를 조성하고 취업자의 고용유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업체를 말하며, 전북광역여성새일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일여성인턴지원금(320만원), 여성휴게실 조성 등의 다양한 혜택을 우선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전정희)에서 주관한 이번 협약식에는 관내 업체인 △㈜한국절임, △㈜한국씨앤티, △㈜기픈샘 등 7개 기업과 그 외 △토당식품, △㈜사조산업 등 8개 기업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김영식 순창 부군수는“여성이 일하기 좋은 순창을 조성하기 위하여 군에서도 여성친화일촌기업들과 협력적 동반 관계를 유지하겠다”며 “양육 등으로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을 위하여 군에서 시행하고있는‘경력단절여성 시간제일자리 지원사업’에 많은 여성과 기업이 참여하여 여성의 사회적 참여 계기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 적성면의 작은 학교, 적성초등학교의 운동장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직접적인 참여로 새롭게 태어났다. 적사모(회장 김경호, 적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최근 적성면민 100여명과 함께 적성면의 숙원 사업인 적성초등학교 운동장에 천연잔디를 식재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잔디식재 비용 1,500만원은 적사모 회원들과 주민들의 기부로 마련됐으며, 이날 적성면 각 기관 및 사회단체, 적성초등학교 학부모와 학생들까지 모두가 잔디식재에 손을 보태어 의미를 더했다. 김경호 적사모 회장은“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면서 “초등학교 졸업한 지 50여년이 지났음에도 후배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푸른잔디에서 뛰어놀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인수 적성면장은“우주의 온 기운이 우리 적성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 면민은 하나 된 모습으로 기적을 이뤘다”며“작은 기적을 위해 참여해 주신 적성면민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적성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26일 이찬준 김제부시장을 중심으로 세종시 중앙부처(국토부 지역정책과, 행안부 균형발전제도과) 방문해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계획(안) 설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국토부 등 8개 부처가 협업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국비 지원, 인허가 특례, 컨설팅 등 각종 지원 혜택을 받아 주거․문화․일자리가 결합된 주거거점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시는 그간 파격적인 전입 장려정책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전국적인 인구 자연감소 현상 속에서도 이례적인 인구증가를 창출해오며 이번 지역활력타운 공모에 적극 대응 중이다. 지역활력타운은 김제시 상동동 산97-2번지 일원에 조성 예정이며 타운하우스 80세대(4층이하 10동), 단독주택 18세대, 커뮤니티센터 건립 및 근린생활형 소규모실내체육관, 기반시설(도로, 공원, 주차장) 등을 조성해 통합형(일자리연계 및 은퇴자마을)으로 주거복지 공모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 25~26일 전북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연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1%달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은 우선구매 제도와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법정의무비율 달성과 우선구매를 지원해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22개 군청 전부서를 대상으로 예산 사용계획과 전년도 실적분석, 부서 특성에 맞는 품목 분석, 우선구매 가능한 품목에 대한 구매계획, 구매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 부서별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우수사례·관내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소개와 관련 인식개선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현재 고창군에는 문서화일을 생산하는 샘터자리, 수문·하수처리장치 및 구성품을 생산하는 신흥URG사업단 2개소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돼 있다. 관내 생산시설을 이용한 우선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고창군은 해마다 우선구매액이 증가하는 등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관심을 갖고 법정의무비율 1%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부서별 실적 관리 및